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5(월)
 

“시민 여러분 의견 귀담아 듣고, 더욱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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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재선에 성공한 정장선 평택시장

 

지난 13일 6.1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해 민선8기를 이끌게 된 정장선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면서 여야를 모두 아우르는 통합의 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보는 정장선 시장에게 ▶당선 소감 ▶민선7기 평택시정을 이끌면서 어려웠던 점 ▶민선8기에 임하는 포부 ▶100만 특례시를 향한 청사진 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정 시장 “현명한 선택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Q. 6.1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민선8기를 이끌게 되셨습니다. 당선 소감은?


지금 평택은 한 단계 더 큰 도약으로 인구 100만 특례시로 가는 중요한 길목에 놓여 있습니다. 미군기지 이전이라는 위기에서 미군이전평택지원법 제정 노력을 통해 수도권 규제완화와 평택지역 개발사업 총 18조9,796억 원의 지원을 확보하였으며, 이를 통해 산업단지 430만평 등을 조성해 삼성전자 반도체 유치, 고속철도 개통 등의 기회로 역전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평택의 100만 도시 여정을 완결시키고자 재선에 도전하였고, 다시 한 번 현명한 선택을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Q. 이번 선거는 여당인 국민의힘 세가 강했습니다. 지난 일이지만 선거기간 동안 당선을 확신하셨는지?


일을 해본 경험, 그리고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결기와 실력을 갖춘 후보가 민선8기 평택시정을 이끌어야 한다는 확신을 갖고 처음부터 선거에 임했습니다.


결국 평택을 위해 누가 기여해 왔고, 또 누가 완결에 적합한 인물인지 현명한 시민들께서 판단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평택의 더 큰 비상을 앞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산재해 있는 대형사업과 도시발전 계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Q. 민선7기 평택시정을 이끌면서 어려웠던 점은?


많은 현안과 어려움이 있었고 저의 부족함이 많았음을 느꼈지만 함께 일한 모든 공직자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의 응원 속에 난관을 극복해 왔습니다.


약속드린 것처럼 평택시는 시민들의 삶이 질적으로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왔고, 우리 지역만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힘써 왔습니다. 앞으로 풀어내야 할 지역현안들도 많이 남아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Q. 민선8기에 임하는 포부를 말씀해 주십시오.


평택시민으로 사는 일 그 자체로 자부심이 되도록, 100만 평택특례시를 향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이번 선거운동을 하면서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 여러분들을 만나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평택시의회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여·야를 모두 아우르는 통합의 정치를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국회의원 시절부터 심은 평택 발전의 씨앗의 싹이 민선7기에서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면 민선8기에는 열매를 맺고 수확하게 될 것입니다. 


민선7기 평택시장에 나섰던 것은 국회의원 시설부터 노력하여 시작한 사업들이 완성되어 인구 100만 평택시의 기틀을 만들겠다는 사명감 때문이었습니다. 


현재 평택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은 국회의원이었던 당시부터 시작된 계획이었고, 동시에 많은 어려움과 위기를 극복한 노력의 성과들입니다. 이제 3~4년이면 당초 계획했던 사업의 큰 골격을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Q. 100만 특례시를 향한 청사진을 말씀해 주십시오.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특구 조성으로 평택은 ‘세계 반도체 수도’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평택에는 삼성전자의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단지가 가동 중에 있으며, 2025년 준공예정인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의 특화된 배후단지인 첨단복합산업단지가 계획 중에 있어 수원~화성~평택~용인으로 연결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산업 인프라가 조성될 예정으로 정부의 ‘K-반도체 전략’의 중심도시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또한 지난 민선7기 유치에 성공한 KAIST 평택캠퍼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기업과 대학, 지자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평택이 세계 최강의 미래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수소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수소경제의 중심이 될 수소복합지구로 탄소중립 친환경 클린도시 조성, 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 종합클러스터 구축 등 산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인구 유입 기세는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것입니다.


특히 GTX-A노선과 C노선 연장, KTX 안중역 설치, 동부고속화도로 조기 건설 등이 확정 또는 완공되면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출·퇴근 교통편의성이 더욱 개선돼 인구유입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민선8기가 그리는 평택시는 시대가 요구하고 필요로 하는 ‘미래첨단 국제평화도시 평택’이며, 평택은 대한민국 안보 핵심도시, 세계 반도체 수도, 국제적인 교육과 문화도시, 친환경 수소에너지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Q.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평택시가 인구 100만 특례시로 도약하기 위한 계획들을 마무리 짓고 시민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지금은 평택의 더 큰 비상을 앞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산재해 있는 대형사업과 도시발전 계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이번 선거운동을 하면서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 여러분들을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고, 갑작스러운 코로나19로 인해 시정 운영에 있어 다소 부족하게 느끼셨을 부분들을 충분히 헤아리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며 여야를 모두 아우르는 통합의 정치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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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민선8기, 정장선 평택시장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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