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4(일)
 

8월 11일 저녁 7시... 도서관 누리집 신청 및 당일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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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평택시 시민독서운동 ‘책 읽는 평택’ 사업의 일곱 번째 저자 강연이 배다리도서관에서 8월 11일(목) 저녁 7시에 열린다.


평택시가 선정한 10대 도서 중 하나인 <소년을 읽다>는 국어 교사인 저자가 책을 통해 소년원의 소년들과 의미 있는 인연을 맺게 된 일 년 동안의 성장 기록이다. 


저자는 사계절이 지나는 동안 소년원에서 함께 책을 읽으며 갇힌 세계 너머로 그들을 안내했다. 비록 죄를 지은 소년들이지만 그들도 우리의 이웃으로 사회의 구성원으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이고 사람을 살아가게 하는 힘은 역시 ‘사람’임을 이야기한다.


저자 서현숙은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2019년 우연히 소년원에서 국어 수업을 하게 되었고, 소년원 학생들과 함께 책을 읽었다. ‘2020 청소년 책의 해’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책 읽는 소년원’을 꾸려나갔다. 지은 책으로는 ‘독서동아리 100개면 학교가 바뀐다(공저)’가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저자가 소년들과 함께 했던 환대의 경험을 들려줄 예정”이라며 “강연은 도서관 누리집으로 신청 가능하며 당일 참여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www.ptlib.go.kr) 또는 배다리도서관(☎ 031-8024-5467,5497)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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