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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육/문화/웰빙 기사

  • 평택예총, 2024 지역예술인 워크숍 및 문화예술 탐방
    사단법인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평택지회(지회장 서강호)에서는 6월 13일, 14일 양일간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꽃 페스타 및 가평 문화예술 탐방을 다녀왔다. ‘2024 평택시 지역예술인 워크숍 행사’는 예술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예술인들 간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평택예총 서강호 지회장, 오중근 평택문화원장, 조광연 평택시문화재단 사무처장을 비롯해 (사)한국미술협회 평택지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평택지부, (사)한국국악협회 평택지부, (사)한국음악협회 평택지부, (사)한국문인협회 평택지부, 평택문화원, 평택시문화재단, (사)평택청년협회, 평택축제포럼, 지역예술인단체 리스트리오 등 문화예술단체 대표 및 실무자 30여 명이 참여해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6월 13일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 잡은 자라섬에서 개최하는 꽃 페스타를 시작으로 남송미술관, 허수아비마을 에코뮤지엄을 탐방했으며, 다음날인 14일에는 가평베고니아새정원을 방문하여 시각적인 예술 콘텐츠를 중심으로 색다른 지역 예술 문화 콘텐츠를 모색하면서 지역 예술 문화 발전 방향성 등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워크숍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에서 예술 활동 협력과 창의적 접근법을 배울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서강호 지회장은 “평택예총이 지역예술인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기획하여 지역 예술 문화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4-06-19
  • 달라진 2025학년도 대입 전형, ‘여기서’ 알려 드려요
    대입상담 전문 선생님들이 직접 달라진 2025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정보 제공과 맞춤 상담에 나선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변화된 대입전형에 대한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의 적성·진로를 고려한 1대1 맞춤형 상담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우선, 수시모집 요강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대학입시 주요 변경 사항을 주제별로 안내하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콘텐츠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https://www.adiga.kr)’, 유튜브 채널 ‘대학어디가티브이(https://www.youtube.com/@kcue-adigatv)’를 통해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학생·학부모 맞춤형 상담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학생 이해도가 높은 현장 진로진학 교사·진학 관련 부장교사·담임교사가 밀착형 대입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학교 단위 지원을 강화한다. 시도별 진학 관련 교사 연수, 학교 단위 대입 설명회를 활성화하고 수시 원서접수 전 2주 동안(8월 3주~5주) 대입 상담 중점기간을 운영한다. 또한 대입 상담 중점 기간에는 다른 행정업무를 최소화해 교사가 대입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한다. 아울러 17개 시도교육청과 대교협 주관으로 이뤄지는 수시 박람회, 한국교육방송공사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입 설명회(15일 세종대), 현직 교사와 입학 사정관이 참여하는 대교협 주관 권역별 설명회도 열어 학생·학부모에게 맞춤형 대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대입 상담에 전문성을 보유한 현직 고등학교 교원 423명으로 구성된 대입상담교사단을 통해 전화(1600-1615)·온라인 상담을 상시 운영하며,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상담 수요가 급증하는 8월에는 특별 화상 상담 서비스를 신설해 대입 상담 기회를 확대 제공한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변경된 2025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학생,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원하는 수험생 누구나 수준 높은 대입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부가 앞장서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달 중 진로진학교사와 함께하는 차담회를 통해 공교육 중심의 입시 상담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대입전형 변화를 악용해 무등록, 거짓·과장 광고, 교습비 초과징수 등을 하는 학원으로부터 학생·학부모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7월 31일까지 시도교육청과 함께 편·불법 학원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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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문화유산에서 즐기는 ‘평택야행’ 성료
    ▲ 평택야행 과거 시험에 참여한 시민들 평택향교와 평택현 관아 터, 팽성읍객사 등 문화유산 체험 및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는 ‘2024 평택야행’ 제1회차가 6월 15일 저녁 평택시 팽성읍 일원에서 진행됐다. 사전 신청으로 평택야행에 참여한 평택시민 50여 명은 이날 저녁 7시 팽성읍 객사리 평택향교 명륜당에 모여 공립 중등 교육기관 역할을 한 경기도 문화유산자료 ‘평택향교’의 역사와 역할에 대해 배웠다. 이날 평택야행에서는 연극인들이 조선 후기 ‘평택향교 성묘불배 사건’의 실체를 알리면서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역할극으로 보여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조선시대 향교에 다니는 유생으로 돌아가 과거시험도 치렀다. 과거시험 시제인 ‘평택야행’을 사행시로 작성하는 시험문제가 출제됐으며, 참가자들이 써낸 답안 가운데 우수 답안과 재미있는 내용을 공유했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청사초롱을 들고 팽성읍행정복지센터 평택현 관아 터에서 사회·교육·환경 등 다양한 문제에 노출된 현대 사회에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개선 솔루션을 제공해온 ‘인트리×극단다온그리메’에서 그림자극을 관람했다. 평택야행 마지막 순서인 퓨전국악 공연에서는 젊은 예술인으로 구성된 ‘우리 흥을 열어주는 열쇠 TheKey’가 대금, 피리, 해금, 장구, 건반 연주를 곁들인 ‘혼’, ‘선’, ‘용왕제’, ‘밤편지’, ‘춘설이난분분’, ‘한강수라’, ‘민요의 향연’을 연주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평택문화예술축제포럼이 주최하고, 평택시와 평택시문화재단이 후원하는 문화유산 활용 ‘2024 제2차 평택야행’은 오는 6월 29일, 저녁 7시 평택향교에서부터 진행되며, 8시 20분 팽성읍객사에서 진행되는 문화예술공연은 시민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 홍영지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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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시민 위한 시청각 토킹북 발간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주제들로 구성된 소책자 토킹북 7권을 발간했다. 토킹북은 평택시민의 언어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21년부터 매년 발행되고 있으며, 평택영어교육센터 전 직원이 주제 선정부터 동영상 촬영까지 제작 모든 부분에 참여했다. 토킹북 7권은 다양한 주제(1. 환경 2. 안전·보안 3. 편의점 4. SNS 표현 5. 구직)로 구성돼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평택영어교육센터 외국인 교사들이 참여한 동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발간된 토킹북은 평택영어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원문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추후 전자책(E-book) 사용 및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정종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평택시민의 국제화를 위해 다채로운 영어교육 프로그램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교류재단 누리집(www.pief.or.kr)에서는 7권 이외에도 1~6권도 모두 볼 수 있다. 소책자는 공공기관, 도서관 등에 무료 배부될 예정이며, 평택영어교육센터(남부, 북부, 서부)를 방문하면 직접 수령이 가능하다. 홍영지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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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시가 있는 풍경] 새는 물도 이유가 있다
    권혁재 시인 욕실 천장에서 바닥으로 떨어진 물방울 얼마나 울고 싶었으면 색깔이 노랗다 한 방울 외로움 무게 물도 버거웠구나 물이 떨어지기까지 석회 고드름을 만들고 방울, 방울 밤마다 금 간 벽을 두드리며 저 혼자 길을 만들고 천장을 기어다녔구나 어둠의 공간에서 바닥의 공간까지 외로움 높이만큼 떨어져 내리며 조금씩 새는 물들도 하고 싶은 말이 있었구나. ■ 작가 프로필 경기도 평택 출생.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집 <투명인간>, <고흐의 사람들> 외 저서 <이기적인 시와 이기적인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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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평택문화원, 2024 소사벌 단오제 성료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평택문화원(문화원장 오중근)이 주최·주관한 2024년 소사벌 단오제가 지난 6월 8일, 9일 양일간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개최됐다. 6년 만에 개최된 이번 소사벌 단오제는 국·도·시의원과 많은 시민이 참석해 단오의 세시풍속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하고 즐겼다. 소사벌 단오제는 기존 읍·면·동 중심의 경연방식에서 벗어나 시대의 흐름에 맞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형 행사로 진행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농악 경연대회, 씨름 체험, 창포머리감기, 마술·버블 공연 등 단오 문화를 체험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우리 전통을 살리고 고유문화를 알리는데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평택시에서는 다양한 전통문화를 발전시키고 계승하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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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평택마이스터고, 서태평양교육청과 교육 협력 약속
    평택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조영수)는 6월 10일(월) 서태평양교육청(Pacific West District Office) 교육감, 캠프험프리스 교육 관련 관계자 등을 초대해 양측의 교육 발전 방향을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한국과 미국 교육 기관 간의 미래 발전과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서태평양교육청 Jacob Sherwood 박사, 캠프험프리스 Helen Bailey 박사, 행정 담당 관리자 Mr. James Strait이 참석해 평택마이스터고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탐방하고 평택마이스터고등학교와 협의를 진행했다. 양측은 교육 성장과 문화교류 촉진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계획에 중점을 두었다. 앞으로 장기적으로 학교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학생의 교류를 촉진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의회를 조직하고, 한미 문화이해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특히, 평택마이스터고의 최첨단 교육 도구와 자원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과 미국 학생들 사이의 교육과정 체험을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마이스터고와 서태평양교육청의 협력 사례는 다양한 문화와 교육 프로그램을 학교에서 자발적으로 연결한 교육적 성과로, 지역사회의 특색을 살린 문화적 교류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평택마이스터고 조영수 교장은 “이번 교육적 협력은 학생들의 교육 경험을 향상하는데 중요한 진전이며, 평택마이스터고 학생들이 글로벌 마이스터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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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청북유치원,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시장놀이 운영
    ▲ 청북시장놀이에 참여한 학부모와 교사들 평택 청북유치원(원장 최재경)은 14일(금) 학부모회가 주관하고 교육공동체(유아,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청북시장놀이’를 운영했다. 이번 ‘청북시장놀이’는 유아들이 기초적인 경제개념과 건전한 소비생활 체험을 통해 쉽게 익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시장놀이 전 유아들은 ‘우리동네 돌아보기’ 활동을 통해 유치원 주변의 편의점과 마트에서 판매 물건 직접 관찰하기, 갖고 싶은 물건의 가격표와 상표 읽어보기, 원하는 물건 고르기, 거스름돈 받기 등 실제 소비생활 체험을 진행했다. 이후 진행된 청북시장놀이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생활용품 등을 가져와 간판, 가격표를 스스로 만들었으며, 또한 놀이 시 자신에게 꼭 필요한 물건을 합리적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사전에 구매계획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 청북시장놀이 전경 사진 또한 실내외 및 근린공원에 분식, 카페 등 먹거리 가게와 타투 스티커, 한컷 사진, 개운죽 만들기 체험부스 등을 꾸미고, ‘오늘만 편의점’ 체험 공간을 조성했으며, 유아들은 자신이 만든 돈을 이용해 물건을 사고 파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학부모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학부모 참여 신청자를 모집하고 5회차 모임을 통해 가게의 종류와 필요 물품을 선정 및 구입했으며, 판매용 물품 포장 및 배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실제 생활에서 필요한 경제적 기본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청북유치원 최재경 원장은 “학부모와 함께하는 시장놀이를 통해 유아들은 생산자의 역할과 현명한 소비를 경험하면서 경제적 기본개념의 이해를 강화하고 증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교육공동체 일원인 학부모가 주관하고 참여함으로써 청북유치원 교육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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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평택교육지원청, 주민참여예산 정책 마켓 운영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민)은 15일(토) 오전 10시~오후 12시, 평택청소년문화센터에서 평택청소년교육의회 학생들이 경기교육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 정책 마켓’을 운영했다. 이번 ‘주민참여예산 정책 마켓’은 평택청소년교육의회 및 학생자치대표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들이 경기교육 예산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와 정책 제안 활동으로 진행했다. 현재 ▶교육·진로 ▶문화·체육 ▶안전·환경 ▶인성·자율 ▶학생생활·다문화 등 총 5개 상임위원회로 구성되어 있는 평택청소년교육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 특성에 맞는 경기교육 정책을 제안 및 공유하고, 정책 마켓을 통해 선정된 정책은 평택교육지원청 지역간담회에서 학생 대표가 발표할 예정이다. 평택교육지원청 박광숙 초등교육과장은 “정책 마켓 형식으로 진행된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학생들이 경기교육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소통 창구가 돼 경기교육재정과 경기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평택청소년교육의회 활동에서 제안되는 경기교육 정책들도 경기교육 정책 제안 플랫폼인 ‘e정책장터’에 제출해 경기교육 정책 기획에 참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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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평택 한국관광고, ‘제22회 전국 중학생 관광외국어 말하기대회’ 성료
    한국관광고등학교(교장 김기성)는 12일(수) 교내 근황관 다목적실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제22회 전국 중학생 관광외국어 말하기대회(이하 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 글로벌 관광전문인을 육성하고자 한국관광고에서 매년 개최하는 말하기대회는 문화유적 및 관광지 소개, 여행 체험, 관광상품 소개 등을 주제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3개 언어로 발표하는 대회이며, 올해로 22회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평균 경쟁률 6.2대 1, 특히 영어 부문은 8.8대 1이라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명이 본선에서 유창한 외국어로 뜨거운 경합을 펼쳤다. 그 결과 영어 부문에 나선 인천 능허대중학교 1학년 장유나 학생이 ‘아랑의 넋이 깃든 밀양의 3대 미스터리’를 주제로 유창한 발음과 함께 생생한 표현력으로 호평을 받으며 대상(한국관광공사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 김남천 심사위원장과 대상을 수상한 능허대중 장유나 학생 장유나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우리나라의 관광자원에 대해 많이 알아보며 우리나라가 자랑스러웠고, 이번 대회를 통해 다른 참가자들의 발표를 들어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금상(한국관광고등학교장상)에는 영어 부문 경기 고양송산중 3학년 최소이 학생, 일본어 부문 서울 서일중 3학년 이민서 학생, 중국어 부문 경기 용인 신봉중 1학년 최준수 학생이 선발됐으며, 이외에도 은상(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상) 3명, 동상(한국관광고등학교장상) 3명, 특별상(경기관광공사장상,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장상) 2명 등 총 12명이 수상했다. 심사에는 한국관광공사, 주한영국문화원,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중한연구학회 등 관광 및 외국어 분야의 권위 있는 기관 전문가들이 맡았다. 김남천(한국관광공사 관광인재개발실장) 심사위원장은 “공신력 있는 전국대회를 통해 국내외 문화유적과 자신만의 이야기를 소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 자체가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조기에 발굴 육성된 관광 분야 전문 인재가 대한민국 홍보대사로서 국위선양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경기관광공사,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경기도관광협회, 주한영국문화원,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주한 중국대사관,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하나투어가 후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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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한국폴리텍대 반도체융합캠퍼스, 고교생 반도체기술경진대회 개최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지역대학장 직무대리 송지영, 이하 ‘반도체융합캠퍼스’)는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기술 인력 발굴을 위하여 제1회 전국 고교생 대상 반도체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첨단 산업 분야인 반도체 산업에 전국 고교생들이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반도체활용, 반도체기술 2개 연구 주제로 진행되며, 올해 첫 반도체기술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앞으로도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하여 더 구체화할 예정이다. 반도체융합캠퍼스는 ‘국내 유일의 반도체 특성화 대학’으로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반도체기술경진대회를 주관한다. 연구 주제는 미래의 반도체가 어떻게 활용될 지에 대한 아이디어, 반도체설계·반도체공정·반도체장비에 대한 조사 보고서 등 연구주제(반도체 활용, 반도체기술)와 관련된 보고서라면 반도체기술대회에 참여가 가능하다. ▲ 한국폴리텍대학교 외경 제1회 전국 고교생 대상 반도체기술경진대회 신청 기간은 7월 25일(목)까지이며, 서류심사는 8월 14일(수), 본선 심사는 9월 11일(수) 반도체융합캠퍼스(경기도 안성시 소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결과 발표 및 시상식은 본선 심사 당일 진행될 예정이며, 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 금상(이사장상), 은상·동상(학장상) 및 유관기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팀은 반도체융합캠퍼스 관련 학과 원서접수 시 면접 가산점 부여 및 입학 후 장학금과 해외연수 우선 추천 등의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반도체융합캠퍼스 송지영 지역대학장 직무대리는 “처음으로 개최하는 전국 고교생 대상 반도체기술대회를 통해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미래 기술 인력을 발굴하고,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힘쓸 것”이라며 “이번 반도체기술경진대회를 통해 고교생들의 반도체 산업에 대한 관심이 늘어 이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반도체융합캠퍼스는 국내 유일의 반도체종합기술대학으로 ▶반도체설계과 ▶반도체장비개발과 ▶반도체공정장비과 ▶반도체전기시스템과 ▶반도체테스트과 ▶나노측정과 ▶영상그래픽과 ▶소프트웨어제어과 총 8개 학과를 운영 중이며, 2025학년에는 반도체장비제어 전공을 위한 ▶AI시스템과를 신설할 계획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4-06-18
  • 평택시, ‘자연이 머무는 곳’ 기획전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6월 12일~7월 12일까지 한 달간 오성면에 소재한 복합문화공간 공간미학[米學]에서 ‘경기미술창고 소장품 기획전: 자연이 머무는 곳’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작품 25점으로 구성돼 있다. 경기미술창고는 2021년부터 시작된 경기문화재단의 경기도 지역작가 및 청년 신진작가 작품을 구입하는 사업으로,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창작 전문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전시에 소개되는 작품들은 자연을 통해 얻은 영감과 이를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표현을 담고 있으며, 각 작품은 자연이 주는 고요함과 생명력, 무한한 영감을 독창적으로 해석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전시가 열리는 ‘복합문화공간 공간미학[米學]’은 유휴공간으로 방치됐던 농가의 버섯재배사를 리모델링해 새롭게 탄생한 곳으로, 평택시 오성면 신리 논·밭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공간에서 관람객들이 평택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그 속에서 예술이 주는 평온함과 감동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는 오는 7월 중 전시 연계 프로그램(작가와의 만남, 음악회 등)을 진행하며, 자연과 예술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평택 공간미학[米學]은 오성면 신2리길 59-18에 소재하고 있으며, 매일 오전 11시~오후 6시(매주 월, 화 휴관)에 카페 공간미학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4-06-18
  • 이충초 학부모·학생들, 학교·사이버 폭력 예방 캠페인
    평택시 이충초등학교 학부모회와 학생자치회 및 wee클래스 또래상담 동아리 소속 학생 30여 명은 지난 10일 이충초등학교 중앙현관에서 학교폭력 및 사이버 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학부모와 학생들은 ‘예쁜 말로 전하는 예쁜 내 마음’이라는 친구 사랑과 칭찬의 중요함을 표현한 현수막과 피켓을 펼치고 ‘학교폭력 안돼요! 사이버폭력 안돼요!’ 구호를 외치면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을 하지도 말고, 방관자가 되어서도 안 되며, 욕설과 악플·협박 등이 담긴 사이버 폭력도 하지 말자’라는 문구가 담긴 부채를 배부했다. 안지현 이충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예방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건전한 사이버문화를 조성하고 존중과 배려의 공동체 의식으로 이충초등학교에 다니는 모든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신미정 이충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가 조성되어야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만큼 어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우리 학부모들부터 아이들에게 보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나눠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충초등학교 천병석 교장은 “학부모회와 학생들이 솔선수범하여 전체 학생들에게 좋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충초등학교부터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이 없는 모범학교가 될 수 있도록 선생님들과 함께 수업을 비롯한 일상생활에서도 예방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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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평택시 내리문화공원’으로 수국 구경 오세요!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수국 개화 시기에 맞춰 내리문화공원(평택시 팽성읍 내리 260)에서 6월 22일(토)부터 23일(일)까지 ‘내리문화공원 수국 전시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주말 2일간 가족 단위로 내리문화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수국 관람 외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며, 자연물 만들기 체험행사(수국 엽서 만들기, 편백칩 팔찌 만들기, 누에 직조 체험 등), 음악행사(팝페라, 마술 공연) 등을 진행한다. 체험행사는 양일간 오후 1시에서 5시까지 시간대별로 운영된다. 또한, 이른 더위를 식히고자 내리물놀이터를 동시에 개장하며, 그늘막 등을 추가로 설치해 시민들에게 시원함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 가족들과 함께 내리문화공원을 방문해 다양한 수국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다양한 수국을 마음껏 관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4-06-17
  • 한국폴리텍대 반도체융합캠퍼스, 수원하이텍고와 업무협약
    ▲ 폴리텍대 반도체융합캠퍼스 박창순(왼쪽) 학장과 수원하이텍고 장용규 교장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학장 박창순, 이하 반도체융합캠퍼스)는 5월 30일 수원하이텍고등학교(교장 장용규)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반도체 분야 고졸 인재 양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반도체융합캠퍼스는 지난 3월 25일 고용노동부의 2024년 미래유망분야(반도체) 고졸인력 양성사업 훈련기관으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신기술 관련 산업현장 적응력 및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반도체융합캠퍼스는 수원하이텍고등학교 학생 및 교원들을 대상으로 반도체 분야의 교육과정 연계 및 훈련 프로그램, 취업 연계, 직무체 험, 특강, 멘토링, 경진대회 등을 제공한다. 수원하이텍고등학교 학생들은 7월 29일~ 8월 9일까지 2주간 반도체융합캠퍼스에서 반도체 개론 및 반도체 장비 설계 및 제작 과정에 대한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반도체융합캠퍼스는 올해 미래유망분야 인력양성 사업 외에도 평택미래술학교, 경기도의 반도체특성화고 계약학과 운영사업, 전문학사 공유대학사업 등 다양한 반도체 인재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반도체융합캠퍼스는 국내 유일의 반도체종합기술대학으로 ▶반도체설계과 ▶반도체장비개발과 ▶반도체공정장비과 ▶반도체전기시스템과 ▶반도체테스트과 ▶나노측정과 ▶영상그래픽과 ▶소프트웨어제어과 총 8개 학과를 운영 중이며, 2025학년에는 반도체장비제어 전공을 위한 ▶AI시스템과를 신설한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4-06-05
  • 한미어린이문화교류협, 한미친선 전통놀이대회 성료
    (사)한미어린이문화교류협회(이사장 김수우)는 6월 1일 오전 9시~오후 2시, 평택 신한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한미어린이 전통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200여 명의 주한미군 가족들이 참여해 윷놀이, 투호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부채(압화) 만들기, 오징어게임, 강강술래, 한복 체험, 떡 만들기, 단체 줄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특히 한복을 체험한 주한미군 가족들은 한복의 아름다움에 박수를 보냈다. 아울러 평택풍물단 농악공연, 마술 공연, 장구 공연 등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대중문화를 소개했으며, 점심시간에는 한미 우정과 화합을 위한 산채비빔밥을 준비해 미군 가족들에게 제공했다. 한미어린이문화교류협회 김수우 이사장은 “평택시민들과 함께한 이번 행사가 주한미군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라고, 한미 우정과 화합을 위해 함께 해주신 한미어린이 교류협회 회원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미 문화교류는 물론 한미 간의 지속적인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벤츠 수원전시장, ㈜에너지컨설팅, (사)아랑고고장구 평택안중지부, 허바허바사진관이 후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4-06-05
  • 예술감상 아카데미 ‘아트컨슈머’에 초대합니다!
    ▲ 팽성읍객사 문화기획발전소 판이 주최·주관하는 <예술감상 아카데미 - 아트컨슈머>가 6월 12일~29일까지 평택문화원 대동관 및 팽성읍객사에서 진행된다. 2024 경기문화재단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아트컨슈머>는 예술감상의 기초, 공연 에티켓, 공연제작과정 이해, 백스테이지 투어 및 실제 공연을 체험함으로써 문화예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을 함양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4회차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평택문화원, 평택문화예술축제포럼, 리썸앙상블이 후원하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1회차(6월 12일 오전 11시~오후 2시) 예술감상의 기초 ▶2회차(6월 19일 오전 11시~오후 2시) 공연제작과정 이해 ▶3회차(6월 26일 오전 11시~오후 2시) 예술로 채우는 일상 ▶4회차(6월 29일 오후 6시~9시) ‘평택야행-객사콘서트’ 공연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20세 이상의 기혼여성 15명 내외이며, 접수(참가신청 QR코드) 마감은 6월 10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10-4894-4203)로 문의하면 된다. 백정일 프로젝트 매니저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예술을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마지막으로 실제 공연을 관람한 후 그 경험을 다양한 방법(감상토론, 리뷰, SNS 활용 등)으로 공유하게 된다”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예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함께 일상 속에서 예술을 통한 풍부한 경험을 쌓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4-06-05
  • 장당노동자복지회관, ‘2024 노리영화제’ 성료
    평택시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는 지난 5월 31(금) 평택시민 및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노리영화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노리영화제에서는 참여 주민들의 투표로 선정된 영화 택시운전사, 타이타닉, 기생충이 상영되었으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매우 만족·만족이 92.3%로 나타나 만족도가 높았다. 이후 영화제 재참여 의향이 98%로 조사돼 노리영화제에 대한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다만 노리문화제 개선돼야 할 사항으로는 92%가 작은 스크린, 시설 낙후 등의 문제를 지적했다. 장당노동자복지회관 이선화 사무국장은 “이전까지 진행된 노리영화제는 노동, 인권에 대한 독립영화를 상영했지만, 이번에는 대중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인 가족들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영화를 준비했다”면서 “내용성 있는 소소한 문화행사가 적은 평택에서 노리문화제가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협소한 스크린과 시설 등이 개선되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장당노동자복지회관 ‘노리 영화제’는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노리영화제에는 2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4-06-05
  •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 ‘제1회 SDGs영상제’ 성료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김덕일)에서는 5월 28일부터 3일간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제1회 SDGs영상제를 개최했다. 이번 영상제는 지속가능발전목표(이하 SDGs)에 부합하는 사회·경제·환경 분야의 영화 상영 및 상영 직후 마련된 현직 영화평론가와의 대화가 진행됐다. 첫날 상영작은 사회 분야의 영상으로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일본 정부가 75세 이상 국민의 죽음을 적극 지원하는 ‘플랜75’가 상영됐으며, 둘째 날에는 경제 분야 영상으로 친환경기술이 생태계를 파괴하는 현실 폭로를 다룬 ‘녹색과 거짓말’, 마지막 셋째 날에는 새만금의 마지막 남은 갯벌의 이름으로 새만금 간척사업 이후 변화하는 갯벌의 생태계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수라’가 상영됐다. ‘플랜75’ 상영 직후 이어진 토크쇼 형식의 대화에서는 170만 유튜버 매불쇼 시네마지옥으로 유명한 영화평론가 전찬일 위원장(경기영상위원회)과 조성륜 위원장(서울국제어린이청소년영상제), 김범수 전 평택대학교 교수, 이정찬(대학생) 씨가 참여해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영화감독의 숨은 의도와 감독이 관객에게 던지는 질문 등을 함께 공유했다. 운영위원으로 3일 동안 영상제에 참석한 정학호 위원은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지속가능발전목표가 영화로 접하면서 훨씬 친숙하게 다가온다”면서 “다음 영상제는 SDGs와 연계한 애니메이션 등의 영상을 통해 초, 중, 고등학생과도 함께 대화를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덕일 상임회장은 “영상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SDGs에 대한 의미와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향후 SDGs영상제 네트워크를 통해 어렵게 다가올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새로운 플랫폼 생성과 제공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처음 시도한 SDGs영상제는 경기영화영상협의회와 협력하여 저작권 일체를 협의하고 관객과의 대화까지 이끌어내면서 시민의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4-06-04
  • 9월 28일, 국내 최대 규모 ‘제11회 노을동요제’ 개막
    ▲ 지난해에 열린 제10회 노을동요제 전 국민의 애창동요 ‘노을’의 고향 평택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동요제 ‘제11회 노을동요제’가 올해도 전국 동요인을 기다린다. 올해로 제11주년을 맞는 노을동요제는 2,080만 원의 시상금과 출전 지원금을 내걸고 9월 28일(토) 오후 3시 평택시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풍성한 막을 올린다. 회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창작동요를 배출해 내며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노을동요제’는 올해도 주옥같은 창작동요 발굴에 힘을 모으기 위해 작곡가에게 주는 ‘최현규 작곡상’, 아름다운 가사를 쓴 작사가에게 주는 ‘노을 작사상’을 마련했다. 노을동요제 참가곡은 순수 창작곡만 가능하며, 국악 또는 양악 부문에서 초등학생으로 구성해 독창 또는 12명 이내 중창 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선 접수는 7월 10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본선 진출팀 확정 공고는 7월 17일 오후 6시 노을동요제 누리집(www.noel.or.kr)에 공개한다. 본선참가팀에게는 팀당 40만 원의 참가지원금이 지급되며, 대회 개최 이전에 오케스트라 음원을 제공해 품격 있는 본선 대회로 치러진다. 참가신청서는 노을동요제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하면 되고, 신청서와 함께 악보 PDF 파일과 피아노 반주로 노래한 영상을 이메일(ptsisa@hanmail.net)로 제출해야 하며, 예선과 본선 참가곡과 출연자는 동일해야 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 070-4652-1546/010-9247-015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노을동요제 관계자는 “제11회 노을동요제를 통해 전 국민에게 동요 노을의 고향이 평택이라는 사실을 널리 알려 평택을 아름다운 고장으로 기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1회 노을동요제’는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문화재단, 평택시사신문, 노을문화재단준비위원회, SK broadband 기남방송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과 백송의료재단 굿모닝병원이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동요제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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