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5(월)
 

창단 6년 만에 사상 첫 전국대회 준우승 “야구계 깜짝 놀라”

 

청담고 야구 준우승.jpg

 

평택시의 대표 신흥 명문팀인 청담고등학교 야구부가 제76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에서 창단 6년 만에 사상 첫 전국대회 준우승을 기록하면서 야구계를 놀라게 했다.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는 1947년부터 시작한 고교야구 대회로, 4대 메이저 고교야구대회(황금사자기, 청룡기, 봉황기, 대통령배) 중 하나다.


지난 5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 동안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는 전국 47개 고교팀이 참가했으며, 결승전은 5월 30일 오후 6시 30분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청담고 야구 준우승2.jpeg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는 2016년 11월 창단해 이번 대회 내내 돌풍을 일으킨 평택 청담고와 전통 강호 경남고가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며, 이날 학부모, 동문, 학교 관계자들이 목동야구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다. 


평택시 최원용 부시장은 “청담고의 값진 준우승을 57만 평택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청담고가 야구 명문임을 전국에 알린 멋진 경기였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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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청담고,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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