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6(수)
 

올해 7명 고졸 검정고시 합격... 27년 간 420여 명 합격자 배출 

 

평생학교 검정고시.jpg

 

평택시민아카데미(회장 황우갑) 상록평생학교(교장 이한칠)는 16일(화) ‘2022년 2회 검정고시’ 합격자 졸업식을 열었다. 


1993년 개교해 올해로 29주년을 맞이한 상록평생학교는 평택에서 유일한 경기도교육청 초등·중등 학력 인정 기관으로, 1995년부터 초등·중졸·고졸 검정고시 야학을 운영해 27년간 420여 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올해 경기도교육청에서 실시한 4월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성인학습자에 대한 축하의 자리로, 이날 행사는 교장 및 회장 인사, 학생대표 인사, 졸업장 및 합격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한칠 상록평생학교 교장은 인사말에서 “평택시와 여러 자원교사, 후원자들의 도움에 감사드리고, 성인 학습자들의 도전과 열정에 존경을 표한다”고 격려했다.


황우갑 회장은 “앞으로도 늘 배움의 끈을 놓지 말고 더 큰 뜻을 이루시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상록평생학교 중학과정을 마치고 고졸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은 신모씨(71세)는 “가정 형편으로 제때 공부를 하지 못해 그동안 한이 많았다”면서 “늘 배우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다가 아카데미 여러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용기 내어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해 매우 기쁘다. 더 열심히 공부해 기회가 되면 대학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도 8월 검정고시 대비반에 참여할 시민은 평택시민아카데미(☎ 031-663-9622)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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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민아카데미 상록평생학교 ‘검정고시 졸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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