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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좋은평택만들기 기사

  • [평택자치신문 창간 19주년 축사] 살기 좋은 평택 만드는 힘 모아가길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여론 형성과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평택자치신문의 노고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인구 60만 명을 넘어 가까운 장래에 70만 명으로 성장할 역동적인 평택이지만 정주 여건은 아직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확인된 올해 평균 초미세먼지 수치는 경기도 31개 시·군중 30위로 최하위권을 보이고 있으며, 폐기물처리업체들과 유해물질 취급 건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도시개발에 따른 각종 갈등이 계속되고, 사건 사고가 많은 뉴스공장이 되었습니다. 환경 우선 도시가 되고, 역사·문화·관광도시, 교육도시가 되어야 시민의 삶도 나아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시민사회와 함께 살기 좋고 살만한 평택을 만드는데 힘을 모아갔으면 합니다. 아울러 여론조성 환경도 과거와 달리 한층 복잡해지고 파편화되어 있어 어려움이 많지만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대응으로 여론을 주도하는 언론사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좋은평택만들기
    2023-11-28
  • [평택자치신문 창간 19주년 축사] 건강한 지방자치 자양분 되길
    시민을 위한 신문을 기치로 내걸고 언론문화 창달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해 온 평택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정보환경과 경기침체의 어려움 속에서도 평택자치신문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역민들의 눈과 귀, 입의 역할을 충실히 해준 덕분에 ‘소통 언론’의 기능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론지의 역할은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혼란을 겪는 독자들에게 정확한 사실관계와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하는 것이며, 더불어 다양한 정보와 소통을 통한 여론 형성으로 건강한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자양분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평택자치신문이 지켜온 정론직필의 사명감을 앞으로도 변함없이 견지해 주시길 당부드리고, 이번 창간 19주년을 계기로 보다 더 유익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해 주시길 바라며, 평택시민의 든든한 벗으로 지역의 문화 발전 및 정책형성을 위해 힘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평택자치신문이 매년 새로운 역사를 써가는 만큼 저 역시도 새로운 미래백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과 시민이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같이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평택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평택만들기
    2023-11-28
  • [평택자치신문 창간 19주년 축사] 밝은 미래상 제시하는 언론 되길
    안녕하십니까. 평택시의회 부의장 이관우입니다. 평택시민의 여망을 대변하며 지역의 발전을 위해 장장 19년을 함께한 평택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59만 평택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숱한 어려움을 딛고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 이끌어 주신 서민호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5년 창간 이래 지방자치의 올바른 장착과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며 평택의 발전을 이끄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작년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의 시행 이후 ‘자치분권 2.0 시대’가 개막되었고 그 중심에는 시민과 지방의회가 있습니다. 우리 평택시의회가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대표기관으로 더욱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목소리를 대변하고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여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해 줄 언론이 절실합니다. 평택자치신문이 그 역할을 십분 발휘해 주었으며, 앞으로도 많은 역할을 기대합니다. 우리 지역의 정치·경제·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크고 작은 소식을 소상히 전달함으로써 시대상을 냉철하게 조명하고 밝은 미래상을 제시할 수 있는 바른 언론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합니다. 평택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평택만들기
    2023-11-28
  • [평택자치신문 창간 19주년 축사] 평택의 발전을 추구하는 언론 되길
    안녕하십니까. 평택상공회의소 이보영 회장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평택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후 지난 19년 동안 많은 변화와 발전을 겪으며 어려움도 많으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든 상황에서 진정성을 잃지 않고 독자를 위해 소신을 지키며 걸어온 평택자치신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신문의 발전을 이끌어 온 기자분들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평택자치신문은 ‘바른신문’, ‘좋은평택만들기’라는 명확한 기치 아래, 지역의 정론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습니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정확하고 균형 잡힌 기사를 통해 독자들에게 폭넓은 시각과 다양한 의견을 제공하였으며, 이를 통해 평택시의 사회적 변화와 발전을 이끌고, 평택시민들의 사회적 의식을 고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창간 19주년을 맞이하여 평택자치신문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지역 정론지가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바른신문’의 가치를 지키면서, ‘좋은 평택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주제와 정론을 제공하여 평택의 발전과 행복을 추구하는 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평택자치신문의 더욱 빛나는 미래를 기대하며, 다시 한번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의 성공과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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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8
  • [평택자치신문 창간 19주년 축사] 지역을 밝게 비추는 언론 되길
    평택복지재단 이사 최은영입니다. 평택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평택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뛰어온 평택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을 대변하는 선도적 역할로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언론 정론지로 탄탄하게 성장 발전하기까지 헌신하신 서민호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평택시는 다양한 경제·산업이 발전을 이루는 인구 58만 명을 넘어선 서해안 물류 거점도시 및 반도체 첨단 산업의 중심도시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가 급속한 발전을 이룰 때 자칫 무관심해질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줄 수 있는 지역언론, 약자의 편에서 올바른 목소리로 한 줄기 밝은 빛을 비춰주는 평택자치신문이 되길 소망합니다. 앞으로 더욱 번영할 평택시의 앞날에 평택자치신문이 만들어 온 19년의 역사처럼 정론직필의 길을 꾸준히 걸어가길 기대하며 독자의 한 사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평택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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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8
  • [평택자치신문 창간 19주년 축사] 다양한 의견 수용하는 언론 되길
    안녕하십니까. 평택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최재영입니다. 평택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창간부터 19주년을 맞이하는 지금 이 순간까지 열과 성을 다해 평택자치신문을 이끌어 오신 서민호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평택자치신문은 평택의 대표적인 언론으로서 지방화 시대의 포문을 열었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문화 창달에 앞장서 기수 역할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우리의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울타리를 쳐 주었습니다. 지난 19년간의 여정 속에서 겪은 도전과 성취들이 지역 언론의 건강한 발전과 지역사회와의 소중한 연대를 위한 초석이 되어,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고 진실된 정보를 전달하는 중추적인 언론사로서 평택시의회와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평택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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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8
  • [평택자치신문 창간 19주년 축사] 시민의 비전 제시하는 언론 되길
    평택자치신문이 창간 19주년을 맞이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19년간 평택 구석구석 지역의 소중한 소식들을 발굴해 59만 평택시민과 출향민에게 밝은 소식을 전해주신 서민호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2023년 한해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평택자치신문은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으로 평택시민들에게 알 권리를 가감 없이 제공해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코로나19가 지났지만 여전히 경제가 어려운 관계로 신문 구독과 광고 수입 등이 줄어서 경영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주간도 신문발행을 중단하지 않고 발행하였으며, 디지털시대를 맞이하여 자사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한 양질의 정보와 뉴스를 발 빠르고 신속하게 시민들에게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택자치신문이 열아홉살 청년의 패기로 앞으로도 평택시의 비전을 제시하고 따뜻하고 정겨운 밝은 소식을 평택시민과 출향민들에게 전하여 애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좋은 신문으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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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8
  • [평택자치신문 창간 19주년 축사]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주길
    쌀쌀한 날이지만 마음 속에는 따뜻함과 훈훈함이 전해지는 계절에 창간 19주년을 맞이한 것을 수도사 신도님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평소 언론이 공정하고, 신의가 있고,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제공을 하여야 하며, 칭찬은 물론 냉철한 비판과 더불어 대안 제시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택자치신문은 지금까지 이런 신념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시민의 알 권리와 발전적인 대안 제시를 끊임없이 제시하여 평택시민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충분히 하실 것으로 기대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존중받고 사랑받는 평택시로 거듭나도록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평택시의 대표적인 언론사인 평택자치신문 19주년을 축하드리며 발전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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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8
  • [평택자치신문 창간 19주년 축사] 지방자치의 선진화를 도모하길
    지난 15일 지령 700호를 발행한 평택자치신문이 창간한지 19년째에 접어들었습니다. 2004년 예비호 발행 기간까지 보태면 평택자치신문이 첫 선을 보인지 어언 20년째에 이릅니다. 인터넷을 중심으로 언론매체 환경이 빠르게 변하면서 지역 주간신문이 이렇게 오랫동안 거르지 않고 꼬박꼬박 신문을 발행하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신문 제호에서 나타나듯 평택자치신문은 지방자치가 지역사회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방권력을 감시하고 시민 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풀뿌리 민주 언론입니다. 지난 20여 년간 평택자치신문은 지방자치가 더욱 성숙해지는데 적잖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래서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적잖이 공헌을 했다고 자타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요즘 우리 사회·경제 곳곳에서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역신문도 더 이상 종이신문 발행에만 머무를 수 없는 노릇입니다. 그래서 평택자치신문이 2022년 5월 지역신문협의회 차원에서 공동으로 영상 중심의 인터넷 종합언론인 <미디어평택>을 설립한 것은 시의적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새롭게 변심을 꾀하면서도 그동안 눈에 익은 평택자치신문은 보다 깊이 있고 다양한 내용으로 시민들의 곁에서 지방자치의 선진화를 도모하는 첨병으로 늘 자리하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 보면 언론은 민주화와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사실을 제대로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여론을 만들고 사회가 나아갈 바를 정하는 일은 국가 차원의 민주주의뿐만 아니라 지방자치에도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실제로 세계적으로나 국내에서도 신문에 실린 단 한 장의 사진이 민주화의 도화선이 된 사례는 새삼스럽게 거론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제 어엿한 청년으로 성장한 평택자치신문이 앞으로 그늘진 곳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버팀목이자 소통의 광장으로 자리하기를 고대합니다. 다시 한번 평택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축하하며, 평택시민들과 함께 나날이 성장해 나가는 지역공동체 언론의 모범으로 자리하길 기원합니다.
    • 좋은평택만들기
    2023-11-22
  • [평택자치신문 창간 19주년 축사] 균형감 있는 언론이 되길
    안녕하십니까.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김승겸입니다. 지난 19년 동안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선진 지방자치 발전, 그리고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끊임없이 달려온 평택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늘 더 나은 신문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서민호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역신문은 지역에 없어서는 안 되는 민주주의의 토대입니다. 평택자치신문은 각종 경제·사회 위기와 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준 것은 물론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우리 시 발전을 위해 늘 헌신하였고, 지역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편견 없는 분석으로 시민의 편에 섰습니다. 경제 침체가 지속되면서 우리 사회는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균형감 있게 현실을 바라보고 독자들의 올바른 가치판단을 위한 지역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평택시의 발전과 위기의 극복에 있어 평택자치신문이 19년 동안 걸어오며 슬기롭게 헤쳐 나갔던 지혜와 용기가 의미 있는 가르침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평택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평택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평택만들기
    2023-11-22
  • [평택자치신문 창간 19주년 축사] 지역발전 촉진하는 소통 창구로 성장하길
    존경하고 사랑하는 평택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윤성근 의원입니다. 평택자치신문이 창간 19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택자치신문이 창간되면서 우리는 평택의 미래를 여는 문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평택자치신문은 지역의 대표 주자로 힘차게 전진해 나가며 올바른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좋은 평택을 만들기 위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지역 여론 형성에 앞장 서주신 서민호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평택자치신문은 창간 이후 평택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공익성을 기반으로 투명한 언론 보도에 앞장서 왔습니다. 또한 통찰력 있는 분석과 중앙언론에서 보도되지 않은 평택지역의 이야기를 깊이 있고 폭 넓게 다루며 시민들을 위한 정책 마련에 선도적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지난 19년간 눈부신 성장을 해오신 평택자치신문의 건강한 비판과 감시자의 역할에 감사의 마음을 드리며, 평택의 미래를 함께 만들고자 지역발전을 촉진하는 지역신문의 소통 창구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저 역시도 평택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주민의 편에 서겠다는 초심 잃지 않고 평택의 발전을 위해 행동하는 도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평택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평택의 미래를 함께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서 평택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시길 기원드립니다.
    • 좋은평택만들기
    2023-11-22
  • [평택자치신문 창간 19주년 축사] 인간존중 가치를 둔 언론사로 발전하길
    신미정 진보당평택시위원회 공동지역위원장입니다. 평택자치신문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택자치신문은 평택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평택 곳곳의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눈과 귀, 목소리가 되어 지역의 대표 언론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바른 언론의 가치와 소신을 지켜온 평택자치신문이 앞으로도 변화하는 평택시에 인간중심, 인간존중의 가치를 둔 좋은 언론사로 나날이 발전하길 바랍니다. 평택자치신문의 발자취를 늘 응원하며 함께 걷는 애독자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평택만들기
    2023-11-22
  • [평택자치신문 창간 19주년 축사] 공정한 신문의 가치를 지키길
    안녕하세요. 경기도의원 서현옥입니다. 평택을 사랑하는 지역 정론지 평택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택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은 평택시민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힘입어 이루어진 것을 알기에 더욱 기쁩니다. 평택자치신문은 19년 동안 평택의 지방 자치에 힘을 실어주는 소식을 전하며 함께 해왔습니다. 또한, 문화·예술·관광 등의 다양한 정보 제공과 시사 뉴스 등을 통해 평택시민들의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해 왔습니다. 평택자치신문이 평택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발 빠르게 지역 내외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주제의 뉴스를 전하는 평택의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한 지금, 평택자치신문이 앞으로도 공정한 신문사의 가치를 지키며 독자들과 지역사회에 신뢰를 보여줄 것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평택만들기
    2023-11-22
  • [평택자치신문 창간 19주년 축사] 건강한 지역 여론 형성에 앞장서 주길
    존경하는 평택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평택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평택시 팽성읍, 고덕면, 신평동, 원평동, 고덕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국민의힘 기획재정위원회 김근용 의원입니다. 평택자치신문이 창간 19주년을 맞았습니다. 평택자치신문은 2004년 창간 이래 평택 지역의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시민의 알 권리와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평택시의 굵직한 현안을 심층 보도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등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습니다. 평택시는 60만 도시를 눈앞에 두고 있고, 미래에는 100만도 바라볼 수 있는 역량 있는 도시입니다. 이에 우리 지역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평택자치신문과 같은 지역언론의 협력과 연대는 꼭 필요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유익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며, 보다 품격 있는 평택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언론이 되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평택을 사랑하는 지역정론지’의 슬로건과 같이 합리적인 비평과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건강한 지역 여론 형성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이를 평택시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으로 사용하여 지역 발전에 온기를 불어 넣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늘 응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평택만들기
    2023-11-22
  • [평택자치신문 창간 19주년 축사] 뜨거운 가슴으로 시민의 동반자가 되길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오늘이 평택자치신문의 전성기라고 생각합니다. 지역 언론의 가슴은 더 뛰어야 합니다. 지역언론의 사명감으로 뛰는 가슴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가슴이 뛴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뜻이고, 살아 있으면 꿈도 살아 있는 것입니다. 지역 언론은 지역공동체를 위해 1인 다역의 역할과 시민들의 동반자로 함께해야 할 것이며, 이는 지역 언론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누구와 함께 벗하며 가느냐에 따라 평택자치신문의 전성기가 지속될 것입니다. 상대방이 좋은 동반자이기를 바라기 전에 내가 먼저 좋은 동반자가 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평택자치신문은 많은 어려움이 있더라도 뜨거운 가슴으로 평택시민의 동반자로 우뚝 설 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평택시민의 동반자가 되는 것은 지역사회의 밝고 신나는 평택 소식을 전하고, 평택시민의 공론의 장이 되고, 진정한 의미의 ‘참여와 소통의 장’을 여는 참 언론의 향기를 전하는 지역 언론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대적 변화와 요구에 발맞추어 온 평택자치신문은 평택시민을 대변하고, 평택지역 언론 발전을 이끄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창간 19주년을 맞은 평택자치신문이 앞으로도 평택지역 언론의 메카로 더욱 든든한 뿌리를 내리기를 기대하며, 지역사회 오피니언 리더들과 다양한 전문그룹 인재의 확보는 물론 미래 차세대의 인재들을 육성하는 책임과 윤리 의식의 함양을 근간으로 평택언론의 정론지로 자리 잡기를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좋은평택만들기
    2023-11-21
  • [평택자치신문 창간 19주년 축사] 지역의 어려움에 지혜와 용기 나누는 언론 되길
    안녕하십니까.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기형입니다. 평택자치신문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의 사명으로 건전한 비판과 올바른 대안 제시를 통해 대표 지역 언론의 역할을 수행하시는 서민호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평택자치신문은 지역사회의 이슈를 편견 없이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시민들에게 공정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시민의 편에서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시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지난 19년간 한결같이 해왔듯이, 앞으로도 언론의 지평을 개척하고 지역의 어려움에 지혜와 용기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언론으로 거듭나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평택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분들과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평택만들기
    2023-11-21
  • [평택자치신문 창간 19주년 축사] 평택 미래 밝게 비추는 길에 앞장서기를
    안녕하십니까.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정일구입니다. 평택의 지역 정론지로 우뚝 선 평택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제 위기부터 코로나19까지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양질의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헌신하신 서민호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활발한 정보의 공유와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현실입니다. 현 시대상을 냉철히 인식하고 시민의 여론을 전달하며 건전한 비판과 바람직한 제언을 해 줄 참언론이 절실한 지금, 평택자치신문은 지역사회의 폭넓은 소식을 심도 있게 전하며 지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굳건히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버팀목이 되어 평택의 미래를 밝게 비추는 길에 앞장서 주기를 당부드립니다. 재차 평택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 그리고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평택만들기
    2023-11-21
  • [평택자치신문 창간 19주년 축사] 시민 목소리 담아내는 정론지 되길
    평택자치신문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서민호 대표이사님 비롯한 평택자치신문 가족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아울러 평택자치신문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평택자치신문은 다양한 목소리를 담는 지역의 대변지로서 언론의 소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주민 간 이해관계 대립과 갈등을 조정하고 지방 정부 및 권력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등 언론의 본질을 추구하는 데도 힘 쏟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지역 언론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올바르게 담아내고 사회적 가치를 대변하는 지역의 정론지로서 독자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신문, 새로운 미래를 향해 더 크게 도약하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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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1
  • [평택자치신문 창간 19주년 축사] “시민의 대변자” 창간 19주년을 축하합니다
    평택시장 정장선입니다. 평택시민의 대변자, 평택을 대표하는 지역지 평택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서민호 대표이사님과 모든 임직원분께 존경과 축하의 인사를 올립니다. 평택자치신문은 치우침 없는 현실의 눈으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책무를 다해 왔으며,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 참 언론의 모습으로 참여와 소통, 사회통합에 앞장서 온 지역 언론의 중심입니다. 정직하고 바른 신문으로써의 역할은 그 의미가 크다고 할 것이며 독자들의 진정한 대변자로서 지역의 발전과 언론 창달에 크게 이바지해 왔습니다. 평택시는 100만 특례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외형적 도시성장과 함께 시민 삶의 질 제고를 동시에 추구해 나가며 지속할 수 있는 포용적 발전을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바람을 담아 미래를 선도하는 평택이 될 수 있도록 평택자치신문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지역 발전에 일조하며 함께하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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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1
  • [평택자치신문 창간 19주년 축사] 건전한 비판, 합리적 대안 제시하는 언론이 되길
    안녕하십니까? 평택갑 국회의원 홍기원입니다. 시민의 알 권리와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주고 계시는 평택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평택’을 위해 시민만을 바라보며 달려온 서민호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평택자치신문은 정론직필이라는 신조 아래 언제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지역과 사회의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꾸밈없이 반영해 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 같은 노력은 지역의 발전을 위한 방향 제시는 물론이고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사각지대 구석구석을 조명하는 실천으로 이어졌습니다. 현재 평택은 다수의 개발 사업이 진행되며 1년에 인구가 약 2만 명씩 증가하는 변화의 시기를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공정하고 객관적인 잣대를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의견 수렴이 매우 중요한 때이기도 합니다. 올바른 정책 방향 제시가 필수적인 현 시기에, 시민과 가장 가까이 자리하는 지역지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계심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람직한 지역언론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음에 언제나 자부심을 가지고 정직한 보도를 이어나가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저 역시 한 명의 시민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건전한 비판,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지의 역할을 해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평택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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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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