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1(수)
 

방재훈 소방교, 김지원·정재민·송유민 소방사 소중한 생명 구해

 

송탄소방 하트세이버.png

 

 평택시 송탄소방서(서장 박승주)는 응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살린 소방공무원 4명이 경기도지사로부터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하트세이버란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심폐소생술(CPR), 심장충격기 등 응급처치로 살린 소방공무원 및 일반 시민에게 인증서와 하트세이버 배지를 수여하는 인증제도이다.


 소중한 생명을 살려 하트세이버를 수여받게 된 소방공무원은 소방교 방재훈, 소방사 김지원·정재민·송유민 등 총 4명이며, 이 중 송유민 구급대원은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5회 수여받은 수여자로 시민 안전을 지키고 있다.


 지난 8월 15일 소방공무원 4명은 ‘아버지가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 펌뷸런스 대원은 즉시 제세동 및 가슴압박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여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켰다.


 박승주 송탄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으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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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 생명 살린 소방공무원 4명 ‘하트 세이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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