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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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평택8경 사진 공모전 개최
    9월 1일~30일까지 이메일 접수... 총 400만 원 상금 수여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홍보하고자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평택8경을 주제로 ‘찍어볼까? 평택’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앞서 평택시는 지난 5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시민투표를 토대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소풍정원, 오성강변을 비롯해 농업생태원, 배다리생태공원, 원평나루 갈대숲, 진위천유원지, 평택항, 평택호관광단지를 평택8경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은 평택8경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재로 촬영된 사진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 또는 팀(4인 이하)으로 지역·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창의성·활용성·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예비 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5점 등 총 28편을 선정하게 된다. 당선자에게는 최우수 100만 원, 우수 50만 원 등 총 4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선정 작품은 평택시 공식 SNS 채널과 전시회, 평택시 주관 각종 행사에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평택시청 문종호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평택의 관광자원에 대한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다양한 관광 콘텐츠의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8경 사진 공모전에 참가하려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평택시청 관광과 관광마케팅팀(☎ 031-8024-329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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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1
  • 웃다리문화촌, ‘사유의 형태들 展’ 개최
    쓰레기로 낙인된 물질에 예술적 생명 불어넣어... 9월 3일~11월 27일 평택문화원(원장 이보선)은 환경을 주제로 쓰레기로 낙인된 물질들에 재료 본질의 가치를 재발견한 리사이클, 업사이클 전시 <사유의 형태들 The Forms of Thought>을 9월 3일(토)부터 11월 27일(일)까지 평택시 서탄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웃다리문화촌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지향점으로 물질의 순환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누군가의 기준에서 사용기한을 다한 물질이 다시 자원이 되어 작가의 상상력을 거쳐 예술적 생명을 불어 넣은 작품을 전시하여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찾아보고자 기획했다. <사유의 형태들 The Forms of Thought 展>은 시대의 변화 속에서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고민하고 환경과 미술을 접합시킨 활동을 하고 있는 16인의 작가 김동식, 김소영, 김은하, 김정아, 김하늘, 물고기, 박선민, 라디오비(심준보), 서희정, 세컨드비(정지은), 양대원, 은진표, 정채희, 정현철, 조정은, 천인안이 참여했다. 회화, 콜라쥬, 오브제, 공예, 디자인, 설치, 아트 퍼니처, 영상 등 다양한 현대미술의 방법들로 표현한 작품 72점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동안 작품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관람자가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관람자 참여형 전시연계 프로그램>도 전시관 SPACE 1, SPACE 2에서 상시 운영된다. 관람자 참여형 전시연계 프로그램은 상시 무료로 운영되며, 워크숍과 아티스트톡은 웃다리문화촌 홈페이지에서 일정 확인 및 신청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번 기획전시 총괄을 맡은 복합문화공간 웃다리문화촌 조혜경 촌장은 “자원순환 사회를 위한 3R 절약(Reduce),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운동에 우리 모두가 실천한다면 보다 나은 환경이 이루어질 수 있다”며 “‘사유의 형태들’ 전시를 통해 예술가들이 펼치는 사회적 예술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까지이고,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 031-667-001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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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
  • 평택시문화재단, 미디어아트전 ‘류호열:IMAGINATION’ 개최
    디지털 세계에서 만나는 상상력... 8월 26일~10월 1일까지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8월 26일(금)부터 10월 1일(토)까지 2022년 평택시문화재단 기획전시 <류호열:IMAGINATION, 이하 미디어아트전>을 남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평택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로, 평택시민이 영상과 설치 등 신선한 전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디어아트는 현대 커뮤니케이션의 주요 수단인 사진, 영화, TV, 비디오, 컴퓨터 등 대중에 파급효과가 큰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미술에 적용시킨 예술이다. 류호열 작가는 중앙대학교 조소학과를 졸업 후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조형미술대학에서 디플롬, 마이스터슐러 과정을 졸업했으며, 20회 이상의 개인전과 50회 이상의 단체전에 참여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작가는 이번 미디어아트전에서 영상 15점, 사진 4점, LED 설치 1점을 설치하여 신선하고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의 매력을 평택시민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류호열 작품의 근원적 테마는 ‘현실과 비현실’로 현실에서 불가능한 상황과 현상들을 컴퓨터라는 매개체를 통해 현실로 만들고, 우리가 접하는 일상을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 창작물을 제시하여 진정한 의미의 ‘탈 개념화’를 목적에 두고 있다. 전시 기획자는 “평택시민들이 미디어아트라는 현대미술을 접하면서 미술에 대한 시야를 확장하고, 더 나아가 신선한 감상을 통해 확장된 사고를 함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무료관람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문화재단 문화사업팀(☎ 031-8053-3517)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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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
  • 평택시립안중도서관, ‘주동근 웹툰 작가와의 만남’ 운영
    9월 24일 오후 2시~4시 <지금 우리 학교는-주동근 웹툰 작가 강연> 평택시립안중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2022년 화제의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의 원작 웹툰을 그린 주동근 작가와 만난다. 주동근 작가는 2009년 좀비, 스릴러 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데뷔했다. 실사풍의 그림체로 유명한 작가로, 한 컷 한 컷의 퀄리티가 매우 높아서 네이버 웹툰 작가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그림 실력이 뛰어난 편이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소위 열풍을 일으키는 스타 작가라 할 수 있다. 특히 ‘지우학’은 연재 기간 동안 네이버에서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갈 정도로 유명한 작품이었으며, 그 뒤로 발표한 ‘강시대소동’, ‘귀도’ 또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네이버웹툰에서 ‘아도나이’라는 작품을 연재 중이다. 주동근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작가의 데뷔 과정 및 준비, 작품 소개, 앞으로의 작품 이야기 등 폭넓은 주제로 재미있는 강연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안중도서관에서 마련한 이번 작가 강연이 대중문화의 핵심 콘텐츠인 웹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웹툰 작가를 꿈꾸는 모든 시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웹툰 작품의 넷플릭스 시리즈화에 관한 상세한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반드시 강연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은 9월 24일(토) 오후 2시~4시까지 약 2시간 가량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사전에 신청한 사람에 한해서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9월 6일(화)부터 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방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안중도서관 누리집(www.ptlib.go.kr/ajlib)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 031-8024-8346~7)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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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
  • 평택비정규노동센터 “무료 심리상담 받으세요!”
    감정노동자 대상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10회기 상담 진행 평택비정규노동센터(소장 김기홍)에서는 감정노동자들의 심리상담을 무료로 진행한다. 평택비정규노동센터(평택시 원평2로 17 3층)에서 진행되는 심리상담 대상은 평택, 안성지역에 거주하거나 일하는 감정노동자 10명이며,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1회 50분, 10회기로 진행된다. 감정노동자란 자신의 감정과는 다르게 회사 또는 사업주가 요구하는 감정에 맞추어 감정을 표현하는 노동자들이며, 마트 노동자, 버스기사 등 고객을 대면하는 업무, 콜센터 등 고객을 비대면하는 업무, 공공서비스(도서관 근무, 다문화방문지도사, 민원 안내, 사회복지사 등) 및 돌봄업무(요양보호사, 간호사, 보육교사 등)를 하는 노동자, 방문간호, 가사서비스, 청소, 가전제품 수리업무도 모두 감정노동자이다. 또한 업무와 관련하여 다른 사람의 폭언 등으로 건강장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도 감정노동자에 해당되며, 직무스트레스로 어려움이 있거나 직장 내 괴롭힘과 직장 내 인간관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동자, 부당해고 및 임금체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동자도 포함된다. 감정노동자 무료 심리상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 010-9898-376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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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
  • (재)퍼시스 목훈재단,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장학금 전달
    심규성 부사장 “어려움 회복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퍼시스 목훈재단(이사장 손동창)에서는 지난 8월 25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관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600만 원을 전달했다. 퍼시스 목훈재단은 ㈜퍼시스, ㈜시디즈, ㈜일룸 등 3개 업체가 장학금과 학술연구비 지원 사업을 목적으로 공동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평택시에는 2019년 5명에게 총 900만 원, 2020년 720만 원, 2021년 5명에게 600만 원과 코로나19 특별장학금으로 10명에게 1,0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20년간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심규성 부사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코로나19 장기화로 겪었던 어려움 회복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하여 꿈과 희망이 가득 찬 미래로 나아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퍼시스 목훈재단의 따뜻한 마음이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어 평택시의 훌륭한 버팀목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꾸준한 장학금 전달로 학생들의 앞길을 비춰주는 퍼시스 목훈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전달받은 성금을 저소득 가정 청소년 5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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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
  • 평택시청소년어울림마당 ‘제8회 동아리경진대회’ 성료
    체험부스 부분 14개 동아리와 공연 부분 11개 동아리 참여 평택시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10대기획단과 (사)흥사단평택안성지부 원평청소년문화의집 자치조직 연합회 공동주관으로 ‘평택시청소년어울림마당 제8회 동아리경진대회’가 지난 13일(토), 27일(토) 2회에 걸쳐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야외와 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번 동아리경진대회에는 체험부스 부분 14개 동아리와 공연 부분 11개 동아리가 참여했으며, 13일에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강당에서 청소년 공연활동만 진행됐다. 이날 공연 부분에서는 비전고 밴드부 ‘REM’이 최우수를 수상했으며, 우수와 장려는 비전고 댄스팀 ‘베네피트’와 연합동아리 ‘유닉’이 각각 수상했다. 27일(토)에는 체험부스 활동이 진행됐으며, 부스 부분에서는 신한고 연합봉사동아리 ‘PTPI’가 최우수를, 우수와 장려는 ‘영상단RG’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손수레’가 각각 수상했다.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이정빈(비전중3) 10대기획단 회장은 “동아리경진대회인만큼 많은 청소년들이 적극적이고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원평청소년문화의집 자치조직 연합회 김두민(평택대) 회원은 “참가 동아리들의 열정이 대단한 순간이었으며, 단순히 수상을 위한 축제가 아닌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평택시청소년어울림마당은 오는 9월 17일(토) 북부청소년어울림마당, 10월 22일(토) 서부청소년어울림마당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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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
  • 신장1동 청소년지도위원회, 꿈더하기 역사문화체험 성료
    홍성주 위원장 “청소년들이 언제나 밝은 꿈을 갖고 성장하길” 평택시 신장1동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홍성주)는 지난 8월 25일 신장1동 관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한국의 문화유산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꿈더하기 역사문화체험 행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역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갖게 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홍성주 신장1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획한 이번 역사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꿈나무로서 밝은 꿈과 이상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훈원 신장1동장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르신, 어린이 등 취약계층뿐 아니라 실질적인 일상생활관리가 필요한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중요한 시기”라며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함께 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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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평택시 무봉산청소년수련원 ‘경기도지사상’ 수상
    ‘청소년수련시설 활성화와 청소년 건전육성에 공헌’ 인정받아 (재)평택시청소년재단 무봉산청소년수련원(원장 문현우)은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최·주관한 ‘2022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지도자 표창’ 시설단체 분야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8월 26일 밝혔다. 이번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지도자 표창은 청소년수련시설 활성화와 청소년의 건전육성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를 표창하고 격려하기 위한 시상이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은 2000년 개원부터 현재까지 시립공공청소년수련원으로서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수련활동과 특화사업 및 소외 청소년사업 등을 운영하면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 건전육성에 공헌한 점을 기반으로 시설단체분야에 선정됐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수상 소식이 전 직원들에게 많은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봉산청소년수련원은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찾아가는 수련활동과 입소형 학교단체 수련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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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평택시민 찾아가는 ‘경기도 문화의 날’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8월 31일~9월 4일’ 공연에 초대합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8월 ‘경기도 문화의 날’ 주간을 맞아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 경기도와 평택시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문화의 날 주간에는 영·유아 및 가족 대상 ‘유모차음악회’, 초등학교 구성원 대상 ‘마수리 교실 극장’, 어르신들을 위한 ‘민요공연’ 등을 지역 문화예술단체 주관으로 진행한다. 8월 경기도 문화의 날 공연에는 ▶8월 31일(수) 오전 10시 서정리초 학생들과 교직원의 문화예술 체험 <서정리초 마수리 교실 극장 ‘과학퍼포먼스’> ▶8월 31일(수) 오전 11시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생을 위한 <어린이를 위한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여행 ‘클라시카 밤비노’>가 진행된다. 이어 ▶8월 31일(수) 오후 2시 합정장애인주간보호센터 시설 이용자를 위한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스토리텔링 콘서트’> ▶8월 31일(수) 오후 3시 서평택방정환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마술 공연 및 체험’ <우리동네 마술학교!>가 진행된다. 또한 ▶9월 1일(목) 오후 1시 10분 ‘클래식앙상블’과 ‘마술퍼포먼스’ 공연 <죽백초 마수리 교실 극장> ▶9월 1일(목) 오후 6시 30분 ‘문화재 탐방 및 전통’ 공연 <역사 인물과 만나는 평택문화기행(평택야행)> ▶9월 3일(토) 오후 3시 ‘영아 및 부모대상 퓨전국악’ 공연 <유모차음악회 ‘옹알옹알’> ▶9월 4일(일) 오후 4시 ‘노동요 및 어업요, 민요’ 공연 <논길따라, 소릿고개>가 진행된다. ‘경기도 문화의 날’ 다양한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문화예술과(☎ 031-8024-322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8-29
  • 평택시, 창의채움교육센터 운영위원회 성료
    혁신교육지구 사업 진행 상황 및 발전방안 다양한 논의 가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8월 25일 2022년 평택시 창의채움교육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최원용 부시장을 비롯해 류정화 시의원, 교육지원청, 교원, 학부모 등 총 15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2022년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진행 상황과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원용 위원장은 “창의채움교육센터가 평택혁신교육지구 허브(Hub)기관의 특성을 살려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지역과 함께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와 평택교육지원청은 올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온마을 원클릭, 온마을 체험버스, 마을배움터’ 등 지역특색 교육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스마트스쿨’, 미래설계 지원을 위한 ‘진로진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진행하여 학교 및 학생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8-29
  • 발달장애인 지원 위한 ‘평택 발달장애인복지연구회’ 발족
    발달장애인 지원 및 제도 개선 위해 지역사회 각계각층 모여 평택시민이 참여하고 대안을 만들어가는 발달장애인연구회가 발족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25일(목) 오전 10시 30분 평택시민재단 시민의 공간 사무실에서 26명의 각계각층 시민들이 모여 ‘발달장애인복지연구회’를 발족했다. ‘발달장애인복지연구회’는 발달장애인 지원과 제도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을 위해 발족했으며, 앞으로 함께 살아가는 복지 평택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발달장애인복지연구회 연구위원에는 강태숙 평택시장애인부모회장, 모봉연 동방학교 학부모회장, 윤금옥 평택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부모연합회장, 김근용 도의원, 서현옥 도의원, 김명숙 시의원, 김순이 시의원, 김혜영 시의원, 고윤옥 평택시장애인농구협회장, 이은우 평택시민재단 이사장, 유순남 전 평택YWCA 회장이 참여했다. 또한 김주영 한국복지대학교 교수, 김현경 공주대학교 교수, 원종례 전 한국복지대학교 교수, 정윤서 남서울대학교 겸임교수, 서종만 동방학교 교장, 정경호 합정장애인주간보호센터장, 이종찬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장, 장순영 북부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 김상미 아름두리 회장, 김선영 길가온 장애인오케스트라 학부모회장, 김정희 장애인인식개선지도사, 김종선 어린이집 원장, 박경민 ㈜인트리 대표, 박정아 선생, 오준석 수소충전소 평화 대표 등 시민 26명으로 구성됐다. 공동회장은 강태숙 평택시장애인부모회장과 이은우 평택시민재단 이사장, 간사에는 이종찬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장을 선출했다. 연구회는 앞으로 ▶발달장애인 복지와 관련된 평택시 정책과 조례, 예산에 대한 점검 및 개선방안 제안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 활동 ▶발달장애인 관련 시설·기관 간담회를 통한 개선사항 발굴 ▶타 지역 시설 견학 ▶발달장애인 실태 전수조사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발달장애인복지연구회 관계자는 “민간이 적극 참여하는 공동체 연구회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 현실을 점검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며 “발달장애인 복지정책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활동과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향후 일정을 밝혔다. 발달장애인복지연구회 공동회장으로 선출된 강태숙 평택시장애인부모회장은 “연구회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이야기와 어려움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에 예산과 정책이 만들어지도록 할 계획”이라며 “연구회 활동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회는 9월 15일(목) 오전 10시 30분 평택시민재단에서 정례모임을 가지며, 김주영 한국복지대학교 교수의 ‘발달장애인 현실과 과제’ 발표를 듣고 종합토론을 할 예정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8-26
  • [시가 있는 풍경] 고독사
    권혁재 시인 방 안의 모든 호흡이 일시에 멈춘다 사망 시간을 기록하지 않고 시계는 벌써 몇 바퀴를 더 돈다 이불에 밴 습기가 방바닥을 덧칠하며 꿉꿉하게 번져가는 저녁 약 복용을 알리는 알람 소리가 주인의 머리맡에서 애틋하게 울린다 떠돌던 고독이 멈춘 고덕에 스며들어 한 몸이 된다 방의 고요를 고독이 마지막으로 먹은 곡기인 듯 주인의 몸에서는 투명한 냄새가 난다 투명인간 대접에 익숙해진 생전의 일상 항아리에 갇힌 고요의 냄새처럼 임종도 없이 주인은 그가 무너트리지 못한 적막만큼 두려움에 눌린 채 고독으로 돌아간다. ■ 작가 프로필 경기도 평택 출생.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집 <투명인간> <고흐의 사람들> 외 저서 <이기적인 시와 이기적인 시론>
    • 교육/문화/웰빙
    2022-08-26
  • 원평청소년문화의집, 초등 청소년 위한 멘토링스쿨 진행
    자올아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2시 1:1 학습 지도 실시 ▲ 초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멘토링스쿨’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사)흥사단 평택안성지부가 운영하고 있는 원평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주) 학습지도 자원봉사 동아리 ‘자올아이’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2시 초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멘토링스쿨’을 진행하고 있다. 학습지도 동아리 ‘자올아이’는 평택여자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교육 자원봉사동아리로, 초등 청소년 대상 1:1 학습 지도 활동과 함께 지역 내 다양한 청소년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자기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등 멘티들에게 건강한 역할 모델이 되어주고 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멘토링스쿨’은 해마다 모집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생 10명 대상으로 연중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멘토링스쿨 활동 중인 이모(평택여고2) 멘토는 “멘토링스쿨을 통해 교육 봉사를 진행하면서 교사라는 꿈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면서 “멘티들이 수업에 집중하고 흥미를 갖게 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찾아가는 과정이 소중한 경험이 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가을 지도사는 “매주 학습지도 봉사활동을 하는 자올아이 단원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동아리원들의 진로 탐색 및 역량 강화와 함께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8-24
  • 이수연 네 번째 개인전 ‘시장 다큐 1985~2021 그들의 생존방식’
    9월 3일~13일(추석 연휴는 휴관) 평택호 예술관... 작가와의 만남 9월 3일 오후 2시 1985년 송탄 시장부터 2021년 제주 동문시장까지 36년 동안의 결과물 1,000점 전시 ◆ 이수연 작가 “추억이 아련한 것은 그 장소에 갈 수 있어도 그 시간에 갈 수 없기 때문이다” 필자의 시장 사진의 바탕은 ‘당연함’이다. 그 ‘당연함’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마땅히 그러하다’라는 본디 뜻하고 ‘마땅히 그렇지 않다’라는 반대의 뜻을 가지고 있다. 내 오랜 사진의 시작은 여기서 출발했다. 당연한 건 기록하지 않는다는 일반적 인식을 뒤집어, 당연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도록 찍거나 당연하지 않은 게 될 수 있을까 하는 관점에서다. 나는 그것을 기록의 가치라고 부른다. 기록해 놓은 건 모두, 아무리 하찮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예외 없이 지나온 시간만큼의 가치가 따라오기 때문이다. 이미 그런 경험을 두 번 했다. 27년간 촬영해서 발표한 ‘협궤열차 수인선’과 촬영 후 20~30여 년이 지나 발표한 ‘쑥고개’ 사진이다. 그런 의미에서 36년간 찍어 모은 ‘시장’은 또 다른 ‘마땅히 그러하지 않음’이다. 옛 사진을 보면 영화로웠다거나 초라했던 흔적을 살피게 되는 게 아니라 그날의 오롯한 기억을 찾게 된다. 폐사지(廢寺地)에 갔을 때 종교로서의 자취가 아니라 희미해졌지만, 역사의 자취가 풍기는 처연함이나 숙연함이 느껴지는 것처럼 시장 사진도 그렇다. 그러나 이런 감정은 남과 꼭 동질화되지 않는다. 롤랑 바르트가 일찍이 말한 대로 사진을 보는 관객의 입장은 두 갈래이기 때문이다. 작가의 의도대로 받아들이거나 의도와 상관없이 해석된다. ▲ 송탄 저녁시장(1985) 누군가가 묻는다. 왜 찍느냐고. 앞의 이유로 어떤 대답을 하든 절반밖에 수긍할 수 없을 듯하여 그저 찍을 뿐이라고 대답한다. 굳이 이유를 든다면 무언가 해보고 싶다는 욕구와 할 수 없는 형편 사이의 불일치 때문에 사진을 선택했고, 먹고 살아야 하는 형편 때문이랄지 하는 한계로 기록사진을 했다는 핑계가 있다. 돌려서 이야기할 것 없다. 전공 예술가의 길을 걷기에는 형편이 안 되어서 그저 쉽게 누르고 가볍게 찍히는 사진을 선택했다는 말이고, 형편이 안 되어서 그저 짬 날 때 다녀올 수 있는 곳을 찾은 것이 기록사진으로 남았다는 말이다. 처음 시장을 만난 것은 아직 철도 들기 전의 유년기이다. 4일과 9일이면 어김없이 열리던 시장이 내 집 바로 바깥이었다. 어느 해거름에 좌판 상인과 무언가를 흥정하는 어머니인듯싶어 반가움에 뒤에서 껴안은 이가 생판 모를 남이었던 기억도 있고, 잔칫집에 다녀오신 어머니가 새 교자상에서 옻올라 생긴 부작용을 치료하기 위해 생닭 집에 가서 닭 내장을 얻어오라고 시키시던 곳도 바로 집 밖 골목 시장이다. 이번에 펴낸 ‘시장:그들의 생존방식’은 작품집이 아니다. 15년 전에 펴낸 ‘기억의 저편 수인선’처럼 사진집이다. 작품 개념으로서가 아니라 기록의 맥락이 이어지도록 가능한 한 많은 사진을 담았기 때문이다. 애착이 가는 ‘작품’도 몇 점 있지만 서로 연결되어야 하는 사진들을 주로 담았다. 고백하건대 내 시장 사진, 아니 내 기록사진의 8할은 ‘게으름’이다. 미당 선생은 ‘스물세 해 동안 나를 키운 건 8할이 바람이다.’라고 말했는데. 사진집에 실린 작품은 물론 그 세 배나 되는 1,000여 점의 전시 사진을 통틀어보아도 온통 게으른 흔적뿐이다. 펑펑 눈 내리는 풍경은 물론 비 쏟아지는 풍경이 드문 게 그 증거다. 시장의 설경이나 우중(雨中) 풍경을 찍으러 나서는 게 아니라 찍으러 나간 날 비 오거나 눈 내리면 찍는 식이기 때문이다. 무얼 언제 찍으려고 나선 게 아니라 나선 날 만난 것들만 담았다. 명승이나 절경을 찍기 위해 새벽 별 보거나 몇 날 며칠을 한곳서 외롭게 버틸 자신이 없어 선택한 기록사진이지만 그나마 게으른 탓에 한 달 혹은 일 년 아니면 몇 년에 한 번 가야 희미하게 변하는 흔적을 엿볼 수 있는 게 내 성정(性情)에 ‘딱’이었던 셈이다. 이제 시간이 이만큼 흐른 현재 내 사진 속에는 앞서 부인했던 ‘지역 문화의 집산지이며 동시에 지역 문화를 반영하는 곳’이 변형된 채라도 남아 있을지 모르겠다. 아니 남아 있다고 누군가가 말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뿐이다. 추억이 아련한 것은 그 장소에 갈 수 있어도 그 시간에 갈 수 없기 때문이라는데, 오랜 숙제였던 추억과 기억 사이의 ‘시장’ 여정(旅程)을 여기서 마친다. ◆ 이수연(李秀淵) 작가 약력 ▶현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 / 평택지부 회원 ▶1973년 사진 입문 ▶1978년 월간 사진 추대로 등단 ▶1980. 첫 번째 개인전 『11R 살롱 사진전』 평택(송탄) ▶1998. 두 번째 개인전 『수인선, 그 편린片鱗에 대한 보고서』 서울역 문화관, 동명의 사진집 발간. 불이不二 출판 ▶2007. 세 번째 개인전 『벽, 벽으로부터』 2007 평택호 예술관 초대전, 동명의 사진집 발간. 도서 출판 PRaide ▶2007. 세 번째 사진집 『기억의 저편 수인선』 경기문화재단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기억’ 공모 선정 작 도서출판 PRaide ▶2022. 네 번째 개인전 『시장 : 그들의 생존방식』 평택호 예술관, 동명의 사진집 발간. 도서 출판 PRaide ▶초대전, 기획전, 회원전 등 100여 회 ▶현 경기도 사진 대전 초대작가 ▶현 백제 사진 대전 초대작가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이사장(同 이사/ 同 경기도 지회장/同 평택지부장 同 학술 평론 분과위원회 부위원장)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평택지부장(同 송탄지부 초대 사무국장) ▶2002. 포토코리아 기획 및 운영위원장(평택) ▶2004 사진의 힘 전 II 기획 및 운영위원장(평택) ▶2014 평택 포토페어 조직위원장(공동) ▶2020 평택 국제사진축전, 바깥전 기획 및 조직위원장(한국사진작가협회 전국 사진 공모전 심사위원, 국내·국제공모전 100여 회 심사) ▶1992. 경기 예술 대상(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경기지회) ▶1997, 경기도지사 표창(경기도) ▶2006. 경기도 문화상 / 조형예술 부문(경기도) ▶2009. 한국사진작가협회 사진 문화상 / 출판상 ▶2011. 평택시 문화상 / 예술 부문(평택시) ▶2014. 경기도 사진 문화상(경기도) ▶2022. 한국예총 60주년 특별 공로상(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8-24
  • 평택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여름방학봉사스쿨 성료
    탄소중립 의미와 생활 속 실천행동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 제공 평택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방미옥)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3일 관내 예비 중1 및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여름방학봉사스쿨’을 운영했다. 이번 청소년여름방학봉사스쿨(이하 봉사스쿨)은 코로나19로 인해 자원봉사 활동의 공백을 겪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소양교육 및 탄소중립 교육 ▶산업폐기물(양말목)을 활용한 방석 만들기 활동을 운영하여 탄소중립의 의미와 생활 속 실천행동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활동에 참여한 황은정 청소년은 “탄소중립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 시간이었으며, 양말목 만들기 활동이 재미있었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방미옥 센터장은 “이번 자원봉사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여가 시간을 건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봉사스쿨에서 만들어진 양말목 방석 20개는 평택 관내 노인시설에 기부할 계획이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8-23
  • 평택시 장당도서관 ‘2022년 지혜학교’ 운영
    다양한 주제 선정해 동양고전과 함께 개인의 삶 돌아볼 수 있어 ▲ 장당도서관 전경 평택시 장당도서관(관장 이수경)은 2022년 도서관 지혜학교 <동양고전을 통해 나를 지키는 법-잃어버린 마음을 찾는 법>을 8월 31일부터 운영한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사업으로, 지역별 중장년층의 인문·문학 학습수요에 대응하여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 운영하는 전국단위 프로그램이다. ‘2022, 장당도서관 지혜학교’는 ‘동양고전을 통해 나를 지키는 법’을 주제로 충북대학교 구교현 교수(중어중문학과)가 강의하며, 8월 31일부터 11월 16일까지 총 12차시로 매주 수요일 10시 30분에 장당도서관 1문화강좌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왜 우리가 꿈꾸던 삶을 잃어 버렸는가?」, 「강을 건넜으면 배를 버려라」, 「나를 지키는 인생의 3법칙」 등 다양한 개별 주제를 선정해 흥미로운 동양고전과 함께 지나온 개인의 삶을 돌아보고, 미래를 보다 견고히 할 동기를 제공하는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장당도서관 관계자는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중장년층 대상 대면강의를 운영함에 따라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참여자의 생각을 교류하는 대화의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운영함에 따라 성인 20명만 모집하여 운영하며, 8회 이상 성실하게 참여한 시민에게는 한국도서관협회가 지혜학교 수료증을 발급한다. 접수는 8월 23일(화)부터 장당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방문으로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 031-8024-7465)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8-23
  • 평택시 올해의 책 ‘순례주택’ 유은실 작가 강연
    ‘어른스럽지 않은 어른’들의 이분법... 중3 오수림의 유쾌한 반란 2022년 평택시 시민독서운동 ‘책 읽는 평택’ 사업의 여덟 번째 저자 강연이 오는 9월 14일 수요일 저녁 7시에 비대면으로 열린다. 평택시가 선정한 올해의 책 <순례주택>은 유은실 작가의 청소년 소설로 빌라촌과 아파트 주민을 구분하는 ‘어른스럽지 않은 어른’들의 이분법에 대해 중3 오수림의 유쾌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저자 유은실 작가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을 시작으로 동화, 청소년 소설, 그림책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마지막 이벤트』, 『일수의 탄생』, 『내 머리에 햇살 냄새』, 『2미터 그리고 48시간』 등 다양한 작품들을 썼으며, 『만국기 소년』으로 한국어린이도서상을, 『변두리』로 권정생 문학상을 받은 바 있다. 강연은 도서관 누리집으로 신청 가능하며, 당일 참여도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도서관 누리집(www.ptlib.go.kr) 및 배다리도서관(☎ 031-8024-5467, 549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8-23
  • 평택시의회, ‘제15회 청소년의회’ 개최
    현일초등학교 학생 20여 명 참여... 모의 의사일정 진행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지난 1일부터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의회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15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가 참여한 데 이어 이번 청소년의회에는 현일초등학교 학생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청소년의회는 유승영 의장과 류정화·김산수 의원이 참관한 가운데 학생들은 ‘현일초등학교 학교생활 인권규정 개정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제안설명, 질의답변, 찬반토론, 전자투표를 거쳐 의결하는 등 모의 의사일정을 진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승영 의장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미래 시민의 봉사자로서의 꿈을 키워보는 뜻깊은 경험을 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청소년의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해 손 소독, 실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주기적인 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채 진행됐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8-23
  • 평택학연구소, 신규지정 문화재 현장 답사
    박성복 연구소장 “지역문화에 대한 새로운 이슈 공유하겠다” 평택문화원 부설 평택학연구소는 지난 17일(수) 평택학연구소 연구위원 및 자문위원, 평택시 관계자와 함께 평택 신규 지정 문화재 및 평택박물관 부지와 임시수장고를 답사했다. 이날 탐방에서는 평택시 서탄면 장등리 보국사로 이동해 2022년 5월 27일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신규 지정된 보국사목조아미타여래좌상을 답사했으며, 보국사 주지 스님의 문화재 특징과 역사적 가치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문화재와 불교문화에 대한 질의응답을 가졌다. 이어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 한국소리터 내의 한국근현대음악관을 찾아 2022년 3월 31일 경기도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근화창가 제1집과 이를 주제로 하는 특별전시를 답사하면서 한국근현대음악관과 평택의 근대음악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평택박물관 부지와 임시수장고를 찾아 소장유물을 살피면서 현재까지의 평택박물관 건립현황 및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 박성복 평택학연구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평택의 신규 지정 문화재와 박물관 건립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앞으로 평택학연구소 워크숍이나 토론회를 통해 지역문화에 대한 새로운 이슈 등을 공유하고 향후 활용 및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학연구소 자문위원 및 연구위원은 평택시의 신규 지정 문화재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평택박물관 건립을 위해 소장자료를 기증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기로 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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