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4(일)
 

위촉된 시민감사관 6명, 향후 내부감사 및 조사 활동 진행할 계획

 

평택대 시민감사관.png

 

평택대학교는 17일 대학의 투명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시민감사관을 위촉했다.


평택대에 따르면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학혁신지원사업의 추진과제로 대학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시민감사관 제도를 도입했다. 


사학혁신지원사업은 사학의 자체적인 혁신 성과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제도화·법제화의 성과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평택대는 사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내부 회계 관리 및 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감사관 제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투명한 감사 제도 운영을 위해 평택대는 공개모집, 선발 과정을 거쳐 시민감사관 6명을 선정했다.


총 6명의 시민감사관은 지역사회 시민단체 및 교육기관 경력자와 감사·회계·청렴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향후 평택대학교 내부감사, 조사 및 평가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열린 감사실(Open Audit & Inspection Room)을 구축해 시민감사관의 정보열람 활동을 지원하고, 평택시민 누구라도 평택대의 정보를 열람하고 요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위촉식에 참여한 한 시민감사관은 “사립대학이 자발적으로 대학을 개방하고 시민감사관을 선발하는 것이 뜻깊다”면서 “평택대가 보다 투명하고 공공성이 강화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이 되도록 시민감사관으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대 이동현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시민감사관 도입은 투명하고 공정한 평택대, 지역사회에 신뢰를 주는 평택대가 되기 위한 초석”이라며 “오늘 위촉된 시민감사관의 활동을 통해 평택대가 더욱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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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 투명성·공공성 강화 위해 ‘시민감사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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