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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육/문화/웰빙 기사

  • 평택시, 2024년 민간 문화예술 보조사업자 공모
    1월 19일까지 신청해야… 단체별 350만 원~1,000만 원 지원 ▲ 평택시청 외경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역 내 문화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2024년 민간행사보조금 사업자를 1월 19일까지 공개모집 한다. 이번 공모는 ▶공연예술(음악, 전통, 연예 등) ▶문화예술(문학, 미술, 사진, 복합, 퓨전음악 등) ▶무대예술(연극, 무용, 오페라, 가곡 등)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하며, 2023년 7월부터 시행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단체의 사업 수행 실적과 사업계획 등을 심사해 단체별 35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3개 사업 예산액은 총 4억 8천만 원이다. 2023년에는 총 93개 보조사업자가 최종 선정돼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다. 지원 자격은 2022년 12월 31일 이전 민간예술단체 고유번호나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최근 3년 동안 관련 사업실적이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운영비를 지원받는 단체나 개인은 신청할 수 없다. 보조사업자 선정은 1차 지원 적격심사, 2차 민간전문가 심사, 3차 평택시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4월 초 최종 선정된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www.pyeongtaek.go.kr/) 고시·공고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문화예술과(☎ 031-8024-322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4-01-10
  •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금리 1.7%로 동결
    4월 25일까지 신청·접수… 생활비 대출 350만 원→400만 원 확대 <제공=한국장학재단> 정부가 지난해와 동일하게 학자금대출 금리를 1.7%로 동결하기로 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올해에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유지하고 가계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이같이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학자금대출의 저금리 정책 기조 유지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는 시중은행 가계대출 평균 금리 4.97% 대비 3.27%P 낮게 학자금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교육부는 저소득 사회초년생의 학자금대출 상환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상환기준소득을 현행 2,525만 원에서 2,679만 원으로 154만 원 인상하기로 했다. 소득이 상환기준소득에 미달 시 대출원리금 상환이 유예된다. 2009년 2학기부터 2012년 2학기까지의 일반상환 학자금대출을 2.9%의 저금리로 바꿔주는 ‘제3차 저금리 전환대출’도 지속해서 시행한다. 저금리 전환대출을 이용하길 희망하는 학자금 대출자는 본인의 전자서명 수단을 사용해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3일부터 6월 2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또한 제3차 저금리 전환대출은 올해까지 시행되며, 2024학년도 2학기 신청 일정은 추후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또 올해 1학기부터 고물가로 학업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비 대출 연간 한도를 35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개정에 따라 7월 1일부터는 기초·차상위·다자녀 가구 대학생의 경우 재학 기간과 상환 의무 발생 전까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대학생의 경우 졸업 후 2년까지 이자가 면제되고, 폐업·실직, 육아휴직, 재난 발생에 따른 상환유예 기간 동안의 이자도 면제된다. 한편 학자금대출 신청은 학생 본인의 전자서명 수단을 사용해 한국장학재단 누리집(https://www.kosaf.go.kr) 또는 이동통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할 수 있다. 등록금 대출 신청은 오는 4월 25일까지, 생활비 대출 신청은 5월 16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고객상담센터(☎ 1599-2000)를 통해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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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0
  • [시가 있는 풍경] 레몬그라스를 끓이는 오후
    권혁재 시인 그를 기다리는 동안 경주지역에서 지진이 났다는 뉴스속보가 나돌았다 건너편에 앉은 여자가 독재자의 딸을 찬양하는 말을 쏟아내 오던 그가 발길을 돌릴 것 같아 차 맛도 심란하였다 여전히 그는 오지 않았고 스콜이 내리는 베트남 평야 그쯤에서 값싼 노동의 대가로 그가 보낸 허브를 만지작거리는, 이쯤은 모래폭풍만 날리는 데스밸리 중간쯤에 있는 낡은 휴게소 땅이 갈라졌다는데 나라에 금이 갔다는데, 내가 아닌 내가 여기가 아닌 여기에서 오지 않는 그를 기다렸다. ■ 작가 프로필 경기도 평택 출생.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집 <투명인간>, <고흐의 사람들> 외 저서 <이기적인 시와 이기적인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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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8
  • 평택시, 경기도 공공도서관 운영 우수 지자체 선정
    독서 통해 시민 역량 키우고 독서문화 확산 기여 좋은 평가 받아 ▲ 평택시립비전도서관 외경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3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고, 평택시립비전도서관은 270여 개 공공도서관 중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경기도는 예산, 인력, 공간, 서비스 등 7개 지표 정량평가와 독서문화진흥 우수사례로 보는 정성평가 및 현장실사를 통해 우수 지자체와 도서관을 선정했다. 평택시는 ‘책 읽는 평택’ 독서진흥사업과 고덕중앙도서관(가칭)을 비롯해 5개 도서관 건립을 활발히 추진 중이며, 독서를 통해 시민의 역량을 키우고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비전도서관은 30년 역사를 간직한 평택시 최초도서관으로,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재개관했으며, 코로나 유행 시기인 지난해 4월에는 ‘도서관 원데이 피크닉’ 행사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8월 여름휴가 기간에는 독서 생활화를 위한 이벤트와 공간조성, 민간 협력과 다양한 공모사업, 갤러리에서 지역작가 작품 전시와 연계 행사를 진행하는 등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하고 시민단체를 연계한 지역연계 협력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을 위한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누리는 독서문화 일상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독서문화 공간으로 발전하고 도시의 품격에 맞는 랜드마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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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5
  • 평택시문화재단, 2024 미션·비전 선포식 개최
    이상균 대표 “시민 중심 문화예술 향유 증진 위해 최선 다하겠다”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지난 2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4년 시무식을 통해 미션·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평택시문화재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선포식은 2023년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해 2024~2028년 중장기 발전 방안을 수립하고 그에 따른 미션과 비전, 핵심 가치 등 재단의 목표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에서 문화재단 이상균 대표이사는 “‘시민과 함께 문화예술의 미래를 열어가는 평택’이라는 비전과 ‘평택시문화예술 진흥을 통한 문화도시 조성’이라는 미션을 알려야 한다”며 “재단 설립 후 5년 차에 접어든 만큼 ‘다양성’, ‘소통·협력’, ‘창의성’, ‘전문성’의 핵심 가치를 토대로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향유 증진 및 시민 문화권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향후 문화재단은 생활문화 활성화 및 지역문화 역량 강화, 문화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확립을 통한 문화 향유 증진을 목표로 미션과 비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며, 시 예술단 창단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감으로써 평택시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재단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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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5
  • 중2부터 선택과목 없는 ‘통합형 수능’… 내신 5등급 체제
    고교 내신서 사회·과학 융합 선택과목은 상대평가 석차등급 미기재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부터 모든 수험생의 경우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은 선택과목 없이 통합형으로 시험을 봐야 한다. 내신은 기존 9등급에서 5등급 체제로 바뀐다. 또 수능시험 출제에서 ‘심화수학(미적분Ⅱ·기하)’은 제외되고 고교 내신에서 사회·과학 융합 선택과목은 상대평가 석차등급이 기재되지 않는다. 교육부는 올해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12월 27일 밝혔다. 당초 교육부는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미래를 대비할 수 있게 수능 및 내신 평가방식 개선에 방점을 둔 시안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에 확정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을 살펴보면,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지난해 개정 교육과정 과목인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출제하며, 모든 응시자가 선택 없이 동일하게 응시한다. 또한 수능 영역, 평가 및 성적 제공방식, EBS 연계방식 등은 현행대로 유지하며, 고교 내신은 시안과 같이 기존 9등급제를 5등급제로 개편하고 과목별 절대평가, 상대평가 성적을 함께 기재한다. 다만, 국가교육위 의결 내용을 존중해 고등학교 융합 선택과목 중 여행지리, 사회문제 탐구 등 사회·과학 교과 9개 과목은 상대평가 석차등급을 기재하지 않는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입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고교학점제 취지에 맞게 학생 선택권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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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3
  • 경기 중고교생 10명 중 8명 “현재 학교생활에 만족”
    친구와의 관계 60.6%, 급식 시설 및 급식 맛 35.3%, 교과수업 25.4% <제공 =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소재 중고등학교 학생 10명 중 8명에 가까운 79.7%가 현재 학교생활에 만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급별로는 중학생의 84.3%, 고등학생의 77.0%가 학교생활 만족도에 긍정적으로 답했다. 경기도교육청은 2일 ‘학교생활 만족도’에 대해 실시한 모바일 설문조사 결과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학교생활 만족 여부와 그 이유를 묻는 설문 내용으로 경기도에 소재한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에 참여한 경기 중고등학생 79.7%가 현재 학교생활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만족스러운 부분으로 ▶친구와의 관계(60.6%) ▶급식 시설 및 급식 맛(35.3%) ▶교과수업(25.4%) ▶교사와의 관계(21.7%) ▶진로·진학 활동(18.0%)을 차례로 꼽았다. 이번 학교생활 만족도 조사 결과는 도교육청에서 지난 2022년 11월 고등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생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73.9%)보다 상승한 수치이다. 도교육청 이길호 홍보기획관은 “새해를 맞아 경기교육은 학교 현장에 주목해 교실 수업의 실질적 변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교과수업 만족도를 포함한 학교생활 만족도가 더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2023년 11월 8일부터 15일간 경기도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설문조사 답변을 받아 분석했다. 조사기관은 리서치앤리서치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03%p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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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3
  • 평택현시민모임, 팽성읍 부용산 첫 해맞이 행사 가져
    ‘평택현’이 자리했던 팽성읍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준비와 참여로 진행 평택시 팽성읍에 지난해 11월 조성된 부용산공원의 개장을 기념하는 새해 해맞이 행사가 지난 1월 1일(월) 열렸다. 이번 행사는 평택현역사문화마을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이 평택문화재지킴이, 자비사가 공동주최했으며, 팽성읍행정복지센터의 후원으로 시민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용산 정상 관가정 정자 및 자비사 일대에서 해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이광섭 전 평택시문화관광해설사회 회장이 조선시대에 ‘평택현’이라 불린 팽성읍의 역사와 함께, 평택현의 주산(主山)이자 진산(鎭山)이었던 부용산을 소개했다. 이광섭 전 회장은 “팽성은 평택시의 뿌리이자 얼굴”이라며 “객사, 자비사, 관아터, 부용산, 평택향교와 농성 등 역사문화유산이 많은 평택현 일원이 역사문화마을로 조속히 조성되어 역사교육의 장, 시민의 휴식처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기원제에서는 평택현이 자리했던 조선시대 부용산에서 각종 제사가 이루어진 역사적 사실에 착안해 박만복 평택향교 부전교의 축문 낭독이 진행됐다. 박만복 부전교는 새해 축문에서 “오늘 새해맞이는 팽성읍의 유서 깊은 부용산에서 처음 실시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보배로운 팽성 평택현의 문화유산을 알뜰히 가꾸고 보존하여 자손만대에 물려줄 것을 다짐한다”고 약속했다. 기원제를 마친 후 해맞이 참가자들은 자비사에서 시민들과 떡국 나눔을 가졌으며, 보문 주지스님은 “자비사는 천년사찰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면서 “오늘 떡국 나눔은 새해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며, 이웃들과 새해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해맞이에 참여한 주민들은 “부용산에서 해맞이가 열려 무척 반가웠다. 객사와 인근에서 문화행사와 공연이 이어져 즐겁고 사는 맛이 난다”고 말했다. 시민모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평택시의 뿌리인 ‘평택현’이 자리했던 팽성읍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준비와 참여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며 “내년 새해에도 해맞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올해 총선을 앞두고 지역 정치권이 평택의 역사문화 창달에 더 큰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유의동 국회의원, 김근용 경기도의원, 김승겸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오명근·김경자·권혁부 국회의원 예비후보, 배연서 팽성농협 조합장, 윤호섭 시민모임 대표, 장승재 암행어사박문수문화관장, 성균관유도회평택지부 회원들, 평택시문화재지킴이 회원들, 김연진 용이동 통장, 김훈 금요포럼 공동대표, 정국진 전평택청년네트워크 대표가 참여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4-01-02
  • 평택대, 와이파이·학과방 구축 등 학생친화 거버넌스 확립
    이동현 총장 “학교에서 쉬고, 머물고, 연구하고, 공부하도록 지원하겠다” ▲ 무선인터넷 시설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한 이동현(왼쪽 다섯 번째) 총장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는 12~13일 도서관 내에 와이파이 시설과 총 24개실의 학과방 완비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달 ESG추진준비단을 발족한 평택대학교는 학생친화적 거버넌스로 인한 성과를 내는 동시에 탄소중립 등 ESG(환경·사회·거버넌스) 실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학생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와이파이 시설 및 학과방 사업은 ESG를 중심에 둔 대학본부의 학생친화 거버넌스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택대는 올해 2월 사학혁신지원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자체적인 혁신 거버넌스를 구축하면서 경기 남부권의 명문 사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힌 바 있다. 이동현 총장은 기념식 축사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쉬고, 머물고, 연구하고, 공부하고,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공간이 되도록 최대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설원일 총학생회장은 “학생들에게 공약한 42개 사업 중 35개를 실현해 83%의 공약이행률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대학본부와 원활한 파트너십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말했다. 평택대 관계자는 “ESG추진준비단을 통해 지속가능한 대학사회와 그를 위한 거버넌스 심화를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학생친화적인 평택대는 앞으로도 지역 친화적인 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대는 와이파이 시설 및 학과방 이외에도 ▶인권도서관 신규 개관 ▶학내 카페·식당·편의점 등 편의시설 확충 ▶천원의 아침밥 사업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및 첫 성탄예배 등을 완수했으며, 운동장 조명 및 전광판 설치 공사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12-28
  • [시가 있는 풍경] 외딴 섬
    권혁재 시인 썰물이 되어도 섬은 드러나지 않는다 늦은 귀가를 재촉하며 출렁이는 은빛 파랑이 지은 물비늘의 웃음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질퍽질퍽한 개펄이 밟힌다 등 뒤로 철썩거리며 좇아온 거리의 물길이, 집 속에서 섬을 만든다 파도의 따뜻한 손길이 없는 빈 굴껍데기가 방방이 들어차 먼 바다 소리로 운다 밀물에 젖어오는 아버지의 비릿한 냄새, 외딴 섬으로 찰방찰방 잠긴다. ■ 작가 프로필 경기도 평택 출생.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집 <투명인간>, <고흐의 사람들> 외 저서 <이기적인 시와 이기적인 시론>
    • 교육/문화/웰빙
    2023-12-28
  • 수도사 원효대사깨달음체험관, 성탄절 산사음악회 및 특강 성료
    김경집 교수 “다국적사회 살아가는 공존의 지혜를 원효에서 찾아야” 수도사 원효대사깨달음체험관(이하 체험관)은 지난 12월 25일 성탄절을 맞아 체험관 도약을 위한 송년특별강연과 산사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종교 간의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원효의 화쟁사상과 동서종교의 갈등과 공존’에 대한 특강과 토론회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하는 산사음악회로 진행됐다. 1부 특강에서 김경집 교수는 “원효대사는 1,400년이 지난 지금도 끊임없이 소환되는 훌륭한 분으로, 다국적사회를 사는 우리는 공존의 지혜를 원효에게서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훈 금요포럼 공동대표는 “우리는 종교갈등으로 인한 참혹한 전쟁이 발생하는 세상을 살고 있는 만큼 종교 간의 화합과 공존은 소중하다”며 “너와 나, 우리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지혜를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적문스님은 산사음악회 인사말에서 “지금 세계는 동서 및 종교 간의 극심한 갈등과 증오로 서로를 죽이는 생지옥 속에서 살고 있다”며 “오늘만큼은 서로 간의 질시와 증오를 멈추고 서로를 위로하며 격려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사음악회에서는 바이올린 보리스 크라쵸브, 비올라 바울 야르모렌코, 피아노 김유미, 바리톤 유진호, 테너 김태환, 소프라노 김정아 등이 출연해 가곡, 탱고, 오페라, 뮤지컬, 캐롤송 등 다양한 음악을 시민들에게 선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이학수 경기도의원, 김영주·류정화 평택시의원, 최호 국민의힘 평택갑 당원협의회장, 김현정 민주당 평택을 (전)지역위원장, 김기성 민주당 평택을 예비후보, 이계석 (전)경기도의회 의장, 박종승 평택호스피스회장, 전명수 원정리이장단 대표이장, 문형철 원효호암마을 이장, 정창무 송탄국제중앙시장상인회장, 장승재 암행어사박문수문화관장, 권영대 금요포럼 고문, 권희수 시인, 최철규 편백사랑 대표, 김훈 금요포럼 공동대표, 박준우 도곡리 이장 및 고려인노인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12-26
  •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 정기 문화재지킴이 활동 가져
    외금양계비 문화재 지정 도움 준 장주국 前 주무관에게 감사장 전달 ▲ 문화재지킴이들이 올해 마지막 활동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소장 김희태)는 23일(토)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관항리 일원에서 올해의 마지막 정기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가졌다. 이날 활동에서는 관항리 소재 ‘관항리 삼층석탑’과 ‘외금양계비’에 대한 정화 활동과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대상 문화재 중 외금양계비의 경우 지난 8월, 화성시 향토문화재(유형문화재 제23호)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 모니터링에는 마을 주민인 장주국 前 화성시의회 주무관이 참여해 최초 관항리 삼층석탑이 관항리 마을제당 인근에 있었으며, ‘탑산골’로 불린 사실과 함께 현 위치로 옮겨진 탑의 부재 일부가 도난을 당한 사실을 증언했다. ▲ 김희태 소장이 장주국 前 주무관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는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마친 후 외금양계비의 문화재 지정에 도움을 준 장 前 주무관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희태 소장은 “외금양계비의 문화재 지정은 민·관 협력이 만들어 낸 소중한 성과”라며 “이러한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향후 만년제 표석의 문화재 지정과 복제 표석 설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는 지난 2018년 4월 개소한 이래 지역의 문화재지킴이 단체로 활동하면서 ▶문화재지킴이 활동 ▶문화재 조사 및 연구(비지정 문화재 조사·연구, 학술 발표 및 공모사업) ▶영상 제작 및 저술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문화재지킴이 활동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 031-893-334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12-23
  • 평택시지속협, 제8회 지속가능발전대학 졸업식 성료
    지속대학 수강생 92명 중 70% 이상 출석률 보인 40명 학사모 써 평택의 유일한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은 2023년 제8회 평택시지속가능발전대학에 참여한 92명 중 40여 명이 6개월 여정 끝에 학사모를 썼다.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평택지속협)는 지난 19일(화) 오후 7시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 6층에서 제8회 평택시지속가능발전대학(이하 지속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지속대학 수강생과 기존 지속대학 선배, 협의회 위원, 평택대학교 지도교수 등 70여 명과 정장선 시장, 지속대학 4기(2019년) 졸업생인 최선자 시의원이 참석해 수강생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졸업생들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전문가 강의를 듣고 주요 이해관계자와 토론 시간을 함께하며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상식에서는 ▶시장상: 조원임 ▶시의회의장상: 김경아·류남숙 ▶국회의원상: 김도현·정태원·허보현·김지운·유지혜·곽민승 ▶평택지속협 회장 표창장: 권춘희·김주석·백현정·우정옥 수강자가 표창장을 받았다. 김덕일 상임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SDGs와 ESG, ES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속대학에 100여 명에 육박하는 시민이 신청했다”며 “오늘 졸업하시는 40명은 지속대학 수강생 92명 중 70% 이상의 출석률을 보인 열정이 가득하신 졸업생이자, 평택지속협 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얻으신 분들이다. 다시 한번 졸업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지속대학 최연소 수강생인 김지운(만 17세), 유지혜(만 17세), 곽민승(만 17세) 학생은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70%의 출석률을 달성해 평택지속협 상임회장 특별상과 상임회장이 개인적으로 준비한 슈퍼오닝 쌀을 부상으로 받았다. 한편 평택시와 평택대학교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지속대학은 유네스코 ESD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은 평택의 유일한 프로그램으로, 2015년 유엔(UN)총회에서 결의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평택에 맞춰 실천할 수 있도록 시민의 역량을 기르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12-22
  • 원평청소년문화의집, 자올아이 ‘2023 멘토링스쿨’ 성료
    3년 만에 멘토링스쿨 대면 진행... 멘토·멘티 교류하고 친목 다져 ▲ 멘토링스쿨 종강파티에 참여한 자올아이 단원과 초등 청소년들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사)흥사단 평택안성지부가 운영하고 있는 원평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주)에 소속된 학습지도 자원봉사동아리 ‘자올아이’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2023 멘토링스쿨’을 진행했다. ‘자올아이’는 2017년 구성된 동아리이며, 교사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이 초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1:1 학습지도 자원봉사, 청소년 기획 활동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지난 2년간의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비대면, 대면을 병행해 활동했고, 올해 멘토링스쿨은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되어 멘토와 멘티가 더 가까이에서 교류하고 친목을 다졌다. 멘토링스쿨에서 멘토로 활동 중인 자올아이 정모(평택여자고등학교2) 학생은 “멘토링스쿨을 통해 교사라는 진로에 한 발짝 더 나아가게 된 것이 기쁘고, 초등생 멘티와 함께 나 자신도 성장한 거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들은 전화(☎ 031-656-26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12-20
  • 원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기관장 간담회 성료
    2024년 프로그램 및 자치조직 활성화, 시설 등 다양한 논의 가져 ▲ 하반기 기관장 간담회에 참여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위청위’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사)흥사단 평택안성지부가 운영하고 있는 원평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주)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위청위’는 지난 16일 ‘2023 하반기 기관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한 법적기구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참여와 청소년시설 활성화를 위해 전국 청소년시설에서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 참여자치기구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간담회에서 제안한 사항들이 반영되었는지 살펴봤으며, 하반기 동안 실시한 시설·프로그램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2024년 문화의집 프로그램 및 자치조직 활성화, 시설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안하고 의논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이모 청소년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을 위한 기관임을 다시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제안한 의견들이 어떻게 반영될지 무척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위청위’는 원평청소년문화의집 운영 참여, 정기회의, 기획 활동 운영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문화의집은 현재 ‘2024년 활동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의집(☎ 031-656-263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12-20
  • 문화재지킴이 경기인천권거점센터 ‘성과공유회’ 성료
    경기인천 문화재지킴이 단체 대표자 및 실무자 성과물 전시·공유 ▲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경기·인천권 회원단체 기념사진 문화재지킴이 경기인천권거점센터(센터장 신영주)는 지난 14일(목) 경기 수원시 수원향교 유림회관 2층 교육실에서 경기도와 인천의 문화재지킴이 단체 대표자와 실무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단체별 활동과 성과물을 전시·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강생물보전연구센터 황대인 센터장은 “지킴이 활동은 그간 건축문화재 위주로 집중되었다면 이제는 매나 부엉이 같은 자연유산(천연기념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이러한 영역확장은 생태, 환경보호는 물론 종 다양성을 확보하여 궁극에는 탄소중립이라는 거대담론도 해소하는 진정한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고 말했다. ▲ 발표를 통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황대인 센터장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의 김희태 소장은 외금양계비의 문화재 지정 사례를 언급하면서 비지정 문화재에 대한 문화재지킴이 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인천권거점센터 신영주 센터장은 “인천과 경기지역에서 문화재 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문화재지킴이 단체의 다양한 성과에 지지와 격려를 보낸다”며 “지역에 기초한 지킴이 활동이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단체별 특화된 프로그램과 단체 간 연결망을 잘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지킴이 경기인천권거점센터는 경기도와 인천 지역의 문화재지킴이(개인·단체)들을 지원하는 중간거점센터로, 현재 27곳의 단체가 가입되어 있다. 문화재지킴이 활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재지킴이 경인거점센터(☎ 031-205-302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12-20
  • 교육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내년 2월부터 실시
    초3·5·6, 중1·3, 고1·2로 대상 확대… 사회·정서적 역량도 진단 내년 2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학생들의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가 실시된다. 초등학생 3·5·6학년, 중학생 1·3학년, 고등학생 1·2학년으로 평가 대상을 확대하고 학년 초 학력 진단도 지원한다. 특히 국어, 수학, 영어 등 교과 학업 성취 수준뿐만 아니라 사회, 정서적 역량 등 비인지적 특성도 진단하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학생 개개인의 학업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기 위한 맞춤형 학업성취도 평가를 내년 초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6월 공교육 경쟁력 제고방안을 통해 초3·중1을 책임교육학년으로 지정해 집중 지원하고, 초3·중1 외 학년도 성취 수준에 기반해 개별학습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학업성취도 평가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먼저, 교육부는 평가 지원 대상을 초3·5·6, 중1·3, 고1·2로 확대한다. 올해는 당초 초5, 고1 평가를 신규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초3, 중1 책임교육학년을 조기에 도입해 모두 7개 학년 학생의 학력을 진단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평가 대상을 확대해 초3부터 고2까지 전 학년에 학력 진단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책임교육학년으로 지정된 초3, 중1은 전체 학생들이 맞춤형 학업성취도 평가에 참여하도록 시도교육청에 적극 권고할 계획이며, 개별 학교는 학급 단위로 희망하는 날짜를 선택해 1월 9일부터 평가 시행일 2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평가는 컴퓨터 기반 평가(CBT) 방식으로 이뤄지며, 학생은 학교에서 컴퓨터, 노트북, 태블릿 컴퓨터 등을 이용해 참여한다. 단, 초3은 발달 수준, 정보 기기 활용 경험 차이 등을 고려해 지필평가 방식으로도 응시 가능하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12-20
  • 평택시 장학관, 2024년 입사생 모집합니다!
    서울 소재 2년제 이상 대학 입학 예정 및 재학생 대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시 장학관 입사생을 2024년 1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모집한다고 공고했다. 평택시가 2018년 3월 개관한 평택시 장학관(서울시 강북구 수유동)은 평택시 출신 서울 소재 대학 진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장학관 입사 자격은 서울 소재 2년제 이상 대학에 입학 예정이거나 재학 중인 학생으로 12월 23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평택시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이 돼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입사 선발 인원은 총 150명이다. 국민기초수급자 등 사회적 약자를 30% 우선 선발하며, 나머지 일반선발 대상은 성적 70%, 생활 정도 30%를 더해 선발한다. 동점자는 생활 정도, 다자녀, 자원봉사 실적, 저학년 순으로 선발한다. 선발자 발표는 내년 2월 5일 오전 10시에 장학관 홈페이지에 게시 및 개별 문자 통보된다. 평택시 장학관은 지하철 4호선 수유역과 도보 5~10분 거리이며, 시설 규모는 지하 1층~지상 10층에 3인 42실, 6인 4실과 식당, 휴게실, 독서실, 세탁실 등이 구비돼 있다. 장학관 입사 신청은 장학관 누리집(www.pyeongtaek.go.kr/ptjhk/main.do) ‘입사생 선발 신청’에서 첨부파일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02-983-7900~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홍영지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12-20
  • 평택시립안중도서관 “책 나눔에 참여해 주세요!”
    공공 이용에 적합한 출판연도 5년 이내 소설, 인문서, 어린이책 ▲ 안중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 평택시립안중도서관은 지역사회에 건전한 나눔 문화와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들로부터 도서를 꾸준히 기증받고 있다. 도서관에 기증이 가능한 자료는 상태가 양호한 출판연도 5년 이내의 소설, 인문서, 어린이책 등으로 공공 이용에 적합한 자료가 기증되면 도서관 장서로 등록된다. 기증 도서 가운데 이미 소장하고 있는 자료는 안중도서관 1층 로비에 있는 ‘열린책장’ 코너를 통해 시민들에게 나눔 도서로 활용하거나 책이 필요한 기관 및 단체 등에 재기증하는 등 의미 있게 쓰이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2023년 평택인물백과사전 「평택의 노포를 찾아서」 출판을 기념해 구술자로 참여한 양순자 씨로부터 「당신의 말이 역사가 되도록」 외 도서 15권을 전달받아 도서 기증식과 전시를 가졌다. 안중도서관 관계자는 “올 한해 책 나눔을 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며 “나눔 문화와 책 읽기 문화 확산을 위해 더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책 읽기 문화 확산을 위한 도서 기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중도서관(☎ 031-8024-833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12-20
  • 평택시문화재단, ‘기억 프로젝트 2nd’ 개막
    12월 26일까지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 평택시문화재단(대표 이상균, 이하 재단)은 지난 12일 안정리 예술인광장에서 <기억프로젝트(Memory Project) 2nd> 교육 수강생 연말 작품발표회를 개막했다. 올 초부터 재단은 안정리 예술인광장에서 29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419회 운영해 연말까지 2,443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행사는 목공·수예·전통·공예·드로잉·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작품을 발표하는 자리다. 지난 12일 월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 개막행사에는 교육 강사진, 수강생,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가해 각자의 작품을 전시하고 교육 참여 기억과 소감을 나눴다. 안정리 예술인광장 갤러리C에는 소중한 추억이 담긴 연필 초상화 드로잉과 재봉틀로 지역 모습을 그린 소잉아트 작품들, 라탄공예, 캘리그라피, 목공·수공예 작품 등이 전시됐다. 올 하반기 강의에 참여한 수강생 A씨는 “올해 교육은 주변에서 배우기 어려운 수준 높은 강사진과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하면서 실용성 있는 교육으로 재단의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다가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억프로젝트(Memory Project) 2nd> 작품발표회는 올해 12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전시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재단 생활문화팀(☎ 070-8874-302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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