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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육/문화/웰빙 기사

  • 제16회 평택교육대상 시상식 개최
    평택교육발전 위해 헌신한 유공 교직원 6명 표창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연)은 12월 24일(수)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육계인사, 수상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교육발전에 헌신한 유공 교직원을 표창하기 위하여 제16회 평택교육대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평택교육지원청과 평택시교육발전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평택시, 평택상공회의소, 굿모닝병원이 후원하여 개최된 이번 평택교육대상에는 오렌지유치원 원장 한명숙, 장당초 교장 최행식, 비전초 교장 김계순, 태광중 교장 황지연, 세교중 교장 강신목, 평택고 이관헌 행정실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렌지유치원 한명숙 원장은 주변환경을 이용한 생태교육 및 독서교육활동에 힘쓰고 창의적 유치원교육과정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초등교육 부문에서는 경기혁신교육 현장 정착에 기여하고 초등영어교육 활성화에 힘쓴 최행식 교장(장당초)과, 참여와 소통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어려운 학생들의 상담과 봉사활동에 헌신한 김계순 교장(비전초)이 선정되었다. 중등교육 부문에서는 투철한 공직관을 정립해 주고 오산미국인학교와 자매결연을 통한 영어특성화학교로 학교발전에 공로가 큰 황지연 교장(태광중)과, 전 공무원의 모범이 되었고 꿈과 끼를 살리는 자유학기제 운영으로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준 강신목 교장(세교중)이 선정되었다. 교육행정 부문에서는 창의와 신뢰받는 교육행정으로 학교행정의 신뢰성 확보에 공로가 크며, 후배 공무원 지도에 힘쓴 이관헌 행정실장(평택고)이 수상하였다. 김기연 교육장은 "오늘날의 대한민국교육은 존경하는 수상자 여러분들을 비롯하여 교육현장에서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교직원분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꿈과 끼를 살리는 창의적 인재 성장을 위해 평택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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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31
  • 2015 평택교육기본계획 설명회 개최
    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학생중심교육 실현 다짐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연)은 12월 29일 대회의실에서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장 및 원장 10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평택교육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교육청의 새로운 정책을 반영한 2015 평택기본계획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교육방향을 정립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김기연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교육의 8대 약속과 8대 중점정책은 차별 없는 교육, 소외되는 학생이 없는 교육의 시대정신을 반영하였다고 밝히고, 이제는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공동체를 형성하여 교육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김동민 교수학습지원과장은 기본계획 설명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한 혁신학교의 확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자유학기제 선도교육지원청 운영, 더 좋은 일반고 함성 프로젝트, 유아·특수교육 활성화 방안,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지속발전가능한 평택교육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학교(원)장들은 "학교의 책임교육 실현에 대한 책무성을 느낀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행복한 평택교육 실현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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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31
  • 국제大, 동방아동재활원 봉사활동 가져
    보직교원 30여명 재활작업, 식당 청소, 아동돌보기 봉사 국제대학교(총장 장기원) 보직교원들(총장, 각 행정처장·부처장·학과장 등 30명)이 지난 22일(월) 평택시 동방아동재활원을 찾아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장애인들을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한 일환으로 장애인과 함께 재활작업, 장애아동들이 식사하는 식당청소, 3세 미만 요보호 아동 돌보기 등의 시간을 가졌고, 봉사에 참여한 교원들은 평소 해보던 일이 아니어서 처음에는 낯설고 힘들어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져서 즐겁게 봉사활동을 하였다. 장기원 총장은 “인성을 중요시 하는 대학으로써 학교를 대표하여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봉사에 참여하였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보람찬 봉사활동이었다”고 말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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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31
  • 다사리포럼 “초경쟁시대의 창조적 리더십”
    인터넷기업 “옥션” 신화 주인공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 초청 제97회 신년 조찬다사리포럼은 2015년 1월 15일(목) 오전 7시 굿모닝병원 해오름관에서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을 초청, “초경쟁시대의 창조적 리더십”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듣는 시간으로 마련한다. 이금룡 회장은 강연을 통해 미국의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가 제시한 농업 혁명, 산업혁명, 정보혁명의 시대를 거쳐 초경쟁시대의 창조적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서는 제4의 물결시대에, 감성혁명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금룡 회장은 1977년 삼성그룹에 입사, 비서실 차장을 거쳐 “홈플러스”와 “삼성몰” 창업을 기획했으며, 지난 1999년 (주) 옥션을 창업해 한국인터넷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한국인터넷 기업협회 초대 회장,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벤처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도 동국대 MBA 겸임교수, 부산 영산대학교 석좌교수로 기업운영의 경험을 후배 기업인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이 회장은 전경련 “벤처경영인 대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고수는 확신으로 승부한다〉등 다수가 있다. 다사리포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아침식사도 제공한다. (문의: 민세안재홍기념사업회 ☎ 031-665-3365)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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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31
  • 미래알 강좌, 이왕재 서울대 의대 교수 초청
    평택이 고향, 영국 IBC로부터 세계 100대 의학자에 선정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관장 박천수)에서는 1월 10일(토) 서울대 의대 교수 이왕재 박사를 초청하여 “비타민 C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제38회를 맞이하는 미래알 강좌는 질 높은 지역 교육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평택시민아카데미와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이 협력 추진하는 사업으로 2008년부터 격월 단위로 다양한 주제를 선정, 강사를 섭외하여 강연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왕재 교수는 평택이 고향이며 서울대 의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서울의대 해부학 교실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대한면역학회 회장,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소장,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운영위원을 역임했고 지금도 서울의대 통일의학센터 소장, 월간 '건강과 생명'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비타민C 박사의 생명이야기>, <비타민C가 보이면 건강이 보인다>, <스트레스는 없다>, <음악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이 있다. 2005년 11월에는 영국 IBC로부터 “세계 100대 의학자”에 선정된 바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건강한 삶이 화두로 떠오른 요즘 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 신청은 평택시민아카데미(☎ 031-663-9622)와 지산초록도서관(☎ 8024-7451~3)으로 하면 된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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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31
  • 평택호물줄기 '귀화식물 꼼지락' 발간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 생태계교란식물 서식실태 구체적 제시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소장 김만제)가 평택호물줄기자연생태탐사를 통한 '교육용비오톱맵(Biotope Map)' <귀화식물 꼼지락>이라는 지역 생태연구 자원의 가치를 지닌 지도 소책자를 발간 했다. 작년에 이어 ‘경기도 민간단체 환경보조기금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비오톱맵은 평택호물줄기에 서식하는 귀화식물의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도에 나타냈다. ‘귀화식물을 꼼꼼하게 알아보는 재미’라는 뜻을 갖고 있는 <귀화식물 꼼지락>은 진위천, 안성천 등 평택호물줄기를 중심으로 서식하고 있는 귀화식물, 특히 생태계교란식물의 서식실태를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 각종 개발사업과정에서 생태계보전을 포함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판단하는 소중한 기초자료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김만제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장은 “외국에서 유입된 귀화식물들은 생물다양성 감소, 생태교란 등 자연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하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개체수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지자체와 지역사회단체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진위천 꼼지락 책자의 이어 귀화식물책자는 평택교육지원청을 통해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하였고, 하천 귀화식물의 생태를 알아봄은 물론, 하천환경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자료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해마다 경기도에서 환경보전기금으로 진행하는 공모사업으로 한해의 결과물을 평가하고 내년 사업에 반영한다.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에서는 작년의 51개 단체 중에 3위로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였으며, 올해도 45개 단체 중에 6위로 평가 받아 경기도에서도 우수한 환경단체로 알려져 있다.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는 2012년 1월에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양서류 모니터링 활동과 평택의 멸종위기 양서류 전시회·맹꽁이 생명축제·생태안내자 양성 등 지역 자연생태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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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31
  • [시가 있는 풍경] 가난이 그리워진다
    권혁재 시인 어머니는 아침마다돈 달라고 조르는 삼남매의 성화에똥구멍으로 돈을 찍어냈다전날 밤까지 없다던 돈은아침식전이 되어서야 삼남매의 버스비와육성회비로 분배가 되었다아껴쓰라는 말보다 공부 잘하라는어머니의 말에 묵계의 약속을 하며저마다 학교로 향하는 무거운 발걸음어머니의 잔소리가 삽짝까지 따라와감시를 하던 가난이 그리워진다아침마다 돈을 찍어내며 잔소리를 하는어머니의 애틋한 엄살이 그리워진다가난이 그리워진다. ■ 작가 프로필 평택에서 태어났고, 단국대학교 국문학과와 동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투명인간> <잠의 나이테> <아침이 오기 전에> <귀족노동자>가 있고, 2009년 '단국대학교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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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31
  • 안중도서관, 청소년 방학프로그램 마련
    1월 20일~30일, 중등 진로교육과 고등 단편소설읽기 진행 몸과 마음이 여유로운 겨울방학, 청소년들을 위한 알찬 도서관 나들이가 준비되어 있다. 평택시립안중도서관(관장 박천수)에서는 1월 20일부터 1월 30일까지 중고등학생을 위한 중등 진로교육과 고등 단편소설읽기를 마련한다. 중학생을 위한 '진로 Vision-UP!' 강좌는 자신의 꿈과 가치관을 알아보고 진로 비전보드를 만들어보는 재미있는 활동중심의 진로교육이다.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오전 2시간씩 진행된다. 고등학생을 위한 '교과서속 단편소설 읽기'는 현재 우리사회 문제를 담은 동영상과 연결해서 읽으며 분석하고 비판하는 사고력, 이해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황석영의 '아우를 위하여' 등 총 4편의 작품을 읽는다.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오전 2시간씩 진행된다. 참가학생에게는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한다. 접수는 신청서를 작성하여 평택시립안중도서관 2층 대출대로 방문하면 된다. (참가 문의: 평택시립안중도서관 ☎ 031-8024-8341)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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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31
  • [책과의 소통] 워렌 버핏 평전. 1:인물
    앤드류 칼패트릭 지음 / 안진환, 김기준 옮김 / 월북 / 2008년 7월 1일 출간 이 책은 워렌 버핏의 출생과 성장과정, 그리고 가치투자 이론을 확립하기까지의 과정, 더 나아가 버크셔 해서웨이라는 투자제국을 건설하기까지를 소개한 '버핏에 대한 백과사전적인 풀 스토리'이다. 본문은 먼저 버핏의 출생과 가족사, 성장과정 등 개인적인 이력을 설명한다. 그런 다음 버핏과 관련된 인물들과 단체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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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31
  • 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 피해 줄고 있다
    피해응답률 1.2%로 0.1% ↓, 목격응답률 3.5%로 3.8% ↓ 경기도 학생들의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이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24일까지 진행한 ‘2014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피해응답률은 1.2%로, 지난 조사(2014년 1차)보다 0.1%p 줄었다. 목격응답률은 3.5%p로 지난 조사(2014년 1차)보다 3.8%p 줄었으며, 가해응답률은 0.6%로 지난 조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등학생의 피해응답률(1.9%)이 지난 조사보다 0.5%p 감하여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다. 학교폭력 목격 시 괴롭히는 친구를 말리고, 학교·교사 및 친구· 선배에 알리는 등 적극 대응했다고 응답한 비율(80.7%)이 높으며, 방관자 비중은 26.3%로 1차 조사 대비 1.5%p 감소했다. 경기도의 학교폭력은 전국 평균보다 조금 낮거나 비슷하다. 전국 평균은 피해응답률 1.2%, 가해응답률 1.6%, 목격응답률 3.5%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했으며, 대상학생의 94.9%인 약 105만 명이 참여했고, 학부모 인식조사는 141교의 표집학교를 대상으로 약 1만 8천여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 조사는 나이스대국민서비스를 이용한 온라인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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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31
  • [세상사는 이야기] 베트남 기행 - 구찌터널의 상흔
    조하식(한광고 교사, 수필가) 붕타우의 아침은 상쾌했다. 오늘의 주제는 <구찌터널>. 호치민에서 북쪽으로 40km가량 올라가야 했다. 입장하자마자 비디오를 보여줬다. 북한인의 더빙이어서 꽤 어색할 거라더니 말투가 자연스럽고 부드러웠다. 걸어서 돌아보는 밀림지대. 하지만 이미 한 차례 초토화를 겪은데다 낙엽송이 대부분인지라 숲속에 푹 파묻힌 촉감은 아니었다. 맨 먼저 눈에 띈 건 밀림의 생태를 모르는 미군들에게 치명상을 입힌 무기들. 조잡한 재래식이지만 애국심과 증오심으로 똘똘 뭉친 그들을 감히 대적할 자는 없었다. 쇠꼬챙이에 파상풍이 걸리면 상처가 금세 전신으로 번져 좀처럼 낫지를 않았단다. 숨구멍으로 기능한 굴뚝은 개미집 옆 환기구를 교묘히 이용했다니 동양인이 서양인의 지혜를 능가한 터. 더구나 모두가 곤히 잠든 꼭두새벽에만 밥을 짓는 통에 좀처럼 눈치를 채기 어려웠다는데, 이런 데를 귀신같이 찾아낸 이들이 한국군이었으니 전언인즉 개미집에 불을 지르고 개머리판으로 땅바닥을 두들기노라면 전해오는 음향이 뭔가 달랐다는 게다. 오솔길을 걸어 참호를 지나니 무기전시장 곁에 잭 푸르트 열매들이 무르익었다. 구찌터널은 원래 프랑스에 대항하기 위해 뚫었으나 훗날 막강한 미군의 공세를 막아내는 데 더 유효하게 쓰였다. 야금야금 파낸 250km의 땅굴. 실제 비좁은 통로를 간신히 기어 내려가 바짝 웅크린 채 쪼그리고 앉아 걸어보니 고작 50m에 불과했지만 장난이 아니었다. 하긴 낮에는 호미를 들고 밤에는 총대를 메고 전투를 벌이는 자들을 누군들 당하랴. 마치 서슬 퍼렇던 유신시대 한 손엔 망치 들고 한 손엔 총칼을 들었던 우리네처럼. 가느다란 땅굴에 식당을 만들고 섬세한 수술실을 갖추는 등 터키 카파도키아의 데린구유와 같은 지하마을을 구축해 놓았다. 전형적인 농촌마을의 일부를 흙덩이(마사토 또는 화강토)를 슬금슬금 황톳물에 흘려보낸 슬기도 그렇거니와 1948년에 뚫기 시작한 땅굴을 1966년에서야 발견한 걸 보더라도 은밀하고 치밀한 작업의 노하우가 놀랍다. 그런 와중에 한국군의 파병에 매단 조건에도 일리는 있다. 모든 급여를 송금해 조국의 경제개발 자금으로 조달한 것은 물론 미국에서 따로 경제지원금을 받아내고 이미 지급된 무기를 반납하지 않은 채 반출을 허락받은 외교술도 남다르다. 뿐만 아니라 한국기업의 진출을 도와 도로와 주택을 건설하며 기술력을 축적한 지혜도 돋보인다. 연간 5만 명이 주둔하며 연인원 32만 명이 거쳐 갔다면 양질의 특수다. 비록 수많은 사상자를 내고 10만여 명의 고엽제 환자를 양산했으되 오늘날 이만치 살게 된 데는 엄청난 희생이 뒤따랐던 터. 참전에 대한 공식 사과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주도로 이뤄졌다. 그 당시 광화문에서는 현 박근혜 대통령이 야당을 대표해 시위대를 이끌었다. 마냥 격세지감을 느끼는 행보랄까. 덧붙여 항간에서는 1973년 키신저와 레둑토가 공동수상했던 노벨평화상을 한갓 웃음거리로 치부하지만 인간사에 무슨 절대선이 있다던가? 그 나름의 의미는 있다는 말이다. 그때 김일성은 월맹을 위해 조종사 120명과 군사고문단을 파견했다. 끈끈한 사회주의국가의 형제애. 모름지기 악의 축이란 연합에 죽고 사는 법이니까. 언뜻 봐서는 알아채기 힘들도록 나무뿌리를 활용한 출입구. 평균 155cm에 지나지 않은 체구를 최대한 이용한 셈이다. 낚시 원리를 원용한 부비트랩의 위력도 반드시 짚고 넘어갈 부분이다. 오랜 세월 다져온 내공에 새삼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디딜방아가 있는 초막에 이르니 가이드가 돌발 퀴즈를 냈다. 어처구니없는 맷돌 앞에 서서 여러분은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있느냐는 질문이었다. 무릇 역사의 아이러니랄까. 먹음직한 용과(龍果) 사이에 끼어들어 홀로 자라나는 난초가 있었다. 막강한 힘으로 끈질긴 기질에 당한 경우의 실례였다. 110만 명 보트피플의 시발점이었던 붕타우. 자유를 찾아 떠났다가 20만 이상이 바다에서 익사했다는 기사는 모두를 서글프게 한다. 위로받은 바는 이들을 난민으로 받아들인 몇 나라의 포용적 인류애. 유감스럽게도 우리나라는 그 축에 끼지 못했다. 그나저나 매설된 포탄을 제거하는 데만 향후 200년이나 걸린다니 자고이래 안보를 담보하는 일이란 녹록찮다. 그보다 화급한 사안은 지뢰밭 제거. 그래서일까? 김우중의 아지트가 베트남에 건재하다는 소식은 반갑지만은 않다. 천문학적인 공적 자금을 투입하고도 막상 회수한 혈세가 턱없이 부족하다면 법망이 한없이 허술한 참이다. 얼마 전까지 호치민에서 붕타우를 오가는 쾌속선이 성업 중이었으나 육상교통이 발달하면서 선박을 이용한 교통편은 자취를 감추고 말았단다. 시설이 훌륭한 몽탄(Mongthanh) 호텔에 여장을 풀고 유유자적 Arirang TV를 시청하는 망중한(忙中閑). 베트남 남부지방을 두루 섭렵하는 우리 부부의 여정은 더없이 안온하고 은혜로웠다. <홈페이지 http://johs.wo.to/> ※ 다음호(313호)에는 베트남 기행 일곱번째 이야기, '사이공강 크루즈' 편이 이어집니다. 시민,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교육/문화/웰빙
    2014-12-24
  • [평택의 문화재] 서각장 이규남(書刻匠 李圭男)
    - 문화재명: 서각장 이규남 (書刻匠 李圭男)- 시대: 조선시대- 지정번호: 경기도무형문화재 제40호- 지정일자: 2004년 1월 5일- 소재지: 평택시 비전동 어인남로 40-8(비전동 524-13 목계서각연구실) ■ 사찰을 중심으로 최전성기 이루어 나무판에 글자나 그림을 새긴 목각판을 서각(書刻) 또는 각자(刻字)라고 하고, 그 기술을 가진 장인(匠人)을 서각장(書刻匠) 또는 각자장(刻字匠)이라 한다. 우리나라는 일찍부터 서각문화가 발달하였다. 동양에서 서각문화의 선구는 중국으로 은대(殷代)의 갑골문(甲骨文), 주대(周代)의 각종 금문(金文), 진대(秦代)이후의 석각(石刻), 당대(唐代)이후부터는 종이의 사용이 일반화 되었으나 ‘문자의 새김’인 각자는 모필로 쓰는 것 보다 먼저 발달하였다. 우리나라의 각자문화 역사는 중국 만주 집안현(輯安縣)에 있는 광개토대왕비(서기 414년), 중원고구려비(5세기 후반), 고구려 평양성 석각(5세기), 진흥왕 순수비, 단양적성비, 신라 남산 신성비, 울진 봉평비, 백제 무령왕릉 매지권(525년) 등의 석각류를 비롯하여 을묘년국강상광개토지호태왕호우명문(415년), 연가칠년명금동여래입상광배문, 익산 왕궁리 5층석탑 출토 금판경첩 등의 금문과 약간의 삼국시대 인장류(印章類) 등이 고대 각자문화의 찬란한 유존물이며, 이들 대부분은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상태이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본으로 알려진 신라시대의 『무구정광대다라니경』과 현존하는 가장 훌륭한 목각판인『팔만대장경』이 만들어 지는 등 사찰을 중심으로 최전성기를 이루었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도 그 기술이 전해져 훈민정음 원본을 비롯한 많은 목판 인쇄물이 간행되었다. 서각은 위와 같은 종류 외에도 거울에 새긴 문자, 화폐에 새긴 문자, 도자기에 새기거나 찍은 문자, 옥기, 석경(石經), 봉니문자(文字), 벽돌 기와에 남긴 문자 등 그 종류는 무수히 많다. 그러나 이러한 서각들은 탁본이나 인쇄를 하기 위한 새김이 아니지만 분명히 후대의 조판 인쇄의 각자 방법과 기술상 연결되는 것은 확실하며 그 선구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전통적인 각자문화는 근래에 이르러 사진술과 인쇄물의 발달로 인해 급속히 사라져 가고 있는 실정이므로 전통기술의 보존·계승을 위하여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전국에 서각인은 200여명, 경기도에는 10여명 안팎으로 존재한다. 현대의 각자 작품은 인쇄를 목적으로 하는 목판(木版)과 목활자(木活字), 건물에 거는 편액(扁額)·시판(詩板) 등 현판류(縣板) 등이 주종을 이루며, 의걸이장과 책장 등 목가구에도 활용되는 등 그 쓰임새가 다양하다. ■ 이규남 선생, 글자나 그림 새기는 기술에 머무르지 않아 이규남 선생은 고등학교 2학년 시절, 강화도의 전등사에 갔다가 그곳에 보관돼 있던 팔만대장경판과 탁본을 보고 대단히 충격적인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그 이후 생계를 위해 직장생활을 하다가, 1984년 중용무형문화재 106호 각자장인 철재 오옥진 선생을 만나게 된다. 세 번이나 뿌리침에도 불구하고 네 번째 찾아간 이규남 선생은 그가 원하던 서각을 3년 동안 본격적으로 배우게 된다. 그와 함께 한글서예는 여성구 선생에게서, 한문은 무불 선주석, 사군자는 백산 유기곤, 전각은 공계 진영근 선생에게서 가르침을 받았다. 이규남 선생은 주로 오래된 느티나무나 돌배나무, 대추나무 등 견고하면서 결이 좋은 나무를 사용하여 단순히 현대적인 것보다는 와당문이나 고분벽화의 전통적인 문양에 현대적인 것을 가미하여 글자나 그림을 새기는 기술에 머무르지 않고 글의 내용이 살아 감동을 주는데 호평을 받고 있다. ※ 자료제공: 평택문화원 향토사연구소 정리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14-12-24
  • 지역사회 대표 생태교육활동 단체 재확인!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소장 김만제) 경기도교육감상 수상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소장 김만제)에서는 지난 19일(금)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 주최로 경기과학고 과학영재연구센터에서 열린 ‘지속가능발전교육 실천나눔한마당’ 행사에 참여하였다. 이날은 학생, 학부모, 교원, 지역사회단체 회원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하는 교육!”을 주제로 그동안 민·관·학이 손잡고 실천한 지속가능발전교육 사례를 함께 공유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산출물전시, 환경사진전시, 체험활동부스운영, 지속발전가능 정책토론회로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는 지역사회단체, 지자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프로젝트를 공동운영한 학교와 동아리가 지역사회단체에게 경기도교육감상을 수여하였다. 평택에서도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금2, 은1)와 연계한 동삭(학교)·진위(동아리)·효덕(동아리)초등학교가 참여하여 동삭초교와 진위초교가 학교·동아리 팀으로 각각 금상을 수상하였고, 은상에는 효덕초교가 동아리 팀으로 수상하였다. 민·관·학 협력체계의 우수사례를 보여준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는 지역사회뿐 아니라, 경기도 전역에서도 환경교육우수협력기관으로 검증되어, 지자체의 생태활동 이외에도 교육적 차원의 생태교육활동 동력도 이끌어냈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14-12-24
  • 미래알아카데미, '비타민C' 건강이 보인다
    1월 10일(토) 오후 3시...이왕재 서울대 의대 교수 초청 제38회 신년미래알아카데미는 2015년 1월 10일(토) 오후 3시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에서 세계적인 비타민 C 전문가 이왕재 서울대 의대 교수를 초청, “비타민 C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듣는 시간으로 마련한다. 이왕재 교수는 우리고장 평택이 고향이며 서울대 의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서울의대 해부학 교실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대한면역학회 회장,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소장,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운영위원을 역임했고 지금도 서울의대 통일의학센터 소장, 월간 '건강과 생명'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는 [비타민C 박사의 생명이야기], [비타민C가 보이면 건강이 보인다], [스트레스는 없다], [음악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이 있다. 2005년 11월에는 영국 IBC로부터 “세계 100대 의학자”에 선정되었다. 강의는 무료며 성인, 청소년 등 선착순 70명 사전접수를 받는다. (강연 문의: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 ☎ 8024-7451, 평택시민아카데미 ☎ 031-663-9622)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14-12-24
  • 기간제교사 감축, 1300여명 반대 '촛불집회'
    "교원 감축 정책으로 기간제 교사들이 실직 위기에 내몰린다" 경기도교육청이 재정위기 극복의 방안으로 제시한 기간제교사 1300여명 감축에 대해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17일 경기도교육청소속 보건교사, 수석교사, 진로진학상담교사 등 4개 교사 단체 700여명은 18일(목) 오후 5시 30분부터 경기도청 내 녹지대에서 기간제교사 감축 반대와 수석교사 정원 외 배치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하는 연대촛불집회를 갖고, 기간제교사 감축 반대와 수석교사 정원 외 배치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이날 4개 교사 단체는 "경기교육청의 교원 감축 정책으로 기간제교사들이 실직 위기에 내몰리고, 수석교사들의 정원 내 배치 전환으로 시간 강사 채용에 따른 수업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며 "기간제교사 감축정책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수석교사들을 선발 시 약속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정원 내 배치로 전환하게 됨에 따라 시간 강사 채용에 따른 수업의 질 저하 문제, 교사 업무량 증대 등이 우려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교육 재정 문제의 근본원인은 교육부의 불공정한 예산 배정에 있다"며 "교육부는 수석교사 정원을 시도교육청에 내려주지 않고, 수석교사제 유지에 필요한 예산 대부분을 시도교육청에 떠넘기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4개 교사단체는 '경기지역 기간제교사 감축 반대'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1만 여명의 교사가 서명운동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서명운동에는 교사 감축에 의한 교육의질 저하를 걱정하는 학부모들의 동참이 늘어나고 있으며,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서명운동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앞서 재정난을 이유로 기간제교사 1,289명의 감축을 발표했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14-12-24
  • 겨울방학, 영화 보러 도서관으로 가자!
    특선 무료 영화상영, 1월 7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4회' 평택시립 지산초록도서관(관장 박천수)은 신나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지역 어린이들이 보다 뜻 깊은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방학 특선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영화는 2015년 1월 7일부터 28일중 매주 수요일(총4회) 오후 2시에 지하 시청각실에서 상영된다. 첫 영화는 7일 강우석 감독의 ‘글러브’, 14일은 간절한 마음으로 아이를 원하는 부부의 감동적인 이야기 ‘티모시 그린의 이상한 삶’이 상영되고, 21일은 며칠 동안 손자를 돌보며 겪게 되는 소동을 그린 유쾌한 패밀리 코미디 ‘퍼렌틀 가이든슨’을, 28일은 6남매와 불법체류자가 되어버린 매니저가 한 가족으로 뭉치는 코미디 드라마로 선정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추운겨울 도서관에서 즐겁고 마음 따뜻해지는 가족영화를 보며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 ☎ 031-8024-7451) 이일호 대학생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14-12-24
  • [시가 있는 풍경] 실개천
    김태련 내 고향 해수욕장을 가는 길엔실개천이 마을을 휘감고바다로 흘러간다. 들판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망초대꽃이 진주알을 박은 듯이올록볼록 하얗게 수를 놓고아이들은 개울물에 미역을감으며 추억에 젖어본다. 명사십리 바닷가를 걸어가면해솔 나무가 옹기종기 모여서그늘을 만들어주고 초가을의신선한 바람에하늘은 고요히 내려 잠기어그림자를 지운다. ■ 작가 프로필 열심히 공부해 시인이 되고 싶다는 시민 김태련(69) 씨는 이충동 현대아파트에 거주하면서 지난 2009년부터 틈틈이 시를 써왔으며, 문단에 등단한 시인은 아니지만 시를 사랑하고 시를 아끼는 우리의 이웃이다. 현재 수원시 인계동 생명의 전화 상담사로 무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교육/문화/웰빙
    2014-12-24
  • 평택시립도서관, 문예창작반 시화전시회
    수강생 17명 작품 31점 내년 1월 5일까지 전시 평택시립도서관(관장 박천수)에서는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1층 로비에서 도서관 배움터 문예창작반 시화전시회가 열린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시를 접하고 수강생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문예창작반 이원희 강사의 지도로 수강생 17명의 작품 31점을 모아 전시한다. 문예창작반은 시 창작은 물론 현대시의 특징과 시화평등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 26일부터 12월 19일까지 운영됐다. 도서관 담당자는 "전시회장을 찾으시면 각박한 현실에서 시를 통해 메마른 감성을 촉촉하게 적실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은 도서관으로 문의하기 바란다. 이번 전시회는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책도 빌리고 시화전도 감상하는 기회로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회 문의: ☎ 8024-5477)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14-12-24
  • [책과의 소통]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12월 24일 출간 불안한 미래와 외로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아프니까 청춘이다』. 수많은 청춘들의 마음을 울린 김난도 교수가 여러 매체에 기고했던 글을 비롯해 총 42편의 격려 메시지를 하나로 묶어 소개한다. 네이버와 싸이월드를 통해 청춘들의 공감을 얻어내는 멘토링을 던져왔던 김난도 교수는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멘토이기도 하다.
    • 교육/문화/웰빙
    2014-12-24
  • 청소년수련시설 통합운영 실시한다
    (재)평택시 청소년재단, 청소년센터·무봉산수련원 위탁 운영 평택시에서 출연금을 통해 운영하는 산하 공공기관으로 청소년 활동의 진흥, 보호·복지, 기타 시민 및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을 위하여 2000년 1월 설립된 '청소년문화센터'와 '무봉산 청소년수련원'의 위탁기간이 만료함에 따라 (재)평택시 청소년재단이 위탁운영 하게 된다. 아울러 민간단체에 위탁 운영 중이던 4개 청소년문화의집(원평, 안중, 팽성, 북부) 역시 위탁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이들 시설에 대하여 2015년 1월 1일부터 평택시청소년 재단이 운영하게 된다. 그동안 '청소년문화센터'는 우리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청소년자치참여 및 동아리활동, 기획특화사업(국제교류·어울림마당·리더십·수능후 고3 비전프로젝트), 지역연계활동(학교CA활동, 진로박람회 지원, 성장교실), 정기 활동(문화예술·학습체험, 스타잉글리쉬 아카데미, 건강증진활동) 등 연인원 89,113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또한, 무봉산 청소년수련원은 경기도 남부지역의 유일한 자연권 수련시설로 61실의 숙박시설과 눈썰매장등 5개 부대시설을 갖추고 모험개척 등 9개 영역 70여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연간 120,356명(‘13. 12. 31 기준)이 이용하는 등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쾌적한 환경이 조화된 손색이 없는 수련시설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종전 민간단체에서 채용한 청소년지도사들의 안정된 근무여건 조성을 위해 청소년재단에서 승계하기로 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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