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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육/문화/웰빙 기사

  • 권혁재 시인, 아홉 번째 시집 ‘누군가의 그늘이 된다는 것은’ 출간
    1~4부 총 73편, 바다와 같은 근원적인 사랑과 포용, 희망의 메시지 담아 ▲ 아홉 번째 시집을 출간한 권혁재 시인 경기도 평택 출신인 권혁재 시인이 지난 6월 23일 아홉 번째 시집 ‘누군가의 그늘이 된다는 것은(도서출판 상상인)’을 출간했다. 단국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한 권혁재 시인은 지난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으며, 2009년 첫 시집 ‘투명인간’을 비롯해 ‘안경을 흘리다’, ‘당신에게는 이르지 못했다’, ‘아침이 오기 전에’, ‘귀족노동자’, ‘고흐의 사람들’ 등 다수의 시집과 저서 ‘이기적인 시와 이기적인 시론’을 내면서 평택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시인이다. 이번 시집에는 1부 18편, 2부 19편, 3부 18편, 4부 18부 등 총 73편이 실려있으며, 근원적인 사랑과 포용,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 아홉 번째 시집 ‘누군가의 그늘이 된다는 것은’ 이성혁 문학평론가는 “누군가의 그늘이 되는 삶이란 나의 색깔을 지우고 한 빛으로 물들어가며 누군가의 바탕 색깔만 되는 삶이라는 것. 시인은 이러한 삶을 자신의 삶으로 받아들이기로 마음먹는다. 자신의 삶이 가진 색깔을 탈색하는 시간을 사는 삶이 그늘의 삶이다. 이 삶을 살려면 시인의 삶을 누를 침묵을 삶의 기둥으로 삼을 수 있어야 한다”고 시집을 추천했다. 시집을 출간한 권혁재 시인은 “어려운 시를 쓰지 않고 재미있는 시를 쓰고, 독자가 잘 이해하는 시를 쓰고 싶다. 그래서 이번 시집에 사랑과 바다란 무엇인가에 대해 담았다”면서 “내 시의 근원적인 시작은 바다다. 바다는 무엇이든지 용서할 수 있고, 무엇이든지 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시는 용서와 포용, 사랑과 화해에서 기인한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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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평택시문화재단, ‘2nd 히어로아트쇼’ 거리 전시 개최
    6월 15일~8월 31일까지 안정리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진행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6월 15일(수)부터 8월 31일까지 안정리예술인광장 앞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K-수호신’을 주제로 한 재미있는 거리 전시 ‘2nd 히어로 아트쇼 - 코로나를 물리치는 우리나라 수호신들’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두 번째로 진행되고 있는 ‘히어로 아트쇼’는 십이지신(十二支神) 사대천왕, 사신수 등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워킹스루(Walking thru)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전통적인 신비로운 동물들을 주제로 하는 만큼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재미있게 전시를 즐기고 있다. 주요 볼거리는 각 12지신의 특성에 맞게 코로나19를 물리치는 K-수호신 캐리커처 작품으로, 안정리 로데오거리 문주를 지키는 사대천왕과 바닥 곳곳을 뚫고 나오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트릭아트, 로데오거리 중심 벽의 커다란 트릭아트 포토존까지 전년보다 2배의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더 큰 규모로 ‘히어로 아트쇼’ 거리 전시를 진행할 수 있어 반가운 마음”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코로나19를 물리치는 우리나라의 전통 수호신들을 감상할 수 있는 안정리 로데오거리 일원을 많이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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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지역문화재 달빛기행 ‘평택야행’ 신청하세요!
    6월 29~30일 진위향교 체험 & 공연관람... 매회 30명 선착순 마감 매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평택야행’이 올해도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 평택야행 1회와 2회는 진위야행, 3회부터 5회까지는 팽성야행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신청한 시민들과 함께 하는 무료행사로 진행된다. 평택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해 연극, 해설, 공연이 어우러진 고품격 달빛기행인 올해 ‘평택야행’은 6월 29일과 30일 ‘암행어사 박문수와 함께 떠나는 진위여행’, 9월 1일, 9월 28일, 9월 29일에는 ‘평택현감 이승훈과 함께 떠나는 팽성야행’ 등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진위야행’은 진위향교~진위관아지(진위면행정복지센터)~진위초등학교를 차례로 찾아가 과거시험, 3.1만세운동 재연, 신흥무관학교 설립자 이석영과 암행어사 박문수 소개가 이어지며, 마지막으로 진위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팽성야행’은 평택향교~평택관아지(팽성읍행정복지센터)~팽성읍객사로 이어지는 코스이다. 과거시험, 이승훈 현감 성묘불배사건, 진위관아지 향나무 형별체험, 팽성읍객사 소개가 이어지며, 팽성읍객사에서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평택야행 참가자 접수는 1~5차 야행 2주 전에 매회 30명씩 선착순 마감한다. 평택문화원에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전화(☎ 031-654-880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평택야행 홈페이지(www.pty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2년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평택야행’은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문화원이 주관하며, 사단법인한국축제포럼 평택시지부, 평택예총이 후원하고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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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행복한 팬플룻스쿨, 제4회 정기연주회에 초대합니다!
    7월 2일 오후 2시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료 공연” 행복한팬플룻스쿨(단장 양미화)에서는 7월 2일(토) 오후 2시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2018년 10월에 창단한 행복한팬플룻스쿨은 2018년부터 안중선한이웃요양원 공연을 시작으로 2020년 12월까지 총 15회의 요양원 연주와 복지관 연주, 정기연주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폭넓은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왔다. 행복한팬플룻스쿨과 평택예총 시민예술대학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소리향의 중주곡 <오블라디, 오블라다>, 김명근의 색소폰연주 <코이비또요(연인이여)>, 양미화의 독주 <사명>, 합주곡 <홀로 아리랑>, 예향오케스트라 단장 이양원의 중주곡 <향수> 외 1곡 등 총 12곡을 연주한다. ▲ 행복한팬플룻스쿨 양미화 단장 행복한팬플룻스쿨 양미화 대표는 “이번 정기연주회를 위해 단원들이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했다”면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정기연주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 010-4279-0695)로 문의하면 된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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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에코아이어린이집, 평택행복나눔본부에 프리마켓 후원금 전달
    원아들이 쓰지 않는 물건을 나눠 쓰는 ‘프리마켓 활동’으로 마련 평택시 에코아이어린이집(원장 박귀숙)은 지난 21일 평택행복나눔본부(본부장 황성식)에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50만9,300원을 전달했다. 평택시 죽백동에 위치한 에코아이어린이집은 2018년 6월에 개원했으며, 현재 만 1세부터 만 5세까지의 아동 90명과 13명의 교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쓰지 않는 물건을 친구와 바꾸고 나눠 쓰는 ‘프리마켓 활동’으로 마련했다. 에코아이어린이집 박귀숙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프리마켓을 통해 경제활동을 배우고, 어려운 이웃을 도와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본부장은 “프리마켓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에 적극 참여해주신 에코아이어린이집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평택시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게 원아들의 정성과 사랑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전달받은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을 평택 관내 위기가정 긴급 지원 및 생계비 지원으로 투명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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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평택 세아초,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전시회 개최
    자녀들이 수업 참여하는 모습 가까이에서 참관할 수 있는 자리 마련 ▲ 방과후학교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 평택 세아초등학교(학교장 김정아)에서는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일주일 동안 방과후학교 특기 적성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는 비대면으로 공개수업을 진행했지만, 올해는 학부모를 초청하여 자녀들이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더욱 가까이에서 참관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은 프로그램과 교육 활동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강사와 학생들 간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수업 이후에는 작품 전시회를 통해 2022학년도 1학기 방과후학교 교육 활동의 결과물을 공유하면서 학생들에게는 자부심을 심어주고 학부모들에게는 수업내용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모두 높이고 있다. 한편 세아초는 공개수업을 통해 방과후학교 강사의 지도 방법을 개선하여 수업의 질을 높이고, 강사와 학부모 간 정보교류 확대로 교육적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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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평택시민인문학대학, ‘자신의 예민한 마음 다독이기’ 성료
    7월 7일, 21일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와 김상욱 교수 초청 강연 평택시 평생학습센터는 지난 23일 서부문예회관에서 ‘2022 평택시민인문학대학’ 제6강 강연 ‘자신의 예민한 마음 다독이기’(전홍진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2시간 동안 진행했다. 지난 4월 27일 제1강 이용식 개그맨의 강연을 시작으로 평택시민인문학대학은 시민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면서 시민 평생교육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전홍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예민함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승화시켜서 일의 능률과 대인관계를 개선시킬 수 있다”며 “자신만의 안전기지를 만들어서 예민함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전홍진 교수의 강연을 통해 오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지속되어온 불안하고 예민한 마음들을 자신의 노력으로 조절하고, 현실에 집중하면서 살아가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 7일과 21일에는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의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김상욱 교수의 ‘물리학자의 미래 준비법’이 각각 남부와 북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온라인 신청, 현장 접수 및 전화 접수로 하면 된다. 시민인문학대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www.pyeongtaek.go.kr/learn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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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평택시립안중도서관, ‘웹툰학교 시즌8’ 여름특강 운영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으로 웹툰 창작실에서 대면강좌로 운영 평택시립안중도서관이 8년 연속 <2022년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및 운영> 공모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웹툰학교 시즌8’ 여름특강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많아 오랜 기간 유지되고 있는 안중도서관만의 특화 사업이다.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상반기 웹툰 정기강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으며, 이번 여름특강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중도서관 웹툰 창작실에서 대면강좌로 운영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웹툰으로 그리는 여름방학’(초등3~6학년)(8.9.~8.12./4일/13:30), ‘캐릭터툰 만들기’(청소년)(8.9.~8.12./4일/10:00) 등 2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접수는 7월 19일(화)부터 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방문으로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기존에 구축된 웹툰 장비를 활용해 대중문화의 핵심 콘텐츠인 웹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웹툰 작가를 꿈꾸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웹툰 창작 능력을 길러줌으로써 지속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웹툰 특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중도서관 누리집(www.ptlib.go.kr/ajlib)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 031-8024-8346~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6-24
  •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유의동 국회의원 표창장 수상
    김수영·이소현 단원 “지역문화예술 발전 보탬되도록 노력하겠다” ▲ 왼쪽부터 이병기 단장, 김수영 단원, 유의동 의원, 이소현 단원, 유예경 악장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이병기) 김수영·이소현 단원이 유의동 국회의원 표창장을 수상했다. 표창장 전달식은 24일 유의동 국회의원 평택사무실에서 진행됐다. 김수영·이소현 단원은 남다른 봉사 정신과 애향심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헌신해 오고 있으며, 특히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수영·이소현 단원은 “단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면서도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작은 힘이지만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병기 단장은 “김수영·이소현 단원은 평소 솔선수범하고 오케스트라의 궂은일은 도맡아 하는 단원”이라며 “앞으로도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시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무대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의동 국회의원은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온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문화예술인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4년 평택프라임으로 창단해 2016년 현재 이름으로 명칭을 변경한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해마다 정기공연을 비롯해 복지관, 요양원, 초등학교 등을 찾아가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재능기부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6-24
  • [시가 있는 풍경] 바젤을 넘으며
    권혁재 시인 몇 대의 트램이 지나가고서야 궤도가 선명히 보였다 어둠이 짙어갈수록 오래된 도시의 야경은 야광 구슬처럼 되살아났다 성당에서 종소리가 울리자 종탑에 앉아있던 비둘기들이 검은 건축물 속으로 숨어들었다 설핏 알프스산맥에서 쫓아온 바람들이, 이방인을 구석으로 모는지 차갑게 볼을 스치고 지나갔다 역에 닿은 마지막 기차가 몽마르뜨 언덕의 크레페 향기를 풍겼다 몇 대의 트램이 더 지나가도 목적지를 정하지 못한 여행객의 발에 밟히는 어둠 종착을 하면서도 종착이 아닌 듯 국경에서 국경을 넘는 바젤에 한동안 삼나무처럼 서 있었다. ■ 작가 프로필 경기도 평택 출생.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집 <투명인간> <고흐의 사람들> 외 저서 <이기적인 시와 이기적인 시론>
    • 교육/문화/웰빙
    2022-06-24
  •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역사NGO포럼 업무협약식 가져
    해외 네트워크 및 파트너 가지고 있는 단체와 정보·자원 공유 위해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회장 오덕만)는 6월 16일(목) 오후 2시 서울동남권NPO지원센터에서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역사NGO포럼(상임대표 양미강)’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문화재지킴이들이 국제교류를 통해 지킴이 활동의 사례들을 해외로 전파하고 외국의 해리티지 활동 사례들을 공유하면서 인류 유산의 보존과 지속가능한 해리티지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역사NGO 세계대회와 세계 NGO활동가 포럼 등을 개최해왔으며, 해외 네트워크와 수많은 해외 파트너를 가지고 있는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역사NGO포럼’과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고 활용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추진해 온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오덕만 회장은 “이미 세계에는 한류문화가 퍼져 나가 있듯 한류문화의 원천이 되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보호하는 일을 해 온 문화재지킴이들이 이제는 당당히 국제무대에 나서 인류 유산을 돌보는 데 앞장설 때가 됐다”고 밝혔다. 역사NGO포럼 양미강 상임대표는 “유럽과 북미 그리고 동남아 국가와 중국, 일본 등에서 역사NGO 세계대회를 주관해 온 우리 포럼도 역사적 분쟁지역에서의 역사해석과 평화 등을 주제로 포럼을 운영해왔다”며 “이제는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국제 사회 연대의 틀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 이후 두 단체는 오는 8월 태국 치앙마이 국립대학교에서 2022 태국 역사NGO활동가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는 태국 치앙마이해리티지센터와 교류·협력을 위한 MOU체결과 함께 네트워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6-23
  • 평기총, 평택시장 정장선 장로 당선 감사예배 성료
    신용현 평기총 총회장 “57만 시민이 행복한 시정 책임자 되길” ▲ 평택평안교회에서 열린 정장선 장로 당선 감사예배 평택시 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신용현 목사, 사무총장 박태용 목사, 이하 평기총)에서는 지난 15일(수) 오후 12시 평택평안교회(담임목사 신용현)에서 평택시장 정장선 장로 당선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에는 평기총 남부지역회, 북부지역회, 서부지역회 목회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평기총 교행위원장 기길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감사예배에는 평기총 전 총회장 정해은 목사 기도, 평기총 서기 신정수 목사 성경 봉독, 은일온누리교회 송성은 부목사 특송이 진행됐다. ▲ 설교를 하고 있는 신용현 평기총 총회장 이어 평기총 총회장 신용현 목사는 설교에서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며 “정장선 장로가 평택시장에 당선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고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57만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시정의 책임자가 되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남부지역회장 이종원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서부지역회장 최철 목사가 ‘평택시 발전과 소상공인을 위하여’, 전 총회장 이국현 목사가 ‘교회연합과 부흥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각각 기도했다. ▲ 신용현 총회장이 정장선(왼쪽) 시장에게 축하패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평기총 총회장 신용현 목사가 정장선 평택시장에게 축하패를 전달하고, 평택예향교회 김현수 장로가 꽃다발을 전달한 후 전 총회장 배국순 목사, 전 총회장 배창돈 목사, 전 총회장 오세한 목사, 전 총회장 송주석 목사가 각각 등단하여 축사를 가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민선8기 평택시장으로 재선하는데 기도해주신 평기총 각 교회 목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신앙인으로서 부끄러움이 없는 시장이 되어 평택시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 평택시장 정장선 장로 당선 감사예배 기념사진 끝으로 평기총 사무총장 박태용 목사 내빈소개 및 광고, 평기총 직전 총회장 김현웅 목사 축도로 평택시장 정장선 장로 당선 감사예배를 마쳤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6-23
  • 평택시, 수험생 학부모 대상 대학입시 특강 개최
    EBS 스타강사 이만기 강사 초청... 7월 6일 평택대 소공연장에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진로지원 사업으로 운영 중인 ‘진로큐레이터 아카데미’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오는 7월 6일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 206호(소공연장)에서 대학입시 특별강의를 진행한다. ‘진로큐레이터 아카데미’란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진로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 및 시민들로 진로진학 지원단을 구성해 다양한 청소년 진로·진학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강의는 EBS 스타강사 출신의 이만기 강사(유웨이 중앙교육 평가연구소장)를 초청해 급변하는 입시제도에 따른 수험생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소하고 대응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로큐레이터 외에도 강의를 희망하는 수험생 학부모들도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올해는 평택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본과정과 작년 수료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고급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료자들은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대학입시 특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 창의채움교육센터(☎ 031-8024-269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6-23
  • 배다리도서관, ‘사이보그가 되다’ 김원영 작가 초청 강연
    평택시가 선정한 10대 도서 저자... 7월 6일(수) 저녁 7시 2022년 평택시 시민독서운동 ‘책 읽는 평택’ 사업의 네 번째 저자 강연이 배다리도서관에서 오는 7월 6일(수) 저녁 7시에 열린다. 평택시가 선정한 10대 도서 중 하나인 <사이보그가 되다>는 후천적 청각장애로 보청기를 사용하는 SF소설가 김초엽과 휠체어를 타는 김원영 변호사가 각자 경험한 장애를 바탕으로 과학 기술의 발전이 장애는 언젠가 사라지고 말 제거의 대상으로만 보는 건 아닌지 질문하고, 장애와 과학기술을 논할 때 그 중심은 장애인의 삶이어야 함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저자는 ‘정상인’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이나 치료만이 유일한 해결책이 아니라 장애를 안고도 동등하고 온전하게 잘 살아가도록 제도와 시스템을 바꾸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도 ‘언젠가’ 먼 미래가 아닌 지금 당장 이곳에서 경사로와 엘리베이터, 수어통역 등 실현가능한 접근으로 개선해 가자고 말이다. 김원영 변호사는 작가이자 배우로도 활동하며 장애인들의 인권에 대한 목소리를 꾸준히 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희망 대신 욕망>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장애의 범위를 기술의 발전에서 취약해지고 소외되는 것까지 확장해보면 결국 우리 모두에게 닥칠 미래이고, 현실의 누구도 취약함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작가의 말처럼 장애 인식과 태도에 대한 고민이 다른 몸을 환대하는 더 인간적인 미래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은 도서관 누리집으로 신청 가능하며, 당일 참여도 가능하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www.ptlib.go.kr)을 참고하거나, 배다리도서관(☎ 031-8024-5467, 5497)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영지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6-21
  • 평택교육지원청, 평택 청소년 정책개발 토론교육 실시
    이용주 교육장 “학교와 지역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정책 제안해야”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주)은 6월 11일과 18일 양일간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초·중·고 학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평택 청소년 정책개발 토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정책개발을 위해 모인 청소년 단체는 평택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평택청소년교육의회, 평택 학생자치회 네트워크 추진단과 평택시에서 운영하는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총 3개 단체이다. 청소년들은 청소년 정책 제안을 통한 사회참여 강의, 관심 영역에 따른 그룹별 정책개발 토론, ‘월드카페’ 토론을 통한 의견 발전 과정을 통하여 그룹별 정책들을 완성했다. 이번 토론 교육을 통하여 개발된 정책들은 ▶온·오프라인 진로 체험교육 강화 ▶체험 위주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 실시 ▶학교 주변 승하차 구역 설치 ▶평택시 청소년 중심 탄소제로 마일리지제 ▶학교 자치회 연합 토론회 운영 ▶학교 매점 의무화 등으로 추후 정책토론회를 통하여 제안될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여러 정책을 함께 찾고 제안하는 과정에서 민주주의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만들어진 정책들이 시민들의 삶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용주 교육장은 “청소년들은 학교 민주주의의 당당한 주체이다. 청소년교육의회 활동을 통하여 학교와 지역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진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6-21
  • 평택시민환경연대, 안성천수계 수질개선 토론회 가져
    평택시, 2030년까지 안성천수계 3급수로 만드는 목표 밝혀 평택시민환경연대(이하 환경연대)는 지난 13일(월) 평택시 합정동 소재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수질개선과 품격도시를 위한 기반조성 방안을 논의하는 ‘안성천수계 수질개선과 품격도시 평택 만들기’ 토론회를 진행했다. 전명수 환경연대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환경단체들은 남양호수질개선민·관협의체 구성에 대해 전혀 몰랐다”며 “오늘 토론회를 계기로 민·관·산이 좀 더 긴밀히 현안을 협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첫 발제자로 나선 김진성 평택시청 환경국장은 “평택시는 2030년까지 안성천수계를 3급수로, 2022년 말까지 통복천의 수질을 2급수로 만드는 목표를 갖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환경시민단체의 협업체계 구축과 수계 친수공간 조성 시 주민참여방안들을 강구하겠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허우명 강원대 교수는 “기후위기로 물 부족을 겪는 요즘 같은 시기에 1억톤의 담수호인 평택호의 수질을 개선시켜 용수 확보와 물이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것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진 발제에서 백승종 교수는 “유럽의 많은 도시들은 하천변을 따라 발전해 왔다”면서 “전통목장과 전통·현대 인형박물관, 대진(포)박물관, 경양포기념관, 임진왜란·청일전쟁·3.1독립운동기념관, 정태춘 음악관 등의 설립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시화 평택대 교수는 토론에서 “평택시가 물을 담은 쾌적한 수변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하천의 수질과 수량 확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하천 관련 부서 외에도 도시계획, 조경, 생태환경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의 통합적인 협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수변공간 관리를 위한 시민참여형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수변공간의 환경적 자정능력과 생태계를 고려한 수변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6-21
  • 평택시민재단, 기지촌 할머니 ‘손잡기 여행’ 다녀와
    고통 속에서 살아온 할머니들에게 행복한 기억 만들어 드려 평택시민재단(이사장 이은우)은 평택지역 기지촌 할머니들과 6월 19일~20일 1박 2일 일정으로 ‘손잡기 여행’을 다녀왔다. 2020년,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손잡기 여행’이 중단됐다가 3년 만에 다시 추진되어 전북 군산 일대를 다녀왔다. 평택시민들의 후원을 통해 추진됐다. 평택시민재단은 햇살사회복지회와 협력해 2017년부터 매년 ‘손잡기 여행’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평생을 낙인의 고통 속에서 살아온 고령의 기지촌 할머니들에게 남아 있는 삶 동안이라도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 드리고 있다. 이은우 이사장은 “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은 지금 대부분 고령(70~80대)이고, 사회적 멸시 등으로 인해 가족관계 단절이 많다”면서 “지역사회에서도 차별과 소외가 존재하면서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으로 아픔과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이사장은 “이번 ‘손잡기 여행’은 평택에서 살고 있는 기지촌 할머니들이 차별과 아픔을 견뎌내면서 생긴 가슴 속 응어리를 풀어내어 삶의 주인공으로 지역사회에 나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려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타자의 아픔에 선을 긋지 않는 공감의 연대가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물들이는 공동체가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택시민재단은 이번 ‘손잡기 여행’과 함께 앞으로도 추석맞이 잔치 등 기지촌 할머니들의 인권회복과 지원을 위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평택시 기지촌여성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6-21
  • 평택대, 투명성·공공성 강화 위해 ‘시민감사관’ 위촉
    위촉된 시민감사관 6명, 향후 내부감사 및 조사 활동 진행할 계획 평택대학교는 17일 대학의 투명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시민감사관을 위촉했다. 평택대에 따르면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학혁신지원사업의 추진과제로 대학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시민감사관 제도를 도입했다. 사학혁신지원사업은 사학의 자체적인 혁신 성과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제도화·법제화의 성과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평택대는 사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내부 회계 관리 및 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감사관 제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투명한 감사 제도 운영을 위해 평택대는 공개모집, 선발 과정을 거쳐 시민감사관 6명을 선정했다. 총 6명의 시민감사관은 지역사회 시민단체 및 교육기관 경력자와 감사·회계·청렴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향후 평택대학교 내부감사, 조사 및 평가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열린 감사실(Open Audit & Inspection Room)을 구축해 시민감사관의 정보열람 활동을 지원하고, 평택시민 누구라도 평택대의 정보를 열람하고 요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위촉식에 참여한 한 시민감사관은 “사립대학이 자발적으로 대학을 개방하고 시민감사관을 선발하는 것이 뜻깊다”면서 “평택대가 보다 투명하고 공공성이 강화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이 되도록 시민감사관으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대 이동현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시민감사관 도입은 투명하고 공정한 평택대, 지역사회에 신뢰를 주는 평택대가 되기 위한 초석”이라며 “오늘 위촉된 시민감사관의 활동을 통해 평택대가 더욱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6-21
  • 평택시 송북동 “나만 알고 있던 숨은 명소를 소개합니다!”
    25일 부락산 문화공원에서 마을 곳곳 담은 사진·그림 전시 평택시 송북동(동장 김태근)의 숨은 명소를 소개하는 ‘우리 마을을 소개합니다’ 전시회가 오는 25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락산 문화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송북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해 진행하는 행사로, 외부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마을 곳곳의 풍경을 담은 사진, 그림을 비롯해 송북동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날 전시될 작품들은 온·오프라인으로 접수받은 주민들의 사진 및 그림을 주민자치회가 선정해 마련했다. 김신회 송북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동네에는 크고 작은 공원과 산책길, 문화재 등 숨은 명소가 많지만 많은 주민들이 잘 모르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마을의 아름다움은 물론, 역사와 추억까지 모든 주민들에게 전달돼 애향심이 고취되어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태근 송북동장은 “지역의 이모저모를 주민들에게 알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끼리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북동은 이번 전시회에 이어 오는 가을에 ‘우리 마을을 소개합니다’ 두 번째 전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6-21
  • 평기총 북부지역회, 제72회 6.25상기 기념예배 성료
    김철우 주한미군 군종실장 “애국심으로 나라 위해 기도하자” ▲ 평기총 북부지역회 6.25상기 구국연합집회 기념 사진 평택시 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신용현 목사, 사무총장: 박태용 목사, 이하 평기총) 산하 북부지역회(회장: 남기수 목사, 총무: 이상흔 목사)에서는 지난 19일(일) 오후 2시 송탄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배국순)에서 목회자와 성도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2회 6.25상기 기념예배를 가졌다. 평기총 북부지역회 전 회장 배국순 목사의 사회로 열린 6.25 상기 72주년 기념예배는 북부지역회 부회장 박인성 목사 대표기도, 북부지역회 서기 김준호 목사 성경 봉독과 송탄중앙침례교회 찬양대 찬양이 진행됐다. ▲ 설교를 하고 있는 주한미군 군종실장 김철우 목사 이어 김철우 목사(유엔사 한미연합사, 주한미군 군종실장)가 등단하여 ‘전쟁과 하나님의 나라’라는 주제의 설교에서 “6.25의 동족상잔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며 “이런 비극이 우리에게 다시는 없도록 깨어 기도해야 하고, 조국을 위해 희생한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유를 누리고 있다. 애국심으로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송탄중앙침례교회 글로리아찬양단 봉헌 찬송과 북부지역회 회계 강성구 목사 봉헌기도, 북부지역회 전 회장 정병록 목사가 ‘위정자들과 나라와 민족의 복음화를 위하여’, 북부지역회 전 회장 이국현 목사가 ‘이단사이비 퇴치 및 평택지역 복음화를 위하여’, 평기총 직전 총회장 김현웅 목사가 ‘평택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각각 합심기도를 가졌다. ▲ 사회를 진행하는 평기총 북부지역회 전 회장 배국순 목사 아울러 북부지역회 회장 남기수 목사의 사회로 20여 명의 6.25참전 유공자 및 무공 수훈자를 위로 및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북부지역회 총무 이상흔 목사 광고 및 평기총 전 총회장 송주석 목사의 축도로 기념예배를 마쳤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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