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5(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도록 최선 다하겠습니다”


홍기원 의원 중투위.jpg
홍기원 국회의원

 

 지구 내 학교 설립이 지연되면서 큰 불편을 겪어 왔던 평택 고덕신도시의 교육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홍기원(평택시갑, 국토교통위원) 의원은 지난 10월 31일 고덕신도시 내 고덕 8중과 송탄고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고덕신도시의 인근 학교는 과밀학급으로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학생들 역시 먼 학교에 배정되어 원거리 통학을 감수하고 있으며, 현재 초등학교 과밀학급도 심각해, 추후 중·고등학교에 대한 학부모 우려도 큰 실정이었다.

 

 이번 중투위에서 통과된 고덕 8중과 송탄고는 각각 총 34학급에 학생 수 898명, 856명으로 개교가 계획되어 있다. 송탄고의 경우 고덕 3고교 신설 사업이 학생 수 부족을 이유로 지연되면서, 평택 북부지역에 있던 송탄고를 고덕으로 이전하게 됐으며, 현재 송탄고 부지를 평택교육지원청 청사로 활용하는 조건부 통과이다.

 

 이와 관련해 교육지원청 이전과 관련한 중투위 심사는 2023년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평택교육지원청은 2024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송탄고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홍기원 의원은 평택교육지원청 및 송탄지역 단체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 및 연명부를 준비하는 등 이번 중투위 통과를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홍 의원은 “학교가 신설되어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평택교육지원청 관계자 여러분을 포함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 의원은 지난 8월 고덕국제신도시 내 위치한 (가칭)고덕 4초, 고덕 11초와 영신지구 내에 있는 영신초가 교육부 2021년 중투위 통과 당시에도 유은혜 부총리(교육부 장관)를 만나 평택 신도시 내 초등학교 설립 지연으로 인한 입주민 불편을 설명하고 신속한 설립을 요청한 바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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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원 의원, 평택 고덕 8중·송탄고 교육부 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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