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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육/문화/웰빙 기사

  • 원평청소년문화의집,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참가자 모집
    오는 11월 2일까지 접수해야… 활동 완료하면 봉사 시간 지급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사)흥사단 평택안성지부가 운영하고 있는 원평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주)에서는 오는 11월 4일, 11일 2회기에 걸쳐 진행하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스마트폰 잠깐 쉼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일상의 장기화 및 다양하고 자극적인 콘텐츠에 과도하게 노출된 청소년들의 평소 스마트폰 사용 습관 진단 및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나의 강점과 약점 알기 ▶OX 퀴즈 ▶스마트폰·인터넷 사용 유형 이해교육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포스터 제작 및 캠페인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폰 없이도 즐겁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소통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12세~14세 청소년 20명이며, 2회기 필수 참여해야 한다. 신청 기한은 11월 2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자원봉사시스템 1365(www.1365.go.kr)를 통해 신청한 후 문화의집을 통해 접수를 확인하면 된다. 활동을 완료하면 봉사 시간이 지급된다.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의집(☎ 031-656-2634~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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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3
  • 평택시사경센터, ‘Good Job Social 토론회’ 개최
    사회적경제 제품 판로 및 공공구매 활성화 방안 논의 가져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와 평택시 사회적 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이하 사경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3 Good Job Social 토론회’가 10월 18일 오후 2시 평택시 노동자복지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평택시 사회적 기업 관련 2023년도에 가장 이슈의 쟁점인 ‘사회적 경제 판로 및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나?’라는 주제를 가지고 공공구매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김대열 팀장이 발제했으며, 토론자로 평택시의회 최준구 의원, 사회적 기업 대표 3명(박동신, 이성진, 정혜은)이 참석하여 공공구매 활성화 방안을 토론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최준구 의원은 “최근 사회적경제 판로 및 공공구매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사회적경제 제품과 서비스의 공공구매를 3% 이상 의무화하는 등 판로 확장을 위한 노력을 시의회에서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경센터 오경아 센터장은 “평택시도 2024년부터는 사회적경제 제품의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공공구매 매칭데이 지속, 구매목표율 상향 및 부서별 실적 관리, 우수부서별 인센티브 지급, 소셜마켓 활성화 등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며 “실제적으로 공공구매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평택시, 사경센터, 당사자 기업이 각자의 역할에서 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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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3
  • 팽성노인복지관 소리향기합창단, 노인복지센터 재능기부 공연
    김정자 단장 “지역사회에 따뜻함 전하는 합창단 되도록 노력하겠다” 평택팽성노인복지관(관장 이원형) 소리향기합창단(단장 김정자)은 10월 20일(금) 온누리사랑채 노인복지센터(대표 김명숙)에서 재능기부 합창 공연을 펼쳤다. 소리향기합창단은 60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올해에는 평택복지재단의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재능기부 공연에서는 과수원길, 보리밭, 희망의 나라로 등 다양한 합창곡(지휘 권종원, 피아노 정하나)들을 어르신들께 선사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소리향기합창단 김정자 단장은 “소리향기합창단의 목소리를 찾아주신 온누리사랑채 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는 합창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누리사랑채 노인복지센터 김명숙 대표는 “아름다운 목소리와 멋진 공연을 보여주신 소리향기합창단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감동과 따뜻함을 전하는 합창단 어르신들의 활동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팽성노인복지관 소리향기합창단은 2010년 창단해 ‘2014년 평택 하모니 페스티벌 금상’, ‘2015년 치매극복 실버합창대회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그동안 사회복지시설, 지역 행사 등에 참여해 재능 나눔을 실천하면서 어르신들의 노년기 사회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노인상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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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3
  • 원평청소년문화의집, ‘요리로 만나는 먼나라 이웃나라’ 성료
    참가 청소년 뉴욕 핫도그, 쉬시케밥 만들며 즐거운 시간 가져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사)흥사단 평택안성지부가 운영하고 있는 원평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주)에서는 10월 14일, 21일 초등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제 프로그램 <요리로 만나는 먼나라 이웃나라>를 진행했다.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제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청소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 기준에 따라 심사해 프로그램을 인증하는 국가 인증제도로,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은 다양한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해 <공예의품격>, <나는야, 드론파일럿!>, <요리로 만나는 먼나라 이웃나라> 등 3개의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요리로 만나는 먼나라 이웃나라>는 간단한 요리 활동을 통해 다른 나라의 식생활과 문화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이며, 이번 활동은 1회기 미국의 뉴욕핫도그, 2회기 튀르키예의 쉬시케밥을 만들었다. 활동에 참가한 한모(가내초1)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직접 핫도그와 쉬시케밥을 만들어서 재미있었고, 잘 알지 못하던 튀르키예라는 나라를 조금 알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1월 4일, 11일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스마트폰 잠깐 쉼표’를 운영한다.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은 원평청소년문화의집(☎ 031-656-263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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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3
  • 평택대학교, 반도체 인재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동현 총장 “지역사회 위한 반도체 인재 양성에 최선 다하겠다” ▲ ㈜에버메이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동현(오른쪽 세 번째) 총장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는 ㈜에버메이트(대표 조명학)와 반도체 인재 육성을 위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운영 계약학과’ 공동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월 20일 밝혔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운영 계약학과’는 국가의 기간산업인 반도체 산업 분야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을 위해 대학과 기업 간의 공동 교육훈련 과정으로, 지역과 국가의 산업 발전과 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산학협력 분야 최적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에버메이트 조명학 대표이사는 “평택대학교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R&D 활동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평택대학교 이동현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를 위한 반도체 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수 있는 초석을 다졌다”면서 “㈜에버메이트와 상호협력하여 우수 인력을 양성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평택대학교는 평택 입지의 특성과 우수한 교육환경을 활용하여 반도체 산업 분야 우수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으며, 2011년 설립 이후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부품 분야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룩해 온 ㈜에버메이트는 우수 인력 확충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의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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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3
  • [시가 있는 풍경] 자리가 비었다
    권혁재 시인 한 차장이 면직이 되고 자리가 비었지만 계절이 바뀌어도 신입을 뽑지 않았다 그가 키우던 죽은 나무를 내다 버렸다 먼지에 덮인 의자가 눈치 보며 비꼈다 전화가 울려도 받지 못할 빈 자리 지나간 공문이 폐지 더미로 쌓여도 한 차장을 기억하는 직원은 없었다 문상을 마치고 나와 붙여대는 담뱃불처럼 한 사람의 청춘이 연기로 사라졌다 - 『애지』, 여름호에서 ■ 작가 프로필 경기도 평택 출생.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집 <투명인간>, <고흐의 사람들> 외 저서 <이기적인 시와 이기적인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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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0
  • 지음청소년오케스트라, 11월 8일 정기연주회 개최
    11월 8일 저녁 7시 평택시 서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음협동조합 지음청소년오케스트라는 오는 11월 8일 저녁 7시 평택시 서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차준영 지휘자와 함께 ‘제5회 지음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은 바이올린, 첼로 등 지음협동조합에서 악기를 배우는 학생들 및 강사들과 함께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학부모와 평택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지음협동조합 노형석 대표는 “접근성이 낮은 클래식 음악을 우리 아이들이 직접 배우고 접함으로써 아이들 정서적 함양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정기공연에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관람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음협동조합 지음청소년오케스트라는 학부모와 평택시민들을 대상으로 매해 무료 정기연주회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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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0
  • ‘2028 대입 시안’ 발표… 2025년부터 ‘5등급’ 체제
    수능시험-고교 내신 체계 선진형으로 개혁… 내신에 논·서술 평가 늘려 2025학년도부터 고교 내신 평가체계를 기존 9등급에서 5등급제로 개편하고, 올해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2028학년도 수능시험은 국·수·탐 선택과목 없이 통합 평가한다. 교육부는 10일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을 국가교육위원회에 보고하고 의견 수렴을 요청했다. 이에 대입의 두 축인 수능시험-고교 내신 체계를 선진형으로 개혁하고 수능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 문제와 기형적인 내신 구조를 해소할 방침이다. 특히 내신에 논·서술형 평가를 확대해 미래에 필요한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등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과목별 성취 수준을 표준화하는 등 내신 절대평가에 대한 신뢰도도 높인다. ◆ 통합형·융합형 수능 과목체계로 개편 2028학년도 수능 국어, 수학, 사회·과학탐구, 직업탐구 영역은 모두 선택과목 없이 통합형으로 시험을 치르며, 특히 수능 사회·과학탐구에서 응시자 모두 통합사회·통합과학을 보도록 해 과목 간의 벽을 허물고 융합적인 학습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개별 과목의 지식을 묻는 암기 위주 평가는 사회·과학의 기본·핵심 내용들을 바탕으로 논리적 사고역량을 키우는 융합 평가로 개선하고 변별력은 유지한다. 아울러 심화수학 영역은 첨단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미적분Ⅱ·기하를 절대평가한다는 내용이다. 한편 이번 시안은 수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통합형 과목체계로 전환하는 내용을 제외하고 수능 영역별 평가방식, 성적제공 방식, EBS 연계율 등은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할 방침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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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8
  • 평택안성흥사단, 제1회 아카데미 총동문회 개최
    지역에서 청소년단체로 성장해 시민사회에서 많은 역할 평택안성흥사단(회장 이종규)과 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심윤진)는 10월 14일(토) 오후 5시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 6층에서 아카데미 출신 회원 및 단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평택안성흥사단 아카데미 총동문회를 개최했다. 흥사단은 1913년 인재 양성의 뜻을 가진 도산 안창호 선생에 의해 창립됐으며, 평택안성흥사단은 그 뜻을 이어 1970년 10월 10일 아카데미로 창립됐다. 평택안성흥사단 아카데미는 청소년 동아리로 현재까지 53년간 운영되고 있으며, 단순 동아리 활동을 넘어 지역에서 청소년단체로 성장해 시민사회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총동문회에서는 평택안성흥사단의 지난 53년간의 활동을 추억 공간으로 꾸며 전시하고, 평택안성흥사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평택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 원평청소년문화의집, 평택시공익활동지원센터의 활동을 전시해 위탁 기관들의 활동을 알렸다. 아카데미 출신 참가자 A씨는 “지역에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전시를 통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평택안성흥사단 아카데미 총동문회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10월 특색을 달리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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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7
  • ‘2023년 가치해평택 소셜마켓 in 배다리공원’ 성료
    사회적경제 기업 판로지원 및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에 나서 평택시는 10월 15일(일) 오후 2시~8시까지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지원 및 사회적경제 인식확산을 위한 ‘2023년 가치해평택 소셜마켓 in 배다리공원’을 진행했다. 이번 ‘가치해평택 소셜마켓 in 배다리공원’은 상반기 배다리공원을 시작으로 현화공원, 하반기 이충분수공원에 이어 다시 배다리공원에서 진행됐으며, 1,000여 명의 평택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40여 개의 사회적경제 체험·홍보 캠페인 부스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치해평택 퀴즈쇼 ▶단체놀이, 상시놀이, 놀이감 만들기 등 놀이터 ▶평택시 공정무역포트나잇 축제가 함께 운영되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정장선 시장은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홍보와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 사회적경제 기업과 물품 홍보가 잘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와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내년에도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과 물품을 가지고 시민들과 교류하기 위한 소셜마켓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소셜마켓과 관련한 문의는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사회적경제팀(☎ 031-657-6051)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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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7
  • 평택시문화재단, 국립국악관현악단 ‘베스트 컬렉션’ 공연 개최
    10월 22일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석 무료”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에서는 오는 10월 22일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한국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베스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이 국가무형문화재 시나위 예능 보유자 지영희, 평택 농악과 민요 등 유구한 전통음악 유산을 보유한 한국 소리의 본고장 평택을 찾는다. 국립국악관현악단 초대 단장을 지낸 한국음악계의 거장 박범훈의 지휘로 경기지역 전통음악을 소재로 한 국악관현악 대표 레퍼토리와 협주곡을 선보이며, 김덕수패 사물놀이, 국립국악관현악단 해금 수석단원 김영미, 경기민요 홍승희 등 다채로운 협연진과 함께한다. 전 장르를 아우르는 배우 김성녀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재치와 편안함이 함께하는 전통음악 고유의 멋과 흥을 만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으로 평택시민들이 국악에 대해 더욱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과 같은 우수 단체들의 공연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네이버 예매 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공연 정보는 평택시문화재단 누리집(p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내용은 문화사업팀(☎ 031-8053-351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10-17
  • 평택·안성디지털선교협, ‘안산시립합창단’ 초청 음악회 개최
    오는 11월 23일(목) 오후 7시 30분 평택제일감리교회에서 ▲ 안산시립합창단 공연 모습 서울극동방송 평택·안성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한상옥 장로)와 평택·안성디지털문화선교협의회(이사장 이명섭 목사, 협의회장 한상옥 장로)는 오는 11월 23일(목) 오후 7시 30분 평택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주청환)에서 ‘안산시립합창단 초청 극동방송 제13회 평택·안성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서울극동방송 김보령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안산시립합창단 박지훈 상임지휘자의 합창 지휘와 김민옥 피아니스트, 박은화 피아니스트의 반주로 진행된다. 1995년 창단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문합창단인 안산시립합창단은 르네상스에서 고전,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와 독특한 챔버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동안 72회의 정기연주회, 한국합창대전, 세계합창축제와 수십회의 지방연주, 기획공연 등을 진행해 왔다. 중앙대학교와 동대학원(윤학원 교수 사사)을 졸업하고 Colorado state university와 University of Arizona에서 석사와 박사를 수학한 박지훈 상임지휘자는 수원, 군산, 익산의 예술감독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고, 작곡가로서 현재까지 550여 곡을 작곡한 유명 작곡가이며, 국내외 많은 연주 단체에서 연주하고 있다. 가을음악회 준비위원장 한상옥 장로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13회를 준비하면서 음악회 준비비 일부를 평택·안성디지털문화선교협의회가 지원하면서 부담 없는 관람료로 가을음악회를 선사하고 있다”며 “극동방송 청취자와 경기 남부지역, 충청 북부지역 교회와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입장권은 평택동방박사(031-654-5619), 송탄기독교백화점(031-667-3927), 안성안경매니져 (031-672-7277)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10-4594-027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극동방송평택·안성운영위원회와 평택·안성디지털문화선교협의회는 2008년부터 매년 가을음악회에서 모금된 공연 수익금 전액을 극동방송 북방선교에 사용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10-16
  • 대추리평화마을, ‘꽃할매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오는 10월 31일까지 미술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대추리평화마을 경로당에서 오는 10월 31일까지 ‘가을이 물드는 꽃할매 전시회’가 열린다. 지난 9월 27일부터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평택시 문화재단 후원으로 지난 6월부터 진행된 ‘꽃할매랑 미술놀이터’의 결과물과 활동사진이 전시되며, ‘꽃할매랑 미술놀이터(이하 미술놀이터)’는 평화마을 대추리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2023년 어르신 문화향유 공모사업 ‘어르新 놀이터’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미술놀이터는 꽃부채 만들기, 꽃 그림 색칠하기, 인생네컷 스티커 사진찍기, 양말목 도어벨 만들기, 친구 얼굴 그리기, 꽃꽂이하기, 점토로 화분 만들기 등 미술 활동으로 구성돼 지난 6월부터 4개월간, 총 10회의 미술 활동과 전시 활동으로 진행된 바 있다.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웬즈데이앨리스 이윤정 작가는 “지금도 농사를 짓고 있는 대추리 할머니들은 봄이면 새싹을 틔우고 계절마다 바뀌며 피어나는 꽃을 보면서 땅으로부터 싱싱한 작물을 얻으신다”며 “자연스레 농부가 된 할머니들의 마음속에 있는 새롭고 예쁜 것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름다움의 과정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A 할머니는 “내 손으로 꾸민 우산을 손주에게 주고 마음이 좋았다. 동네 친구들과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젊은 시절 생각도 나고 예전으로 돌아간 것 같아 기뻤다”고 말했다. 한편, 대추리평화마을은 캠프 험프리스(K-6) 확장으로 고향을 잃은 팽성읍 대추리 주민들이 노와리에 정착한 마을로, 2008년 말 무렵 미국 2보병사단과 서울 용산에 주둔하던 미군기지가 팽성읍 대추리 일원으로 이전된 바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10-16
  • 평택시, 2023 아시아 6개국 음식문화 축제 성료
    시식 체험, 다양한 공연으로 먹거리, 즐길거리 풍성 “큰 호응 얻어”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4일 오성면 농업생태원에서 ‘2023년 평택시 음식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음식문화 축제는 코로나 등으로 인해 지난 2018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열렸으며, 가을 수확 축제와 연계하여 가을꽃들로 꾸며진 농업생태원에서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6개국 음식 및 평택 맛집들의 시식 체험, 각종 홍보 체험과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진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가 풍성한 축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연인, 외국인 등 많은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에 큰 호응을 보였다. 특히, 전국 요리경연대회는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20개 팀이 참여해 평택의 먹거리를 활용하여 독특하고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였으며, 전문심사단과 현장심사단 100명이 직접 현장 시식을 통해 심사했다. 시상에서는 명품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등 총 8개 팀이 수상했으며, ‘애호박, 노각무침 등과 어우러진 소고기구이 요리’가 명품상으로 선정되어 상장과 함께 2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정장선 시장은 “청명한 가을날에 음식문화 축제와 가을 수확 축제가 함께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로 평택시민과 함께 외국인들이 평택의 맛을 체험하며 함께 어우러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음식문화 축제가 전국 단위 행사로 다채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10-16
  • 무봉산청소년수련원, 9개소 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
    청소년 지역사회 활동 확대 및 참여 지원 위해 노력하기로 (재)평택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원용) 무봉산청소년수련원(원장 문현우)은 평택 북부 권역 9개소 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평택나눔지역아동센터, 정금등대지역아동센터, 송탄지역아동센터, 사랑꿈터지역아동센터, 한빛지역아동센터, 평택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 진위해밀-i지역아동센터, 땡큐지역아동센터, 제자지역아동센터 등 북부 권역 9개소 지역아동센터가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의 지역사회 활동 확대와 참여를 위해 상호 교류에 적극 참여하기 위한 협약식으로, ▶청소년 관련 교류 협력사업 개발 및 공동 이행 ▶청소년 관련 정보 및 교육 자료 등 교육 인프라 교류 ▶청소년 교육·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문현우 원장은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여 관내 청소년의 행복한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와주는 수련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영지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10-16
  • 인문학단체 ‘고니’, 평택의 구비문학 동화로 재탄생시키다!
    동화로 읽는 평택 ‘두둥, 소고를 울리면’ 발간… 시대적 감각에 맞도록 각색 ▲ 동화책 표지 평택 지역의 옛이야기를 통해 평택의 정신을 찾아보고, 앞으로 평택을 이끌어갈 미래 세대에게도 자부심을 갖도록 노력하는 인문학 단체 ‘고니’는 ‘고전을 연구하는 언니들’의 줄임말로, 고전문학을 전공한 세 명의 학자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인문학 단체이며, 이들은 지역의 고전문학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가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니’는 평택 옛이야기의 첫 번째 작업으로 ‘두둥, 소고를 울리면’이라는 평택 동화책을 출간하였다. 현재 평택에는 옛이야기 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지 않은 관계로 설화집으로 묶은 것은 전혀 없고, 각 읍지나 면지에도 소략적으로만 기록되어 있다. 다만 평택의 향토사학자인 김해규 평택인문연구소장이 발굴하고 정리한 ‘평택의 마을과 지명이야기’ 1, 2, 3은 그나마 가장 많은 자료를 한곳에 모으고 있다. ‘고니’는 평택의 자료를 바탕으로 평택의 지역성이 강한 이야기를 선정하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설화적 특성을 살리되, 시대적 감각에 맞도록 이야기를 각색하였다. 또한, 평택 용이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이야기 현장을 답사하고, 자신들의 창의력을 발휘하여 삽화를 그렸다. ▲ 칠원동의 옥관자정, 삽화 중 어가행렬의 모습 표지 제목 글씨는 평택시민의 손글씨이다. 동화책의 제목처럼 ‘두둥’하며 평택농악의 대표적인 악기 소고를 두드리면 평택의 옛이야기 속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내레이터(narrator)는 평택 도깨비들이다. 경륜이 많은 버지 도깨비(할아버지든 아버지든 독자 마음대로 정하기)와 평택을 궁금해하는 꼬마 도깨비 ‘평이’와 ‘태기’가 평택 곳곳을 다니며 평택과 평택 사람들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으로 꾸며져 있다. 수록된 동화는 총 16편으로 소사동 대동법시행기념비부터 출발하여 칠원동, 진위면, 서탄면, 고덕면, 청북면, 포승읍, 오성면, 현덕면, 팽성면, 지제동을 거쳐 용이동으로 오는 이야기 코스로 되어있다. 지역의 옛이야기를 알아가는 재미도 있지만, 그림과 함께 보는 재미도 있다. 인문학 단체 ‘고니’ 관계자는 “‘두둥, 소고를 울리면’의 발간은 평택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한 최초의 동화책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고전문학을 전공한 학자와 평택에 대해 관심이 있는 시민들, 그리고 평택에서 미래를 꿈꾸는 어린이가 모여 평택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는 중요한 가치를 갖는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10-16
  •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우즈베키스탄 국립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성료
    오페라 서곡, 교향곡, 전통 음악 등 수준 높고 이국적인 선율 선사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한 ‘우즈베키스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이 지난 11일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우즈베키스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서양 유명 오페라 서곡 및 교향곡과 더불어 우즈베키스탄 전통 음악 등 수준 높고 이국적인 선율로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을 위해 내한한 우즈베키스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지난 2014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제안으로 각종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한 최고의 젊은 영재들을 모아 설립된 우즈베키스탄의 대표적인 오케스트라이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작년 우즈베키스탄 문화주간 개막식에서 공연을 봤었는데 정말 웅장했다. 그때 느낀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양질의 문화행사를 제공하고,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 및 해외 우호교류도시와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10-16
  • 평택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 19명 수료
    80시간 이상 이수 및 과제 발표 마친 교육생에게 자격 주어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4월 6일부터 10월 12일까지 23회(97시간)에 걸쳐 실시한 ‘2023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에서 교육생 19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2019년 도시농업전문가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2023년 현재까지 107명의 도시농업전문가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 중 80명의 강사를 학교 및 요양시설로 파견하여 도시농업 확산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은 도시농업전문가에 관심 있는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며, 도시농업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도시농업 텃밭 실습 등의 교육과정 중 80시간 이상을 이수하고 과제 발표를 마친 교육생에게 수료 자격이 주어진다. 도시농업전문가 수료생은 농업 관련 국가기술 기능사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자격증을 취득한 후에는 학교 및 요양시설 등에 도시농업 분야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10-13
  • [시가 있는 풍경] 독곶리
    권혁재 시인 사랑을 몽돌밭에 묻고 사람들이 돌아갔다 한때 가슴을 풍랑처럼 쳐댔던 내 사랑도 몽돌로 꼭꼭 눌러놓고 쓸쓸히 황금산을 넘어왔다 밀물이 들고 해풍이 심하게 불던 날 파도가 뒤척여 묻어놓은 사랑이 떠올라 인어의 울음이 되어 뭍으로 밀려왔다 촘촘한 그물로도 막지 못한 거대한 물고기 같은 사랑이 밤마다 되돌아와서 애절하게 울었다 사랑을 잃은 사람들이 몽돌이 되어 눈을 뜨고 잠을 자는 독곶리 잠이 덜 깬 바다가 해무 속에다 설익은 사랑 한 짐을 부려 놓았다. ※ 독곶리 : 서산시 대산읍에 있는 지명. ■ 작가 프로필 경기도 평택 출생.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집 <투명인간>, <고흐의 사람들> 외 저서 <이기적인 시와 이기적인 시론>
    • 교육/문화/웰빙
    2023-10-13
  • 수원지기학교, ‘잊혀진 역사와 마주하는 여행’ 성료
    수원시, 용인시, 평택시, 안성시, 이천시, 양평군 방문해 독립 투쟁 역사 확인 수원지기학교(대표 신영주)는 문화예술을 통한 경기도 일제 잔재 청산과 항일의 정신이 계승될 수 있도록 기획한 ‘경기다크투어: 잊혀진 역사와 마주하는 여행’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경기문화재단의 <2023년 문화예술 일제잔재 청산 및 항일 추진> 민간공모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8회차에 걸쳐 민족문제연구소와 문화재지킴이, 일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수원시, 용인시, 평택시, 안성시, 이천시, 양평군 등의 현장을 찾아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독립을 향한 치열한 투쟁의 역사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어린 나이에도 저항하고 투쟁했던 독립운동가의 삶을 배우며 숙연해졌고, 삶에 대한 자세를 배울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역사를 배우고 독립운동가를 기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수원지기학교 신영주 대표는 “공모사업이 연 단위로 운영되는 특성이 있지만, 현재의 우리와 미래세대를 위한 소통의 관점에서 더 많은 시민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사업의 지속성 담보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역사가 과거의 시간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독립운동가의 삶을 통해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실태조사 보고서를 기초로 ▶3.1만세 투쟁지역 ▶의병투쟁지 ▶학생들의 동맹 휴학지와 의거지 등을 중심으로 2018년에 29개 시·군에 안내판 62개와 표지판 20개를 설치하였고, 2019년에는 안내판 59개, 표지판 25개, 2021~22년에는 17개의 친일 잔재 상징물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지역에 있는 항일독립 투쟁 유적지를 알리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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