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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좋은평택만들기 기사

  • [6.1 지선 당선소감] 서현옥 경기도의원 당선자 “시민 삶의 질 향상 위해 최선 다하겠습니다”
    경기도의회 의원 제3선거구(비전1동·동삭동) 당선자 서현옥입니다. 평택시민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재선 도의원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과 소통을 통해 보다 행복한 평택과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57만 평택시민과 평택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또한 그동안 발표했던 공약들이 이행되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평택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시민 여러분들의 작은 목소리도 가슴에 새기면서 의정활동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평택시민, 경기도민 여러분.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터와 일터에서 항상 함께할 수 있는 도의원, 시민들이 필요로 할 때 곁에 있는 도의원, 시민들이 힘들 때 힘이 되어주는 도의원이 될 것이며, 항상 시민들의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임기 4년 동안 평택과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평택시민들의 권익향상과 삶의 질, 행복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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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6.1 지선 당선소감] 김근용 경기도의원 당선자, “평택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경기도의회 의원 제6선거구(팽성읍·고덕면·신평동·원평동·고덕동) 당선자 김근용입니다. 고덕동, 고덕면, 신평동, 원평동, 팽성읍 주민들과 평택시민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시민들의 현명한 판단과 선택에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선거기간 동안 저의 손을 잡아주시던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앞으로 평택의 새로운 비전에 대해 더 많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당선된 지역구는 역동적으로 변화 발전하고 있는 고덕과 원 평택의 중심지인 원평과 신평, 대한민국 안보의 심장인 팽성읍이 포함된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지역 정치인의 역할에 더 큰 책임이 부여되는 지역입니다. 따라서 저에게 주어진 지역구 주민들의 명령은 더욱 더 평택발전에 매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며 앞으로 4년 동안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도의원으로 선거기간 시민 여러분께 공약하고 약속한 사항을 성실히 챙길 수 있도록 매진하겠습니다. 평택시의 발전과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발로 뛰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들과 공유된 지역 정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평택시민이 행복하고 누구든지 평택에 살고 싶어 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도의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런 정책들이 삶의 질로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저의 책임공약 7대 분야 29개의 공약 이행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지역구 5개 읍·면·동의 현안 해결을 위해 제시한 26개 공약 이행을 위해서도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경기도의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여 명품 도시로 평택을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로 항상 시민의 곁에서 노력하고 봉사하는 젊은 일꾼 김근용이 되겠다는 약속과 함께 다시 한번 뜨거운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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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신년사] 강정구 평택시의회 부의장 “시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겠습니다”
    사랑하는 57만 평택시민 여러분. 평택시의회 강정구 부의장입니다. 임인년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임인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라고 합니다. 새해에는 호랑이의 힘찬 기운을 듬뿍 받아 소망하는 모든 일마다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지난해는 유독 어려움이 많았던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만 1년을 넘게 지속되는 코로나19는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고, 시민 여러분의 주머니 사정은 점점 열악해지기만 했습니다. 올해도 이러한 어려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자신감과 희망을 갖고 힘을 모아 대처한다면 현재 당면한 어려움도 곧 극복될 것입니다. 시의회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방역당국 및 집행부와 함께 코로나19 조기 종식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높이 도약하는 평택시와 시민 여러분이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시민 여러분. 올해는 제8대 평택시의회의 마지막 해이기도 합니다. 남은 기간에도 시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흘려듣지 않겠습니다. 시민의 뜻을 천심으로 여기며 시민 행복을 위해 끝까지 달려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 덕분에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시의회를 믿고 많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희망과 설렘이 가득한 새해입니다. 아무쪼록 시민 여러분 모두 행복이 가득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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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신년사] 곽미연 평택시의원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사랑하는 57만 평택시민 여러분. 희망과 설렘으로 가득한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2년 새해에는 모든 분들이 풍요와 여유가 넘치는 한 해를 보내시기를 바라며,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 성취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 연말부터 코로나19의 확산이 거세지면서 다시금 우리의 일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때문에 새해 인사를 드리는 이 순간 역시 무거운 마음이 앞서지만, 지금까지 시민 여러분께서 잘 극복해왔듯이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호랑이의 용맹한 기상처럼 강인한 의지로 난국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어느덧 제8대 평택시의회도 6개월 남짓 남겨두고 있습니다. 2020년 7월 신설된 복지환경위원회는 그동안 급속도로 발전 중인 평택시의 복지·환경분야의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조례 제·개정, 행정사무감사, 예산 심사 등을 통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남은 임기동안에도 복지환경위원장으로서 시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인년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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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신년사] 권영화 평택시의원 “57만 평택시민의 소망 이뤄지는 한 해 되길”
    힘든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우리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위해 따뜻한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늘 응원해 주시는 지역주민들의 사랑으로 한 해도 열심히 일할 수 있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이 있었기에 우연치 않게 제게 찾아온 큰 행운으로 평택시의회 의장직 수행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영광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할 수 있게 도와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30대, 40대, 50대 초반에 평택농협, 영농회장, 농협대의원, 농협이사를 지내다 농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평택시의회로 입성하였습니다. 6대 자치행정위원장, 7대 의회운영위원장, 8대 의회의장을 무사히 마치고 이제 몇 개월 남지 않은 의정생활을 후배들을 위해 마무리할까 합니다. 남은 의정생활은 어둡고 손이 닿지 않은 곳에서 최선의 시간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농업은 천심·미래를 지탱하는 산업이란 목표를 갖고 농업인을 위한 농업의 길을 가고자 합니다. 많은 지도편달 해주시길 바랍니다. 2022년 임인년(任寅年) 새해는 웃을 일 더욱 행복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57만 평택시민의 소망이 이뤄지는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2022년 새해를 맞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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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신년사] 소태영 평택YMCA 사무총장 “함께 위기극복해 전환기 시대 만들어 가길”
    새로운 결의를 다짐하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평택자치신문 독자 여러분께 희망과 보람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올해도 희망과 목표가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포스트 코로나시대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가 함께 잘 극복해 나가는 일이 중요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의 주어진 역할을 잘 감당하고 사회적 분위기에 동요되지 말고 자기중심을 잡아가는 것이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3월 9일은 20대 대통령선거, 6월 1일은 민선 8기 지방선거가 있는 중요한 해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투표권의 행사는 기본적 권리와 의무를 다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당신의 한 표가 우리 국가, 지역,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결정적 한 표가 될 수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투표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국민의 책무이며 의무입니다. 새해를 준비하는 마음은 모두가 다르지만 저는 남상 (濫觴)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공자와 그의 제가 자로가 양자강 앞 정자에서 술을 한 잔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공자가 자로에게 술잔을 들며 “이 넓고 넓은 양자강도 그 근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이 술 한 잔 가득 찰 정도의 양 밖에 되지 않는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 이야기처럼 남상(濫觴)이라는 말은 사물의 근원을 뜻하는 말입니다. 한 해를 시작하는 이 시점이 위의 이야기처럼 술잔 한 잔 정도의 양 밖에 되지 않겠지만,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잘 극복하면 이 작은 계기로 차츰 성장해서 큰 강이 되고, 바다로 넓어지는 우리들이 될 수 있기에 지금 이 한 해를 여는 이 시점이 참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22년의 목표가 크지는 않지만 마음먹은 작은 결심이 있다면 허술하게 지나쳐 버리지 않도록 처음 시작부터 마음을 다독거려서 큰 기쁨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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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신년사] 한상옥 평택·안성문화선교협의회장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 영위하는 새해 되길”
    다사다난했던 신축년(申丑年)을 보내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지난 2021년에는 코로나19 전염병 전파로 인하여 모든 사회가 비상사태로 이어지며 어려움이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의 한 부분을 담당한 사람으로서 코로나19 전파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일환으로 사람과 사람이 모일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지면서 제약된 행사만 할 수 있게 되어 대부분의 시민들이 상실감에 빠져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시민들께서 어려움을 꿋꿋하게 잘 이겨내시면서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지금까지 어려움을 잘 이겨내신 만큼 새해에도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필자도 평택·안성지디털문화선교협의회와 서울극동방송 평택·안성운영위원회를 통하여 21년 간 경기 남부지역의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하여 수많은 문화 사역들을 활발하게 진행해 오던 중 코로나19 라는 뜻하지 않는 전염병을 만나면서 거리두기 일환으로 제약된 공간에서 극소수의 행사만을 진행할 수밖에 없어 답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극소수의 예술인을 제외한 대부분 예술인들도 무대에 설 수 있는 공간이 적어지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나 새해에는 코로나19 치료제가 새롭게 추가로 개발되고 전 시민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통하여 예전의 활발했던 생활로 돌아가 문화예술인들의 무대 활동을 통해서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를 영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필자도 2022년에는 프로합창단 초청 가을음악회와 청소년들을 위한 비전축제 등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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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신년사] 정학호 평택아동인권협회장 “아동 인권 침해 근절 위해 최선 다하겠습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께서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아동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동 인권이 침해되거나 위기상황에 놓여있는 아동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어린이집 원아를 억지로 눌러 재우려다 숨지게 한 원장, 동거녀의 20개월 된 딸을 성폭행하고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사건 등 잔혹한 아동 학대 사건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 3년 차를 맞이하는 2022년에는 아동학대 범죄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양모가 16개월 아동을 학대·살해한 ‘정인이 사건’을 계기로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달라지고, 법적인 처벌 또한 강화되면서 경찰의 사건 대응 민감도가 높아진 것은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하지만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면 외부활동보다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기 때문에 ‘아동학대 사건 발생이 계속될 수 있다’는 국민적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아동학대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사후대응 방식이 아닌 예방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사회가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아동인권 보장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평택아동인권협회 역시 아동 인권 침해 근절을 위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입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지내는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호랑이의 힘찬 기운을 받아 더욱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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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신년사] 홍기원 국회의원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평택시민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평택시갑 국회의원 홍기원입니다. 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희망찬 시작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우리 모두에게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시간이었습니다. 여태껏 경험해 본 적 없는 팬데믹 상황을 맞아 세계가 문을 닫았고, 익숙했던 평범한 일상은 과거가 된 지 오래입니다. 힘든 시기 희생을 감내하며 일상 회복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고 계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지난 한 해에는 국토교통위원회·정보위원회·국회운영위원회까지 3개 상임위원회를 포함해 당 반도체기술특별위원회, 부동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국정을 폭넓게 살폈습니다. 정치공방 속 민생현안에 소홀하지 않고 예리한 문제제기와 합리적 대안제시를 이어가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평택발전을 위한 노력도 조금씩 성과를 보이는 중입니다. 광역철도 기준 확대로 GTX 평택연장을 위한 가능성이 열렸고, 브레인시티 및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유치, 평택박물관 건립 등 다양한 사업들이 단계를 밟아나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 송탄역 북측 출입구 신설 등 다양한 현안이 산재해 있는 만큼,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2022년에도 저 홍기원이 힘차게 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그간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오직 평택시민과 국민만을 바라보겠다’는 초심을 더욱 단단히 다지고 평택발전과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 호랑이의 용맹한 기상처럼 건강하고 희망찬 한 해 보내시기 바라며,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겠다는 제 신념이 여러분들 마음에 닿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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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4
  • [신년사] 유의동 국회의원 “살고 싶은 도시 위해 질적 성장 고민해야”
    안녕하세요. 유의동 의원입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 한 해 호랑이의 기상처럼 힘찬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전히 우리 사회 곳곳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 사태가 해결되어 일상이 회복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온 역사적 경험이 있기에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게 된다면 우리 경제도 활력을 되찾아 골목골목에는 활력이 넘칠 것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마스크를 벗고 걸을 수 있고,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할 수도 있습니다. 주변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활동하는 시간도 많아질 것입니다. 존경하는 평택시민 여러분. 평택은 모두가 주목할 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양적 성장을 넘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질적 성장을 고민해야 합니다. 문화·체육 시설을 확충하고,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을 갖추어야 합니다.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도시 전체가 안전하고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처럼 크고 작은 지역 현안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챙기며,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평택을 만들겠습니다. 아무쪼록, 임인년 새해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댁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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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4
  • [신년사] 공재광 국민의힘 평택갑 당협위원장 “일상 회복하는 한 해 되길”
    존경하는 평택시민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인사 올립니다. 올해는 용맹함과 신성함의 상징인 검은 호랑이(黑虎)의 해입니다. 예로부터 호랑이는 우리 민족의 기원과 함께하며 그림이나 부적 등을 통해 나쁜 기운을 막아주고 귀신을 물리쳐주는 신통한 존재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일상을 회복하지 못한 채 숱한 위기와 고난의 순간을 감내해 왔습니다. 특히나 정부의 주먹구구식 거리두기 조치 변동에 따른 영업시간 제한으로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영세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많은 분들의 살려달라는 간절한 외침에 안타까움과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최전방에 있는 공직자, 의료진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끝없이 밀려드는 검사자를 감당하느라 주말도, 가정도 잊은 채 땀에 전 방호복 속에서 극도의 피로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달라야 하겠습니다. 일상을 회복하고, 경제를 되살려 흥이 넘치는 세상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며 굳건하게 버텨온 분들 모두 호랑이의 기운을 얻어 세상을 살리는 길에 초대되어야 하겠습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서로가 격려하고 배려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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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4
  • [신년사] 김현정 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장 “더 유능한 민생 정당, 미래 정당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평택시민 여러분.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1년 성원에 감사드리며, 2022년 새 희망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코로나가 초래한 위기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제 몫을 하시면서 연대의 정신을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부족했던 민주당에 대한 여러분의 매서웠던 질책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다시 혁신하는 민주당에 대한 여러분의 기대를 2022년에 유능한 경제 민생 대통령의 탄생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코로나 이후의 미래를 준비하는 때입니다. 오직 민생. 오직 미래를 원칙으로 삼아서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더 철저하게 준비하겠습니다. 더 유능한 민생 정당, 미래 정당으로 평택을 지역위원회부터 혁신하겠습니다. 제대로 된 정치로 코로나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해왔던 평택시민께 보답하겠습니다. 새해에는 평택시민 여러분 모두의 꿈과 희망이 올해보다 더 커지는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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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4
  • [신년사] 이은우 평택시민재단 이사장 “마음속 꽃을 가꾸고 그 꽃이 꿈이 되길”
    지금의 시대는 시민의 아픔에 함께 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반응하는 ‘공감능력’이 중요한 덕목입니다. 시민들의 마음은 통합, 치유, 희망, 공공선, 품위, 공정, 공감의 리더십을 시장, 지방의원, 오피니언 리더들이 보여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2022년은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있는 해이라 변화와 공감의 리더십이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공동체의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가 앞장서 힘을 모아야 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시민사회도 변화와 성찰이 필요합니다. 시민들과 함께 평택시의 대안적 비전과 정책들을 모색해 나가면서 지방자치 혁신을 위한 대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합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풀뿌리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때로는 감시하고, 때로는 협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주민의 행정이 강화되는 평택시를 희망합니다. 상식과 원칙, 기본이 바로 선 행정을 원합니다. 신뢰확보의 원천은 구성원의 투명한 행정마인드와 도덕성, 전문성, 책임성의 증진에 있습니다. 소통과 혁신의 행정은 구체적으로 시민의 삶에 어떤 연관성이 있으며, 시민의 행복지수에 어떤 밀접성이 있는지를 종합화하는 노력과 미래상이 전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시 새로운 흐름과 희망을 만들어 나가야 하는 2022년입니다. 아직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다스리며, 소통과 응원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중용의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는 말처럼 우리 시민들이 정성을 다해 사람간의 관계, 지역,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나가다 보면 새로운 흐름과 희망은 찾아 올 것입니다. 마음속의 못이나 말뚝대신 꽃을 가꾸고 그 꽃이 꿈이 되는 2022년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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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4
  • [신년사] 홍선의 평택시의장 “시민 삶의 질 향상 위한 비전을 제시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57만 평택시민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호랑이의 해를 맞아 올해에는 코로나19로부터 예전의 평온하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연일 전해지는 기쁜 소식이 시민 여러분을 위로하기도 했습니다. 평택항 경계분쟁 대법원 승소, 평택호관광단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 통과, KAIST 평택캠퍼스 실시협약 체결, 서해선~경부고속선 및 평택~부발선 최종 반영 등 시민 여러분의 오랜 바람이 이뤄지며, 57만 평택시민과 평택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진 한 해였습니다. 시민 여러분. 2022년은 ‘자치분권2.0 시대’를 열어가는 첫 해입니다. 평택시의회는 시민 여러분께서 바라는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오늘의 성과를 발판 삼아 더 큰 도약을 준비하겠습니다. 더욱 강화된 권한과 책임을 올바르게 활용해 새로운 자치분권 시대에 걸맞은 선진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는 동시에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비전과 목표를 제시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올해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평택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지향하며, 시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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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4
  • [평택자치신문 창간 17주년 축사]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시길
    안녕하십니까. 평택시의회 곽미연 복지환경위원장입니다. 평택자치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창간부터 17주년을 맞이하는 오늘까지 열과 성을 다해 평택자치신문을 이끌어 오신 서민호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방자치의 역할이 커질수록 시대상을 냉철하게 조명하며 지역을 위해 밝은 미래상을 제시할 수 있는 지역 언론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평택자치신문은 오랫동안 바른 보도를 통해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면서 투명한 사회 구현 및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창간 17주년을 계기로 앞으로도 변함없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어려운 곳에는 희망을 전하면서 행복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더욱 더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평택자치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평택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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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평택자치신문 창간 17주년 축사] 앞으로도 지역 언론 역할 다해주시길
    안녕하십니까.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회운영위원장입니다. 평택자치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평택의 각종 소식을 생생히 전하며 건강한 여론 형성에 이바지해온 서민호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합니다. 지난 2005년 창간한 평택자치신문은 오늘날 무수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올바른 보도를 통해 시민의 눈과 귀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어떠한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고 정확하고 사실에 입각한 보도를 통해 지역 언론으로서 역할을 다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그간의 오랜 경험을 살려 시민의 권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언론으로 계속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평택자치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평택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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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평택자치신문 창간 17주년 축사] 평택시민에게 사랑받는 좋은 신문되길
    평택자치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17년 동안 평택자치신문이 평택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 평택시 구석구석의 소중한 소식들을 발굴하여 시민들에게 전해주신 서민호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에게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로 인하여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평택자치신문은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으로 평택시민들에게 알 권리를 가감 없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로 인하여 신문광고 등 수입원이 현저히 줄어서 신문사 경영에 큰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주간도 신문 발행을 중단하지 않고 발행하였으며, 디지털시대를 맞이하여 자사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한 양질의 정보와 뉴스를 발 빠르고 신속하게 시민들에게 제공해 주셨음에 감사합니다. 창간 17주년을 맞이한 평택자치신문이 앞으로도 따뜻하고 정겨운 밝은 소식을 평택시민에게 전하면서 평택시민과 출향민들에게 사랑받고 애독하는 좋은 신문으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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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평택자치신문 창간 17주년 축사] 지역 언론 지평을 개척해 주시길
    안녕하십니까. 평택시의회 이종한 산업건설위원장입니다. 평택자치신문 창간 17주년을 평택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또한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신념으로 올바른 비판과 대안 제시를 통해 지역 언론의 책임과 가치를 다하고 계시는 서민호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평택자치신문은 지역사회의 이슈를 다양한 시각을 통해 전달하면서 시민들에게 공정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민들의 활발한 소통의 창으로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지난 17년간 늘 그래왔듯이 한치의 흔들림 없이 지역 언론의 지평을 알차게 개척하면서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시민들의 앞길을 환히 밝힐 등불로 계속 활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택자치신문 창간 17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임직원분들과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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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평택자치신문 창간 17주년 축사] 정성을 다해 온 평택자치신문의 17년 발걸음
    코로나19로 서로가 힘들었던 2021년이 벌써 끝나 가고 있는 시점에 평택자치신문 창간 17주년 소식을 접하니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고 지금도 우리 곁에 있다는 사실이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용의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는 말처럼 평택자치신문은 정성을 다해 시민의 알 권리, 사람간의 관계, 지역,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그 정성으로 평택자치신문은 17주년을 쉼 없이 달려왔기에 매우 소중합니다. 평택자치신문 17년 발걸음은 시민들과 함께 공동체의 변화와 사회혁신을 위해 힘을 모아나가면서 생활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 정성을 다한 시간입니다. 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는 어느 시인의 노래처럼 평택에서 지역신문을 한다는 것은 상처도 있고, 그래서 더욱 향기가 짙기도 합니다. 평택자치신문은 무엇이 향기를 넘치게 하는지 잘 아는 신문입니다. 그래서 희망이 있고, 희망을 만들어가는 창간 17주년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평택자치신문의 내일은 몸과 마음이 더욱 아래로 향해서 신문사의 실존에 안주하지 말고 가난한 자, 고통 받는 자의 실존에 더욱 관심 갖는 언론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방행정이 각종 이권과 시민무시, 연고주의로 얼룩지지 않도록 파수꾼이 되면 좋겠습니다. 평택자치신문의 미래가 시민과 함께 아름다운 것이어서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시간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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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평택자치신문 창간 17주년 축사] 시민과 호흡하고 소통하기를
    안녕하십니까. 평택시의회 이관우 자치행정위원장입니다. 평택자치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건전한 지역 여론형성을 위해 책임을 다해 오신 서민호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난 2005년 창간한 평택자치신문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해 왔으며, 각종 현안들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면서 평택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평택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 온 평택자치신문이 앞으로도 시민과 꾸준히 호흡하고 소통하면서 지역 여론을 선도하고 시민을 대변하는 참다운 언론매체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평택자치신문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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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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