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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육/문화/웰빙 기사

  • 평택장로교회, 장로·권사 임직 감사예배 성료
    신임장로 정준호 외 1명, 신임 권사 곽양숙 외 17명 임직 받아 ▲ 평택장로교회 장로·권사 임직 감사예배 기념사진 평택장로교회(담임목사 이종원)에서는 23일(일) 오후 4시 교단 목회자와 교회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장로·권사 임직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종원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감사예배 1부에서는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 경기남노회 부노회장 이상익(안성제일장로교회) 장로 대표기도, 기장 경기남노회 평택시찰장 김성규(한소망교회) 목사 성경 봉독과 경기남노회 노회장 우규성(모은교회) 목사가 ‘사브낫바네아’라는 주제의 설교에서 “새롭게 임직받는 신임 장로, 권사는 하나님을 잘 섬기고 교회 성도들을 잘 섬기는 직분자가 되라”고 당부했다. 이어 2부 장로임직 순서에서는 임직자와 교인 간 서약식을 진행한 후 임직의례, 임직자에게 성의 착용 및 임직패 수여가 진행됐다. 이날 신임장로 정준호 외 1명, 신임 권사 곽양숙 외 17명이 임직을 받았다. 3부 권사임직 순서에서는 교회 당회원 김재옥 장로가 임직권사를 소개했으며, 이어 임직자와 교인간 서약식, 임직의례가 진행됐다. 4부 권면 및 축하순서에서는 민영식 목사와 양주식(기흥교회) 목사가 임직 장로 및 임직권사를 위한 권면의 시간을 가졌으며, 노회 고시위원장 박찬일(원양교회) 목사의 축사와 임직자 정준호 장로의 대표 인사 후 변기동 목사의 축도로 임직 감사예배를 마쳤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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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5
  • 평택인물백과사전 ‘제8권 출판기념회’ 개최
    ‘안중을 기억하다 기록하다1’... 27일 안중도서관에서 2015년부터 평택 어르신들의 삶의 기억을 기록해온 <평택인물백과사전> 사업이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했다. 10월 27일 2022년 ‘안중을 기억하다 기록하다1’ 출판기념회가 안중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안중을 기억하다 기록하다’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사업으로, 구술생애사업 및 마을 이야기 프로그램(40회)에 48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특히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시민 마을기록가들이 소정의 교육을 받고 안중시장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기록으로 남겼다. 올해에는 안중시장의 오래된 가게들의 상인들과 인터뷰를 실시하여 안중지역의 역사와 삶을 담아내고자 했으며, 50년째 가게를 이어오거나, 2대째 가게를 운영하는 상인들의 이야기는 안중지역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여 우리 지역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함께 진행한 ‘마을, 이야기가 되다’는 <오성인물백과사전 3권>을 모티브로 수필 쓰기 및 우리지역 구전설화 다시 쓰기를 진행했으며, 청북중학교 학생들의 ‘웹툰으로 기록하다’는 어르신들의 삶을 청소년들이 웹툰작품으로 구현하여 세대 간의 소통을 도왔다. 사업 담당자 김정옥 사서는 “이야기를 들려주신 어르신들과 평택 마을기록가, 마을이야기 참여자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안중지역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안중시장의 가게 인터뷰를 통해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갖고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번에 발간한 책에는 구술 기록 및 마을이야기 참여자들의 수필과 다시 쓴 우리 지역 설화, 청소년들의 웹툰 작품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중을 기억하다 기록하다1’는 출판기념회를 통해 참여 시민과 관련 기관, 단체에 배부될 예정이고, 향후 각 도서관 자료로 등록하면 열람이 가능하며, 온라인 서비스는 경기도 역사와 문화유산을 기록으로 남기는 경기도메모리(https://memory.library.kr)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기억을 기록하다 展’ 전시회도 같이 열릴 예정이다. 출판기념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중도서관(☎ 031-8024-834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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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4
  • 팽성청소년문화의집, 6개 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네트워크 상호 교류·협력 통해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다양화 (재)평택시청소년재단 팽성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일진)에서는 지난 18일 팽성지역 6개 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는 ▶섬기는지역아동센터(센터장 임천명) ▶신정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은경) ▶꿈자람지역아동센터(센터장 양승현) ▶꿈나무지역아동센터(센터장 조인숙) ▶노아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은혜) ▶팽성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응재) 등 6개소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동참한 아동센터는 팽성청소년문화의집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통해 청소년활동 활성화, 프로그램 제공 및 참가 지원, 공동사업 실현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특히 팽성 지역의 아동 및 청소년의 활동을 필두로 ▶소외계층 프로그램 지원 ▶기관별 생활문화 공간 현황 ▶상시적인 소규모 협업프로그램 ▶아동·청소년 생활문화와 향유권 신장을 위해 지역사회 네트워크 상호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을 공식화했다. 팽성청소년문화의집 정일진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7개 기관이 지역적, 사업적 장점을 살려 정기적인 교류로 문화의집 청소년들과 지역아동센터의 청소년들이 동반성장 할 수 있다”면서 “서로 어우러져 지역 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팽성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즐거운 체험과 성장을 만들어가기 위한 청소년 4개 자치조직 및 청소년운영위원회, 정기형 문화강좌, 찾아가는 인성진로 활동, 요리봉사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활동 및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싶은 청소년은 전화(☎ 031-657-110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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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4
  • 평택안성흥사단, 2022 고려인 역사토크 콘서트 성료
    지역사회에서 전쟁 피난 고려인 동포에 대한 관심과 지원 없어 평택안성흥사단(공동대표 최홍성·이규업)은 지난 10월 20일 평택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고려인 권익보호 및 사회적응 사업의 일환인 ‘2022 고려인 역사토크 콘서트’를 평택시민사회연대 담쟁이 주관으로 운영했다. 고려인 역사토크 콘서트는 경기도 후원으로 지역에서 고려인의 이주와 정착의 역사를 주제로 소통하면서 고려인의 정체성 확립을 돕고, 지역에서 이주민 동포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여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자 평택안성흥사단이 주최하는 사업이다. 이번 고려인 역사 콘서트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평택시민사회단체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피난을 오게 된 고려인 동포들이 평택·안성지역에 많이 정착하고 있음에도 지역사회에서 별다른 관심과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 지역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우크라이나에 이주해 살아가다가 갑작스러운 전쟁으로 피난민이 되어 한국으로 오게 된 고려인 Li halyna(63, 포승읍 도곡리 거주) 씨의 입국 상황과 현재 생활을 직접 들었다. 또한 우크라이나 피난민공동대책위 한국선교사 협회 대회분과장을 맡고 있는 김종홍 선교사는 고려인의 전쟁 경험과 국내 입국 과정의 어려움, 입국 후 한국사회에 정착을 지역에서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를 설명했다. 이날 참여한 강미 평택시공익활동지원센터 센터장은 “고려인들과 우크라이나 피난 고려인들을 동정의 시선이 아니라 함께 살고 있는 지역의 구성원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평택안성흥사단 관계자는 “‘2022 고려인 역사토크 콘서트’는 평택·안성 지역에서 추가로 1회 더 개최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 전쟁으로 인해 피난을 오게 된 고려인 동포들을 따뜻하게 맞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안성흥사단은 지역사회에 고려인의 역사적 상황을 알리고 고려인이 우리 사회의 공동체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고려인 동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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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4
  • 경기남부하나센터, 평화마당극 ‘쪽빛 황혼’ 성료
    소태영 센터장 “평화통일의 울림이 되는 시간으로 기억되길” 평택YMCA 경기남부하나센터(센터장 소태영)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평택시협의회(회장 이봉희)가 공동 주최·주관한 <지역사회를 평화로 물들이다 1부 통일문화체험마당, 2부 평화마당극 쪽빛황혼>이 지난 23일 오후 1시 평택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남북한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통일문화체험마당으로 북한음식 체험을 했으며, 두부밥, 인조고기밥, 북한순대, 속도전 떡 등을 시식했다. 또한 남북한 낱말 맞추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통일무궁화 거울 만들기와 바람개비에 메시지를 적어 평화를 기원하는 체험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염원했다. 세대 공감의 깊은 울림이 있는 평화마당극인 〈쪽빛황혼〉은 부모 세대가 겪어 왔던 삶의 이야기를 다양한 전통의 볼거리로 그려낸 작품으로, 삶의 중심인 가족의 대한 사랑과 우리 민족의 전통적 가치인 효 사상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이봉희 민주평통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우리에게 맡겨진 책임과 임무는 물론, 시민들의 통일공감대 형성에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남북한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 한반도 평화통일에 가장 앞장서는 단체, 가장 솔선수범하는 평택이 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하나센터 소태영 센터장은 “〈쪽빛황혼〉 마당극을 통해 노인, 가족 문제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며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사회 안에서 남북한주민들의 마음의 울림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울림이 되는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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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4
  • 평택여자단기청소년쉼터, 여성인권상담센터와 업무협약
    여성인권 신장 지원 및 성착취 피해 청소년 인권 보호 협력 위해 ▲ 업무협약을 체결한 김태정(왼쪽) 센터장과 김혜련 소장 평택여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김혜련)는 지난 10월 20일 평택여성인권상담센터 ‘품’과 가정 밖 청소년 및 여성 인권신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소년쉼터와 평택여성인권상담센터 ‘품’은 상호협력을 통해 여성인권 신장 지원, 성착취 피해 청소년 인권 보호와 상담 및 의료·법률지원,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평택여성인권상담센터 ‘품’ 김태정 센터장은 “가정 밖 청소년은 성매매·성착취 환경에 많이 노출되고 있으며, 특히 온라인을 매개로 성착취 피해 경험이 있는 청소년이 해마다 늘고 있다”면서 “청소년쉼터와 평택여성인권상담센터는 가정 밖 청소년 및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역의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청소년쉼터 김혜련 소장은 “2003년 5월 개소한 이래 위기 및 가출청소년의 비행을 예방하면서 가정과 학교,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학교나 사회로부터 소외당하는 청소년들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사)흥사단평택안성지부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제로 거리에 나선 가정 밖 청소년을 보호하는 동시에 자립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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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4
  • 원평청소년문화의집, ‘나는야, 드론파일럿!’ 성료
    드론 호버링 교육, 드론 낚시, 드론 볼링, 드론 다트 체험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사)흥사단 평택안성지부가 운영하고 있는 원평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주)에서는 10월 15일, 22일 이틀간 초등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제 프로그램 ‘나는야, 드론파일럿!’을 진행했다.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청소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 기준에 따라 심사하여 프로그램을 인증하는 국가인증제도이다. 이번 ‘나는야, 드론파일럿!’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요구를 반영하여 다양한 분야의 미래 4차산업에 대한 호기심을 고취시키고자 기획됐으며, 드론의 다양한 활용 분야를 알아보면서 ▶드론 호버링 교육 ▶드론 낚시 ▶드론 볼링 ▶드론 다트를 직접 체험했다. 활동에 참여한 조○민(비전초4) 학생은 “드론 조종이 뜻대로 되지 않아 처음엔 힘들었지만,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너무 재미있었다”며 “드론을 활용한 축구 게임도 있다고 들었는데, 앞으로 배워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1월 26일 초등 청소년, 부모님이 함께하는 가족 특별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플라워리스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내용은 원평청소년문화의집(☎ 031-656-263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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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4
  • 평택시문화재단, 입주작가 ‘시각의 온도차’ 전시
    안정리 예술인광장 갤러리 A, B, C에서 올해 11월 말까지 운영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10월의 마지막 수요일인 10월 26일, 평택시 안정리 예술인광장에서 입주작가 결과전시 <Mixology-시각의 온도차>를 운영한다. 전시는 안정리 예술인광장 갤러리 A, B, C 세 곳에서 올해 11월 말까지 운영된다. 올해 결과전시는 작년에 이어 2기를 맞는 입주작가 프로그램이다. 사진, 소잉아트, 문인화, 한지공예, 조각 등 다양한 분야의 시각미술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전시의 주제는 6팀의 작가들이 모여 만들어 내는 작품 유형의 독특한 혼합 전시이다. 광장 순수예술센터 갤러리 A에서는 현대인들의 경쟁적인 마음의 풍경을 바느질로 누빈 소잉아트(천인안 작가)와 전통적 붓질로 현대적 디자인을 재해석한 문인화(이만재 작가)를 볼 수 있으며, 갤러리 B에서는 찍히는 순간 과거가 되어 안타까움을 나타낸 사진(최중명 작가)과 우리 주변의 얼굴들을 과장과 생략으로 표현한 캐리커처(도깨비공장)도 볼 수 있다. 광장 생활예술센터 갤러리 C에서는 자본주의에서 나고 자란 현대인들의 고통과 쾌락을 논쟁적으로 해석한 조각(박정우 작가)과 한지의 물성적 아름다움을 빛으로 표현한 공예작품(정은희 작가)을 볼 수 있다. 전시 개막일인 10월 26일(수) 오후 2시에 방문하면 작가들의 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문화재단 안정리 예술인광장(☎ 070-8874-3037)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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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4
  • 평택시소년소녀합창단, 노인주간보호센터 위문공연
    김도완 지휘자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과 소통하겠다” 평택시소년소녀합창단(지휘 김도완)은 지난 22일(토) 오후 1시 30분 평택시 늘푸른노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행복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천사들의 합창’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아이들의 독창, 중창, 초청공연(민요, 대중가요) 등 다양한 공연으로 어르신들과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늘푸른노인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소년소녀합창단 김도완 지휘자는 “2019년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찾아뵙지 못했는데, 오늘 공연을 보시고 어르신들이 즐거워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전국에 평택시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늘푸른노인주간보호센터는 지역 내 치매·중풍 및 노인성 질환 어르신들을 낮 동안 보호하면서 다양한 인지·신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재가노인복지시설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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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4
  • 평택 노루유치원, 유아 위한 학부모 상담주간 운영
    유치원과 가정의 협력 강화하여 유아의 바람직한 성장 지원 ▲ 유아 발달을 위해 상담을 하고 있는 교사와 학부모 평택 노루유치원(원장 양은실)에서는 지난 17~21일까지 5일간 ‘학부모 상담주간’을 운영하였다. 이번 상담주간은 학부모들이 편한 요일과 시간을 사전에 신청받았으며, 개인적인 사정으로 대면상담이 어려운 학부모들을 위해서 전화 상담도 함께 진행하였다. 상담에서는 유아의 현재 발달 상황 및 기본생활습관, 가정 양육 방법, 유아와 관련된 전반적인 궁금증 등을 상담하였다. 상담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자녀가 유치원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이번 상담을 통해 자녀의 유치원 생활을 바르게 이해하게 됐다”며 “자녀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소중한 자리여서 좋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노루유치원 양은실 원장은 “상담주간 운영을 통해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과의 연계 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뤄지는 밑바탕이 됐다”며 “앞으로도 자녀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전화, 상담 등을 통해 가정과 유치원이 서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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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4
  • 안성제일장로교회, 교회창립 120주년 열린음악회 개최
    10월 23일(일) 오후 4시... 국내 정상급 성악가 신현선·장동일·홍지윤 출연 경기도 안성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양신)에서는 10월 23일(일)오후 4시 교회 본당에서 ‘교회창립 120주년 기념 안성시민 초청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극동방송 이정연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열린음악회는 양신 담임목사 환영사, 김보라 안성시장 및 김학용 국회의원 인사와 함께 국내 정상급 성악가인 메조 소프라노 신현선, 바리톤 장동일, 피아노 홍지윤이 출연한다. 공연에서는 ▶생명의 양식(M.Sop. 신현선, Bar. 장동일) ▶그리운 금강산(신현선, 장동일) ▶F. Wildhorn_This is the moment From Musical Jekyll & Hyde(장동일)▶M.Monnot_Hymne A L’amour(신현선) ▶ All I Ask of You From Musical the Phantom of the Opera(신현선, 장동일) ▶바램(장동일) ▶세월이 가면(신현선) ▶왜 슬퍼하느냐(장동일) ▶축복하노라(신현선) ▶Largo al factotum della citta From Opera Il Barbiere di Siviglia(장동일) ▶Habanera From Opera Carmen(신현선) ▶Brindisi From Opera La Traviata(신현선, 장동일)가 연주된다. 안성시민 초청 열린음악회를 준비한 양신 담임목사는 “안성제일장로교회가 1902년 12월 선교사 민노아와 김홍경 조사가 경기 남부지방을 순회 전도하던 중 임진오, 김완연 두 분의 신자를 얻어 교회가 설립된 이래 교회가 크게 부흥발전 하였다”며 “안성지역은 물론 세계선교에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을 베풀고 섬기는 교회로 성장하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창립 120주년을 맞이하여 국내 정상급 성악가와 피아니스트를 초청하여 안성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를 열게 되었다”며 “안성시민은 물론 인근 지자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시민 초청 열린음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성제일장로교회(☎ 031-671-260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0-21
  • [시가 있는 풍경] 해국海菊
    권혁재 시인 당신에게 갔다 오면 몸이 아프다 바람의 가시로 통점을 찔러도 파도 소리 솟구쳐 오른다 아플수록 떠오르는 당신 얼굴 돌아선 발 앞에 해풍으로 스치는 꽃대 당신도 아픈지 불어간 바람에서 바다 냄새가 난다 잊지 말라는 맹세의 말을 바닷가에 앉아 바람에 새겨 보내는 의식 등에 닿은 손짓이 열꽃을 피우는지 당신에게 갔다 오면 몸이 자꾸 아프다. ■ 작가 프로필 경기도 평택 출생.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집 <투명인간> <고흐의 사람들> 외 저서 <이기적인 시와 이기적인 시론>
    • 교육/문화/웰빙
    2022-10-21
  • 주한미군과 함께한 ‘제17회 한미친선 한마음축제’ 성료
    15~16일 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 개방 행사와 연계해 열려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한 제17회 한미친선 한마음축제가 10월 15~16일 양일간 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 개방 행사와 연계해 열렸다. 축제 1일차인 15일에는 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 안에서 다양한 어린이 놀이체험, 미국 음식부스, 공연 등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부대 밖 한미친선 한마음 축제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및 세계음식부스, 자원봉사들이 참여하는 ‘플래시몹’, 험프리스 중학교 애나벨 하이타워 양의 노래, 팽성초등학교 합창단 식전공연을 비롯해 가수 ‘알리’와 난타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축제 2일차인 16일에는 세계음식부스와 패션모델에게 직접 배워 런웨이를 걸어보는 ‘평택 패션위크’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내외국인 장기자랑대회 ‘평택 갓 탤런트’ 대회, 가수 ‘박상민’, 걸그룹 ‘헤이걸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한미친선 한마음 축제는 주한미군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리축제”라며 “주한미군 평택시대를 맞이하여 앞으로도 평택시의 특색을 보여주는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0-19
  • 세번째 코로나 수능 “2주 전부터 격리대상 수험생 모니터링”
    11월 17일 2023학년도 수능 시험 모두 50만8,030명 수험생 응시 마스크 착용 및 점심시간 3면 종이 칸막이 설치 등 방역 철저 정부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주 전부터 코로나19 격리대상자 수험생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 시험 당일 확진자 등은 별도 시험장으로 신속 배치하고, 점심시간에는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시험장 방역 조치에 철저히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4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중대본에서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3년도 수능 코로나19 방역대책에 대해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는 11월 17일에 실시 예정인 2023학년도 수능 시험은 모두 50만8,030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이다. 이에 정부는 코로나 감염병 상황에서 치렀던 지난 2년 동안의 수능과 마찬가지로, 관계부처 협력을 바탕으로 방역관리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수험생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지난 8월 발표한 ‘코로나19 대응 2023학년도 대입 관리 방향’을 토대로 일반 수험생과 격리대상 수험생(확진자)을 구분해 시험장에 배치하는 등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한 응시환경을 구축한다. 아울러 당일에 갑자기 증상이 있는 수험생과 코로나19에 확진돼 격리 중인 수험생도 시험에 응할 수 있도록 분리시험실과 별도 시험장 등을 준비 중이다. 특히 점심시간에는 3면이 종이로 된 칸막이 설치는 물론 마스크 착용과 주기적인 환기 등 시험장 방역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0-19
  • 송탄기쁜감리교회, 제3대 류승빈 목사 취임감사예배 성료
    류승빈 목사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 되도록 헌신하겠습니다” ▲ 취임선서를 하고 있는 류승빈(왼쪽 두 번째) 목사와 사모 평택시 기쁜감리교회(류승빈 목사 시무)에서는 지난 10월 16일(일) 오후 4시 기독교대한감리회 교단 내 교회 목회자와 교회 성도, 평기총 소속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대 류승빈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및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한만호 목사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감사예배 및 비전 선포예배는 배종갑(평택동지방 감리사) 목사 대표기도, 기쁜감리교회 김경자 장로 성경 봉독과 김학중(전 경기연회 감독) 목사가 ‘요단강에 건너가라’라는 주제의 설교에서 “새롭게 취임하는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교회가 하나가 되고 성도가 협력하여 교회 부흥과 지역 복음화를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 취임기도를 하고 있는 류승빈 목사와 사모 서약식에서는 김학중 목사가 “취임하는 류승빈 목사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기쁜감리교회를 담임하고 기독교대한감리회 교리와 정정에 따라 교회를 치리하면서 충성을 다해 섬기라”고 말했다. 권면의 순서에서는 홍성국(전 경기연회 감독) 목사와 진인문(전 경기연회 감독) 목사가 각각 권면했으며, 신용현(평택시 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목사 축사와 이사야(남서울대학교 교수) 목사의 축복기도가 진행됐다. ▲ 일본선교후원회에 후원헌금을 전달하는 류승빈 목사 담임목사로 취임한 류승빈 목사는 취임사에서 “3년 전 기쁜감리교회에 부임했지만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취임예배가 늦어졌다”며 “담임목사로서 기쁜감리교회가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가 되도록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쁜감리교회 김호경 장로 광고, 김학중 목사 축도로 기쁜감리교회 취임 감사예배 및 비전 선포예배를 마쳤다. 한편 이날 비전 나눔식에서는 일본선교후원회 외 1개 기관에 각각 1천만 원씩 후원헌금을 전달했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0-19
  • 평택시 팽성읍, 야간테마공원 ‘빛의 산책’ 본격 운영
    내리문화공원 내 잔디마당에서 15일부터 연중 상시 운영 평택시 팽성읍 내리 ‘도깨비터’ 설화를 모티브로 조성된 미디어아트 야간테마공원 ‘빛의 산책’이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팽성읍 내리에 전해져 내려오는 ‘도깨비터’ 설화는 밤이면 부엌에 들어와 솥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하거나, 솥뚜껑을 솥 안에 넣어 마을사람들을 골탕 먹였다는 장난꾸러기 도깨비 이야기다. 야간테마공원 ‘빛의 산책’은 팽성읍 도깨비터 설화를 모티브로 평택강에 사는 주인공 ‘달이’가 우연히 내리문화공원에 숨겨져 있던 도깨비 세상으로 가는 차원의 문을 발견하면서, 도깨비 ‘깨비’와 함께 도깨비 세상을 탐험하는 이야기를 3D 입체영상과 특수 음향효과를 가미하여 연출한 실감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다.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야간테마공원 ‘빛의 산책’은 내리관광지(내리문화공원) 내 잔디마당에서 10월 1일부터 2주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15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으며, 연중 상시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야간테마공원 ‘빛의 산책’이 시민들과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하고, 내리관광지 주변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0-17
  • 평택시도서관, 가을 독서문화 프로그램 즐기세요!
    안중·청북·지산초록·장당도서관 “시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평택시 서·북부지역 도서관은 10월을 맞이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안중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도서관과 처음 책 읽기’ 프로그램은 책 읽기가 어려운, 책 읽기에 대해 알고 싶은 시민을 대상으로 문학, 비문학, 시 등 다양한 종류의 글과 단편영화를 통해 매체에 대한 이해를 키우는 멀티 리터러시 강좌이다. 또한 ‘2022년도 책 읽는 평택’ 청소년 선정도서인 ‘순례주택’ 창작극도 진행되며, 구술생애사업인 ‘안중을 기억하다 기록하다-2022년 평택마을인물백과사전 출판기념회’도 함께 열린다. 출판기념회에서는 낭송, 축하공연, 작품·사진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청북도서관에서는 ‘알록달록 삼색 바람떡 만들기’가 진행되며, 지산초록도서관에서는 ‘가죽공예 DIY’,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영서를 활용한 ‘동물농장 톺아보기’를 비롯해, 장당도서관 ‘문화피크닉 찾아가는 공연-금관5중주’ 공연 등 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10월 평택시 서·북부 지역 도서관별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평택시 도서관 누리집(www.ptlib.go.kr)을 참고하거나, 안중도서관(☎ 031-8024-8346), 청북도서관(☎ 031-8024-8580), 지산초록도서관(☎ 031-8024-7451), 장당도서관(☎ 031-8024-7465)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0-17
  • [시가 있는 풍경] 언뜻
    권혁재 시인 당신 이름을 불렀는데 돌아선 사람은 당신이 아니었어 당신은 누구냐고 당신 이름이 누구 아니냐고 당신 얼굴을 보고 말하는데 당신은 당신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했어 보름달 같은 눈을 뜨고 속눈썹 짙게 나를 조금씩 빨아들이는데, 당신이 아니었어 예전에 내 편이 되어서 웃어주던 당신이 아니었어. ■ 작가 프로필 경기도 평택 출생.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집 <투명인간> <고흐의 사람들> 외 저서 <이기적인 시와 이기적인 시론>
    • 교육/문화/웰빙
    2022-10-14
  • 제1회 지영희국악창작공모전, 권아람 ‘별하지곡’ 대상 영예 안아
    고희자 지영희기념사업회장 “지영희 선생님 뜻을 받들기 위해 마련한 국악창작 공모전” ▲ 제1회 지영희국악창작공모전 기념사진 민속음악의 아버지 지영희 선생의 뜻을 기리고, 전통을 바탕으로 새롭게 창조한 우리 음악의 가능성과 국악의 미래를 견인할 젊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올해 처음 진행한 ‘제1회 지영희국악창작공모전’에서 권아람 씨가 응모한 가야금 협주곡 ‘별하지곡’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지영희기념사업회가 평택시 보조금 없이 1,500만 원의 임원 회비를 자체 예산으로 편성해 진행한 이번 공모전의 대상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상장, 그리고 오는 10월 29일 열리는 제22회 지영희예술제에서 수상작을 관현악과 함께 초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권아람 씨는 1975년생으로 2021년 ‘제15회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퓨전국악그룹 ‘오뉴월’로 출전해 금상을 수상했고, 2021년 ‘제31회 KBS 국악대경연’ 단체부문에서도 금상을 수상한 이력을 가진 국악계의 샛별이다. 대상 수상곡 ‘별하지곡’의 ‘별하’는 ‘별처럼 높이 빛나는’이라는 뜻을 가진 순 한글제목으로 지영희 선생을 위한 만든 곡이며, 이 가야금협주곡은 지영희 선생의 산조적 어법들과 장단 패턴들을 분석하고 활용해 악장별 스토리텔링을 담아 지영희 명인의 일대기를 잘 표현했다. 권아람 씨는 “지영희 선생님의 음악적 업적들을 통해 해금뿐만 아니라 모든 국악인들이 지금의 국악을 연주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해 가야금 협주곡으로 작곡했다”며 “후학으로서 현 시대의 흐름에 맞춰 독창적이고 색채감이 뚜렷한 대중적인 국악관현악 협주곡을 선보이고자 했고, 지영희 선생님의 선율을 비롯한 업적을 함께 기억하고 존경의 마음을 담아내고자 했다”고 작곡 의도를 설명했다. 한양대학교 작곡과 교수인 조원행 ‘제1회 지영희국악창작공모전’ 심사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에서는 지영희 선생님의 해금산조를 바탕으로 한 작품, 대풍류를 바탕으로 한 작품, 선생님의 음악적 어법들을 다룬 작품 등 다양한 창의적 접근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작품들이 많았고, 그만큼 우리 국악계의 젊은 인재들의 가능성과 기대를 충분히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었다”며 “특히 대상을 수상한 ‘별하지곡-25현 가야금 협주곡’은 대중성과 작품의 완성도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모든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을 받았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이어 “이번 공모전에는 한 작품 한 작품이 지영희 선생님의 뜻을 기리는 작품으로 우리 국악창작음악의 무한한 발전과 가능성의 토대가 될 수 있는 뜻깊은 공모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 대회를 통해 훌륭한 작품과 뛰어난 인재들을 발굴하는 계기기 되길 바라고, 이런 계기를 만들어 주신 지영희기념사업회에 국악인의 한사람으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희자 지영희기념사업회장은 “이번 공모전은 지영희기념사업회가 주최가 되어 자체 예산을 투입해 지영희 선생님의 뜻을 받들기 위해 마련한 국악창작 공모전이었다”며 “일찍이 전통음악 계승과 새로운 창작국악 보급으로 우리나라 국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셨던 선생님의 뜻을 기리는 대회로 훌륭한 국악인재를 배출하는 장을 펼치겠다는 사업회의 의도가 담겨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이번 ‘제1회 지영희국악창작공모전’ 수상작은 ▶대상 권아람 ‘별하지곡’ ▶은상 채길룡 ‘대풍류 Shine We Are’ ▶동상 이주훈 ‘두껍아 두껍아’ 주제에 의한 7중주 ▶동상 정겨레 ‘꿈꾸는 낙원’이 수상했다. ‘제1회 지영희국악창작공모전’ 수상작 가운데 대상은 500만 원, 은상은 100만 원, 동상은 각 25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번 공모전에서 금상 2곡과 은상 1곡 등은 수상 상격에 해당하는 대상자가 없어 선정하지 않았다. ▲ ‘별하지곡’으로 대상을 수상한 권아람 씨 ■ 대상 수상한 권아람 “창작의 통로 열어준 지영희기념사업회에 감사” 이번 ‘제1회 지영희국악창작공모전’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번 공모전은 너무 귀한 기회였기에 감사하는 마음이 가장 크며, 지영희 선생님의 음악을 국악관현악으로 창작한다는 자체가 정말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가야금 연주자로서 활동을 지속해오면서 제가 하고자 하는 말과 생각들을 저만의 음악으로 표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오던 와중에 저의 선생님이신 한향희 선생님의 추천으로 작곡을 시작하게 되었고, 선생님 덕분에 시작한 작곡이 지금의 저에게는 큰 행복이자 즐거움이 되어 저만의 색깔로 표현해내는 수많은 음악들이 하나의 일기장처럼 저의 매 순간들을 기록해주는 것 같습니다. 가장 솔직하게, 저답게 표현해내고자 하는 저의 음악이 많은 분들께 즐거움이 되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직도 공부할 것이 많고 부족한 점도 많아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얼떨떨하지만 이번 수상은 저에게는 더 큰 원동력이 되어 국악관현악곡을 비롯하여 더 많은 국악곡을 창작하고 또 선보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항상 저를 든든하게 뒷받침해주시는 저의 가족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저를 믿고 함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큰 기쁨을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이렇게 국악관현악을 위한 창작의 통로를 열어주신 지영희기념사업회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작곡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원행 심사위원장 ■ 조원행 심사위원장 “국악계에 젊은 인재들의 가능성과 기대 충분히 엿볼 수 있어” 이번 공모전은 지영희기념사업회에서 주최가 되어 지영희 선생님의 업적을 기리고, 선생님의 뜻을 받들기 위한 창작 공모전이다. 일찍이 전통음악의 계승과 새로운 창작국악의 보급과 발전의 의지를 두셨던 지영희 선생님의 뜻을 기리는 의미 있는 공모전이었다고 생각된다. 첫 번째 공모전이었기에 다수의 작품이 응시되지는 않은 점은 아쉬움으로 남지만, 비로소 지영희기념사업회의 존재와 앞으로 추진하고 지향(志向)하고자는 의의(意義)를 충분히 알 수 있는 공모전이었다. 공모 요강에 언급된 것처럼 국악관현악곡, 실내악곡, 그리고 성악곡들의 공모로 이루어진 이번 대회에는 지영희 선생님의 해금산조를 바탕으로 한 작품, 대풍류를 바탕으로 한 작품, 선생님의 음악적 어법들을 다룬 작품 등 다양한 창의적 접근을 통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우리 국악계에 젊은 인재들의 가능성과 기대를 충분히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었다고 생각 되며, 특히 공모곡 중에 ‘별하지곡-25현 가야금 협주곡’은 대중성과 작품의 완성도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모든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을 받았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다수의 작품의 경쟁이 되지는 못했지만 한 작품, 한 작품이 지영희 선생님의 뜻을 기리는 작품으로 우리 국악창작음악의 무한한 발전과 가능성의 토대(土臺)가 될 수 있는 뜻깊은 공모전이었다. 앞으로 이 대회를 통해서 훌륭한 작품과 뛰어난 인재들을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하며, 다시 한 번 이러한 계기를 만들어 주신 지영희기념사업회에 국악인의 한사람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0-12
  • 평택시도서관, 2022 평택 책축제 개최
    15일(토) 오후 2시 배다리도서관 잔디마당에서 풍성한 공연과 체험 평택시 시민독서운동 「책 읽는 평택」과 청년 독서문화운동 「청년작당」이 함께하는 2022 평택 책축제가 15일(토) 오후 2시 배다리도서관 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책축제는 15년간 시민들과 함께한 한도시 한책 읽기를 기념하고, 독서하는 청년층까지 아우르면서 동네책방, 독립서점, 지역작가와 시민작가가 참여하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의 장이다. 축제에서는 올해의 책 <순례주택>을 각색한 창작극 공연, 풍선쇼, 매직 버블쇼, 전래놀이, 평택시민을 위한 해피콘서트(리스밴드 공연), 북북빵빵 그림책 버스, QR코드 구독 이벤트, 아이패드 드로잉, ‘검정토끼’ 가방,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화분 만들기 등 올해의 책을 주제로 한 공연과 체험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책 문화 축제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동네책방이 함께하는 「우리 동네 서점전」, 평택 지역작가들이 참여하는 「독립출판, 평택 작가전」을 통해 서점만의 큐레이션 도서들과 책방지기 소개, 독립출판물과 작가 토크 등 평택 안에 꾸려진 책의 세계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함께 읽고, 써요!」 코너는 다양한 평택의 독서동아리와 글쓰기 모임 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며, 도서관 수업에서 탄생한 시민 작가의 그림책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는 「시민 그림책 작가전」 코너도 새롭게 선보인다. 도서관 관계자는 “매년 올해의 책을 테마로 진행하는 책축제를 통해 시민들께서 풍성한 독서문화를 체험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년 평택 책축제는 당일 배다리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 도서관 누리집(www.ptlib.go.kr) 공지사항 또는 전화(☎ 031-8024-5467/5497)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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