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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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육/문화/웰빙 기사

  • 경기도, 하반기 대출이자 지원 신청자 추가 접수
    대학 졸업 후 10년 이내, 대학원 졸업 후 4년 이내 졸업자 대상 경기도가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2022년도 하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추가 접수를 받는다. 도는 올 상반기까지는 경기도청 접수센터(https://apply.gg.go.kr)를 활용했으나, 하반기부터 신청자 제출서류를 간소화할 수 있는 차세대 접수시스템인 ‘경기민원24(https://gg24.gg.go.kr/)’를 사용한다. 도에 따르면 접수 방법 변경에 따른 혼란 등으로 최종 접수를 하지 못한 신청자가 발생하였고, 이처럼 접수기간 내 신청했음에도 제대로 접수하지 못한 신청자를 위해 예외적으로 추가 접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휴학생을 포함한 대학·대학원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졸업생의 경우 대학 졸업 후 10년 이내, 대학원 졸업 후 4년 이내 졸업자여야 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https://gg24.gg.go.kr)에서 가능하며, 스마트폰 등 모바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 결과 발표 및 이자 지급은 12월 예정이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에서 지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가 2010년 2학기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등록금과 생활비에 대한 올해 상반기(1~6월) 발생 이자를 경기도가 지급하게 된다. 지급은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까지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1만8천509명에게 18억3천500만 원을, 201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는 30여만 명에게 202억여 원을 지원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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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평택시문화재단, 전통 부락산 문화축제 개최
    마을 안녕과 풍년 기원하는 산신제와 마을대항 씨름경기 진행 마을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부락산의 전통문화를 재연하는 부락산 문화축제가 9월 24일 부락산 문화공원에서 열린다. 부락산 문화축제는 부락산을 중심으로 이루고 사는 우곡, 동막, 장안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추석절 전통 문화축제로, 평택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소나무처럼 푸르게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문화나눔 송사모가 주관한다. 시대가 급격하게 변해 가면서 잊혀지는 우리의 고유명절 세시풍습을 복원하지 못하지만 재연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으며, 시민과 함께 마을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산신제와 마을대항 불악산 씨름경기(우곡, 동막, 장안)를 진행한다. 또한 불악산 역사문화탐방(최유림장군묘, 빈대바위, 소골봉올라가는 100개 계단, 백현원 승장 김윤후, 약수터 등), 숯고개와 불악산 관련 자료 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박준형 문화나눔 송사모 대표는 “이번 행사의 기획의도는 부락산(불악산) 전설과 설화 이야기를 평택시사 등에서 발췌하여 우리 지역의 역사 전통문화를 재연하는데 역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부락산 문화축제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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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평택금요포럼, 대동비 주변 보존 방안 토론회 가져
    대동비 인근 숲 폐자재 소각 및 미등록 문화재 무단 반출 평택시 역사문화유산의 현 실태를 점검하고 미래지향적인 역사유산 활용을 논의하는 시민사회의 장이 열렸다. 금요포럼(공동대표 김종기·김훈)은 지난 16일(금) 김혜영 평택시의원을 초청하여 최근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대동법시행기념비(이하 대동비)와 평택향교 등 향토문화유산 보존방안 토론회를 가졌다. 금요포럼에 따르면 지난 2020년 7월 평택시 용역에서 평택시 소사동에 위치한 경기도문화재인 대동비 보존과 관련해 인근에 역사문화공원 조성이 제안됐으나, 그 이후 후속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문화재 주변의 환경이 훼손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요포럼은 작년 4월 문화재 주변 환경 훼손을 확인한 후 지속적인 공론화를 통해 평택시로부터 문화재 주변 토지 매입 답변과 대동비 인근을 개발행위제한구역으로 지정되도록 했다. 금요포럼 관계자는 “9월 초 대동비 맞은편에 6m 높이의 펜스가 설치되어 주변 경관을 해치는 동시에 시민들의 문화유산 접근성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시관 문화재지키기시민연대 대표는 “대동비 인근 숲에서 폐자재 소각은 물론 미등록 문화재였던 돌미륵이 무단 반출되고 있다”면서 “대동비 주변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반환 요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대동비 앞 오솔길의 보존 및 활용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현재 소사2길 28에서 소사1교를 잇는 오솔길은 조선시대에 삼남대로로 불리었다. 당시 경기도와 충청도를 잇는 주 교통로로 인근에 주막 20여 개와 시장 등이 생기는 등 번성했으며, 현재 경기옛길 삼남길 제10길 소사원길로 지정돼 있다. 김혜영 시의원은 “대동비는 이전 7대 의원 시절(2014~2018)에도 방문해 잘 보존해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면서 “평택시청 도시계획과, 문화예술과와 논의해 보존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에는 김종기·김훈 금요포럼 대표, 백승종 서강대 전교수(역사학자), 윤시관 문화재지키기시민연대 상임대표, 조종건 시민사회재단 대표, 권희수 평택CBMC 회장, 권영대 금요포럼 고문, 박복만 성균관유도회(평택) 부회장, 배옥희 평택시문화관광해설사회 회장, 장동평 용이동 신흥마을통장, 정병석 시민사회재단 사무총장, 홍인숙 평택도시개발위원장, 정국진 평택청년네트워크 전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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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평택교육지원청, 중학생 배치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평택시 개발환경에 맞는 적정 중학생 배치계획 수립 위해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주)은 지난 16일 평택교육지원청 학생 배치 담당자 및 한국지식산업연구원과 함께 ‘평택지역 중장기 중학생 배치계획과 관련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평택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권역별 적정 학생 배치계획 수립 및 중학교 입학 배정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개발계획에 따른 발생 예상 학생 수 등의 데이터 분석 자료를 토대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지식산업연구원은 이날 보고회에서 중학생 배치 개선에 관한 연구 방향, 과업 추진 현황 등을 발표했으며, 연구용역은 오는 11월 최종 보고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용주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연구용역으로 도출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학생 통학 편의를 고려한 중학군 개선 및 학생 배치계획의 밑그림으로 활용할 방침”이라며 “성장하는 평택시의 교육환경 변화와 지역 상황에 맞는 연구용역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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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평택침례교회, 창립 70주년 감사예배 가져
    옥정하 목사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 역할 다하는 교회 되겠다” ▲ 창립 70주년 감사예배 기념사진 기독교한국침례회 평택교회(담임 옥정하 목사, 이하 평택침례교회)에서는 18일 성도와 관계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0주년 감사예배 및 평안밀알선교단과 장애인 복지 및 선교를 위한 상호 협약식을 진행했다. 감사예배에서는 아이노스찬양단의 찬양, 김종섭 원로안수집사 대표기도, 김원근·김미옥 집사 특주와 경기남부지방회 소속 에덴교회 조찬득 담임목사가 ‘잊지마라(레위기23:21)’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70년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고, 앞으로도 서로 품어 주고 아껴주는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가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부 협약식에서는 평안밀알선교단 대표 한덕진 목사와 평택침례교회 담임 옥정하 목사가 함께 협약서에 서명을 하면서 두 기관의 협약을 선포했다. ▲ 협약을 체결한 한덕진(왼쪽) 목사와 옥정하 목사 평안밀알선교단 한덕진 목사는 “넓은 사랑과 포용의 마음으로 두 기관이 협력하여 장애인과 이웃을 섬기는 일에 더욱 쓰임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남부지방회 회장 서정용 목사는 축사에서 “모델이 되고 싶은 교회 중에 평택침례교회를 생각한 적이 있었다”며 “70년 동안 하나님께서 평택침례교회를 명품교회로 빚으시고 앞으로도 더 멋진 교회로 만들어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침례교회 옥정하 목사는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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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시가 있는 풍경] 섬의 얼굴
    권혁재 시인 밀물이 들면 물낯에 뜨는 얼굴 반월아 하고 부르면 반달로 섬으로 내려오는 두 손바닥으로 가린 반쪽의 얼굴 나머지 반쪽의 얼굴도 가슴 타기 전에 보여 달라고 일렁이는 파랑에 얼굴이 깨질 것 같아 반월도에 들어서도 손가락으로 반달을 찌르지 못하고 섬을 한참이나 바라보는데 밀물에 물무늬를 그리며 반달로 떠오르는 사람 닮은 얼굴. ■ 작가 프로필 경기도 평택 출생.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집 <투명인간> <고흐의 사람들> 외 저서 <이기적인 시와 이기적인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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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6
  •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7회 정기연주회’ 개최
    오는 10월 1일 오후 5시 평택대학교 음악당에서 가을의 정취를 가득 담은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평택시민을 위해 마련됐다.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이병기)는 오는 10월 1일 오후 5시 평택대학교 음악당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의 지휘는 현재 어반 팝스오케스트라와 지음오케스트라 등에서 지휘를 맡고 있는 이찬우 지휘자가 맡는다. 연주회는 베토벤의 ‘코리올란 서곡 작품62’로 시작된다. 이 곡은 베토벤이 남긴 11곡의 서곡 중 에그몬트 서곡과 더불어 널리 사랑받고 있다. 이어 그리그의 ‘페르퀸트 모음곡 1번 작품46 중 2악장 오제의 죽음’과 베토벤의 ‘교향곡 1번 1악장 작품 21’,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1번’을 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감미로운 선율로 들려준다. 또한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뮤지컬·영화 OST 등 귀에 익은 아름다운 곡을 연주한다. 나가에 이사무 감독의 일본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OST를 비롯해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 미제라블을 바탕으로 제작된 뮤지컬 ‘레 미제라블’의 OST 모음곡을 차례로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금까지 대중에게 사랑받는 음악 중 하나인 영화 ‘시네마천국’ OST와 ‘사운드 오브 뮤직’ OST 등 주옥같은 명곡을 연주한다.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이병기 단장은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드리고자 정기연주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연주회가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삶의 활력소를 불어넣는 값진 공연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단장은 “앞으로도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시민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드리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음악으로 행복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7회 정기연주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 010-6354-598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4년 평택프라임으로 창단해 2016년 현재 이름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그동안 복지관, 요양원, 초등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여는 등 다양한 방식의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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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5
  • 평택시, ‘제11회 송탄관광특구 한마음 대축제’ 개최
    브레이브걸스, 박군, 부활, 더원, 지역 예술 단체 공연 선사 평택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송탄관광특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송탄관광특구 한마음 대축제’가 오는 9월 17~18일 양일간 송탄출장소 앞 관광특구로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며,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면서 코로나로 지쳐있던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과 즐거움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7일에는 오후 2시부터 평택시민과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식전공연에 이어 오후 6시에는 개회식이 열린다. 개회식이 끝난 오후 7시부터는 평택 자매결연 도시인 신안군 출신의 조용갑 테너의 공연을 시작으로 브레이브걸스, 박군 등 인기가수의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오후 2시부터 지역 예술 단체와 국제대학교 동아리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저녁 7시부터는 노경미 사회로 부활, 더원 등의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남녀노소와 내·외국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 외에도 나만의 머그컵, 오카리나 만들기, 블럭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송탄관광특구 한마음 대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송탄관광특구연합회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한마음 대축제가 지역사회에 활력소가 될 수 있는 시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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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2022 평택호 물빛축제’ 9월 16~17일 막 오른다!
    평택호관광단지 모래톱 공원 일대에서 시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평택시의 대표 주민주도형 축제인 ‘2022 평택호 물빛축제’가 9월 16일(금)~17일(토) 양일간 평택호관광단지 모래톱 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평택 서부 주민들이 직접 프로그램 구성 및 참여하여 만들어낸 평택호 물빛축제는 물빛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노력해왔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16일 별사랑의 공연을 시작으로 17일 김연자 물빛 콘서트, 양일간 불꽃놀이, 불도깨비쇼,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지역예술인(단체) 공연, 해양체험 프로그램, 시민참여 이벤트, 다양한 각종 체험부스, 버스킹, 부녀회 먹거리, 푸드트럭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2022 물빛축제 추진위원회 이신헌 위원장은 “평택시민들이 평택 서부의 대표 축제인 ‘2022 평택호 물빛축제’를 마음껏 즐기시면서 문화적으로 윤택해지고 삶의 여유를 누리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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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평택제일감리교회, 예배당 봉헌예배 및 장로 취임식 가져
    2,200석 규모 예배실, 교회 사무실 건축... 9월 18일(일) 오후 4시 ▲ 평택제일감리교회 외경 평택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주청환)에서는 오는 9월 18일(일) 오후 4시 예배당 봉헌예배 및 장로 취임식을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주청환 담임목사의 인도로 진행되는 예배당 봉헌예배 및 장로 취임식 1부에서는 예배당 봉헌 감사예배, 2부에서는 예배당 봉헌예식, 3부에서는 김형근·홍승기·조석호·김순식·한기상 장로 취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새로 건축된 교회는 지하 1, 2층에 250대 주차장과 기계실, 식당, 지상 1층에는 400석 규모의 예배실, 교회 사무실, 지상 2층에는 교회학교, 찬양대 등을 위한 소그룹 공간, 지상 3, 4층에는 2,200석 예배실과 방송실을 마련했다. ▲ 평택제일감리교회 주청환 담임목사 주청환 담임목사는 “1951년 이래로 복음의 관문인 평택제일감리교회가 다섯 번째 예배당을 주님의 은혜로 건축하여 예배당 봉헌 감사예배를 드린다”며 “그동안 평택제일감리교회 건축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해준 모든 분들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예배당 봉헌예배 및 장로 취임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제일감리교회(☎ 031-652-5701~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평택제일감리교회는 1951년 11월 당시 평택군 평택읍 산지촌의 한 성도 가정에서 12명이 모여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했으며, 이후 통복동에 부지를 마련해 교회를 건축하면서 부흥 발전했다. 2005년 4월 주청환 목사가 제9대 담임목사로 부임하면서 1만명 성도를 목표로 평택시 동삭로281(세교동) 현 위치에 4,750.7㎡(약 1,437평)의 대지에 연건평 12,556.01㎡(3,798평) 2,200석 규모로 2017년 5월 1일에 기공, 2019년 6월 28일 준공하여 2019년 7월 7일 첫 입당예배를 드린 바 있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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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제21회 지영희국악대회 종합대상 ‘송혜경’ 수상
    전국에서 모인 200여 팀 갈고 닦은 실력과 기량 선보여 ▲ 지영희국악대회 종합대상을 수상한 송혜경 씨 민속음악의 아버지 지영희 선생을 선양해온 지영희기념사업회가 올해도 국악 인재를 발굴하는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가운데 올해 종합대상은 안산시립국악관현악단 소속 송혜경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9월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제21회 평택지영희전국국악경연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분야별 인재 200여 팀이 각자 갈고 닦은 실력과 기량을 선보였다. 지영희기념사업회는 올해 경연대회를 어느 해보다도 투명하고 공정한 대회로 치르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을 기울였다. ‘제21회 평택지영희전국국악경연대회 심사위원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대학교수, 무형문화재, 대통령상 수상자, 해당 분야 40년 이상 경력자 등의 높은 자격요건을 갖춘 심사위원 후보군을 2배수로 선정했으며, 경연대회 심사 3일 전 추첨으로 선정해 최종 심사위원으로 선임해 심사 전일까지 비공개를 유지했다. 또한 8촌 이내 친인척이나 5년 이내 직접스승 등을 적어 심사회피를 신청한 참가자들을 사전에 고지함으로써 해당 심사위원이 심사회피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특히 올해 경연대회에서는 관악, 현악, 성악, 무용, 타악 등의 전 분야에서 신인부를 신설해 전공자가 아닌 비전공자들에게도 경연 참여 기회의 장을 넓혔다. 종합심사위원장을 맡은 변진심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7호 경제시조 보유자는 “평택 출신인 지영희 선생은 근대 민속음악의 틀을 세운 만능재인이자 교육자”라며 “이번 대회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수준 높은 출전자가 상당히 많았다. 이번 경연대회 수상자는 모두 뛰어난 국악 인재이고 자산이다. 진정한 예술의 완성은 끊임없는 연습과 공력이 있어야 하는 만큼 항상 정진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주관한 고희자 지영희기념사업회장은 “지영희 선생님의 위대한 음악적 업적을 계승하기 위해 지영희기념사업회는 선생님의 뜻을 받들어 올해도 경연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평택지영희전국국악경연대회가 올해로 21년이 되는 해인만큼 앞으로 더 성숙하고 투명한 대회로 거듭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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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3
  •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 ‘화성 외금양계비의 연구와 과제’ 학술 발표
    김희태 소장 “이번 학술 발표 통해 그 간의 연구 성과 공유”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소장 김희태)는 오는 9월 29일(목)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화성시 생활문화센터 교육실(화성시 향남읍 향남로 470)에서 ‘화성 외금양계비의 연구와 과제’ 학술 발표를 진행한다.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이 주관하는 이번 학술 발표는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회장 오덕만)와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가 주최하고, 문화재지킴이 경기인천권거점센터(센터장 신영주)가 후원하며, 조선시대의 산림금표와 왕릉 관련 금표로는 유일하게 확인된 화성 외금양계비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학술 발표는 ▶1강 조선시대의 산림금표(박봉우 강원대학교 명예교수, 사)숲과 문화연구회 회장) ▶2강 화성 외금양계비의 연구와 과제(김희태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장)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희태 소장은 “화성시 봉담읍과 정남면의 경계에 있는 태봉산의 남향에 자리한 외금양계비는 유일하게 확인된 왕릉 관련 금표이자 현 융·건릉의 규모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라며 “이번 학술 발표를 통해 그 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는 지역의 문화재지킴이 단체로, 현재 화성 외금양계비와 관항리 삼층석탑에 대한 정기 문화재지킴이 활동 및 화성시 비지정 문화재 현황 조사와 모니터링 등을 수행 중이다. 학술 발표 참여 및 기타 문의사항은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 031-893-334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9-13
  • 평택시, ‘신장국제관광 가을축제’ 개최
    상권 활성화 위해 9월 24~25일 신장쇼핑몰 일원에서 진행 평택시국제교류재단(사무처장 차상돈)은 9월 24~25일 양일간 평택시 신장동 신장쇼핑몰 일원에서 ‘제2회 글로벌 빌리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에 열리는 ‘글로벌 빌리지 페스티벌’은 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축제로, 평택형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의 추진 내용 소개 및 신장동의 현재, 과거, 미래상을 포토에세이 형식으로 전시한다. 또한 모든 이들이 쉽게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종이비행기와 마술을 주제로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가족 단위의 방문객을 위한 캐리커쳐, 네일아트, 페이스 페인팅 등의 체험부스가 설치되고,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이 운영되며, 신장쇼핑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규모 마술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1일차에는 김완선, 헤이걸스, 허공, 안소정 등 연예인들이 출연하며, 2일차에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 대회가 열린다. 평택시 도시재생과 박찬황 과장,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차상돈 사무처장은 “신장동의 재생과 발전을 위해 준비된 이번 축제를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신장쇼핑몰의 매력을 느끼고 다시 찾아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 프로그램 및 참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국제교류재단 페이스북(www.facebook.com/withpief)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9-13
  • 평택와야골거북놀이 “시민 여러분을 공연에 초대합니다”
    9일 오후 2시 팽성읍 노와2리에서 신명나는 놀이마당 선사 평택의 전통 민속놀이인 와야골거북놀이가 이번 추석 전날인 9일 오후 2시 평택시 팽성읍 노와2리 마을회관 인근에서 제3회 정기공연을 갖는다. 평택거북놀이는 평택시 20여 개의 마을에서 전승되어 왔던 놀이로, 추석에 조상 묘를 방문한 후 오후에 청년들이 마을에서 수숫잎으로 거북 옷을 만들어 입고 집집을 방문하면 음식을 나누어 주었으며, 이 전통적인 놀이를 통해 동네의 여러 잡귀들을 쫓고 마을 사람들의 무병장수와 풍년을 기원했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거북놀이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정기공연에서는 제석, 진도북춤, 사물판굿, 경기민요, 평택풍물, 가야금병창 등 신명나는 놀이마당을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정덕근 회장은 “추석에 거북놀이를 하면 풍년이 오고 무병장수한다고 하여 대부분의 평택지역에서 오래전부터 해오던 민속놀이”라면서 “평택시민 여러분들을 거북놀이에 초대한다.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 010-2797-8725, 010-3735-351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평택와야골거북놀이보존회는 2007년 웃다리농악 전국대회 으뜸상, 2009년 경기도 민속예술제 장려상, 2010년 지영희축제전국풍물대회 복돋음상, 2013년 제19회 경기도민속예술제 대상, 2014년 제55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9-06
  • 안중나사렛교회, 창립 75주년 기념 장로·권사 임직식 성료
    윤문기 목사 집례로 공기성 외 27명 권사, 김성준 외 3명 장로 임직 ▲ 장로, 권사 취임·임직식 기념사진 평택시 안중나사렛교회(윤문기 목사 시무)에서는 9월 4일(일) 오후 3시 교단 목회자와 지역교회 목회자 및 교회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교회 창립 75주년 기념 권사 은퇴식 및 장로, 권사 취임·임직식을 개최했다. 윤문기 담임목사의 집례로 진행된 임직식 1부에서는 교회 샤론아마솔로 중창단 찬양과 김경숙 은퇴 권사 외 12명의 은퇴 권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한 후 교단 내 최영환 목사 외 11명의 목사가 등단하여 은퇴 권사를 위한 축복기도를 가졌다. 은퇴 권사 한은옥 권사는 인사말에서 “권사가 된 후 한평생을 안중나사렛교회에서 하나님 사역에 헌신하다가 은퇴하게 되어 하나님과 교회 성도 여러분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경선주 외 1명의 취임 권사와 공기성 외 27명의 임직 권사가 등단하여 취임 및 임직패 수여식을 진행했으며, 안경섭 목사 외 14명의 교단 목사는 권사 임직자를 위한 축복기도를 가졌다. 임직받은 공기성 권사는 “안중나사렛교회와 하나님 사역에 헌신하는 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3부에서는 장로 임직식에서는 김성준 외 3명의 임직 장로에게 윤문기 목사 외 6명의 교단 목사가 축복 기도를 가졌으며, 임직받은 황선용 장로는 “안중나사렛교회와 교회 성도들을 잘 섬기고 하나님 사역에 헌신하는 장로가 되겠다”고 말했다. 4부 축하와 격려의 순서에서는 전국장로회 회장 장순필 장로 격려사 및 회원패 전달, 전 북미 한인나사렛교회 회장 강영석 목사와 교단 중앙총회 평신도대의원 이정원 장로 축사, 안중나사렛교회 신영철 장로 광고, 안중나사렛교회 제6대 담임목사를 역임한 김원태 목사 축도로 창립 75주년 기념 권사 은퇴식 및 장로, 권사 임직식을 마쳤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9-06
  • 평택 현화고, 고교학점제 공간조성 지원사업 선정
    미래학교 학교 공간 구축 위해 총 16억8천만 원 예산 확보 ▲ 현화고등학교 외경 평택시 현화고등학교(교장 조종문)는 2022년 경기고교 학점제 학교 공간조성 지원사업 대상교로 선정되어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예산을 지원받아 미래학교 공간을 구축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2019년부터 고교학점제를 시범운영하고 있는 현화고는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학교 자율과정(자율적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현장의 교실 수업 혁신 방안을 지원하고자 경기도교육청에서는 현화고를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 지원사업 대상교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교육공동체이자 학교의 사용자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참여하는 기획과 설계를 통해 학교 특성,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용자 중심 교육 공간, 학습 공간의 유연성, 학교 공간의 복합성, 공용 공간의 활용성, 동선의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현화고 관계자는 “학교의 사용자들인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학교 공간조성을 위한 협업과 민주적 의사결정에 참여할 예정”이라며 “2023년 12월 29일까지 공사를 완료하여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유연성과 가변성 있는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종문 현화고등학교 교장은 “고교학점제 실현을 위한 학습 공간과 교육과정의 연계성에 중점을 두고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학교 공간 설계하겠다”며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앎과 쉼이 있는 효율적인 교육 공간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 지원사업에서 총 72개의 학교가 선정됐으며, 현화고는 평택지역에서 선정된 5개 학교 중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9-05
  • 평택 부락산산림체험장, 산림레포츠 ‘트리클라이밍’ 진행
    9월 24~25일, 10월 1~2일... 숲속 수목 직접 오르내리며 체험 ▲ 트리클라이밍을 체험하고 있는 청소년들 평택시(시장 정장선)에서 운영하는 부락산산림체험장(평택시 지산동 1263)에서는 오는 9월 24~25일, 10월 1~2일 산림레포츠 행사 ‘트리클라이밍’을 진행한다. ‘트리클라이밍’이란 건강한 수목에 로프를 걸어 등강(登降)하는 활동으로, 부락산산림체험장 일대에서 산림레포츠 전문가의 지도하에,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숲속 수목을 직접 오르내리며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참가를 원하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부락산산림체험장 예약사이트에서 9월 6일(화)부터 30일(금)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1회 운영시간은 90분이며, 오전 2회, 오후 2회 진행되고, 회차 당 참가인원은 15명이다. 부락산산림체험장 관계자는 “이번 트리클라이밍 행사는 산림체험장을 경험해보지 못한 시민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존 부락산산림체험장 3코스를 경험하였던 시민들에게도 보다 새로운 도전, 체험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리클라이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털사이트 ‘부락산산림체험장’, SNS 계정(https://www.instagram.com/burak_forest)을 검색하거나, 부락산산림체험장으로 전화(☎ 031-611-4559)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부락산산림체험장은 초등학생(8세 이상)부터 성인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3가지 코스(Easy, Normal, Hard)로 구성된 시설로, 포털사이트 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며, 운영기간은 매주 화요일~일요일(휴장일: 월요일)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9-05
  • 평택안성흥사단, 2022 고려인 역사토크 콘서트 성료
    이주민 동포에 대한 이해와 인식 높여 사회 정착 지원 위해 평택안성흥사단(공동대표 최홍성·이규업)은 지난 8월 31일 평택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고려인 권익보호 및 사회적응 사업의 일환으로 ‘2022 고려인 역사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고려인 역사토크 콘서트는 지역에서 고려인의 독립운동, 이주와 정착의 역사를 주제로 소통하면서 고려인의 정체성 확립을 돕고, 평택 관내에 거주하는 이주민 동포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여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자 경기도가 후원하고 평택안성흥사단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번 고려인 역사 콘서트는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평택시청에서 진행되고 있는 고려인 사진전 관람과 경기남부하나센터 소태영 센터장을 초빙해 ‘현재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동포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역사토크콘서트에 참여했던 민서유(동삭동) 씨는 “국내 고려인 동포 사회의 현안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시간이었고, 특히 지역에 형성된 고려인 동포 마을공동체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에서 활약한 한국의 독립운동가 후손이라는 부분을 한국에 와서 교육받고 깨닫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평택과 안성에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들에게 통합적 지원제도가 마련되어, 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안성흥사단 관계자는 “시민·청(소)년이 고려인 독립운동 역사를 바로 알고 고려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고려인과 마을이 함께 하는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2022 고려인 역사토크 콘서트’는 평택·안성 지역에서 추가로 2회 더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안성흥사단은 지역사회에 고려인 독립운동 역사를 알리고, 고려인이 우리 사회의 공동체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고려인 동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9-05
  • [시가 있는 풍경] 가을이 사라졌다
    권혁재 시인 격리병동 너머로 보지 못할 단풍이 있다 병실 유리창에 입을 맞춘 나뭇잎이 문병을 온 듯 병세를 물어보는 듯 작게 떨리는 것이, 찬바람이 분다고 핑계를 대면서 눈물로 가려버리는 가을 산 참아온 아픔만큼 은사시나무잎으로 물들 수 있을까 병동을 건너온 신음소리가 때죽나무 속으로 스며드는 가을날 한 잎씩 떨어진 상처가 가을볕을 덮고 가는지 가을이 점점 빈 침대처럼 사라진다. ■ 작가 프로필 경기도 평택 출생.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집 <투명인간> <고흐의 사람들> 외 저서 <이기적인 시와 이기적인 시론>
    • 교육/문화/웰빙
    2022-09-02
  • 평택시 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행사 열어
    권역별로 공연·강연·댓글 이벤트·아이를 위한 성교육 진행 평택시 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혜의 바탕화면, 책으로!’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도서관별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배다리도서관에서는 ‘자연의 시간을 그리다’의 황경택 작가, ‘잠자리 편지’의 한기현 작가 강연회를 개최하며, 옥상정원에서 어쿠스틱 밴드의 ‘문화 피크닉 공연’도 진행한다. 비전도서관에서는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하는 클래식 음악회와 ‘제로 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의 소일 작가, 평택시 올해의 책 ‘복자에게’ 김금희 작가 강연회를 운영한다. 팽성도서관에서는 ‘책이 좋다, 내가 좋다’를 주제로 9월 한 달 동안 ‘QR탐정단 시즌3’, ‘평택시도서관 유튜브 삼행시 댓글 이벤트’를 열고, 평택시 올해의 책 ‘검정토끼’의 오세나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진행한다. 안중도서관에서는 ‘빌려 빌려 책빌려~’, ‘책책☆추천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와 ‘지금 우리 학교는’의 주동근 웹툰 작가와의 만남을 마련한다. 지산초록도서관에서는 ‘오색심리학’과 ‘내 아이를 위한 성교육’ 등 야간 프로그램과 ‘검정토끼’의 오세나 작가를 초청한다. 장당도서관에서는 특수아동 부모교육 및 재활용 공예 특강과 ‘털털한 아롱이’의 문명예 작가와의 만남을 갖는다. 아울러 평택시 모든 도서관에서는 9월 13일(화)~25일(일)까지 대출 정지 회원을 대상으로 ‘연체탈출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독서의 달 도서관별 프로그램 세부내용은 평택시 도서관 누리집(www.ptlib.go.kr)을 참고하거나, 개별 도서관(배다리 ☎ 031-8024-5467, 비전 ☎ 031-8024-5477, 팽성 ☎ 031-8024-5481, 세교 ☎ 031-8024-5446, 안중 ☎ 031-8024-8346, 청북 ☎ 031-8024-8580, 지산 ☎ 031-8024-7451, 장당 ☎ 031-8024-7465)에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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