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6(수)
 

이현희 원장 “만성 질환 어르신 위한 ‘의료적 돌봄’ 체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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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열린 ‘이웃사랑너싱홈’ 개원식

 

평택에 경증 어르신부터 중환이 있는 어르신까지 맞춤 의료서비스가 가능하고 응급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이웃사랑너싱홈(회장 신태식, 원장 이현희)’이 개원했다. 


평택시 현덕면 포승남로에 위치한 ‘이웃사랑너싱홈’은 건평 5,289㎡(1,600여 평)에 61개 침실(4인 기준, 244배드), 프로그램실, 간호사실, 물리치료실, 목욕실, 요양보호사실 등을 갖춘 대형 요양원이다. 


7일(토) 오후 5시에 열린 개원식에는 유의동 국회의원, 정장선 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박인상 전 한국노총위원장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단 한번의 노년, 또 하나의 우리집’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개원식에서는 오연문화예술원 이경화 이사장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이웃사랑너싱홈’ 개원 경과보고, 내빈 소개, 유의동 국회의원,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박인상 전 한국노총위원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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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사랑너싱홈’ 외경

 

‘이웃사랑너싱홈’ 이현희 원장(전 배재대 간호학과 교수, 전 분당서울대병원 수간호사)은 인사말을 통해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적 돌봄’ 체계를 만들겠다”며 “어르신들의 존엄한 인권과 행복을 위해 외부와의 소통 및 편안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돌봄 콘셉트를 밝혔다.


한편 ‘이웃사랑너싱홈’은 시대변화에 맞는 IOT,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재활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며, 작업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원예치료 등을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신체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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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맞춤 의료서비스 위한 ‘이웃사랑너싱홈’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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