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6(수)
 

원어민 강사 활용해 3개 지역아동센터에서 15주 동안 진행

 

신평동 영어교실.jpeg

 

평택시 신평동(동장 한상오)에서는 지난 3일 2022년 평택시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꽃들에게 희망을 헬로우 영어교실(이하 헬로우 영어교실)’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영어교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범규 위원장의 사업 제안으로 영어에 대한 거부감과 교육격차를 허물기 위해 마련됐고, 관내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원어민 강사를 활용해 3개소 지역아동센터에서 15주 동안 진행될 계획이며, 영어 원어민 강사는 랭콘잉글리쉬 평택비전어학원의 지원을 받는다.


신평동 지역은 저렴한 비용으로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는 영어교육센터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헬로우 영어교실을 통해 아동들에게 영어교육에 대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한 지역아동센터 이은아 사회복지사는 “아이들이 원어민을 만난 적이 없어 수업 전부터 기대가 크다”며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과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상오 신평동장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기회가 박탈되는 경험을 하지 않게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영어교육을 진행해 주시는 평택비전어학원과 의미 있는 사업을 제안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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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평동, ‘꽃들에게 희망을 헬로우’ 영어교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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