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7(화)
 

“시민 안전 위한 불가피한 조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눈썰매장 취소.jpg
▲ 무봉산수련원 눈썰매장

 

(재)평택시청소년재단 무봉산청소년수련원(원장 문현우)은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지역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는 눈썰매장 운영을 취소한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 유행 이전 연간 1만7,000명 이상이 방문했던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은 떡메치기, 열쇠고리 만들기, 민속놀이, 보드게임, 한지공예, 파충류 관람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거리와 유아용 성인용 2개의 슬로프를 운영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집을 비롯한 단체 이용객이 즐길 수 있는 겨울철 평택시 대표 여가시설이다. 


수련원 관계자는 “코로나 유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안전한 썰매장 운영을 위해 방역 및 거리두기 대책을 포함한 운영 방안을 모색했지만, 최근 오미크론 변이를 통한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어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 개장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며 “시민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수련원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방역지침을 지키며 운영할 수 있는 찾아가는 수련활동과 다양한 동계 캠프 프로그램은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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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운영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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