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7(화)
 

평택항 수출입액 역대 최대실적... 17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

 

우탑 세관 동향.JPG

▲ 평택항 컨테이너부두 전경

 

평택직할세관(세관장 장웅요)은 2021년도 12월 및 연간 평택직할세관(이하 평택세관)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2021년 평택세관을 통한 수출액은 343억 불로 전년대비 25.2% 증가하였으며, 수입액은 497억 불로 전년 대비 35.2% 증가하여 무역수지는 155억 불 적자를 기록했다.


12월 평택항 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월대비 8.9% 감소한 583만 톤이며, 연간물동량은 7.5% 증가한 7,166만 톤으로 나타났다.


12월 수출입 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월대비 수출은 23.8% 증가한 32억 불, 수입은 9.4% 증가한 47.6억 불, 무역수지는 약 15.6억 불 적자로 나타났다.


12월 수출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23.8% 증가하였으며, 17개월 연속으로 수출 증가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12월 수입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하였다. 


12월 무역수지는 15.6억 달러 적자로 전월 대비 수입금액이 감소하고, 수출금액이 증가함에 따라 무역수지 적자규모가 소폭 축소되었다.


수출 주요 품목 중 승용자동차(61.6%), 반도체(50.7%), 화공품(3.2%), 정밀기기(12.7%) 등은 수출이 증가하였고, 무선통신기기(△69.3%), 화물자동차(△44.4%) 등은 감소하였다. 


수입 주요 품목 중 가스(143.5%), 화공품(40.6%), 철강재(52.7%) 등의 수입은 증가하였고, 승용차(△56.1%), 정보통신기기(△10.4%), 반도체(△17.3%) 등은 감소하였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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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직할세관, 2021년도 수출 25.2%·수입 35.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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