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5(월)
 

원아들이 쓰지 않는 물건을 나눠 쓰는 ‘프리마켓 활동’으로 마련

 

에코어린이집 기탁.png

 

평택시 에코아이어린이집(원장 박귀숙)은 지난 21일 평택행복나눔본부(본부장 황성식)에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50만9,300원을 전달했다.


평택시 죽백동에 위치한 에코아이어린이집은 2018년 6월에 개원했으며, 현재 만 1세부터 만 5세까지의 아동 90명과 13명의 교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쓰지 않는 물건을 친구와 바꾸고 나눠 쓰는 ‘프리마켓 활동’으로 마련했다. 


에코아이어린이집 박귀숙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프리마켓을 통해 경제활동을 배우고, 어려운 이웃을 도와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본부장은 “프리마켓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에 적극 참여해주신 에코아이어린이집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평택시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게 원아들의 정성과 사랑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전달받은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을 평택 관내 위기가정 긴급 지원 및 생계비 지원으로 투명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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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아이어린이집, 평택행복나눔본부에 프리마켓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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