• 최종편집 2022-11-30(수)
 

박성복 연구소장 “지역문화에 대한 새로운 이슈 공유하겠다” 

 

평택학 연구소.JPG

 

평택문화원 부설 평택학연구소는 지난 17일(수) 평택학연구소 연구위원 및 자문위원, 평택시 관계자와 함께 평택 신규 지정 문화재 및 평택박물관 부지와 임시수장고를 답사했다.


이날 탐방에서는 평택시 서탄면 장등리 보국사로 이동해 2022년 5월 27일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신규 지정된 보국사목조아미타여래좌상을 답사했으며, 보국사 주지 스님의 문화재 특징과 역사적 가치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문화재와 불교문화에 대한 질의응답을 가졌다.


이어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 한국소리터 내의 한국근현대음악관을 찾아 2022년 3월 31일 경기도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근화창가 제1집과 이를 주제로 하는 특별전시를 답사하면서 한국근현대음악관과 평택의 근대음악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평택박물관 부지와 임시수장고를 찾아 소장유물을 살피면서 현재까지의 평택박물관 건립현황 및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 


박성복 평택학연구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평택의 신규 지정 문화재와 박물관 건립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앞으로 평택학연구소 워크숍이나 토론회를 통해 지역문화에 대한 새로운 이슈 등을 공유하고 향후 활용 및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학연구소 자문위원 및 연구위원은 평택시의 신규 지정 문화재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평택박물관 건립을 위해 소장자료를 기증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기로 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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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학연구소, 신규지정 문화재 현장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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