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유해만 회장 취임 화환 대신 쌀 기증받아 기탁 


 평택시 축구연합회는 22일(수) 평택시청을 찾아 지역내 불우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쌀 40포(20㎏)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품은 유해만 씨가 연합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화환 대신 쌀을 받아 기증한 것이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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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축구연합회 "행복나눔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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