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6(수)
 

선거구별로 대진표 확정되면서 각 후보들 선거사무소 개소식 갖고 본격 선거전 돌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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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평택지역 광역·기초의원 여·야 대진표가 확정된 후 여·야 후보 모두 본격 선거전에 돌입하면서 지역 선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 광역의원(도의원) 제1선거구(진위면, 서탄면, 지산동, 송북동, 신장1동, 신장2동) “양경석 후보 VS 김상곤 후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제5대~7대 평택시의원을 지내고 현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한 양경석 후보가 단수공천을 확정지으면서 재선을 향해 달리고 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과 국민의힘 평택시(갑) 장애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상곤 후보가 단수공천을 받아 경기도의회 입성을 위한 선거전에 돌입했다. 


◆ 광역의원 제2선거구(중앙동, 서정동, 송탄동, 통복동, 세교동) “김재균 후보 VS 정우화 후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전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지내고 현 경기도의회 의원인 김재균 의원이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공천을 확정했고, 광역의원 재선 고지를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민주평통 자문위원을 지내고 현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을 역임하고 있는 정우화 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승리해 본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재균 의원과 의회 입성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 광역의원 제3선거구(비전1동, 동삭동) “서현옥 후보 VS 이정만 후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 현 경기도의원을 역임하고 있는 서현옥 후보가 단수공천을 확정지으면서 일찌감치 본격 선거전에 돌입해 재선 고지를 노리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후보 평택(을) 선거대책위원장을 지내고 현재 국민의당 중앙당 노동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정만 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승리한 후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면서 경기도의회 입성을 위해 발로 뛰고 있다. 


◆ 광역의원 제4선거구(비전2동, 용이동) “김수우 후보 VS 윤성근 후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제7대 평택시의원과 평택브레인시티 프로젝트금융투자㈜ 대표를 역임했던 김수우 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큰 표차로 승리했다. 김 후보는 지난 4월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진 후 경기도의회 입성을 위해 발로 뛰는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전 오산소방서장을 지내고, 현재 기아자동차㈜ 안전환경전문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있는 윤성근 후보가 단수공천을 받아 일찌감치 본선에 진출했고, 지난 4월 23일 개소식을 가진 후 경기도의회 입성을 위해 활발한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다. 


◆ 광역의원 제5선거구(안중읍, 포승읍, 청북읍, 오성면, 현덕면) “이종한 후보 VS 이학수 후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제8대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과 평택항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던 이종한 후보가 당내 현역 도의원 출신인 후보와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국민의힘에서는 평택시축구협회 서·남부연합회장을 지내고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학수 후보가 단수공천으로 본선진출을 확정지었다. 


◆ 광역의원 제6선거구(팽성읍, 고덕면, 신평동, 원평동, 고덕동) “김인환 후보 VS 김근용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인환 후보는 평택시남부학원연합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자영업자노동조합 평택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현역 의원과 맞붙은 당내 경선에서 승리한 후 경기도의회 입성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유의동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내고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당 정책개발본부 사회복지정책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근용 후보가 단수공천을 받으면서 본선에 진출했다. 


■  6월 1일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다르게 1차, 2차 두 번 투표해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 6월 1일은 법정휴무일로 지정되어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지방의원, 교육감을 동시에 선출하는 선거로, 이번 선거를 통해 민선8기 광역단체장 및 기초단체장, 광역 및 기초단체 의회 의원이 선출 또는 연임이 된다. 


지방선거 역시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일정은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사전투표소가 설치되어 있는 어떤 장소에서라도 본인의 주소지와 관계없이 투표를 할 수 있다. 


사전투표에는 사진이 있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을 지참하면 되고, 관외 선거인은 기표 후 회송용 봉투에 담아 투표함에 담으면 된다. 


6월 1일 본투표일에서는 사전투표와 다르게 1차, 2차 두 번의 투표로 나누어 기표를 하고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1차 투표지는 교육감, 시·도지사, 시장이며, 2차 투표지는 지역구 시·도의원, 비례대표 시·도의원 등이 대상이다. 1차 3장, 2차 4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하고 투표함에 넣는 것이 사전투표와 다르기 때문에 유권자는 유의해야 한다.


한편 투표용지는 총 7장으로 대상은 광역단체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기초단체장(시·군의 장) 선거, 지역구광역의원선거, 지역구기초의원선거, 비례대표광역의원선거, 비례대표기초의원들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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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평택 여·야 광역의원 대진표 확정... 시민 표심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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