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6(수)
 

토의토론·독서토론 통해 동아리 활동 활발하게 펼칠 예정 

 

흥사단 발대식.jpg

 

평택안성흥사단(공동대표 최홍성·이규업, 이하 흥사단)에서는 지난 7일 ‘평택안성흥사단 아카데미 환영의 날’을 개최했다. 


흥사단은 지역에서 52년의 청소년 활동을 바탕으로 ▶중학교 아카데미 3개(신한중학교, 평택여자중학교, 세교중학교) ▶고등학생 아카데미 2개(비전고등학교, 평택고등학교, 평택기계공업고등학교)와 평택대학교 아카데미, 청년아카데미 등 8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흥사단에 모인 중·고·대학교 및 청년들이 소속된 ‘아카데미’는 지난 1970년부터 이어온 청소년동아리로, 흥사단 창시자인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토의토론, 독서토론, 환경, 민주시민을 주제로 동아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흥사단은 이번 환영회와 함께 연중 연합활동을 통해 학교별 교류 및 세대를 아우르면서 중·고·대·청년이 연계하여 나눔을 통한 배움과 함께 실천적 활동을 찾아 나갈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신한중학교 아카데미 유재현(3학년) 학생은 “앞으로도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함께 나아가는 동아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청년아카데미 김윤진 씨는 “모두가 함께하는 활동을 오랜만에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오늘을 출발점으로 앞으로도 모두가 유쾌한 만남을 이어갈 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활동 계획을 설명했다.

  

흥사단 관계자는 “지역에서의 활동을 넘어 전국 청소년 교류활동과 평화통일 운동, 해외교류활동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활발한 청소년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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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안성흥사단, 아카데미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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