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1(수)
 

곽미연 대표의원 “환경 친화적 도시 평택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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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중립도시연구회 곽미연(첫 줄 오른쪽 두 번째) 대표의원

 평택시의회 ‘평택 탄소중립도시연구회(대표의원 곽미연)’는 10월 28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탄소중립과 조경’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2050 탄소중립’은 인간의 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남은 온실가스는 흡수(산림, 해양 등) 및 제거(포집, 저장, 활용 등)하여 실질적인 배출량(순 배출량)을 0(Zero)으로 만드는 전 지구적 목표이다. 

 이날 강연회에는 곽미연 대표의원, 이해금 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회원과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혁재 동국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를 초빙하여 강연을 듣고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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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회를 주관하고 있는 곽미연(가운데) 대표의원

 연구회 회원들은 이혁재 교수의 탄소중립도시에 대한 국내·외 동향, 파리협정과 탄소중립, 지속가능한 발전, 조경·정원과 탄소중립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폭넓은 의견을 나눴으며, 이를 통해 평택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곽미연 대표의원은 “오늘 강연회는 탄소중립도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평택시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강연회를 통해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평택에 적용되어 환경 친화적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월부터 11월까지 연구 활동을 진행하는 탄소중립도시연구회는 곽미연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종한 의원, 이해금 의원, 이윤하 의원, 환경보호 국민운동본부, 대학교수, 녹색환경지원센터, 관내 기업체 환경부서 담당자 등 민·관·산·학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평택시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중장기 저탄소 발전전략 계획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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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평택 탄소중립도시연구회’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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