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4(일)
 

안부살핌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200가구 우선 선정해 

 

1인가구 서비스.png

▲ 평택시 읍·면·동 1인 세대 비율

 

평택시는 17일 25개 읍·면·동 복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zoom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앞서 1월 14일 평택시와 한국전력공사, SKT는 1인가구 중장년층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1인가구 안부살핌서비스 MOU’를 체결했으며, 오는 3월 시행을 앞두고 한국전력공사(강사 한혜민)와 SK텔레콤(강사 박혜윤) 주관으로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사업은 전력과 통신 데이터를 융합하여 가구 전력과 통신 사용 이력을 분석하면서 이상 징후 발생 시 읍·면·동 복지담당자에게 문자를 전송하여 위급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처해 고독사를 사전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대상자로는 1인가구 중장년층 중 안부살핌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200가구를 우선 선정했으며, 3월부터 사업이 시행된다. 


시 관계자는 “평택시는 1인가구 비율이 43%로 전국기준 40%보다 높고, 1인 중장년층 가구가 4만7천 명”이라며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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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1인가구 안부살핌서비스 직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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