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피서와 힐링 원하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적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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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28일(토) 관람객에게 새로운 문화예술을 제공하는 미디어 기획전 ‘더 안정리 정원(The peaceful &healing garden)’을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초여름의 무더위와 회색빛 콘크리트에 지친 시민들의 피서와 힐링을 위해 준비했다.


지하에 있는 전시공간 전체에 잔디와 꽃 정원을 조성했으며, 전면에 걸친 몰입형 영상과 함께 인스타그램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는 빛의 조형물을 설치했다.


몰입형 영상은 예로부터 수많은 유람객과 시인묵객을 불러들였던 금강산과 관동팔경을 소재로, ‘동쪽 바다, 아름다운 여덟 곳’, ‘총석정, 신의 기둥’ 2편(국립춘천박물관 제공)을 소개하고 있으며, 전시실 내부는 네 벽 전면에 영상을 상영하여 누워서도 감상할 수 있도록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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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른 전시실은 ‘엘리베이터 거울 효과’를 이용한 빛과 거울의 방으로 꾸며 전시실에 가득 찬 조명과 거울에 반사된 거울을 통해 관람객이 무한히 확장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피서와 힐링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적 경험을 통해 일상의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더 안정리 정원’을 관람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정리 예술인광장에서 선보이는 ‘더 안정리 정원’ 전시는 올해 8월 말까지 운영되며, 일요일을 제외한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재단 생활문화팀 안정리예술인광장(☎ 070-8874-303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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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리 예술인광장, 힐링 위한 ‘더 안정리 정원’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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