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오 의원 “특별조정교부금 통해 평택 시민 삶의 질 향상 기대” 

 

오명근 의원.jpg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더불어민주당, 평택4, 사진) 도의원은 평택시 군문교 경관조명 개선사업,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설치 및 신호교차로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사업 등 6개 사업에 특별조정교부금 40억8천2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세부내역을 보면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설치 2억9천2백만 원 ▶신호교차로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사업 10억 원 ▶교통안전 발광형 표지판 설치사업 2억 원 ▶스마트 바닥신호등 설치사업 5억 원 ▶군문교 경관조명개선사업 15억 원 ▶본정리 소공원 조성사업 5억9천만 원이다.


오명근 도의원은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필요한 사업을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했으며, 그 결과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할 수 있었다. 


오명근 도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평택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 등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반영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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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경기도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0억여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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