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8(화)
 

조종문 교장 “학생 위한 다양한 진로·적성 교육과정 개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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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자율과정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 

 

평택시 현화고등학교(교장 조종문)에서는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수업량 유연화에 따른 학교 자율과정을 실시했다. 


학교 자율과정이란 1단위(50분 수업을 17회 이수하는 수업량)의 수업 중 1회를 타 교과 융합형의 프로젝트 수업, 진로 집중 수업, 동아리 활동 연계 수업, 과제 탐구 수업 등으로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과정이다.


현화고는 1~3학년을 대상으로 총 31개의 융합 프로젝트 수업과 5개의 예술 창작 수업을 개설하여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 학업 수준에 따른 탄력적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으며, 특히 5개의 예술 창작 수업 중 3개 수업은 마을 공동체와 함께하는 수업으로 진행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장을 만들었다.


아울러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해 1, 2학년 대상으로 ‘진로의 날’을 개최하여 20개의 직업특강 및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20개의 스터디 콘서트형 학과체험 교실을 열어 진학하고자 하는 학과를 주도적으로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학교 자율과정 기간에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사회 문제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진로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현화고 조종문 교장은 “앞으로 고교학점제를 실현하기 위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학생 주도형 수업 운영으로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안중읍에 소재한 현화고는 경기도 혁신학교로 지정되어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따른 각종 동아리 활동 활성화, 교과별 프로젝트 탐구학습, 문제해결 능력 학습, 독서 토론 논술 교육 강화 등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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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현화고등학교, 다양한 학교 자율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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