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30(화)
 

평택 서부권 시민 24시간 공백 없는 의료 복지 제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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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식을 가진 정장선(가운데) 평택시장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3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서부지역 응급의료센터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종합병원 건립을 위해 허리편한병원(병원장 양용호),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조합장 최선철)과 이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행협약서에는 참석 기관별 업무에 대한 이행역할을 담고 있으며, 평택시는 이번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사업시행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 및 상생협력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허리편한병원은 권역 응급의료센터, 뇌·심혈관센터, 내·외과센터, 소아청소년센터 등의 기능을 수행할 종합병원 건립 적극 추진 및 재원의 차질 없는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은 병원 건립에 필요한 부지 제공 및 지원 협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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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서부지역 화양종합병원 조감도

 

 서부지역의 경우 지역응급의료센터 및 지역응급의료기관의 부재로 응급의료 또는 휴일 및 야간진료가 취약한 현실이다. 특히 응급 시 천안이나 평택시내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과 감염병 발생 시 의심환자 진료를 위한 음압 격리 병실이 확보되지 않아 감염병 대응에도 열악한 상황이다.


 화양지구 내 건립예정인 종합병원은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로 300~500병상, 주차 공간 500대 및 16개 과목을 진료하며, 평택 서부지역 내 필수 진료 과목 개설을 통해 의료취약을 해소하는 등 평택 서부권 시민 고용 창출 효과 및 24시간 공백 없는 의료 복지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아청소년센터는 평택서부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의료공백으로 인한 불안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부지역 종합병원은 현재 기반조성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공사가 마무리 되는 대로 허리편한병원에서 착공설계를 진행하여 오는 2025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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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화양지구 내 종합병원 건립 이행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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