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5(월)
 

“정당한 권리실현과 참여 통한 지역사회 변화 및 발전에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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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2개 청소년조직 대표들은 지난 5월 28일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열축제’ 현장에서 축제 참가 청소년들과 함께 평택시 청소년 권리선언을 공동으로 발표하였다. 


권리선언에서 청소년들은 “모든 사람은 나이로 인해 소외되지 않고, 온전한 존재로 인정받고, 보편적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면서, 6.1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6대 권리를 요구하였다. 


청소년들이 밝힌 6대 권리는 ▶청소년이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사회·정치적 활동 보장 ▶다양한 청소년 참여 정책 수립 ▶청소년이 스스로 가치관 정립할 수 있는 활동과 소통의 장 제공 ▶건강한 신체활동, 문화예술 활동, 자치활동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청소년 공간 마련 ▶등·하교 버스 지원 및 교통비 지원 ▶기후, 환경위기 해결에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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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선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앞으로도 우리는 청소년의 정당한 권리실현과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변화 및 발전에 앞장설 것임을 공개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번 권리선언문은 2021년 청소년정책토론회, 청소년유스카페(소공론장), 2022 청소년시민온라인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한 688명의 청소년의 의견을 담았다. 


한편 권리선언에 참여한 청소년 조직은 무봉산청소년수련원청소년운영위원회, 서정·안중·원평·팽성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운영위원회, 원평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자치조직연합회, 청소년카페모모청소년자치위원회,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청소년운영위원회, 평택시청소년참여위원회, 평택안성흥사단(9개)청소년아카데미, 평택YMCA 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MIC·청소년교육재능기부동아리MENTORS·청소년재능기부동아리TED, 평택YWCA청소년키다리학교 등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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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2개 청소년조직, 청소년 권리선언 공개 선포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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