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6(수)
 

쌍용차 고유의 헤리티지 담아 차별화된 정통 SUV 스타일 완성

 

쌍용차 토레스.jpg

▲ 쌍용차 ‘토레스’ 정면 티저 이미지

 

쌍용자동차는 경영정상화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신차의 차명을 확정하면서 출시에 앞서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쌍용차는 프로젝트명 ‘J100’으로 개발해 온 신차명을 토레스(TORRES)로 확정했으며, 출시에 앞서 차명과 외관디자인을 그래픽으로 표현한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함께 공개하며 본격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섰다.


토레스는 세상의 끝, 남미 파타고니아 남부의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절경이라 불리고 있는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서 따왔으며, 유네스코의 생물다양성 보존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이처럼 광활한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생물다양성 보존 등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토레스를 통해 모험과 도전정신,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구현한 정통 SUV라는 의미에서 차명을 토레스로 채택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기존 SUV와 차별화된 쌍용차 고유의 헤리티지(Heritage)인 강인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통해 정통 SUV 스타일을 완성했다고 덧붙였다. 


토레스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공간 활용성을 갖추고 있어 캠핑 및 차박 등 레저 활동에 맞춤형이며, 기존 도심형 SUV와 차별화된 정통 SUV 영역을 개척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쌍용차 관계자는 “세분화되어 가고 있는 SUV 시장에서 토레스는 준중형 SUV 코란도와 대형 SUV 렉스턴 사이의 간극을 메우고 차급(Segment)을 넘나들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며 “오랜 기간 철저하게 상품성을 높이며 준비한 만큼 시장에 뜨거운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토레스는 오는 6월 사전계약과 함께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출시 일정을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레스의 티저 영상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smotor.com) 및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user/SsangyongMotor)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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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J100 차명 ‘토레스’ 확정 및 티저 이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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