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7(화)
 


변영옥 눈 건강.jpg
변영옥 아이세이버 평택역점 원장

눈은 우리 몸의 감각기관 중에서도 가장 예민하고 섬세한 감각인 시각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시각의 중요성은 다른 감각과는 비교할 수 없다. 우리 선조들도 눈의 중요성을 인식해 일찍이 ‘일신천냥 안구백냥(一身千兩 眼九百兩)’이라는 말로 그 중요성을 표현했다. 


우리 현대인들은 오염된 환경에 노출되어 있고 대부분의 정보를 눈으로 습득을 해야 되기 때문에 눈 건강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생활 속에서 시력건강 지수를 높일 수 있는 몇 가지 수칙을 소개한다. 


◆ 눈 건강을 위한 습관 기르기


1. 자주 먼 곳을 바라본다. 


눈을 감고 쉴 때 보다 먼 거리를 바라볼 때 피로 회복이 2배 이상 빨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먼 곳을 바라보면 안구가 경직되는 것을 막아 준다.


2. 물 대신 감잎차 딸기차 등을 마신다


감잎차와 딸기는 비타민C가 풍부해 눈의 노화를 막아주고 눈의 피로를 완화시켜 준다.


3. 녹황색 야채를 먹으면 눈이 젊어진다


비타민 A, B1, B2, B6, B12 등은 눈에 좋은 영양소로, 특히 녹황색 야채에 많다. 매일 녹황색 야채를 골고루 섞어 먹으면 눈 노화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


4.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박인다 


눈을 자주 깜빡이면 눈물이 나와 눈을 촉촉하게 만들어 줘 눈의 피로를 덜고 노화 진행을 느리게 한다.


5. 눈 운동을 시킨다.


귓불 바로 뒤에 있는 뼈의 아랫부분과 목 뒤 중앙의 잔 머리카락이 있는 곳(엄지 손 가락 폭 만큼)으로부터 조금 올라간 곳에 각각 중지와 검지를 붙이고 중지로 원을 그리듯이 눌러 문지른다.


6. 눈이 침침하다고 무조건 돋보기를 쓰지 말자


눈의 조절력을 확인하지 않고 무조건 돋보기를 쓰면 수정체의 조절력을 더 떨어지게 하여 노안을 더 진행시킬 수 있다.  


7. 조명도 내 눈에 맞는 컬러가 있다


안경의 컬러도 내 눈에 맞게 사용을 하면 읽기 속도, 집중력 향상에 영향을 준다. 조명도 종류와 밝기를 찾아서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전등은 직접 눈으로 반사되지 않게 좌측 상단에 광원을 두는 것이 좋다. 직접 광선이 시야 속에 들어오면 눈의 초점 밖에 번쩍이는 광선이 망막에 닿아 망막의 피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 눈 건강에 좋은 차와 음식재료


① 구기자: 피로 회복과 노화 예방 효과가 있는 구기자는 노인성 백내장과 노안 등 시력 감퇴 증상에 효능이 있으며 시력을 보호하고 회복시킨다. ② 감잎: 비타민A와 C, 미네랄 등이 풍부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감잎은 안구건조증이나 밤에 눈이 어두워지는 야맹증에 좋다. ③ 냉이: 간에 이로운 식품으로 알려진 냉이의 씨는 눈을 밝게 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④ 결명자: 눈을 맑게 한다는 뜻처럼 충혈 된 눈이나 피곤한 눈에 도움이 된다. 다만 몸이 차거나 혈압이 낮은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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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옥의 눈 건강] 눈 건강을 지키려면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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