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6(수)
 

수출(17.8%)·수입(0.2%) 증가... 수출·수입 증가세 둔화

 

세관 동향.JPG

▲ 평택항 컨테이너부두 전경

 

택직할세관(세관장 장웅요)은 2022년도 4월 평택직할세관(이하 평택세관)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4월 평택항 반출입 물동량 및 수출입 현황을 집계한 결과(잠정), 물동량(누적)은 전년 동기대비 0.7% 감소한 2,378만7천 톤이며, 금액기준 수출액은 17.8% 증가한 34억 불, 수입액은 0.2% 증가한 42억 불, 무역수지는 약 8.2억 불 적자로 나타났다.  


4월 수출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17.8% 증가했으며, 21개월 연속으로 증가세를 이어 가고 있으나, 자동차 수출증가율이 둔화되면서 증가세는 다소 주춤해 졌다.


4월 수입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0.2% 증가에 그쳤으며,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가스류 및 수출 호조에 동반한 화공품, 전기전자 기기 등 중간재 수입 비중이 대폭 증가했다.


4월 무역수지는 8.2억 달러 적자로 견고한 수출 증가세에도 에너지 가격 등이 대폭 상승함에 따라 관련 수입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적자폭이 이어지고 있다.


수출 주요 품목 중 반도체(82.2%), 승용자동차(8.0%), 화공품(26.5%) 등의 수출이 증가했으며, 무선통신기기(△80.0%), 석유제품(△5.9%) 등 수출은 감소했다. 


수입 주요 품목 중 가스(179.3%), 화공품(46.2%), 곡물(45.0%) 등의 수입은 증가했으며, 반도체 제조용 장비(△61.6%)등 수입은 감소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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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직할세관, 2022년도 4월 수출입 동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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