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2(토)
 

“자비로 봉사 일상화하고 있는 분들에 대한 지원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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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를 주관하고 있는 김현정(가운데)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회(위원장 김현정)는 10월 29일 오후 3시 평택시 새마을회(회장 최시영)와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정책제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현정 위원장은 민생현장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소통의 날’로 정해 현장을 찾고 있으며, 이번에는 평택시 새마을회를 방문해 소통했다.

 평택시 조개터로에 위치한 새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정 지역위원장, 김승겸 시의원, 최시영 새마을회 회장, 이천석 새마을지도자평택시협의회장, 윤미섭 평택시새마을부녀회장이 참석했다. 

 그동안 평택시 새마을회는 ▶도시숲 나무심기, 하천 오물 수거 등 환경보호 운동 ▶재활용을 위한 고철, 헌옷, 이불, 캔 모으기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합동결혼식 및 사랑의 효 잔치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 발전과 인정 넘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현정 위원장 새마을회2.jpg

 윤미섭 새마을부녀회장은 “현재 새마을 회관 지반이 취약하여 빗물 고임 현상과 배전관 누전으로 감전 우려가 있는 등 지속적인 보수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에 충실할 수 있도록 신축 건물로 이전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어 “지역의 궂은일은 도맡아 하는 새마을회가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현정 지역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새마을회의 조직과 활동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고, 자비로 봉사를 일상화하고 있는 분들에 대한 배려와 지원이 필요함을 느꼈다”며 “상생과 연대로 지역사회의 문제들과 소외계층을 위해서 봉사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사회연대운동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시는 여러분들이 따뜻한 평택을 지탱하는 원동력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중앙회 소속 지회로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조직됐으며, 근면 자조·협동에 바탕을 두고 ‘상생과 협력으로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산하에 새마을지도자 평택시협의회, 평택시 새마을 부녀회, 평택시 Y-SMU 포럼 등이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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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민주당 평택을위원장, 새마을회와 정책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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