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6(수)
 

시민 안전 위한 방음벽 안전대책 논의 및 홍보 전단 배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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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방음벽안전환경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지난 7일(토) 평택시 용이동 B아파트 방음벽 앞 삼거리에서 시민연대 관계자와 인근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해 시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3월 15일 오전 7시 20분 B아파트 방음벽 앞에서 A씨(56, 여)가 우회전하던 버스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시민연대는 안전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방음벽 철거를 요구하면서 토론회와 기자회견, 시민 서명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인근 주민들과 금요포럼 회원 등이 참여해 시민 안전 확보 및 방음벽 안전대책을 논의하면서 홍보 전단을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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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캠페인에 참여한 김연진 용이동 신흥마을 통장은 “시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이 크지만 대책 마련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며 “평택시와 수원국토사무소는 시민 안전을 위해 조속히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동평 신흥마을 10통장은 “인근 주민들은 빠른 시일 내에 방음벽이 철거되기를 바라고 있다”며 “다수의 시민들을 위한 대책 마련에 관계기관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평택환경행동 김훈 공동대표는 “방음벽 철거와 방음, 보행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해 지하차도부근 제한속도를 50키로로 하향하고, 38국도 방음벽 앞 동시 보행자 신호체계 구축, 38국도 우회도로 남쪽·북쪽 조기착공, 인근 소음저감을 위한 저소음 친환경 차량전환(전기차·수소차 조기 확대도입)과 차량 차고지 분산 설립 등이 조속히 시행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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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방음벽안전시민연대, 용이동 방음벽 안전확보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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