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8(수)
 

고용환경에 부합되는 외국인 노동자 체계적 관리방안 제시 

 

노사민정 토론회.jpg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정장선)는 지난 16일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 ‘평택형 외국인 근로자 관리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관련 기관 대표자 및 실무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고용환경에 부합되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방안 제시, 관내 외국인 고용 관련 요구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1 발제자인 명지대 정지윤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외국인 관리실태 및 해외의 다양한 관리 모범사례 등을 설명했으며,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전담 기구 및 전문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제2 발제자인 이용석 디글로벌 행정사사무소 대표는 전담 기구와 인력의 필요성을 주장했으며, ▶업종별 관리방안 개선안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도입 ▶외국인근로자 관리사를 통한 효율적 관리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내용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외국인 근로자 관리의 성공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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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 외국인 근로자 관리방안 토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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