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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육/문화/웰빙 기사

  • 대추리평화마을, ‘꽃할매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오는 10월 31일까지 미술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대추리평화마을 경로당에서 오는 10월 31일까지 ‘가을이 물드는 꽃할매 전시회’가 열린다. 지난 9월 27일부터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평택시 문화재단 후원으로 지난 6월부터 진행된 ‘꽃할매랑 미술놀이터’의 결과물과 활동사진이 전시되며, ‘꽃할매랑 미술놀이터(이하 미술놀이터)’는 평화마을 대추리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2023년 어르신 문화향유 공모사업 ‘어르新 놀이터’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미술놀이터는 꽃부채 만들기, 꽃 그림 색칠하기, 인생네컷 스티커 사진찍기, 양말목 도어벨 만들기, 친구 얼굴 그리기, 꽃꽂이하기, 점토로 화분 만들기 등 미술 활동으로 구성돼 지난 6월부터 4개월간, 총 10회의 미술 활동과 전시 활동으로 진행된 바 있다.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웬즈데이앨리스 이윤정 작가는 “지금도 농사를 짓고 있는 대추리 할머니들은 봄이면 새싹을 틔우고 계절마다 바뀌며 피어나는 꽃을 보면서 땅으로부터 싱싱한 작물을 얻으신다”며 “자연스레 농부가 된 할머니들의 마음속에 있는 새롭고 예쁜 것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름다움의 과정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A 할머니는 “내 손으로 꾸민 우산을 손주에게 주고 마음이 좋았다. 동네 친구들과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젊은 시절 생각도 나고 예전으로 돌아간 것 같아 기뻤다”고 말했다. 한편, 대추리평화마을은 캠프 험프리스(K-6) 확장으로 고향을 잃은 팽성읍 대추리 주민들이 노와리에 정착한 마을로, 2008년 말 무렵 미국 2보병사단과 서울 용산에 주둔하던 미군기지가 팽성읍 대추리 일원으로 이전된 바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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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6
  • 평택시, 2023 아시아 6개국 음식문화 축제 성료
    시식 체험, 다양한 공연으로 먹거리, 즐길거리 풍성 “큰 호응 얻어”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4일 오성면 농업생태원에서 ‘2023년 평택시 음식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음식문화 축제는 코로나 등으로 인해 지난 2018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열렸으며, 가을 수확 축제와 연계하여 가을꽃들로 꾸며진 농업생태원에서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6개국 음식 및 평택 맛집들의 시식 체험, 각종 홍보 체험과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진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가 풍성한 축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연인, 외국인 등 많은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에 큰 호응을 보였다. 특히, 전국 요리경연대회는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20개 팀이 참여해 평택의 먹거리를 활용하여 독특하고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였으며, 전문심사단과 현장심사단 100명이 직접 현장 시식을 통해 심사했다. 시상에서는 명품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등 총 8개 팀이 수상했으며, ‘애호박, 노각무침 등과 어우러진 소고기구이 요리’가 명품상으로 선정되어 상장과 함께 2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정장선 시장은 “청명한 가을날에 음식문화 축제와 가을 수확 축제가 함께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로 평택시민과 함께 외국인들이 평택의 맛을 체험하며 함께 어우러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음식문화 축제가 전국 단위 행사로 다채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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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6
  • 무봉산청소년수련원, 9개소 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
    청소년 지역사회 활동 확대 및 참여 지원 위해 노력하기로 (재)평택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원용) 무봉산청소년수련원(원장 문현우)은 평택 북부 권역 9개소 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평택나눔지역아동센터, 정금등대지역아동센터, 송탄지역아동센터, 사랑꿈터지역아동센터, 한빛지역아동센터, 평택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 진위해밀-i지역아동센터, 땡큐지역아동센터, 제자지역아동센터 등 북부 권역 9개소 지역아동센터가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의 지역사회 활동 확대와 참여를 위해 상호 교류에 적극 참여하기 위한 협약식으로, ▶청소년 관련 교류 협력사업 개발 및 공동 이행 ▶청소년 관련 정보 및 교육 자료 등 교육 인프라 교류 ▶청소년 교육·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문현우 원장은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여 관내 청소년의 행복한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와주는 수련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영지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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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6
  • 인문학단체 ‘고니’, 평택의 구비문학 동화로 재탄생시키다!
    동화로 읽는 평택 ‘두둥, 소고를 울리면’ 발간… 시대적 감각에 맞도록 각색 ▲ 동화책 표지 평택 지역의 옛이야기를 통해 평택의 정신을 찾아보고, 앞으로 평택을 이끌어갈 미래 세대에게도 자부심을 갖도록 노력하는 인문학 단체 ‘고니’는 ‘고전을 연구하는 언니들’의 줄임말로, 고전문학을 전공한 세 명의 학자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인문학 단체이며, 이들은 지역의 고전문학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가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니’는 평택 옛이야기의 첫 번째 작업으로 ‘두둥, 소고를 울리면’이라는 평택 동화책을 출간하였다. 현재 평택에는 옛이야기 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지 않은 관계로 설화집으로 묶은 것은 전혀 없고, 각 읍지나 면지에도 소략적으로만 기록되어 있다. 다만 평택의 향토사학자인 김해규 평택인문연구소장이 발굴하고 정리한 ‘평택의 마을과 지명이야기’ 1, 2, 3은 그나마 가장 많은 자료를 한곳에 모으고 있다. ‘고니’는 평택의 자료를 바탕으로 평택의 지역성이 강한 이야기를 선정하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설화적 특성을 살리되, 시대적 감각에 맞도록 이야기를 각색하였다. 또한, 평택 용이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이야기 현장을 답사하고, 자신들의 창의력을 발휘하여 삽화를 그렸다. ▲ 칠원동의 옥관자정, 삽화 중 어가행렬의 모습 표지 제목 글씨는 평택시민의 손글씨이다. 동화책의 제목처럼 ‘두둥’하며 평택농악의 대표적인 악기 소고를 두드리면 평택의 옛이야기 속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내레이터(narrator)는 평택 도깨비들이다. 경륜이 많은 버지 도깨비(할아버지든 아버지든 독자 마음대로 정하기)와 평택을 궁금해하는 꼬마 도깨비 ‘평이’와 ‘태기’가 평택 곳곳을 다니며 평택과 평택 사람들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으로 꾸며져 있다. 수록된 동화는 총 16편으로 소사동 대동법시행기념비부터 출발하여 칠원동, 진위면, 서탄면, 고덕면, 청북면, 포승읍, 오성면, 현덕면, 팽성면, 지제동을 거쳐 용이동으로 오는 이야기 코스로 되어있다. 지역의 옛이야기를 알아가는 재미도 있지만, 그림과 함께 보는 재미도 있다. 인문학 단체 ‘고니’ 관계자는 “‘두둥, 소고를 울리면’의 발간은 평택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한 최초의 동화책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고전문학을 전공한 학자와 평택에 대해 관심이 있는 시민들, 그리고 평택에서 미래를 꿈꾸는 어린이가 모여 평택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는 중요한 가치를 갖는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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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6
  •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우즈베키스탄 국립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성료
    오페라 서곡, 교향곡, 전통 음악 등 수준 높고 이국적인 선율 선사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한 ‘우즈베키스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이 지난 11일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우즈베키스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서양 유명 오페라 서곡 및 교향곡과 더불어 우즈베키스탄 전통 음악 등 수준 높고 이국적인 선율로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을 위해 내한한 우즈베키스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지난 2014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제안으로 각종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한 최고의 젊은 영재들을 모아 설립된 우즈베키스탄의 대표적인 오케스트라이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작년 우즈베키스탄 문화주간 개막식에서 공연을 봤었는데 정말 웅장했다. 그때 느낀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양질의 문화행사를 제공하고,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 및 해외 우호교류도시와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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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6
  • 평택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 19명 수료
    80시간 이상 이수 및 과제 발표 마친 교육생에게 자격 주어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4월 6일부터 10월 12일까지 23회(97시간)에 걸쳐 실시한 ‘2023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에서 교육생 19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2019년 도시농업전문가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2023년 현재까지 107명의 도시농업전문가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 중 80명의 강사를 학교 및 요양시설로 파견하여 도시농업 확산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은 도시농업전문가에 관심 있는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며, 도시농업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도시농업 텃밭 실습 등의 교육과정 중 80시간 이상을 이수하고 과제 발표를 마친 교육생에게 수료 자격이 주어진다. 도시농업전문가 수료생은 농업 관련 국가기술 기능사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자격증을 취득한 후에는 학교 및 요양시설 등에 도시농업 분야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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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3
  • [시가 있는 풍경] 독곶리
    권혁재 시인 사랑을 몽돌밭에 묻고 사람들이 돌아갔다 한때 가슴을 풍랑처럼 쳐댔던 내 사랑도 몽돌로 꼭꼭 눌러놓고 쓸쓸히 황금산을 넘어왔다 밀물이 들고 해풍이 심하게 불던 날 파도가 뒤척여 묻어놓은 사랑이 떠올라 인어의 울음이 되어 뭍으로 밀려왔다 촘촘한 그물로도 막지 못한 거대한 물고기 같은 사랑이 밤마다 되돌아와서 애절하게 울었다 사랑을 잃은 사람들이 몽돌이 되어 눈을 뜨고 잠을 자는 독곶리 잠이 덜 깬 바다가 해무 속에다 설익은 사랑 한 짐을 부려 놓았다. ※ 독곶리 : 서산시 대산읍에 있는 지명. ■ 작가 프로필 경기도 평택 출생.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집 <투명인간>, <고흐의 사람들> 외 저서 <이기적인 시와 이기적인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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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3
  • 수원지기학교, ‘잊혀진 역사와 마주하는 여행’ 성료
    수원시, 용인시, 평택시, 안성시, 이천시, 양평군 방문해 독립 투쟁 역사 확인 수원지기학교(대표 신영주)는 문화예술을 통한 경기도 일제 잔재 청산과 항일의 정신이 계승될 수 있도록 기획한 ‘경기다크투어: 잊혀진 역사와 마주하는 여행’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경기문화재단의 <2023년 문화예술 일제잔재 청산 및 항일 추진> 민간공모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8회차에 걸쳐 민족문제연구소와 문화재지킴이, 일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수원시, 용인시, 평택시, 안성시, 이천시, 양평군 등의 현장을 찾아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독립을 향한 치열한 투쟁의 역사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어린 나이에도 저항하고 투쟁했던 독립운동가의 삶을 배우며 숙연해졌고, 삶에 대한 자세를 배울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역사를 배우고 독립운동가를 기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수원지기학교 신영주 대표는 “공모사업이 연 단위로 운영되는 특성이 있지만, 현재의 우리와 미래세대를 위한 소통의 관점에서 더 많은 시민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사업의 지속성 담보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역사가 과거의 시간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독립운동가의 삶을 통해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실태조사 보고서를 기초로 ▶3.1만세 투쟁지역 ▶의병투쟁지 ▶학생들의 동맹 휴학지와 의거지 등을 중심으로 2018년에 29개 시·군에 안내판 62개와 표지판 20개를 설치하였고, 2019년에는 안내판 59개, 표지판 25개, 2021~22년에는 17개의 친일 잔재 상징물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지역에 있는 항일독립 투쟁 유적지를 알리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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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1
  • 교육부, 학교폭력 피해학생 보다 두텁게 보호한다!
    가해학생 접촉·협박·보복 금지 조치 의무화… 위반 시 조치 강화 <제공 = 교육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10월 6일(금), 국회 본회의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폭력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으로 달라지는 점은 가해학생은 보다 엄정하게 조치하고,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가해학생은 피해학생과 신고자에 대한 접촉·협박·보복행위가 금지(2호)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6호 이상의 조치(출석정지, 학급교체, 전학, 퇴학처분)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피해학생은 보다 두텁게 보호한다. 피해학생과 그 보호자는 학교장에게 가해학생의 출석정지(6호) 또는 학급교체(7호)를 요청할 수 있고, 학교장은 전담기구 심의를 거쳐 가해학생에게 긴급조치로 출석정지(6호) 또는 학급교체(7호)를 조치할 수 있다. 또한, 피해학생은 신설된 피해학생 지원조력인(전담지원관)제도를 통해 법률, 상담, 치유·보호 등의 서비스를 밀착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에 대한 대응력이 높아진다. 앞으로 교원은 정당하게 학교폭력 사건을 처리하거나 학생생활지도를 하는 경우 민·형사상 책임이 면제되며,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서는 학교장이 자체 해결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진다. 이번 일부개정법률안은 2024년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학교폭력예방법 개정은 학교폭력을 근절하고 우리의 학교를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하고 정의로운 학교로 탈바꿈시키는 시작점”이라며 “하위법령도 조속히 정비하여 학교폭력예방법 개정안이 2024년 3월 1일부터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9월 1일부터 학교에서는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즉시 분리 기간을 3일에서 7일로 연장했으며, 가해학생에게 전학 조치와 다른 조치를 병과할 경우 전학 조치를 우선 시행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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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1
  • 제1회 평택마을페스티벌 ‘지금, 마을에서 만나’ 성료
    마을공동체 문화 만들어 가는 시민들의 만남과 축제의 장 펼쳐 평택 곳곳에서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마을 활동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인 제1회 2023 평택마을페스티벌 ‘지금, 마을에서 만나(이하 2023 마을페스티벌)’가 지난 10월 7일(토) 이충분수공원에서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된 ‘2023 마을페스티벌’은 지역에서 공동체를 기반으로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활동하는 5개 기관 및 네트워크(평택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평택시공익활동지원센터, 평택시이웃분쟁조정센터, 평택시창의교육센터, 평택 마을네트워크 담소)가 공동 주최하고 38개 마을공동체가 참가해 ‘마을활동 전시홍보’, ‘시민 체험마당’, ‘마을 페스티벌 기념식’을 진행했다. 오후 1시 평택풍물단의 축제를 알리는 길놀이로 막을 연 ‘시민 체험마당’에서 시민들은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흥겨운 공연을 관람하면서 마을공동체 활동을 이해하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을공동체 축제를 축하하는 기념식에서는 ‘지금, 마을에서 만나’라는 축제의 뜻을 담은 플래쉬몹을 시작으로, 내외빈 축사, 축하 떡 절단식, 시민과 함께하는 박 터트리기 순으로 진행됐다. 마을 페스티벌에 참석한 정장선 평택시장, 유승영 시의장, 유의동 국회의원은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활동하는 마을 활동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어울려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마을 페스티벌을 준비한 마을 활동가들은 “다 같이 모여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고, 마을을 주제로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귀한 자리였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마을페스티벌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10-10
  • 평택시도서관, ‘책축제 with 책 읽는 학교’ 개최
    14일 오후 1시 잔디마당에서… 가족 위한 프로그램 마련 평택시(시장 정장선)의 대표 시민독서운동 평택, 책을 택하다 ‘2023 평택 책축제 with 책 읽는 학교’가 14일(토) 오후 1시 배다리도서관 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 2023 평택 책축제는 16년간 시민들과 함께한 ‘한도시 한책 읽기’를 기념하고 책 읽는 학교 10개교가 참가해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의 책 <옥춘당>을 각색한 창작극 공연, 벌룬매직쇼, 벼룩시장, <숲속 사진관에서 온 편지> 이시원 작가와의 만남, 전래놀이, 북북빵빵 그림책 버스, 도서관에게 말해요, 커피 찌꺼기와 바다 유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평택지역예술인 장서인과 목공 체험 등 어린이부터 가족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평택지역 초·중·고 10개교에서 2023 평택시 선정도서 독서 활동 결과물 전시와 각 학교에서 직접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 지역 서점과 함께하는 도서 판매, 배다리도서관 시민작가사업 창작물 전시, 생태동아리 전시 및 체험 등 시민들이 진행하는 코너들도 마련되어 있다. ‘2023 평택 책축제 with 책 읽는 학교’는 당일 배다리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 도서관 누리집(www.ptlib.go.kr) 공지사항 또는 전화(☎ 031-8024-5467/5497)로 문의하면 된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10-10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우리아이 마음알기’ 교육 참여자 모집
    9월 25일~10월 11일까지 발달 지연 및 장애아동 보호자 대상 모집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에서는 발달지연아동 및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우리아이 마음알기’ 부모교육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올해는 발달지연아동 및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총 6회기에 걸쳐 10월 16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에 진행된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발달 지연 및 장애아동 보호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https://forms.gle/usgnXuMttSc8PffTA)으로 신청하면 된다. 부모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북부장애인복지관 기능향상지원팀(☎ 031-615-399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10-10
  • 평택시문화재단, 중년 위한 ‘가을 감성 콘서트’ 개최
    70~80 젊음의 노래, 낭만적인 곡들로 엄선한 무대 선보일 예정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10월 21일(토) 오후 5시 평택 북부(송탄)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3 감성 콘서트 - 가을 그 그리움의 노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추억의 노래를 들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70~80과 실버세대를 위한 공연이다. 대중음악평론가 박성서의 진행으로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그대 먼곳에’ 김복희, ‘촛불잔치’ 이재성, 징검다리밴드, 양희종 색소포니스트 등이 출연해 ‘불어라 바람아’, ‘날개’, ‘여고 졸업반’, ‘지지 않는 꽃’, ‘네 꿈을 펼쳐라’, ‘촛불잔치’ 등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추억의 명곡들을 선사한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70~80세대를 위한 콘서트인 만큼, 중년 세대에게는 옛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젊은 세대들은 부모님들이 즐겨 듣던 음악을 들으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켓가 전석 1만 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문화재단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할인 50%, 평택시민 할인 40%, 등의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공연 정보는 문화재단 누리집(pccf.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문화재단 문화사업팀(☎ 031-8053-351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10-10
  • 평택시의회, 초등학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저학년·고학년 대상 2점, 최우수상 4점, 우수상 6점, 장려상 8점 선정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지난 6일, 2층 본회의장에서 초등학생들의 눈으로 평택의 비전을 그림으로 그려보는 ‘평택시 초등학생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꿈꾸는 평택을 그려요’를 주제로 7월 10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하여 총 152점의 작품을 접수받았다. 작품들은 8월 31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저학년 부문과 고학년 부문 대상 2점, 최우수상 4점, 우수상 6점, 장려상 8점 등 총 20점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작품들은 평택시의회 본관 로비에 10월 5일부터 31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유승영 의장을 비롯해 최재영 의회운영위원장, 이기형 산업건설위원장, 최선자·류정화·김산수 의원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유승영 의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의회에서는 학생들이 창의력과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영지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10-10
  • 평택 푸른날개합창단, 제6회 정기연주회 개최
    17일 저녁 7시 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다양한 레퍼토리 선보여 평택 푸른날개합창단(단장 김향순)은 10월 17일(화) 저녁 7시 평택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합창 지휘에 정주휘, 피아노 반주에 장미라, 수어 지휘 김윤숙, 공동 진행을 발달장애 청년 정재성 군과 김향순 단장이 맡는다. 이날 공연에는 푸른날개합창단과 평택청소년합창단인 노을합창단, 국민일보 ‘역경의 열매’에 출연했던 시각장애인 가수 오하라, 수어아티스트 임영수, 샌드아트 풍반석 등이 특별출연한다. 김향순 단장은 “그동안 코로나19 등으로 연습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틈틈이 연습하고 익혔다”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좀 더 긍정적으로 변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푸른날개합창단 제6회 정기연주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궁금한 사항은 전화(☎ 010-5204-832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푸른날개합창단은 2017년 12월에 창단한 평택 최초 장애인합창단으로 청각, 시각, 지적, 지체 장애인과 발달장애 청소년, 비장애인 등 35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10-09
  • 평택시문화재단, ‘하루모색’ 결과전시에 초대합니다
    10월 4~28일… 천인안·최중명·조용익 작가 도예·사진·소잉아트 선보여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안정리 예술인광장(이하 광장)에서 입주작가 결과전시 <하루모색(Re:View)>을 선보인다. 도예, 사진, 소잉아트, 조각, 회화 등 구성된 이번 전시회는 광장 갤러리A, B, C 세 곳에서 작가별 작품을 선보이며 1·2차로 나누어 전시한다. <하루모색>은 작가들 저마다 보냈던 하루하루가 작품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하며, 1차 전시 일정은 10월 4일부터 10월 28일까지이며, 천인안 작가는 갤러리A에서, 최중명 작가는 갤러리B에서 반복되는 하루 속 우리 주변 인물과 동네의 모습을 소잉아트와 사진으로 담아냈다. 조용익 작가는 갤러리C에서 현대사회의 인간 욕망의 증식과 확장을 금속의 유기적인 구조체로 만들어서 선보인다. 2차 전시 일정은 11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홍정임 작가는 갤러리A에서, 박유선 작가는 갤러리B에서 개인 내부로 침잠한 시각으로 인간관계에 대한 단상을 회화와 도자로 표현하여 선보인다. 박정우 작가는 갤러리C에서 쾌락의 끝에 고통이 있는 줄 알면서도 끊임없이 쾌락을 탐하는 인간 본성을 역설적 조상으로 선보인다. 관람은 무료이며, 월~토요일(일요일 휴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정리 예술인광장(☎ 070-8874-302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10-09
  •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청춘GROOVE’ 참가자 모집
    14일까지 신청해야… 10월 28일 배다리생태공원에서 축제 진행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는 청소년축제 ‘청춘 GROOVE’에 참가할 청소년을 10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중학교학생회장단모임(평짱모)과 고등학교학생회장단연합(평학련)이 기획 및 운영하는 청소년 중심의 축제로, 10월 28일 배다리생태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 참가 모집 중인 분야는 ▶전 연령 대상 멍때리기 대회 참가자 50명 ▶댄스 플래시몹 참가자 40명 ▶생태공원 플로깅 참가자 20명 ▶청춘부스 26개 청소년팀(중등 8팀, 고등 8팀, 대학 4팀, 청소년시설 6팀) ▶청춘 주제 관련 청소년 댄스팀 15팀 등이다. 평학련 이인우(이충고) 회장은 “평택시를 대표하는 중·고등학교학생회장단이 좋은 축제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평택시민 모두가 청소년축제 ‘청춘GROOVE’를 통해 각자의 청춘을 공유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 참가 신청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누리집(ptycc.kr) ‘청소년활동’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 및 전화(☎ 031-646-543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홍영지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10-09
  • [시가 있는 풍경] 루프탑
    권혁재 시인 지붕 위를 가린 하늘의 장막 발아래는 저격수의 총같이 표적을 겨누고 있는 도시의 가로등 은은한 조명 탓인지 달아오른 술기운인지 거부할 수 없는 키스의 시간 컵에 묻은 이국의 냄새 한 입 먹다 남긴 값비싼 음식 타인의 몸을 눈으로 스캔하는 일상적인 버릇 자본의 자유가 시간제한 없이 영역을 표시하며 사냥을 하는 지상의 끝이자 시작인 루프탑 바람에 취한 사람들이 지붕 위에서 비틀거린다. ■ 작가 프로필 경기도 평택 출생.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집 <투명인간>, <고흐의 사람들> 외 저서 <이기적인 시와 이기적인 시론>
    • 교육/문화/웰빙
    2023-10-09
  • 평택팽성노인복지관, 소리향기합창단 정기연주회 성료
    지역사회에 배움의 기쁨과 열정의 의미 전하는 소중한 시간 가져 평택팽성노인복지관(관장 이원형) 소리향기합창단(단장 김정자)의 제3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5일(목) 평택시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소리향기합창단은 60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올해에는 평택복지재단의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비상(飛上)’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주회에서는 선구자, 보리밭 등 합창곡(지휘 권종원, 피아노 정하나)을 비롯해 ‘피아노 김갑민, 베이스 김용민 독창(신고산 타령, 마중)’, ‘피아노 정하나, 해금 안혜인 독주(Ability, Amazing Grace)’ 등 다양한 곡들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이번 연주회는 2017년 제1회 연주회, 2018년 제2회 연주회에 이어 5년 만에 열리는 제3회 정기연주회로, 어르신들이 마지막에 부른 ‘인생은 70부터야’는 지역사회에 배움의 기쁨과 열정의 의미를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소리향기합창단 김정자 단장은 “늦은 시간에도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람객들과 공연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단원분들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들께서 가을의 시작을 소리향기합창단과 함께 해주셔서 기쁘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합창하면서 행복해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리향기합창단은 2010년 창단하여 ‘2014년 평택 하모니 페스티벌 금상’, ‘2015년 치매 극복 실버합창대회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사회복지시설, 지역 행사 등에 참여해 재능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노년기 사회참여와 지역사회에서의 긍정적인 노인상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10-09
  • 평택대학교 다문화교육원, 다문화청소년에게 한국문화 알려
    평택 8경 체험 및 탐방 통해 평택의 아름다운 지역 명소 알릴 계획 ▲ 방과후 아카데미에 참여한 다문화청소년들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 다문화교육원(원장 유진이)은 2023년 평택시 지역-대학 간 협력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다문화청소년에게 특성화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평택대학교 다문화교육원은 대학 내 아동청소년학과와 다문화전공 교수 및 전문가들이 개발한 커리큘럼을 통해 다문화청소년의 학교생활 적응과 한국사회 구성원으로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다문화교육원에서 제공하는 특성화교육에는 생활지도, 지역사회 이해 교육, 인간관계 기술, 명작읽기, 연극 활동, 집단상담 등의 역량 강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체험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 다문화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는 유진이 원장 1학기에는 대한민국 수도 탐방 및 문화시설 체험, 농촌 체험, 안전·직업 체험 활동 등을 진행했으며, 2학기에는 평택문화관광에서 소개하고 있는 평택 8경을 위주로 체험 및 탐방 활동을 진행해 다문화청소년들에게 평택의 아름다운 지역 명소를 알릴 계획이다. 특성화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한 중도입국청소년(중국, 17세, 여)은 “대학교에 와서 좋은 환경에서 비슷한 환경에 있는 친구들과 만나 기쁘고, 유익하고 즐거운 활동을 할 수 있어 한국생활이 즐겁다”고 말했다. 유진이 평택대학교 다문화교육원장은 “평택대학교 다문화교육원은 2006년 개소 이후부터 다문화가족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지원을 해 왔다”며 “특별히 어려운 환경에 있는 중도입국청소년이 학교생활 및 한국사회에 적응·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문화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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