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6(수)
 

평택지역 청동기 유적 가치 알리고 우리나라 청동기 문화 이해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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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문화원은 오는 5월 14일(토) 오후 1시~4시 평택시 용죽공원(용이동 660)에서 2022 평택학 문화교육체험 ‘미션! 용이동 청동기 유적을 알아보자’를 진행한다.


‘미션! 용이동 청동기 유적을 알아보자’는 평택지역 청동기 유적의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청동기시대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청동기 문화를 이해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체험은 스탬프 투어, 갈판·갈돌체험, 가락바퀴 실 꼬기 체험, 반달돌칼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난이도는 초등학교 3~6학년 수준이며, 진행 시간은 40분 내외로 시민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평택문화원 이보선 원장은 “평택시에는 처음으로 진행하는 선사유적 체험을 통해 우리 지역 선사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며 “이번 체험에 초등학생은 물론 가족들이 참여해 우리나라의 청동기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용죽공원으로 조성된 용이동 유적은 청동기시대 2개의 환호와 90여 개의 주거지가 발굴됐으며, 특히 구릉 정상부 환호는 의례를 위한 공간으로 추정되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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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문화원, ‘용이동 청동기 유적 알아보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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