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7(화)
 

신 국제여객터미널 배후부지에 시민 위한 친수시설 조성 위해

 

평택항 설명회.jpg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1일 평택 포승근로자복지회관에서 해운·항만단체 및 시민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주변 개발계획’에 대한 2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이전이 확정됨에 따라 기능이 상실되는 현 국제여객터미널 부지 및 새롭게 조성되는 신 국제여객터미널 배후부지를 활용해 시민들을 위한 친수시설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평택시는 앞서 작년 7월 용역 착수 이후 올해 3월 해당단체들과 1차 설명회를 가진 바 있으며, 개발계획(안)은 평택시민, 해운·항만단체 및 시민단체, 평택시청 및 관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수립했다. 


이날 설명회는 해운·항만단체 및 시민단체들과 현 국제여객터미널 부지 및 신 국제여객터미널 배후부지 개발 방향에 대한 의견 청취 및 소통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국제여객터미널 주변 개발계획(안)을 설명한 후 해당 참석자들과 개발 방향을 토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들 누구나 즐길 수 있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해운·항만단체 및 시민단체들은 “평택항 개발을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해주시길 부탁드리며, 평택항 개발 사업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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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주변 개발계획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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