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5(월)
 

야외활동 시 밝은 색상의 긴 소매 옷, 긴 바지, 긴 양말 착용해야 

 

진드기 감염병.JPG

 

최근 농작업, 산행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농경지, 텃밭, 풀이 무성한 환경에서 서식하는 진드기에 의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


주로 4월부터 11월까지 환자가 많이 발생하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밝은 색상의 긴 소매 옷, 긴 바지, 긴 양말을 착용하는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여 진드기에 물리지 않게 해야 한다. 


또한 수풀이 우거진 곳은 피하며, 진드기 기피제 사용과 활동 후에는 바로 샤워하고 옷은 반드시 세탁하는 것이 좋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기 때문에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가피, 발열, 설사,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거나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송탄보건소는 지난 2일 11개 면·동에 시민들의 농작업에 필요한 토시 및 기피제를 배부했으며, 부락산 등산로 등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11대를 5월부터 가동 중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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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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