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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육/문화/웰빙 기사

  • 평택교육지원청, ‘중등 평가문항 제작’ 연수 가져
    중·고교 교사 대상 교과별 평가문항 제작 원리 및 방법 연수 ▲ 경동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역량강화 연수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민)은 지난 22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평택 경동인재개발원에서 ‘2023 중등 평가문항 제작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하였다. 이번 연수에서는 평택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교과(목)별 평가문항 제작의 원리 및 방법에 대한 연수와 함께 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평가를 논의하였으며, 책임교육을 위한 교원역량 강화 및 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 운영의 내실화 방안에 대하여 협의했다. 민정원 평택교육청 중등교육지원과장은 “교육과정 운영 및 평가 전문가로서의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평가문항 제작 역량강화 연수를 통하여 단위학교에서 평가문항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향상하여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종민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과정중심평가 문화 정착을 통한 교원의 학생평가 전문성을 향상하고, 학생의 개별 맞춤형 미래역량 강화 및 책임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학교 교육을 위해 교사 역량강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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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6
  • 평택농악보존회, 제37회 정기발표 ‘파일난장굿’ 성료
    소고놀이, 설장고, 버나놀이, 상모놀이 시민들에게 큰 박수 받아 ▲ 평택농악 판굿을 공연하고 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인 평택농악보존회(회장 유성열)에서는 21일(일)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제37회 국가무형문화재 평택농악 정기발표 공개행사 <파일난장굿>을 개최했다. 이날 <파일난장굿>에는 약 300여 명의 시민들과 정장선 평택시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최선자 시의원, 팽성농협 배연서 조합장,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이 함께했으며, 평택농악의 전 과정을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민 동호회의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관객에게 인사와 복을 비는 사방굿 및 고사굿과 평택농악의 원형 한판이 진행됐으며, 이어 평택농악의 개인놀이(소고놀이, 설장고, 버나놀이, 상모놀이)와 무동놀이는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택시청 앞 광장 한복판에 등대가 설치되어 조화로운 행사장 분위기를 만들어 더욱 실감 나는 원형의 재현을 선보였으며, 평택농악 사진전시, 인형탈 사진 촬영, 아주 ‘굿(GOOD)’한 이벤트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평택농악 유성열 보존회장은 “이번 정기발표 공연을 통해 평택농악만이 가지고 있는 연희적 요소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오늘처럼 시민들과 평택농악의 흥과 멋을 공유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장을 자주 마련하여 우리 농악의 가치를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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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6
  • [시가 있는 풍경] 해후
    권혁재 시인 꽃차례로 떨어진 동백 떨어진 동백 꽃잎만큼 붉은, 아버지의 부고를 들었습니다 반백 년을 캐내도 없던 수족이 무연고 유해에 섞여 몇 조각 남지 않은 뼈가 마지막 고통에 스며든 유언을 하듯 검붉은 부고장으로 집에 돌아왔습니다 동백꽃 디딘 발걸음 그해 사월도 그랬을까요 물질을 나가다 소식을 들은 어머니는 줄에 널린 미역처럼 한없이 흔들리며 간기를 빼냈습니다 뜯겨 마당에 떨어진 아버지의 옷고름과 한 집안의 살림을 흩뿌린 부엌의 깨진 그릇들 시간이 지나도 아픔은 웃자라 한 시대를 숨비소리로 건너왔습니다 어머니의 눈물을 동백 꽃잎으로 받아드는 사월 오랫동안 참았던 말문이 트이는지 아버지의 유골이 자꾸 들썩거립니다 나의 참았던 눈물도 툭툭 떨어져 아버지의 뼈를 어루만졌습니다. ■ 작가 프로필 경기도 평택 출생.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집 <투명인간> <고흐의 사람들> 외 저서 <이기적인 시와 이기적인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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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6
  • [2023 평택해양축제 소감문] 향후 지역주민 참여도 늘리는 행사계획 수립해야
    ◆ 평소 출입 제한되던 해군 부대 시민들에게 개방 평택시와 해군2함대가 함께하는 ‘2023 평택해양페스티벌’이 5월 13일(토) 평택시 포승읍 원정리 해군2함대 영내에서 진행되었다. 페스티벌은 해군과 시민들이 좀 더 친밀해지고 군과 시민들이 하나가 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평소 출입이 제한되던 해군 부대가 이날만큼은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시민들에게 큰 호응 얻어” 행사에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송함인 독도함이 입항해 시민들을 맞았고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었다. 체험부스는 해군이 참여한 ‘해군마당’과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놀이체험마당’이 있었다. 먼저 ‘해군마당’은 서해대교까지 약 45분간 운항하는 항해 체험, 독도함·서울함·인천함의 함정공개, 천안함기념관과 서해수호관을 돌아보는 안보 견학, 마린온 등 3종 헬기 전시, 무인항공기 등 18종의 해군과 해병대 장비 전시를 비롯해 해군문화 체험존인 키오스크 홍보관, 메타버스 체험관, 해병대 체험관, UDT·SSU체험관, 모병 홍보부스, 포토존, 바다 사진 등이 운영되었다. ▲ 지난 13일 오후에 진행된 2023 해양페스티벌 축하공연 또한 시민단체 등이 운영한 ‘놀이체험마당’은 봉수대 재현, 어린이 봉군체험, 3.1운동 체험, 역사인물과 문화유산 소개, 원정리 사진전, 원효대사 깨달음체험관(수도사), 다도체험(심복사)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페이스페인팅, 테라리움캔들 만들기, 비즈팔찌 만들기, 나무오카리나 만들기, 풍선아트 등이 마련되었으며, 필자도 봉수대 체험과 어린이 봉군 체험 안내에 참여하였다. 봉수대 체험은 봉수대를 재현한 미니봉수대 관람을 제공하였으며, 어린이 봉군체험은 봉군 복장을 착용하고 칼과 무기를 직접 들고 대결하는 체력 테스트로, 장난감 돌을 들고 반환점 돌기 및 활쏘기 체험으로 진행되었다. 3.1운동 체험은 나라 독립을 위해 조상들이 평택에서 진행하였던 3.1운동에 대해 설명해 주는 시간을 제공하였다. 역사인물과 문화유산 소개에서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평택의 자랑스러운 이대원 장군, 어사 박문수, 안재홍 선생, 원심창 의사, 지영희 선생 등을 소개하였으며, 이와 함께 가깝고도 먼 평택시 서부권 역사문화관광 명소인 수도사 원효대사 깨달음 체험관, 평택호관광단지, 한국소리터, 지영희국악관 등도 소개하였다. 아울러 원정리 사진전에서는 원정리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 전시로 진행되었으며, 원효대사 깨달음 체험관은 사찰음식 시식과 익히 알고 있던 원효대사를 자세히 설명하였고, 심복사의 다도 체험은 쉽게 접해보지 못한 다도에 대한 체험과 시음 등으로 진행되었다. ▲ 해군 수리온 헬기를 체험하고 있는 시민들 모든 놀이체험마당 부스는 시민들로 붐볐다. 필자가 안내로 참여했던 봉수대 재현 및 어린이 봉군 체험, 활쏘기 체험 프로그램에는 많은 부모님과 아이들이 방문하여 체험하였으며, 봉수대와 봉군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평택3.1운동선양회에서 준비한 4백여 명분의 태극기와 고리를 시민들에게 배부하였고, 수도사에서 준비한 사찰음식 1천여 명분은 행사 마감 전에 동이 날 정도로 인기를 얻었으며, 심복사에서 준비한 다도 체험과 한잎떡 등 다양한 먹거리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연병장 잔디마당에서는 사전행사와 공식행사가 진행되었다. 오후에 진행된 사전행사에서는 해군의장대 시범 2회, 지상작전사령부 태권도 시범, 소리조 4인조 성악공연, 아랑고고 장구공연, 국제대 댄스공연, 경기대 거북선응원단 시범이 진행되었다. 해군의장대는 난이도가 높은 시범을 통하여 해군의 절도와 기지를 보여 주어 관람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으며, 지상작전사령부 태권도 시범은 나라를 지키는 군인의 강인함을 보여 주는 격파 시범과 가요에 맞춘 품세 시범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이끌었다. ▲ 괴태곶봉수대 봉군을 체험하는 어린이들 이외에도 소리조 4인조 성악공연은 현란한 시범 뒤에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면서 시민들의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고, 시니어로 구성된 유명 장구팀인 아랑고고 장구팀은 신나는 우리 가락을 장구로 표현하였고, 국제대학교 댄스공연에서는 인기 가요에 맞추어 댄스를 선보여 MZ세대만의 에너지를 보여 주었고, 경기대 거북선 응원단 시범에서는 대학생의 패기와 힘을 표현해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저녁에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공식행사에서는 해군 군악대 공연과 해군 홍보단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에 이어 초대가수 설하윤, 민경훈, 윤하의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해군 군악대 공연은 해군 군악대의 연주와 노래가 진행되었고, 홍보단의 사물놀이, 비보이 등 해군의 젊은 패기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았다. 인기가수 공연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을 고려하여 트로트, 발라드, 댄스 장르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독도함의 우렁찬 뱃고동 소리와 함께 축제의 막을 내렸다. ▲ 관람객을 위해 시민단체가 운영한 체험부스 ◆ 민·관·군의 성공적인 거버넌스를 실천한 축제 평택시와 해군2함대가 함께하는 ‘2023 평택해양페스티벌’은 해군 부대 개방은 물론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서해 바다를 수호하는 해군2함대 사령부가 위치한 평택시는 서해 바다를 품은 ‘평화·안보도시’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과 해군의 상생과 화합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들을 위해 부대를 개방해주신 해군2함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군과 시민들이 더욱 친밀해지고 지역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평택 해양페스티벌’의 성과를 평가·보완하여 평택시의 대표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해군의장대가 시범을 보이고 있다. 필자가 느끼기에 전국각지에서 관람객들이 1만여 명가량 행사장을 찾은 만큼 해양축제는 평택을 넘어 전국 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이 엿보였다.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가 많았으며, 사전행사와 본행사 구성도 좋아 관람객들의 참여와 함께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시민들이 접하기 어려운 첨단무기들과 헬기 그리고 함정들도 관람할 수 있었다. 처음 개최된 ‘2023 평택 해양페스티벌’에 참가하여 느낀 점은 평택시의 적극적인 행정과 시민단체들의 자부담 및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 해군2함대의 진심 어린 노력들이 모여 성공리에 마무리된 축제로, 민·관·군의 성공적인 거버넌스를 실천한 축제로 평가하고 싶다. 다만 아쉬운 점은 관람객이 집중된 오후에는 출입 시간이 지연되어 관람객들이 불편함을 감내하여야 했다. 내년에는 시민들의 주차와 행사장으로의 접근 편리성을 위한 여러 방안들이 논의되어야 할 것이며, 향후 지역주민 참여도를 늘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계획들이 수립되어 더욱 풍성한 행사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
    • 교육/문화/웰빙
    2023-05-24
  •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 성료
    관객 600여 명 객석 가득 메워… 깊은 감동의 여운 선사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이병기, 악장 유예경) 제8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20일 평택남부문예회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찬우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자가 지휘한 이번 정기연주회의 공연기획·감독은 변경록 공연기획자가 맡았으며, 이병배 운영위원장과 정학호 대외협력회장은 공동준비위원장으로 성공적인 정기연주회를 이끌었다.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 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 ‘왈츠’, 알란 멘켄의 ‘미녀와 야수 메들리’, 웨버의 ‘오페라의 유령 메들리’ 등을 연주해 600여 명의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으며, 평택소년소년합창단이 특별출연해 감미로운 목소리를 선사했다. 변경록 공연기획자는 “정기연주회 때마다 시민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선물하고자 모든 단원이 최선을 다해 연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평택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순애 바이올리니스트는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이 공연장을 찾아주셔서 단원들이 더욱 힘을 낼 수 있었다”면서 “음악으로 행복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단원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창단한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음악으로 봉사하고 음악으로 사회에 환원한다’는 슬로건으로 복지관, 요양원,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음악으로 희망의 빛을 나누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05-23
  • 평택시, 어린이날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자 발표
    유치부 강우진, 초등저학년부 곽예은, 초등고학년부 이은서 대상 수상 ▲ 유치부 대상 강우진 어린이 작품 지난 5일 개최한 ‘제101회 어린이날 큰잔치’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자가 22일 발표됐다. 이번 대회는 ‘제101회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5월’을 주제로 어린이들의 다양한 시각이 담겼으며, 지난 15일 심사를 통해 유·초등부 입상작 80점을 선정했다. 부문별 시상은 유치부·초등저학년부·초등고학년부로 나뉘어 대상 3명, 최우수상 13명, 우수상 18명, 장려상 46명 등 총 80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상 수상자는 ▶유치부: 강우진(평택대동초 병설유치원) ▶초등저학년부: 곽예은(청옥초 2) ▶초등고학년부: 이은서(평택대동초 6) 학생이며, 부분별 수상자는 평택시청 누리집(www.pyeongtaek.go.kr) 평택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온라인 전시회(2023년 6월~1년간)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수상작은 평택시청 누리집 분야별정보 → 복지/보건 → 아동친화도시에서 관람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영지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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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3
  • [시가 있는 풍경] 밥들
    권혁재 시인 밥들이 모여 밥을 먹는다 이미 먹은 밥들이 뒤로 물러나고 배고픈 밥들은 서로의 밥을 위로하며 무릎을 맞대고 먹는다 밥을 팔다 밥때를 놓친 밥들 짧은 맞교대를 통해 낯선 밥들의 눈치도 보지 않고 비닐봉지에 담긴 밥을 먹는다 한때의 밥을 위해 한 끼의 만찬을 하는 밥들 먼저 먹은 밥은 물을 먹거나 고향으로 안부 전화하는 사이사이에 새로 들어올 밥들에 자리를 내어준다 밥들이 모여 밥을 먹는 수완나품공항의 좌판식 간이식당. ※ 수완나품공항 : 태국의 국제공항. ■ 작가 프로필 경기도 평택 출생.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집 <투명인간> <고흐의 사람들> 외 저서 <이기적인 시와 이기적인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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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3
  • 평택시문화재단, ‘더 스프링 시즌 페스티벌’에 초대합니다!
    5월 27일, 시민 위한 먹거리·마실거리·즐길거리 다채롭게 마련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5월 27일(토) 평택시민과 미군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3 안정리 예술인광장 더 스프링 시즌 페스티벌’을 안정리 예술인광장(이하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른들을 위한 놀이터’라는 슬로건으로 봄날 저녁에 열정적인 힙합과 디제잉 무대를 선보이며, 광장 내에는 먹거리와 마실거리, 그리고 즐길거리를 다채롭게 구성하여 방문객들에게 흥겨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디제잉 공연은 강력한 사운드와 파워풀한 에너지를 가진 ‘Minimonster&Cchekoz(미니몬스터&체코즈)’, 국내 로컬 디제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Beejay&Better(비제이&베터)’, 이 밖에도 DJ 유튜버로 활동 중인 ‘모쉬(Moshee)’와 ‘세포’ 등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광장 내부에서는 계묘년(癸卯年) 토끼의 해를 맞아 특별한 포토존으로 초대형 달토끼를 설치하며, 공연무대 분위기와 어울리는 헤나 체험존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지역농산물로 빚은 맥주와 막걸리, 그리고 와인 등도 맛볼 수 있고, 설문조사에 참여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공연의 흥을 돋울 야광 머리띠도 증정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섭씨 30도를 웃도는 5월 한낮을 보낸 시민들에게 재단에서 준비한 공연이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으로 다가가길 바란다”며 “기획전 ‘The Tone of Day(안녕, 하루)’와 예쁜 일러스트의 체험형 전시 ‘숨숨, 숲(For-Rest)’도 광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는 5월 27일(토) 오후 5시~9시까지이며, 플리마켓은 4시부터 운영된다. 페스티벌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 SNS를 참고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안정리 예술인광장(☎ 070-8874-3038)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05-23
  • 평택 배다리초,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해서 뿌듯했어요” 평택 배다리초 학생들이 지난 5월 16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최로 열린 ‘제12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청소년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따르면 이번 대회는 일반인 심폐소생술 중요성이 높아진 시대상을 반영하고 필요성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학생과 일반시민, 외국인으로 구성된 42개 팀 224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심정지 발생 상황과 심폐소생술 대처 행동을 8분간 짧은 연극 형태로 표현하고 이를 심사위원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택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배다리초 ‘심폐구조대’ 동아리 학생 5명은 보건교사 지도하에 ‘작은 영웅’이라는 주제로 길거리에 쓰러진 환자를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 방법으로 주변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 학생들이 직접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퍼포먼스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심폐소생술 연습 과정이 힘들었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해서 뿌듯했다”며 “앞으로 길에서 쓰러진 사람이 있을 때 적극적으로 구조에 나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을 통해 주위 소중한 생명을 구할 능력을 갖추길 바란다”며 “더 안전한 경기도,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다리초는 응급처치교육(심폐소생술)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상황별 맞춤 안전교육도 수시 운영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05-23
  • 평택시, 체험 이벤트 ‘평택호 감성나들이’ 개장
    한복 입고 기념 촬영 후 퓨전국악공연 관람까지 “큰 인기” ▲ 전통연희집단 ‘범나비’ 공연을 관람하는 시민들 지난 20일 평택시 평택호에 위치한 한국근현대음악관에서 평택시 K-컬처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인 ‘평택호 감성나들이’가 개장했다. ‘평택호 감성나들이’ 행사는 올해 평택시가 평택호의 한류관광 명소화를 위해 추진하는 K-컬처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으로, ‘한복 입고 인생 한 컷’, ‘100년 전 소리 여행’, ‘풍류 아카데미 해금 체험’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진행하는 체험 이벤트다. 이날 오후 1시 문을 연 ‘평택호 감성나들이’ 행사는 누리집(https://www.ptlib.go.kr/mkmp/index.do), QR코드로 사전에 신청한 가족, 연인, 친구, 단체 예약자 등 사전예약자 300여 명이 참여했다. ‘한복 입고 인생 한 컷’은 반려견까지 한복을 입힌 후 전용사진관에서 셀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이색 전통문화체험으로 외국인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다. 오후 3시부터는 국악과 재즈를 결합한 현대적 감각의 퓨전국악 공연인 ‘100년 전 소리여행’도 함께 진행됐으며, 근현대음악관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공연에서는 전통연희집단 ‘범나비’와 퓨전국악팀 ‘RC9’이 신나는 노래와 퍼포먼스로 무대를 뜨겁게 달궈 400여 명의 관람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 A씨(43세)는 “평택호에서 가족과 기념촬영을 하려고 한복 체험 행사에 참여했다. 퓨전국악 공연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두 흥겹게 볼 수 있는 무대여서 좋았다”면서 “가족과 함께 주말을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관광 프로그램은 물론 평택호를 한류관광의 명소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K-컬처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05-23
  • 평택시의회, ‘제16회 청소년의회’ 개최
    2건 안건 상정·의결 통해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 체험해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미래의 주역인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모의 의사일정을 진행하는 ‘제16회 청소년의회’를 17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에는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평택청소년교육의회 학생, 장학사, 교사, 방청객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유승영 의장, 최재영 의회운영위원장, 김산수 의원이 참관했다. 이날 청소년의회는 홍보영상 시청, 입교식, 개회식 및 본회의, 의결안건 전달, 수료증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에 대한 조례안(평택학생자치위1)」, 「오토바이 지상 출입 조건부 허용, 속도 제한에 관한 조례안(평택학생자치위2)」 등 2건의 안건을 상정해 제안설명, 질의 및 답변, 찬반토론, 전자투표를 거쳐 의결함으로써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의회를 참관한 유승영 의장은 “이번 청소년의회가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의미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회를 통해 평택시의회와 청소년들이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05-23
  • 평택시문화재단, 창작 뮤지컬 ‘신아위, 魂’ 무대에 올려
    6월 2~3일, 민속음악 아버지 지영희 선생 일대기 선보여 ▲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출연진들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6월 2일(금) 오후 7시 30분, 6월 3일(토) 오후 3시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특화 창작공연으로 뮤지컬 ‘신아위, 魂’을 선보인다. 평택시문화재단의 지역특화 창작 뮤지컬 ‘신아위, 魂’은 우리나라 민속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평택 출신의 예술가이자 교육자인 지영희 선생의 일대기를 그린 최초의 뮤지컬 작품이며, 재단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창작 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은 문화재단이 평택을 소재로 한 창작공연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개발하기 위한 사업으로, 평택의 지역, 문화, 자원, 역사 등 지역의 고유 테마를 소재로 한 창작 초연 작품을 공모한 3년 차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2021년 1차 전국 시놉시스 공모를 통해 2개 작품을 선정하고, 2022년에는 완성된 대본으로 1개 작품을 선정한 후 2차 쇼케이스 무대 심의를 거쳐 전문가들로부터 공연 가능성을 평가받았다. 올해는 마지막 완성된 대본으로 전막 공연을 무대에서 만날 수 있게 됐으며, 특히 쇼케이스에서는 평택지역 최초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출연 배우들을 선발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신아위, 魂’은 평택지역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봄 시인이 대본과 가사를 썼으며, 뮤지컬 경험이 풍부한 박준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또한 김은태 작곡가가 작곡과 편곡, 음악감독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고, 제작 감독은 소리사위예술단 백정일 사무국장이 맡았다. 이번 공연은 전석 1만 원(예매: 인터파크)이며, 평택시민은 50% 할인이 적용된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pccf.or.kr) 또는 평택시문화재단(☎ 031-8053-3511, 3513, 353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평택시 포승읍 내기리에서 태어난 지영희 선생은 구전과 관습으로만 전해지던 민속음악을 오선보에 옮기고 악기를 개량해 우리나라 최초로 국악관현악단을 만든 국악의 혁명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05-22
  • 평택시, ‘청소년진로진학박람회 꿈날’ 개최
    청소년 누구나 참여 가능… 26~27일 소사벌레포츠타운 일대에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청소년 미래 설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직업(진로) 체험 기회 제공 및 최신 경향을 반영한 평택시만의 특화된 진로박람회를 오는 26일, 27일 2일간 소사벌레포츠타운 일대에서 개최한다. 2023 평택시 청소년진로진학박람회 ‘꿈날’은 코로나로 인하여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하게 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맞이하는 ‘제1회 평택시 청소년의 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는 ▶진로직업나라 ▶미래나라 ▶탐색나라 ▶학교나라 ▶즐길나라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진로체험처, 청소년 관련기관, 기업체, 미래산업 및 과학 분야 등 100여 개의 진로 체험 및 진로 탐색 부스가 운영된다. 이외에도 환경보호 활동 임무를 부여하여 임무 완료 시, 2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받을 수 있으며, 27일 토요일 개·폐막 행사에는 평택시 청소년의 날 기념식, 청소년 공연, 이벤트 행사 등도 진행된다. 평택시 청소년진로진학박람회 ‘꿈날’은 초·중·고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청소년진로진학박람회 ‘꿈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 031-8024-269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05-22
  • 평택여자단기청소년쉼터, 개소 20주년 기념식 성료
    김혜련 소장 “청소년들의 촘촘한 안전망 되도록 노력하겠다” 평택여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김혜련)는 지난 17일(수) 평택시립 배다리도서관에서 쉼터 개소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조성두 흥사단 이사장, 이종규 평택시청소년단체협의회장과 유관기관, 청소년 및 자원봉사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지난 20년간 쉼터를 위해 도움을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사전영상으로 후기 청소년의 자립 이야기를 담은 배움터 작공의 ‘어른여행’을 관람한 후 청소년의 목소리를 담아 만든 ‘청소년을 위한 별꼴 인권선언문’을 낭독했다. 이어 환영사, 축사, 20주년 기념 시상(평택시장상, 평택시의장상, 감사패), 쉼터 20년 발자취 영상 상영, 평택소년소녀합창단과 쉼터 실무자 및 청소년 수어 공연과 함께 기념 촬영을 끝으로 쉼터 개소 20주년 기념식을 마무리했다. 김혜련 소장은 “지난 20년간 쉼터에 아낌없이 성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문제를 안고 쉼터에 오는 청소년들을 비단 청소년의 문제가 아닌 사회의 문제로 바라보면서 청소년의 촘촘한 안전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사)흥사단평택안성지부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문제로 거리에 나선 가정 밖 청소년을 보호하고 자립을 지원해 안정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05-22
  • 배다리도서관,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작가 강연
    6월 20일(화) 저녁 7시… 7일부터 3일간 온라인 함께 읽기도 진행 평택시 시민독서운동 「평택, 책을 택하다」 2023년 올해의 책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작가 강연이 오는 6월 20일(화) 저녁 7시에 배다리도서관에서 열린다. 평택시가 선정한 일반 부문 올해의 책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가난한 사회주의자이자 시대를 살아내는 혁명가였던 아버지의 죽음 이후, 장례식장에서 현대사를 관통하는 아버지의 굴곡진 삶을 돌아보며 용서와 화해를 통해 남겨진 자들을 위로해주는 책이다. 특히 평범하지 않은 아버지의 삶을 통해 가슴 아픈 현대사를 보여주는 책이며, 찰진 전라도 사투리가 소설의 재미를 더한다. 정지아 작가는 장편소설 1990년 『빨치산의 딸』을 펴내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고욤나무」가 당선됐고, 소설집 『행복』, 『봄빛』, 『숲의 대화』, 『자본주의의 적』 등이 있으며, 김유정문학상, 심훈문학대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강연 전 6월 7일부터 3일간 온라인 함께 읽기도 진행한다”며 “시민들과 함께 깊이 있는 독서 소감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정지아 작가 강연은 도서관 누리집(www.ptlib.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배다리도서관(☎ 031-8024-5467, 5497)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영지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05-22
  • 평택시, ‘제1회 평택 해양페스티벌’ 성료
    푸른바다 배경으로 볼거리·즐길거리 풍성… 시민에게 큰 호응 얻어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3일 평택해군기지에서 1만4,000여 명의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제1회 평택 해양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평택시와 해군제2함대사령부가 공동주최하고 평택시에서 주관했으며, 푸른바다를 배경으로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인 2함대 곳곳에는 독도함, 인천함, 서울함 등 핵심 전투함정 공개와 함께 해군·해병대 기동장비 및 미군 아파치 헬기 등 주요 전력 전시, 천안함기념관 등 안보 견학, 항해 체험 등 해군문화 체험존이 마련됐다. 특히, 아시아 최대규모의 수송함인 독도함이 입항해 시민들에게 선보였고, 평택군항에서 서해대교까지 약 45분간 운항하는 항해 체험 및 해군 입체작전과 가상 함정을 체험하는 메타버스 체험관에는 시민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졌다. 또한, 다채로운 놀이 체험존에는 페이스페인팅, 테라리움캔들 만들기, 비즈팔찌 만들기, 나무오카리나 만들기, 풍선아트 등이 마련됐으며, 봉수대 재현, 어린이 봉군 체험, 다도 체험 등 지역문화 체험존도 마련되어 시민들의 흥미를 더했다. 김수빈, 데이식스 김원필의 사회로 진행된 축하공연에서는 해군 군악대 공연과 홍보단의 사물놀이, 비보이 공연과 설하윤, 민경훈, 윤하의 축하무대가 이어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들을 위해 부대를 개방해주신 2함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군과 시민들이 더욱 친밀해지고 지역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05-17
  • 평택호 감성나들이 ‘과거로의 시간여행’ 20일 오픈
    K-컬쳐 체험형 프로그램… 무료로 한복 빌린 후 촬영 가능 ▲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한복체험관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평택호에 위치한 한국근현대음악관에서 한류문화체험프로그램 ‘평택호 감성 나들이’ 행사를 펼친다. ‘평택호 감성 나들이’는 평택시가 평택호의 한류관광 명소화를 위해 추진하는 K-컬쳐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으로, 20일부터 정식 오픈한다. 평택호를 찾은 관광객들은 한국근현대음악관 2층에 마련된 한복체험관에서 무료로 한복을 빌릴 수 있으며, 별도로 마련된 셀프사진관에서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 또한 한국근현대음악관 입구에서는 반려견 한복체험도 준비되어 있어 많은 반려인의 참여가 예상된다. ‘평택호 감성 나들이’ 프로그램 운영은 장마철과 혹서기를 고려해 7, 8월을 제외한 전·후반기로 나눠 진행되며, 전반기 프로그램은 5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행사 참여는 전화, 평택시 누리집 게시판, QR코드를 이용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사전 예약자는 행사장에 우선 입장 가능하고,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남기면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통문화체험프로그램은 SNS를 활용해 참여와 홍보를 유도하는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으로, 평택시의 관광자원인 평택호를 SNS를 통해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SNS와 다양한 체험관광프로그램을 접목해 평택호를 한류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5일 국제시니어모델연합회 회원 20여 명은 평택호에서 행사 홍보를 진행한 후 회원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평택시를 태그한 한복체험 사진을 올리면서 ‘과거로의 시간여행’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05-16
  • 평택시문화재단, 안정리 기획전시 ‘안녕, 하루’에 초대합니다!
    안정리 예술인광장, 7월 29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 가능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지난 9일부터 안정리 예술인광장에서 <안녕, 하루(The Tone of Day)> 미디어 기획전을 개막했다. 올해 전시는 안정리 예술인광장의 세 번째 기획전시이며, 평택시민과 미국인의 ‘소통’과 ‘공존’을 위한 소재를 가지고 기획미디어展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일상’과 휴식’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공간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갤러리 A <무한의 트랙>은 뫼비우스 띠 설치미술과 경기아트센터가 실험적으로 제작한 댄스필름 <상태가 형태: Light(2021)>가 전시되며, 갤러리 B <자연 속의 휴식>은 3면에 걸친 몰입형 영상과 몽환적인 정원 연출로 관객의 휴식 체험을 유도한다. 또한 이번 전시는 평택지역작가인 배춘효·김창영 작가와 협업하여 공간연출을 진행했으며, 전시공간 테마는 일상과 휴식의 ‘공존’을 담아 전시장 통로를 가득 메운 구름 떼와 움직이는 광원으로 자연현상을 표현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라도 생각에 따라 매번 다른 하루를 만나고 헤어질 수 있다는 점을 환기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많은 시민들이 안정리 예술인광장에서 새로운 시각적인 경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올해 7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 031-692-9110)로 문의하면 된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05-16
  • 테마축제 ‘2023 한미댄싱카니발’에 초대합니다!
    전국 댄스팀, 유명가수 출연… 21일 팽성읍 안정리 특설무대에서 ▲ 지난해에 열린 한미댄싱카니발 공연 모습 테마축제의 표본을 선보일 ‘2023 한미댄싱카니발 축제’가 오는 5월 21일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캠프험프리스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경기도,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문화신문이 주관하는 ‘2023 한미댄싱카니발’은 동영상 예선을 거친 14개 팀 150여 명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댄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로 여섯 번째 진행되는 ‘2023 한미댄싱카니발’은 21일 오후 4시부터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캠프험프리스 앞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며, 전국 최고의 댄스팀이 참가해 거리 퍼레이드 경연, 댄스 경연대회 및 댄스 체험, 댄스 가수들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2023 한미댄싱카니발은 거리 퍼레이드와 플래시몹, 댄스 경연, 댄스 걸그룹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며 “그동안 평택시민들이 볼 수 없었던 강렬하고 절제된 댄스 퍼포먼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05-16
  • 평택시 평생학습센터, ‘평생학습매니저’ 수강생 모집
    시민인문학대학, 평생학습박람회 운영지원 업무 수행 평택시평생학습센터는 평생학습 상담과 다양한 학습정보를 안내해 주는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의 수강생을 지난 12일부터 모집하고 있다. 평생학습매니저는 평생교육의 이해를 바탕으로 시민의 학습 상담과 정보안내자로서 학습활동을 지원·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교육내용으로는 평생학습 정책 및 동향과 성인학습자의 특성, 평생교육사업 활성화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료 후에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홍보 및 모니터링, 시민인문학대학, 평생학습박람회, 학습동아리 워크숍 등에서 운영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을 수료한 학습매니저는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평생학습센터남부교육장(평택5로 220, 남부복지타운 2층) 방문 또는 평택시평생학습포털(https://www.pyeongtaek.go.kr/learning/main.do)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궁금한 내용은 평생학습운영팀(☎ 031-8024-272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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