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8(수)
 

다가가기 어려운 문화유산 장벽 허물면서 강소축제 가능성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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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무과 과거시험 프로그램 진행 모습

 

평택문화원(원장 이보선)은 지난 3월 12일(토)부터 4월 3일(일)까지 10회에 걸쳐 ‘진위향교 오감 만족 선비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진위향교 오감 만족 선비문화축제’는 다가가기 어려웠던 문화유산의 장벽을 허물고, 향교가 친숙한 우리의 문화유산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이다. 


평택시 진위면 봉남리에 소재한 진위향교에서 개최한 이번 축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폐쇄된 진위향교를 개방하여 탐방을 비롯해 ▶해설과 함께하는 도장 나들이 ▶문·무과 과거시험 ▶오감을 활용한 선비문화체험 ▶전통 의복 문화체험 등을 진행했으며, 이외에도 많은 시민들이 자연과 조화를 이룬 포토존, 민속놀이 등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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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매우 만족(70.5%)’과 ‘만족(22.7%)’이 93.2%로 나타나 시민들에게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받았다.


이보선 원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의 문화유산을 활용하는 강소축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며 “많은 예약 문의 및 요청이 있었지만, 인원 제한으로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이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예약을 통해 회당 50명 미만으로 진행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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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문화원, 진위향교 오감만족 선비문화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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