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7(화)
 

장애인이 가지고 있는 잠재 능력과 발전 가능성 지원 위해

 

이음터.jpg

▲ 직업훈련반 편성 전 직무실습 

 

사단법인 평택시민재단(이사장 이은우) 산하기관인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센터장 이종찬)에서는 2022년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1월 4일(화) 사업체결식을 시작으로 ‘발달장애인 예술 분야 직업교육을 통한 재능 발견 및 장애인식개선 프로젝트 - We are Artist’를 실시하고 있다.


‘We are Artist’ 지원 사업은 훈련생 욕구에 맞는 예술 분야 플로리스트, 화가 직업 훈련과 다양한 직업 기초교육을 제공하여 발달장애인의 예술 분야 직업적 흥미를 높이고, 더 나아가 장애인식개선 사업(전시회, 소외계층 나눔 사업)을 진행하여 발달장애인의 예술 분야 잠재 능력과 발전 가능성, 장애인 고용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장애인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 능력과 발전 가능성을 함께 지원하여 더불어 공동체 문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We are Artist’ 사업 기간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의 훈련생 등록 후 참여가 가능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센터를 이용하면서 지속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다. 


이종찬 센터장은 “우리 기관은 생산 분야의 직무·직업 훈련 이외에도 문화예술이라는 창작활동의 직무·직업훈련을 새롭게 선보여 발달장애인의 창의적 작품 활동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현장, 체험 중심의 직업적응훈련시설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도일동에 소재한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는 작업능력이 극히 낮은 장애인(만 19세~45세)에게 작업 활동, 일상생활훈련, 작업평가, 사회적응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고용시장으로의 취업 전이를 위하여 직업기초 및 재활기초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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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We are Artist’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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