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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육/문화/웰빙 기사

  • 평택박물관, 행안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
    2024년 착공해 2026년 준공 목표... 사업 추진에 탄력 받아 ▲ 평택박물관이 들어설 고덕국제신도시 부지 평택박물관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박물관 건립사업이 최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했다고 10월 31일 밝혔다. 중앙투자심사는 지방자치단체 주요 투자사업의 타당성을 사전에 검증해 무분별한 투자를 방지해 생산적으로 재정을 운영하기 위한 행정절차로,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에 이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박물관 건립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는 마무리됐다. 평택박물관 건립은 총사업비 385억 원(도비 149억 원 포함)을 투입해 고덕국제신도시 함박산공원에 부지면적 11,780㎡, 연면적 6,729㎡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 수장고, 영상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평택시의 도시 정체성 확립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증진을 위해 2016년부터 추진돼왔으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건립될 평택박물관은 (가칭)평화예술의 전당, 중앙도서관, 어린이창의체험관이 함께 들어서게 되어 평택 최고의 문화클러스터가 형성될 예정으로 입지조건이 매우 우수하며 경기남부 문화예술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박물관 규모 조정 등 행안부의 조건부 의견을 반영해 건축기획 설계용역, 국제 설계공모 등 건축 관련 후속 절차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시는 유물수집과 전시 콘텐츠 확보와 관련해서는 분야별 자료조사와 함께 박물관의 전시, 교육, 연구 자료로 활용할 유물의 공개 구매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민, 단체, 기업체로부터 유물을 지속해서 기증받고 있으며, 수집된 소장품의 체계적 보존·관리를 위해 작년부터 임시수장고를 조성 운영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의 문화 랜드마크로서 시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평택박물관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 여러분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고, 유물기증 운동 등에도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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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2
  • 평택대학교, 4년 만에 임시이사→정이사 전환
    사학분쟁조정위, 임시이사 파견 사유 해소함에 따라 9명 정이사 선임 ▲ 평택대학교 100주년기념탑 야경 지난 2018년 말부터 임시이사 체제에 들어간 평택대학교가 정이사 체제로 전환된다. 10월 25일 학교법인 피어선기념학원과 평택대학교에 따르면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24일 서울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학교법인 피어선기념학원에 대해 9명의 정이사를 선임했다. 지난 2017년 피어선기념학원은 교육부 감사를 통해 명예총장에 대한 퇴직금 부당지급과 개방이사 선임 부적정 등이 드러나 당시 이사 전원의 취임 취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교육부는 2018년 11월 피어선기념학원에 임시이사를 파견해 학내 정상화를 지원했으나, 1기 임시이사 체제에 대한 교내 반발이 거세지면서 2020년 11월 1기 임시이사들을 전원 교체함에 따라 2기 임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2기 임시이사 체제 들어 임시이사 파견 사유를 모두 해소함에 따라 지난 1월 평택대에 대해 ‘정상화 추진 가능’을 의결했다. 이후 지난 5월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전·현직이사협의체, 대학평의원회, 개방이사추천위원회, 교육부 등에 정이사 후보자 추천을 요청했고, 이에 따라 24일 9명의 정이사가 최종 선임됐다. 평택대학교 관계자는 “피어선기념학원 정상화는 학내 구성원들이 선택한 방식에 따라 이루어졌고, 앞으로 새롭게 이사회가 꾸며지는 학교법인이 사립학교법을 준수하면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학교를 운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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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1
  • 평택교육지원청, 유치원 원감 역량강화 연수 실시
    이용주 교육장 “미래사회 변화 대응 위해 학교·유치원 적극 지원”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주)은 10월 27일 푸르미르호텔에서 공립유치원 원감 및 초등학교 교감 65명을 대상으로 ‘유-초 이음, 유치원 원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교육 현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유치원 관리자로서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참여형 연수로 진행됐다. 특히 겸임원감선생님이 전하는 처음학교 유치원 및 유아특수교육의 이해, 유-초 이음 역사산책 등 원감의 역할 등에 관해 소통했다. 이용주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인성과 역량을 겸비한 관리자로서 유-초 이음 교육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내실 있는 유치원 운영 지원을 바란다”며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의 본질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학교와 유치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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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 평택시, 1인가구 위한 범죄예방 특강 성료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 ‘나를 보호하는 범죄심리 이해하기’ 주제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5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1인가구 범죄예방 특강 ‘당신의 하루는 안전하신가요?’를 진행했다.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범죄예방법이 궁금한 1인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는 ‘나를 보호하는 범죄심리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이번 특강을 통해 최근 발생하는 범죄사례와 진화하는 범죄의 유형을 공유하여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으며, 범죄 예방법 및 개인정보 중요성 등을 설명하면서 1인가구가 궁금한 내용을 질의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1인가구 범죄예방법을 숙지하여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범죄를 예방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1인세대는 9월 말 현재 전체 26만9,403세대 중 11만8,172세대로 43.9%를 차지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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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 평택안성흥사단, 청소년 자유공간 위한 공론장 개최
    청소년 자유공간의 운영사례와 함께 시민 의견 수렴의 장 마련 평택안성흥사단(공동대표 최홍성·이규업)에서는 10월 22일(토) 오후 3시 청소년카페모모에서 평택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모모와 함께 ‘청소년 자유공간을 위한 공론장’을 운영했다. 이날 청소년 자유공간을 위한 공론장에서는 자유공간이 갖는 의미와 지역에서의 역할을 주제로 공간을 이용한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의견을 나눴으며, 청소년 자유공간의 핵심가치인 통합성, 개방성, 자율성, 일상성, 공동체성이 담긴 공간이 만들어져야 하는 것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제자로 참석한 평택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모모 이경옥 대표는 “청소년 자유공간은 청소년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어 만들어져야 한다”며 “청소년카페모모가 11월이면 다른 공간으로 이전하게 되어 아쉽지만 지금까지 걸어온 6년의 경험이 이후 평택의 청소년 자유공간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론장은 지난 8월 20부터 10월 15일까지 남부, 북부, 서부 권역에서 97명의 청소년과 지도자들을 만나 청소년 자유공간, 청소년 진로지원 확대 등 2가지 의제를 평택지역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직접 묻는 과정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공론장까지 네 차례, 총 100여 명이 넘는 청소년과 시민들의 의견은 평택시가 2023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시작할 ‘청소년 자유공간’이 청소년의 의견이 담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정책으로 제안될 예정이다. 한편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공론장’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공론장은 평택안성흥사단이 진행했으며, 제안된 의견들을 정리해 구체적인 정책을 담은 정책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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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2022 청소년영상제 성료
    최우수상에 동일공업고등학교 Moving팀 ‘끝, 다시 시작’ 선정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 소속 자치조직 영상단 RG는 지난 22일 ‘2022 평택시 청소년영상제(이하 영상제)’를 개최했다. 이번 영상제는 미디어 관련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다양한 체험과 함께 ‘시작’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시작에 대해 바라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김정욱 촬영감독을 초청해 청소년들에게 영상 촬영 현장에 대해 실감나는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이날 수상에서는 ▶최우수상 Moving(동일공업고등학교) ‘끝, 다시 시작’ ▶우수상 청full(안중청소년문화의집) ‘재시작’ ▶BONO(평택여자고등학교) ‘종이비행기’ ▶장려상 비디오바비디부(한광여자중학교) ‘다시 시작’, SPD(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의 ‘재능’, FC원(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의 ‘우리학교 일진은 BL을 싫어해’가 수상했다. 특별 시상으로는 상상 그 이상, 노력이 가상, 가슴에 치명상을 선정해 3팀이 수상했다. 촬영감독 김정욱 강연자는 “청소년이 자기주도적으로 영상을 기획하고 부스를 운영하는 것이 놀라웠다”며 “다양한 청소년영상제의 모습을 보여줘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Moving팀 전성민(동일공고3) 학생은 “코로나 상황으로 대부분의 청소년이 우울과 좌절·허무함을 겪는 시기에, 영상 제작과 편집을 하면서 힘든 시간을 이겨냈다”며 “함께한 동기와 후배들 덕분에 최우수상을 수상해 기쁘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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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 평택지속협, 평택시지속가능발전대학 졸업식 성료
    유네스코 ESD 공식 프로젝트... 내년 6월경 8기 수강생 모집 예정 평택의 유일한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인 평택시지속가능발전대학 50여 명이 3개월 여정 끝에 학사모를 썼다. 지난 25일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평택지속협)의 평택시지속가능발전대학(이하 지속대학) 졸업식이 대면으로 개최됐으며,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 최재영 시의원, 최선자 시의원, 평택대학교 이동현 총장직무대행이 참석하여 졸업을 축하했다. 특히 최선자 시의원은 지속대학 4기(2019년) 졸업생이자 회장을 맡고 있어 참석에 의미가 컸다. 이날 졸업생들은 평택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에 맞는 이행실천방안을 토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졸업식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그 가치에 대한 이해와 인식 제고를 위한 역할과 활동을 다짐했다. 오민정 평택지속협 사무국장은 “최근 지속가능발전교육(ESD)과 지속가능경영(ESG)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지속대학에 참여하려는 시민과 관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좀 더 많은 시민들이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성에 대한 개별 행동에 변화를 일으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수상에서는 ▶평택시장상 백숙자 ▶평택시의회의장상 최장욱·공성경 ▶국회의원상 정태원·김수연·최광진·이연주·박충열·김태현 ▶평택지속협 회장상 김미경·김선아·김선우·김선주·김주연·이정찬·조경자 수강자가 표창장을 받았다. 지속대학 최연소 수강생인 이정찬(만 17세) 학생은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70%의 출석률을 달성하여 김덕일 평택지속협 상임회장의 특별상을 수상하여 졸업식의 가치를 높였으며, 평택대학교 지속가능발전도시센터에 근무하는 노성호 주임이 감사장을 받았다. 한편 평택시와 평택대학교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지속대학은 2015년 유엔(UN)총회에서 결의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평택형에 맞춰 이행 실천하고 있는 유네스코ESD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은 프로그램으로, 내년 6월경에 8기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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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장애인식개선 사생대회 수상작 선정
    대상 3명, 최우수 3명, 우수 9명, 장려 15명, 입선 25명 선정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에서는 10월 27일(목) 장애인과 장애를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과 장애인·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유치원·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장애인식개선 사생대회 ‘그리고, 더하다(+)’ 그림심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더하다(+)’ 사생대회는 경기 북부, 대구, 울산, 포항, 인천, 목포 등 전국에서 신청이 접수되었고, 1차 심사에 합격한 112점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심사는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관장, 문화예술공간 도담갤러리 최영순 원장,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평택시지부 배춘효 사무국장이 진행했으며, 창의성, 작품성, 주제의 적합성을 종합 평가하여 수상작품을 선정했다.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를 나누어 심사한 결과 대상 3명, 최우수 3명, 우수 9명, 장려 15명, 입선 25명이 선정됐으며, 입상자에게는 평택시장상, 평택시의회 의장상, 국회의원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심사에 참여한 유영애 관장은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생대회에 참여해주어 매우 고맙고 감사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친화적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기획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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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 [시가 있는 풍경] 곁
    권혁재 시인 온몸에 파스를 붙인 당신 크고 작은 병과 상처를 돌볼 틈 없이 오직 당신을 믿고 살았지요 그것이 당신의 방식인지 나 또한 사는 것이 그런 거라고 믿었지요 당신의 곁 한쪽에서 말이죠 곁, 하고 기준을 잡으면 당신의 좌우에 있던 믿음들이 서로의 눈치를 보며 거리를 줄일까 하는 불신을 하다가 당신의 생에서 짧은 마지막 말로 숨겨온 곁을 소리 내 읽다가 혼자 숨어서 살아온 당신의 외로움에 눈물이 났지요 눈물을 손바닥으로 받자 손금을 그으며 흘러갔지요 눈물도 말하고 싶을 때가 있나 보지요 말을 마친 눈물이 떠나가고 당신은 다시 혼자가 되었지요 혼자 집 안에 있는 당신 집도 혼자여서 당신도 혼자이지요 그렇게 집과 당신이 서로를 믿고 곁에서 살아왔지요. ■ 작가 프로필 경기도 평택 출생.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집 <투명인간> <고흐의 사람들> 외 저서 <이기적인 시와 이기적인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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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8
  • 극동방송 평택·안성운영위, ‘윤학원코랄 초청 가을음악회’ 개최
    11월 21일(월) 오후 7시 30분 평택여고 앞 평택제일감리교회에서 서울극동방송 평택·안성운영위원회(위원장 한상옥 장로)와 평택·안성디지털문화선교협의회(이사장 이명섭 목사)는 오는 11월 21일(월) 오후 7시 30분 평택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주청환)에서 ‘윤학원코랄 초청 제12회 극동방송 평택·안성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서울극동방송 양현민 아나운서가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 1부에서는 ▲내 영혼이 은총입어 ▲내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시150편을 연주하며, 2부에서는 ▲꽃구름 속에 ▲못잊어 ▲Go! 나운영을 연주한다. 또한 소프라노 한나형 교수가 특별출연해 최윤아 피아니스트 반주로 ▲Die.Forelle, D.550 ▲여정 ▲You raise me up를 부른다. 이외에도 파이프 오르간 연주자인 한일장신대 박원선 교수가 ▲Prelude on Crown him with many Crowns ▲Concert Variation on Austrian Hymn을 연주하며, 베이스 함석헌 교수가 피아니스트 장미라 교수의 반주에 ▲My Way ▲여러분 조용히를 부른다. ▲ 윤학원코랄 윤학원코랄 예술감독 겸 지휘자 윤학원 교수는 연세대학교 작곡과 졸업, University of Lowell 대학원 수료, 미국 Midwest University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으며, 50여 년 동안 월드비전선명회합창단, 대우합창단, 서울레이디스싱어즈, 인천시립합창단, 윤학원코랄을 통해 한국합창의 고품격화, 대중화를 이끌어 왔다. 가을음악회 준비위원장 한상옥 장로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12년째 음악회를 준비하면서 예산 일부를 평택·안성디지털문화선교협의회가 지원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부담 없는 관람료로 경기 남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회를 선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장권 예매처는 평택동방박사(031-654-5619, 성동초교 사거리) 송탄기독교백화점(031-667-3927, 지산동 사거리) 안성안경매니져(031-672-7277, 안성이마트)이며, 음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극동방송 평택·안성운영위원회(010-4594-0277)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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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7
  • 문화동행, ‘정조, 화성궐리사를 세우다’ 현장극 진행
    정조가 되살린 궐리사를 많은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제작돼 문화동행(대표 신영주)에서는 향교서원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9일(토) 궐리사에서 ‘정조, 화성궐리사를 세우다’ 현장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화동행이 주관하고 문화재청 오산시가 주최하는 ‘정조, 화성궐리사를 세우다’는 정조가 되살린 궐리사를 많은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제작되었으며,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거 이야기를 해설자 역할을 맡은 정령이 등장해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오후 2시 1회 공연으로 개최될 현장극은 극단 정:지가 가지고 있는 ‘Ugly Movement 움직임’이 더해져 더욱 다채롭게 꾸며지며, 전문 연극배우들이 대거 등장하여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공연은 오산 궐리사 경내 은행나무 부근에서 현장극으로 진행되고, 정조 역에 정찬희, 정령 역에 최규호, 공서린 역에 정인정, 노론과 신하 역에 김주찬, 사도 역에 문소연이 출연하며, 움직임 분석 그룹 권선화 대표와 첼리스트 이진영이 참여하여 극 중 생생한 첼로 라이브 연주와 정조 전문가 김준혁(한신대학교) 교수의 해설도 진행된다. 또한 현장극 공연에 앞서 풍력자동차 만들기, 가을향테라피주머니 만들기, 우드버닝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공연 후에는 풍력자동차경주대회 ‘공자님만나로(路)’ 놀이가 진행된다. ‘정조, 화성궐리사를 세우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동행 사무국(☎ 031-205-302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오산시 궐동에 위치한 화성궐리사는 공자의 후손인 공서린에 의해 지어진 강당이었다. 이후 은행나무를 앞마당에 심어 나뭇가지에 북을 매다는 등 제자들이 학업에 힘쓸 수 있도록 하였다. 화성 신도시를 조성하면서 정조가 공자의 사당을 재건하고자 공자의 고향인 궐리의 이름을 따 궐리사로 명명하였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0-27
  • 평택문화원, 웃다리 문화 축제 ‘추수, 감사해’ 성료
    어르신·유아들, 추수에 사용하는 농기구 체험 및 전통 민속놀이 즐겨 ▲ 농기구를 체험하고 있는 유아들 평택문화원(원장 이보선)은 10월 26일 평택시 서탄면에 위치한 웃다리문화촌 잔디 운동장에서 250여 명의 유아가 참여한 가운데 지방문화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인 <웃다리 문화 축제 ‘추수, 감사해’>를 개최했다. 이번 추수 체험에서는 마을 동아리 ‘평택문화재수호단’ 어르신들과 유아들이 함께 추수에 사용하는 농기구 체험 및 전통 민속놀이를 하면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추수 체험에서는 벼를 수확한 후 낱알(씨앗)을 훑는데 사용하는 그네와 곡식에 섞여 있는 짚풀을 긁어모을 때 사용하는 갈퀴질, 곡식에 섞인 티끌과 쭉정이를 고를 때 사용하는 키질을 체험했다. 참여 유아들은 농기구 체험 이외에도 짚풀로 짚뱀, 문어발을 만드는 공예 관람과 직접 떡메치기를 하면서 인절미를 만들어 시식하는 등 특별한 민속체험을 즐겼다. ▲ 짚풀 공예를 관람하고 있는 유아들 또한 경운기와 트랙터, 허수아비가 전시된 포토존 앞에서 사진 촬영과 퓨전 국악 공연을 관람하면서 ‘풍년가’, ‘너영나영’ 등 국악 동요를 함께 불렀다. 평택문화원 이보선 원장은 “코로나19 이전 평택문화원은 웃다리문화촌에 매년 시민들을 초대하여 추수 축제를 진행해왔다. 이번 웃다리 문화 축제 ‘추수, 감사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하는 추수 축제로, 유아들이 우리나라 전통 농경문화에 관심을 갖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경험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기본법」에 근거하여 국민이 문화 표현과 활동에서 차별 없이 자유롭게 활동을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며, 2022 지방문화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은 총 3회로 ‘놀빛 캠핑’, ‘생태야 놀자’ 축제에 이어 이번 ‘추수, 감사해’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0-27
  • 평택예총, 가을 수확 축제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예술제’ 성료
    관람객들 좋은 풍경 속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공연·전시 즐겨 ▲ 연날리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람객들 지난 10월 21일(금)~23일(일) 사흘 간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제1회 평택 가을 수확 축제’와 ‘경기도 문화의 날 찾아가는 예술제’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평택시 주최, (사)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평택지회(이하 평택예총) 주관, 평택시농업기술센터가 후원했으며, 1만여 명의 관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바람개비, 제기 만들기 및 함께하는 이벤트 놀이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회화작품 및 생태사진 전시, 댄스, 음악, 마술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즐겼다. 또한 슈퍼오닝 홍보관, 평택 배 홍보관, 평택시 천연염색연구회의 패션 아이템, 화훼 풍란 체험, 사이버 농업인 활동 영상 상영, 오가피와 새싹 쌈 판매,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국화꽃 길 및 조형물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 놀이, 공연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평택예총 관계자는 “농업생태원이라는 좋은 위치와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공연·전시를 함께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평택의 명소와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예총은 향토예술의 창달로 평택지역의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미술, 사진, 연예, 국악, 음악, 문인, 무용, 연극, 영화 등 9개 회원단체로 구성돼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0-27
  • 평택시, 제14회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여는마당, 공연마당, 체험마당, 전시·테마마당 등 다양하게 구성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2년 제14회 평택시 평생학습박람회를 오는 29일 이충레포츠공원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평생학습박람회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며, 새로운 일상을 맞이하여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에서 주최하고 평택시 평생학습박람회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여는마당 ▶공연마당 ▶체험마당 ▶전시·테마마당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춘희밴드와 가수 최예근 등이 평생학습박람회 식전공연으로 무대를 연다. 또한 코로나19에도 기량을 갈고 닦은 30개의 평생학습기관·동아리 및 주민자치센터팀의 공연도 진행된다. 아울러 체험마당에는 평생학습을 원데이 클래스로 즐길 수 있도록 70개의 홍보·체험부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관내 66개 평생학습기관·동아리 등에서 준비한 체험마당에서는 원예, 서예, 한지·가죽·비누 공예, 바리스타·심폐소생술 체험 등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전시·테마마당에서는 성인문해 시화전, 프로그램 전시회 등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전래놀이와 포토존 등의 이벤트도 재미를 더한다. 한편 제14회 평생학습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평생학습포털(https://www.pyeongtaek.go.kr/learn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0-27
  • 교육부, 수능 3일 전부터 모든 고등학교 원격수업 밝혀
    시험 당일 코로나19 유증상자 위한 분리 시험실 및 병원 시험장 마련 다음 달 17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시험장도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일반 수험생과 격리대상 수험생이 응시하는 시험장으로 구분 운영된다. 또한 수능 2주 전부터는 자율방역 실천기간이 운영되며, 수능 3일 전부터는 모든 고등학교와 시험장 학교들이 원격수업을 하게 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3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을 18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보고·발표했다. 2023학년도 수능은 다음 달 17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일반수험생 기준)까지 전국 84개 시험지구 1,373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응시자는 전년보다 1,791명 감소한 50만8,030명이다. 먼저 교육부는 수능 시험장에서의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일반 수험생’과 ‘격리대상 수험생’이 응시하는 시험장을 구분해 운영한다. 18일 기준 일반 수험생 대상 시험장은 1,265곳을 지정했으며, 시험장 내에 시험 당일 유증상자를 위한 ‘분리 시험실’이 마련된다. 코로나19 확진으로 수능 시험일 당일 격리 중인 수험생이 응시할 수 있는 별도 시험장은 전국에 총 108곳으로, 격리 수험생은 시험 당일 외출해 사전에 배정받은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하면 된다. 교육부는 격리대상 수험생 발생 시 해당되는 시험장에 사전 배정할 수 있도록 수능 2주 전부터 격리대상 수험생 발생 상황을 점검하는 상황 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며, 질병관리청과 함께 수능 원서접수자 중 격리대상자 현황을 파악할 예정이다. 수능 시험일을 앞두고 확진 또는 격리 통보를 받은 수험생은 신속한 시험장 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즉시 관할 교육청에 알려야 한다. 특히 교육부는 전체 고등학교 및 시험장 학교의 원격수업 전환을 수능 3일 전부터인 다음 달 14일부터 16일까지 권고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부는 시험 당일 관공서 및 기업체 등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하도록 협조 요청할 계획이며, 시험 당일 시험장 200m 전방부터 대중교통을 제외한 차량 출입이 통제되므로 자차 이용 수험생은 시험장 200m 전방에서 내려 걸어가야 한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0-26
  • 팽성읍, ‘심폐소생술 등 소화기 사용 생활안전교육’ 시행
    신희철 주민자치회장 “사고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교육 확대할 계획” 평택시 팽성읍 주민자치회(회장 신희철)는 주민참여예산제 주민제안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팽성 우미어린이집에서 25명 아동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소화기 사용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이범호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전문강사를 비롯해 강사 2명, 보조강사 1명이 심폐소생술 시연 및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했으며, 특히 소화기 사용법 훈련에서는 인체에 무해한 연기 분사 방식의 특수 교육용 소화기를 활용하여 아동들도 안전하게 소화기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신희철 팽성읍 주민자치회장은 “교육용 소화기를 활용한 체험 교육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각종 사고 취약계층인 어르신 및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심폐소생술 등 소화기 사용 생활안전교육’은 팽성 우미어린이집을 시작으로 팽성노인복지관 및 청담고등학교 소방안전과 등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0-25
  • 평택원효대사깨달음체험관, 관광객 유치 위한 특별강연 개최
    백승종·장승재의 ‘유럽·평택역사문화 바로 알기’ 주제로 특강과 토론 가져 평택시 수도사 원효대사깨달음체험관(관장 적문스님)에서는 지난 24일(월)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김훈 금요포럼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는 백승종(역사학자) 교수의 ‘평택 원효대사깨달음체험관과 신장동쇼핑몰, 유럽관광객 유치를 위한 유럽역사문화 바로 알기’와 장승재 암행어사박문수문화관장의 ‘평택시민 관광객 유치를 위한 평택역사문화 바로 알기’ 특강과 토론이 진행됐다. 행사를 주최한 원효대사 오도성지인 수도사 적문 주지스님은 “20여 년 전 부임한 후 ‘세계와 함께하는 평택문화, 평택불교’를 내걸고 평택역사문화로드 학술대회 및 원효아카데미와 원효대사깨달음체험관을 운영해왔다”며 “지자체의 예산에 더해 수도사에서도 추가로 많은 재정을 들여 평택의 역사적 정체성은 물론 평택시민의 역량과 위상 제고를 위해 힘써왔다”고 말했다. ▲ 강연을 하고 있는 백승종 교수 백승종 교수는 “유럽의 심장이며 저항의 상징도시인 프라하와 카를4세 때 건설된 카를다리는 관광객이 많다”며 “역사, 문화, 스토리가 있으면 관광객은 찾아오기 마련이다. 대표축제와 인물 그리고 문화는 쉽게 나오지 않는다. 우리 스스로 돌아보고 채우며 평택을 모두의 평택, 한국과 세계인의 관광문화도시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장승재 문화관장은 “평택의 관광자원은 무궁무진하며, 평택시의 관광에 대한 마인드와 58만 평택시민의 관광에 대한 인식변화가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평택관광공사(재단) 설립 ▶공직자 중 관광전문가 육성 ▶관광상품 개발과 시티투어 활성화 ▶평택 관광홍보대사 위촉 ▶평택관광지 입장료 유료화 추진 ▶평택관광 관심 갖기 운동 및 교육프로그램 전개 ▶1박2일 관광상품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이어진 청중토론에서 정창무 평택국제중앙시장 상인회장은 “60~70년대에 조성된 신장동을 미국화 된 거리로 꾸미고, 특화된 축제들이 육성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특강에는 이병배 평택시의회 (전)부의장, 천기진 신장동 방위협의회장, 권희수 시인, 윤호섭 사진작가, 신동철 서평택환경위원회 고문, 김순업 남양호살리기운동본부 대표, 성일 심복사 주지스님, 법현 보국사 주지스님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0-25
  • 웃다리문화촌, ‘사유의 형태들 展’ 아티스트 토크 개최
    작가의 작품 연구과정 발표 및 질의응답 통해 시민과 작가들 직접 소통 평택문화원(원장 이보선)은 지난 15일(토) 오후 2시 복합문화공간 웃다리문화촌 전시실 SPACE 7에서 ‘사유의 형태들 The Forms of Thought’ 전시연계 프로그램 ‘아티스트 토크’를 개최했다. 이날 전시기획 총괄을 맡은 조혜경 웃다리문화촌장의 사회로 진행된 아티스트 토크는 작가의 작품 연구과정 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20여 명의 시민과 작가들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아티스트 토크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주제로 한 리사이클 업사이클 작품에 대한 기획 전시 ‘사유의 형태들 展’에 참여한 16인의 작가 중 김정아, 라디오비(심준보), 박선민, 세컨드비(정지은) 작가 4인이 참여했다. 김정아의 ‘예술과 실천’, 라디오비(심준보)의 ‘Radio-b(Up-cycle?)’, 박선민의 ‘리보틀(Re:Bottle) 프로젝트’, 세컨드비(정지은)의 ‘형태의 사유’ 주제발표로 진행된 아티스트 토크에서는 지구 환경과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게 하고 폐기물들이 작가의 시선에서 재해석되어 창의적 작품으로 변화됨을 보여주었다. 특히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각종 환경 문제들에 대해 지속 가능한 실천 방안을 생활 속에서 함께 모색해 봐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정아 작가는 “많은 사람들은 예술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작품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어 환경을 실천하겠다는 반응을 보일 때면 예술이 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라디오비(심준보) 작가는 “사용한지 200년도 안 되는 플라스틱이 분해되는데 500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현재까지 단 한 개의 플라스틱도 없어지지 않고 지구에 쌓여 있어 이 자리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선민 작가는 “작가적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을 때 새로운 소재가 아닌 일상생활의 편리와 산업화 과정을 통해 대량 생산된 소재로 접근했다”고 말했다. 아티스트 토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티스트 토크를 통해 환경 문제 심각성을 알 수 있었다”며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 일상생활의 작은 것부터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원 관계자는 “전시 기반의 복합문화공간 웃다리문화촌은 앞으로도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자들이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여 느끼고, 생각하며, 표현하는 다양한 문화 경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유의 형태들 The Forms of Thought 展’은 웃다리문화촌 SPACE1-6 전시실에서 11월 27일(일)까지 전시된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0-25
  • 평택시농업생태원, ‘제1회 평택 가을 수확축제’ 큰 호응 얻어
    국화와 백일홍 등 아름다운 볼거리로 관람객들의 눈길 사로잡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제1회 평택 가을 수확축제’를 개최하여 3일간 11,246명의 관람객이 농업생태원을 다녀갔다.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개최한 첫 가을 축제인 이번 축제는 국화와 백일홍 등 아름다운 볼거리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인절미 만들기, 벼 탈곡 체험 등 농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운영하여 호응을 얻었으며, 마술과 댄스 등 각종 공연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아울러 평택시 농산물을 시식할 수 있는 홍보부스 및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까지 제공하는 등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개최한 첫 가을 축제가 시민들의 힐링을 이끌어 냈다”며 “내년 가을에는 더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0-25
  • 소사벌챔버오케스트라, ‘바로크에서 낭만까지’ 연주회 개최
    11월 5일(토)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안경미·김경선 협연 사단법인 소사벌챔버오케스트라(단장·상임지휘자 김동일)에서는 시민챔버오케스트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5일 (토) 오후 7시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바로크에서 낭만까지’ 연주회를 개최한다. 지난 2009년 창단되어 최근 평택시민챔버오케스트라로 선정된 후 더욱 활발히 평택에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사벌챔버오케스트라는 미국,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 해외에서 공부하고 귀국한 수석·부수석 연주자들과 전 단원이 현재 활발하게 음악 활동하고 있는 소수정예 전문 현악챔버그룹이다. 이번 공연에는 평택의 자랑인 안경미(서울대학교 음악대학졸업) 트럼펫 연주자와 소사벌챔버오케스트라 피아니스트 김경선(비엔나 시립음대 졸업)의 협연으로 평택시민들에게 귀에 익숙하면서도 클래식 레퍼토리의 중요한 획을 긋는 작곡가들의 곡을 연주한다. 소사벌챔버오케스트라 관계자는 “해마다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면서 “11월 5일 진행되는 무료공연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소사벌챔버오케스트라(☎ 010-8617-8926)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김동일 단장·상임지휘자는 서울대학교 기악과를 졸업하고 서울시향단원을 역임했으며, 평택으로 이주한 전문 음악가들과 뜻을 모아 평택에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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