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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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육/문화/웰빙 기사

  • 평택 웃다리문화촌, 이지연 ‘심(心)·심(審)한 산책전’ 개최
    3월 8일~7월 31일까지... ‘시간’ 속에서 사색하고 산책할 수 있어 ▲ 오는 7월 31일까지 열리는 ‘심(心)·심(審)한 산책전’ 평택문화원 웃다리문화촌에서는 오는 3월 8일(화)부터 7월 31일(일)까지 이지연 작가의 ‘심(心)·심(審)한 산책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 ‘심(心)·심(審)한’ 시리즈에서 심심은 마음을 살피는 시간으로 ‘심심한’ 시간의 필요를 내포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시간’ 속에서 사색하고 산책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지연 작가는 “옛 학교의 정취를 담은 채 새하얗게 정리되어 길게 늘어서 있는 웃다리문화촌의 복도가 무엇이든 그릴 수 있을 것 같은 아껴두었던 스케치북 같은 공간으로 다가왔다”며 “웃다리문화촌의 공간에 마음을 살피는 시간으로 ‘심(心)·심(審)한 산책’을 구상하게 되었고, 하늘거리는 천으로 겹겹이 공간의 틈을 채운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시회 배경을 설명했다. 웃다리문화촌 관계자는 “이지연 작가는 긴 복도 공간에 어디론가 갈 수 있을 것 같은 계단이나, 새로운 문일 것 같은 이미지들을 선과 색면으로 보여준다”며 “색과 형태들의 중첩으로 공간 속의 보이지 않는 또 다른 공간을 관람객들에게 상상해 보게 한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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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 북 큐레이션 서비스 운영
    4월부터 특정 주제 및 테마와 관련한 다양한 책 선별 제공 ▲ 지산초록도서관 전경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에서는 오는 4월부터 특정 주제 및 테마와 관련된 다양한 책을 선별해 제공하는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운영한다. 도서관을 방문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북 큐레이션 서비스는 도서관 공간의 특성을 활용해 간략한 책 소개 및 책을 전시해 독서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테마와 주제별로 선정된 자료를 연령, 구분, 장르와 형태 구분 없이 한 곳에 진열해 책을 발견하는 기쁨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외에도 경기도사이버도서관 내 생애 첫 도서관, 두루두루 서비스와 연계해 운영하는 맞춤형 북 큐레이션으로 도서관 회원 중 해당 서비스에 가입된 임산부, 장애인을 대상으로 희망자의 관심사에 맞추어 큐레이팅한 책을 택배로 제공한다. 지산초록도서관 관계자는 “좋은 책의 판별과 선택에 망설이는 시민에게 ‘우연한 책의 발견’이 가능한 공간 및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독서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책을 통해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북 큐레이션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 031-8024-7451~2) 및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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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4
  • 평택교육지원청, 평택 다사리 공동교육과정 실시
    다양한 수요 반영 위해 57개 과목 온·오프라인 교육과정 제공 ▲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홈페이지 캡처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주)은 3월 2일부터 고교학점제의 취지에 맞는 학생의 교육과정 선택권 강화를 위해 57개 과목 온·오프라인 평택 다사리 공동교육과정을 교육청 단위에서 제공하여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평택 다사리 공동교육과정’은 각 학교에서 소인수 학생이 선택하는 교육과정을 현실적으로 개설하기 어려운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현재 희소 교과 수업을 원하는 570명의 고등학생이 이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37개 온라인 교육과정의 경우 평택 내 원거리 지역의 학생들이 쉽게 온라인 ‘교실온닷’을 이용해 수강할 수 있게 되어 수요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각 학교별 방문 교육과정 지원을 위해 로봇, 교육학, 심리학 등 교육청 단위 6개 희소 교과 순회교사를 배치하여 학교의 특성에 맞춰 소수형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평택교육지원청 김신영 중등교육지원과장은 “2022년도 현재 경기도에서 평택교육지원청이 가장 많은 과목의 공동교육과정과 교과 순회교사를 지원하고 있다”며 “‘다사리’의 본래 취지가 다 살리는 교육과정인 만큼 이번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모든 학생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과 선택권이 보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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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4
  • [시가 있는 풍경] 지팡이
    권혁재 시인 오래된 광을 치우다 힘겨운 낯빛으로 서 있는 아버지의 한쪽 다리를 보았다 성치 않은 아버지의 발걸음이 야음을 틈타 잠든 어머니 곁으로 밤마다 절뚝이며 걸어왔을 것이다 육탈 잘된 정강이뼈 같이 야무지게 어머니의 방머리에 서 계신 아버지 잠자는 어머니 숨소리에 장단을 맞춰 또닥거리며 새벽녘까지 보름달을 짚으며 그렇게 걸어왔을 것이다 여전히 생전에 지닌 은은한 눈빛으로 담벼락에 기대어 헛기침을 하며 늦은 잠을 청하는 아버지. ■ 작가 프로필 경기도 평택 출생.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집 <투명인간> <고흐의 사람들> 외 저서 <이기적인 시와 이기적인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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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4
  •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제4대 곽지숙 센터장 취임
    “지역사회와 청소년 위한 종합서비스 제공하겠습니다” ▲ 취임사를 하고 있는 곽지숙 센터장 (재)평택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원용/평택시 부시장)이 평택시로부터 수탁운영 하고 있는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의 신임 센터장으로 3월 2일 곽지숙 센터장이 취임했다. 이날 곽지숙 센터장은 청소년재단으로부터 임용장을 수여받았으며,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취임식을 가진 뒤 바로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곽지숙 센터장은 23여년이 넘는 직무수행 경력으로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하고 균형 있는 성장 지원 및 육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영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과 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을 역임하면서 탁월한 업무추진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곽 센터장은 2년의 임기 동안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의 청소년 정책사업 수탁운영 및 청소년 기획활동 등 관내 청소년의 전인적 육성을 위한 기관의 고유사업 수행 전반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곽지숙 센터장은 “평택 지역사회와 청소년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허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청소년활동의 다변화와 진로설계 지원, 꿈드림 청소년의 보호 및 복지지원, 청소년의 정책참여 기반 마련 등 적극적으로 기관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덕·예·체를 겸비한 청소년상 정립 지원, 기관의 사회적 책무 이행,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청소년 성장 지원을 통해 청소년 누구나 마음껏 권리와 권한을 행사하는 열린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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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3
  • 개학 후 2주 ‘새 학기 적응주간’... 단축·원격수업 운영 가능
    교육부-시·도교육청-교육지원청, ‘오미크론 비상 점검·지원단’ 체제 전환 새로운 학교 방역체계에서 새 학기 학교방역과 학사운영 준비를 지원하고 학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교육부·시·도교육청·교육지원청이 ‘오미크론 대응 비상 점검·지원단’ 체제로 전환된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비상 점검·지원단’을 가동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교육부 대책반 회의를 21일 개최했다. 먼저, 교육부·시·도교육청·교육지원청이 유 부총리 단장 아래 ‘오미크론 대응 비상 점검·지원단’ 체제로 전환되고 21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오미크론 대응 비상 점검·지원단’은 ▶신속항원검사도구(키트) 수급·지원 ▶현장 이동형 유전자증폭(PCR) 검사소 설치·운영 ▶학교 자체조사 지원 긴급대응팀 편성 및 운영 ▶학교 전담 방역 인력 및 보건 인력 배치 ▶학교 학사 운영 상황 및 학교별 업무연속성계획(BCP) 수립 ▶유·초·중등 교원 대체인력 확보 및 학교 지원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교육부 실·국·과장과 시도교육청 17곳의 부교육감 및 교육국장, 교육지원청 176곳의 교육장 간 유·무선 직통전화(핫라인)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각종 정보 및 긴급 안내 사항을 신속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및 질의사항에 대해 실시간 대응한다. 교육부는 ‘새 학기 적응주간’에 수도권 등 오미크론 확진자가 집중돼 감염이 우려되는 지역의 학교들이 수업시간 단축, 과밀학교(급)의 밀집도 조정 및 원격수업 등 탄력적으로 학사를 운영하고, 급식 때 배식·식사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식단으로 대체하는 등 안전에 최우선을 둔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도록 시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28일부터는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앱)을 사용해 학교별로 학생의 감염상황을 사전에 파악하도록 하고, 3월 2일에는 신속항원검사도구(키트)를 배부해 사용법 교육 후 조기하교 하도록 적극 안내 하기로 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다가오는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의 핵심은 두 가지로, 자가검사도구(키트)·신속 유전자증폭(PCR) 검사 등의 다중검사체계와 학교중심의 탄력적인 학사운영”이라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학교에 새로 시작되는 다중검사체계와 학사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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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2
  • 금요포럼, ‘제국의 시대’ 출판기념 강연회 개최
    백승종 교수 “역사문화적 유산 잘 연구하고 지켜 나가길” 금요포럼(공동대표 김종기·김훈)과 사회적협동조합 공감의장(이사장 최기용 목사, 사무국장 박명진)이 공동주최하고 괴태곶봉수대되찾기시민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가 후원한 <제국의 시대> 출간을 기념하는 기념식과 북토크가 2월 25일(금) 평택시 비전도서관에서 열렸다. 김훈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김종기 공동대표의 인사말, 김문기 평택대 총장직무대행 축사, 수도사 적문 주지스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운동본부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백승종 교수에게 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백승종 교수는 신간에서 다루는 9개의 제국(로마제국, 몽골제국, 오스만제국, 대영제국, 독일제국, 일본, 미국, 소련, 중국) 중 로마제국을 특강에서 언급하면서 “로마는 시민의 권리를 유난히 존중했으며, 어려운 시절에 100만 명의 시민 중 32만 명에게 공짜 빵을 제공할 정도로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을 갖추기도 했다”며 “그럼에도 로마는 기후위기와 전염병으로 인한 생태재앙과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시민들이 경제적 파탄을 맞은 것이 가장 심각한 문제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로마 말기 현명한 정치가가 꼭 필요한 개혁을 과감히 시행했더라면 어땠을까. 뼈를 깎는 개혁이 있었더라면 몰락의 비운을 벗어날 수 있지 않았을까”라며, 우리 사회는 무엇을 배워야 할 것인지를 물었다. 사회적협동조합 공장 박명진 사무국장이 진행한 북토크에서 백승종 교수는 “평택은 남부, 북부, 서부 3개 지역인데, 3개의 문화권역을 설정해서 역사문화적 유산을 잘 연구하고 지키고 시민들과 함께 향유하며 삶의 질을 높이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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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2
  • 평택교육지원청, 새내기 공무원 직무역량강화 연수 실시
    신규 공무원의 현장 적응과 급여 업무능력 향상 도모 위해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주)은 25일(금) 선배 동행 신규 공무원 직무역량강화 연수(급여 분야)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평택 관내 2022년 발령 신규 공무원 중 희망자 총 2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하여 오전·오후 분리하여 소규모 대면연수로 실시했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이론식 전달연수 형태를 벗어나 강사와 연수생들이 함께 참여하며, 실제로 급여 작업을 경험하는 실습 위주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급여 경력이 풍부한 길잡이 강사를 필두로 4명의 선배 보조강사가 연수생들의 실습을 도와주며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홀로 어렵게 처리하던 작업을 선배 공무원들의 도움을 받아 실습하면서 조언과 노하우 등을 전수받았다. 이용주 교육장은 “이번 선배 동행 신규 공무원 직무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교육행정 새내기들이 적응하기 어려웠을 급여 분야에 대한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도 안정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들의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하여, 실속있는 연수들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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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 [시가 있는 풍경] 진위동헌振威東軒
    손창완 시인 천 년 동안 고을을 지켜 온 주산主山 무봉산 기슭 아래에 삼남대로 가로질러 자리 잡은 터 조선 오백 년 역사 속에 빛나는 어사가 태어난 곳 무봉산에서 장호천에서 고을의 조산造山에서 불어오는 바람 소리 경소리에 파묻혀 진사 나리 생원 나리 삼백여 명 문헌들을 배출한 향교가 바라보고 있거늘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와서 부수고 망가트리고 흔적도 없애는가 진위동헌 어디서 찾으리오 아! 마음속 저리도록 슬프도다 뼈 깊숙이 시리게 아프도다 고을의 선현들께서 지켜 온 역사 왜놈들 발에 짓밟힌 것도 원통하고 억울한데 이름마저 평택으로 묻혀 버린 당신의 이름 불러 봅니다, 진위동헌이여! ■ 작가 프로필 경기도 평택 출생. 2015년 석남문학상 수상. 2018년 공무원문예대전 입선. 2020년 공직문학상 시조부문 은상 수상. 2020년 중앙일보 중앙시조 백일장 11월 장원. 저서 2012년 시산문집<불악산>. 현 박석수기념사업회 사무국장. 현 시원문학동인회 회원. 현 오산시청 식품위생과 식품관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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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5
  • 팽성청소년문화의집, 2022 청소년운영위원 모집
    14~19세 청소년 신청 가능... 3월 12일 오후 6시까지 모집 (재)평택시청소년재단 팽성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22년 팽성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너나들이’ 신입위원을 모집한다. ‘너나들이’는 팽성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로, 청소년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담아 운영에 직접 참여하면서 시설·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해 문화의집 활성화에 주체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타 지역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교류활동을 통해 다양한 활동 및 경험을 접할 수 있다. 모집 대상자는 평택에 거주하는 14~19세 청소년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기간은 오는 3월 12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팽성청소년문화의집 SNS(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 031-657-1103)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2-24
  • 시민독서운동 ‘책 읽는 평택’ 올해의 책 3권 선정
    4차례 토론 걸쳐 ‘복자에게’, ‘순례주택’, ‘검정토끼’ 선정 평택시(시장 정장선)의 대표 시민독서운동인 ‘책 읽는 평택’의 2022년 올해의 책이 선정되었다. 시민공모를 통해 추천된 253권의 도서 중 시민도서선정단의 4차례 토론을 거쳐 <복자에게/김금희 지음, 문학동네>, <순례주택/유은실 지음, 비룡소>, <검정토끼/오세나 지음, 달그림> 등 3권을 선정했다. 성인부문 선정도서 <복자에게>는 김금희 작가의 소설로, 유년시절 늘 함께했지만 이제는 잠시 멀어진 동무에 대한 기억과 개인이 경험했던 실패와 고통의 상처가 일하는 공동체의 관심과 노력으로 해소되는 과정을 감동 있게 그린 책이다. 청소년부문 도서 <순례주택>는 유은실 작가의 청소년 소설로, 빌라촌과 아파트 주민을 구분하는 ‘어른스럽지 않은 어른’들의 이분법에 대해 중3 오수림의 유쾌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어린이부문 도서 <검정토끼>는 오세나 작가의 그림책으로, 토끼라는 상징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의 생태 문제를 이야기하며, 독특한 외형과 색채, 화면구성에 따른 시선의 이동, 대조 등의 방식으로 이미지를 읽으면서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다. 올해의 책 세 권과 ‘함께 읽는 열권의 책’으로는 김호연의 <불편한 편의점>을 비롯하여 <사이보그가 되다/김초엽, 김원영>, <소년을 읽다/서현숙>, <시선으로부터/정세랑>, <어느날, 죽음이 만나자고 했다/정상훈>, <있지만 없는 아이들/은유>, <땀 흘리는 소설/김혜진 외>, <안전하게 로그아웃/김수아>, <바늘장군 김돌쇠/하신하>, <섬섬은 고양이다/전미화>가 선정됐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2-22
  • 평택시, 2022년 아동수당 지급 만 8세 미만으로 확대
    미지급된 2014년 2월생~2015년 3월생 아동 4월 중 소급 지급 ▲ 평택시청 외경 평택시는 2022년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기존 만 7세 미만(83개월) 아동에게 지급하던 아동수당을 올해부터 만 8세 미만(95개월) 모든 아동으로 확대(시행 준비 기간 거쳐 ‘22년 4월부터 시행)해 지급한다. 아동수당법 개정 이전에는 2014년 2월생부터 2015년 3월생 아동이 아동수당 연령초과로 중단됐으나, 이번 개정에 따라 별도의 신청 없이 4월에 1~3월까지 소급 지급된다. 시에 따르면 아동수당 지급 절차는 2~3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2014년 2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 중 아동수당을 수급하고 있던 대상자는 추가적인 신청 없이 자동으로 수급 기간이 만 8세 미만까지 연장된다. 다만 대상자 중 수급 이력이 없거나 아동 및 보호자 계좌번호가 변경된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반드시 변경·신청해야 한다. 한편 아동수당은 부모의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받을 수 있으며, 대상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동 1명당 매달 10만 원씩 지급된다. 홍영지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2-22
  • 안중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 신규단원 모집
    신입단원들에게는 봉사시간 발급 등 다양한 혜택 주어져 평택시에서 위탁하여 (재)평택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 중인 안중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참여 확대와 각 관심분야별 주체적인 자치활동을 돕기 위해 평택 서부 권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2년을 이끌어 갈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현재 안중청소년문화의집에서 모집하는 청소년동아리는 5개 동아리로, ▶청소년행사기획동아리 ‘늘봄(서부지역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운영 등)’ ▶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한빛(봉사 프로그램 기획·운영)’ ▶멘토멘티동아리 ‘T.T(청소년멘토링 활동)’ ▶미디어동아리 ‘청Full(영상미디어 제작활동)’ ▶북큐레이터동아리 ‘B.M.W(책과 관련된 재능기부활동)’ 등이다. 신입단원들에게는 청소년들을 위한 활동 교육 참가, 위촉장 발급, 봉사활동 확인서 및 봉사시간 발급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안중청소년문화의집 박정근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지속적인 문화의집 활동을 통해 꿈을 성장시켜 나갈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많은 청소년들이 동아리에 적극 지원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소년 동아리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중청소년문화의집(☎ 031-683-6991)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2-22
  •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 첫 정기 문화재지킴이 활동에 나서
    김희태 소장 “지역 비지정 문화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소장 김희태)는 지난 19일(토)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관항리 일원에서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 문화재지킴이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가꾸고 지켜나가는 운동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활동에는 문화재지킴이 10여명이 참여했다. 대상 문화재는 외금양계비와 관항리 삼층석탑으로 정화 활동 및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두 문화재는 현재 비지정 문화재로, 이 가운데 외금양계비(外禁養界碑)는 현재까지 확인된 유일한 왕릉 관련 금표라는 점과 <일성록>을 통해 세운 경위와 시기 등을 알 수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 연구소 측은 향후 외금양계비를 알리기 위해 안내문 설치 및 학술 발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문화재 지킴이 활동에 참여한 신영주 센터장(문화재지킴이 경인거점센터)은 “아직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해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문화재를 알리는 것이 진정한 지킴이 활동”이라며 “연구소의 지킴이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희태 소장은 “문화재지킴이 단체로 승인된 후 첫 정기 활동을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비지정 문화재에 대한 지킴이 활동과 이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는 지난 2018년 4월 개소했으며, 지역의 문화재 현황 및 이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2021년 9월에는 문화재지킴이 단체로 승인되었으며, 앞으로 매월 정기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참여 및 문의는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 031-893-3340)’로 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2-21
  • 극동방송,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 초청
    오는 3월 25일, 국제정세 및 신앙과 비전에 대한 강연 펼칠 예정 마이크 펜스(Mike Pence) 전 미국 부통령이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 초청으로 방한한다. 미국의 제48대 부통령을 역임한 전 미국 부통령 마이크 펜스는 3월 25일(금) 오전 10시 30분, 조선호텔에서 ‘국제정세 속 굳건한 한미 동맹’이란 주제의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아일랜드재단(이사장 권모세 장로)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강연은 정치, 경제, 교육 등 각계 인사들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현재 국제정세를 비롯한 한미동맹에 관련해서 심도 있는 강연이 기대된다. 또한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제51회 극동포럼이 열린다. 포럼에서 마이크 펜스는 ‘나의 신앙 나의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간증이 어우러진 믿음에 대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며, 이 자리에는 기독교 지도자들은 물론 비기독교인들도 초청해 열릴 예정이다.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은 한국과의 인연이 깊다. 펜스의 아버지 에드워드 펜스(1929~1988)는 한국 전쟁 당시 미 육군소위로 참전했던 한국전 참전용사이다. 그는 폭찹힐 전투(1953년 7월에 체결된 휴전협정을 앞두고 경기도 연천 천덕산 일대 300m 고지에서 미군과 중공군 사이에서 3개월 동안 펼쳐진 싸움)에서 치열하게 싸운 공로로 무공훈장을 받았다. 한편 극동방송은 지난 2010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 ‘6.25 60주년 평화기도회’에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을 초청해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지 않는다’라는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2-21
  • 팝페라 가수 박수정, 신곡 ‘즐거운날’로 정식 데뷔
    “언제나 좋은 노래로 팬들을 즐겁게 하는 가수 되겠다” ▲ ‘즐거운날’로 정식 데뷔한 박수정 “노래와 필라테스는 공통점이 있어요. 몸에 좋은 베타 엔돌핀을 주거든요” ‘즐거운날’을 타이틀곡으로 데뷔하는 가수 박수정은 조금 특이한 이력을 가졌다. 대학에서 물리치료학과를 전공한 후 뉴욕에서 필라테스 관련 워크숍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되어 필라테스 강사로 진로를 바꿨으며, 현재 젊음과 변화의 도시 평택에서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 중이다. 가수 박수정은 그동안 필라테스 강사로 널리 알려졌지만, 음반을 발매하면서 지금부터는 신인가수로 입지를 다져 노래 제목처럼 즐거운날을 보내고 싶다고 한다. 신인가수로 출발하는 박수정은 “제 노래를 통해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면 좋겠다”며 “언제나 좋은 노래로 대중들의 귀를 즐겁게 하는 가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2-18
  • [시가 있는 풍경] 간벌間伐
    권혁재 시인 우리들의 푸른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머지 않아 미이라처럼 잘 건조된 우리의 날씬한 몸매는 밑둥치부터 싹뚝싹뚝 베어지리라 잔뿌리를 서로 맞잡고 진저리나는 바람을 견디며 푸릇푸릇한 우듬지로 밀어 올렸던 우리의 촘촘한 붉은 힘줄도 끊어지리라 우리에게 기다리며 서 있는 시간은 늘 사형수의 걸음이었다 스스로 앞뒤를 되돌아보며 넉넉한 곳에서 풍욕을 즐기는, 우리의 시간이라 해서 온전한 우리의 것으로 믿지 말자 한번쯤 우리의 남은 시간을 위해 베여지는 나무들의 뒤를 돌아보자. ■ 작가 프로필 경기도 평택 출생.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집 <투명인간> <고흐의 사람들> 외 저서 <이기적인 시와 이기적인 시론>
    • 교육/문화/웰빙
    2022-02-18
  • 박석수기념사업회, 박석수 전집 2권 ‘동거인’ 출간
    우대식 기념사업회장 “박석수 전집 발행 위해 최선 다하겠다” ▲ 2번째로 발행한 박석수 문인의 소설 모음집 ‘동거인’ 박석수기념사업회(회장 우대식)는 작고한 박석수 문인의 소설 『동거인(同居人, 도서출판 북인)』을 펴냈다. 『동거인』은 전집 1권 ‘외로운 증언’에 이어 두 번째로 발행한 소설 모음집으로, 평택시 문학분야 공모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아 출간됐다. 소설집에는 표제작인 ‘동거인’을 비롯해 ‘우렁이와 거머리’, ‘설행(雪行)’ 등 중편소설 3편과 ‘미군 기지촌 체험과 쑥고개의 한’ 제목의 문학평론가 최강민의 해설이 실렸다. ‘동거인’은 미공군기지 K-55(오산 에어베이스)가 있는 쑥고개를 배경으로 미군이 이른바 양색시로 불리는 여성을 착취하는 모습 등을 통해 비판적인 대미의식을 그렸다. “내 고장 이름 바로 부르기 운동을 벌여 하루아침에 다시 ‘씹고개(씹밭) → 쑥고개(쑥밭) → 숯고개 → 송탄(松炭)’으로 복원시킨 것이다. (중략) 지금은 누구도 송탄을 쑥고개라고 부르는 사람은 없었다. (중략) 기지촌의 대명사처럼 되어 있는 쑥고개를 송탄으로 지명만 바꾸었다고 해서 아예 기지촌이 없어지고 미군이 떠나는 것일까.” 소설에서는 송탄이라는 지명이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우렁이와 거머리’는 어항 속에서 생명을 빼앗으려는 거머리에 맞서 싸우는 우렁이의 모습을, ‘설행’은 잡지사 기자인 30대 중반의 남성 주인공이 18년 전 고교 3학년 때 만났던 연상의 첫 사랑 여인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최강민 문학평론가는 해설에서 박석수의 작품세계에 대해 유소년기를 보낸 수원 연무동과 송탄 쑥고개를 배경으로 한 현실비판적 작품과, 비정한 현대도시의 물신주의와 인간소외 현상을 비판적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최강민 평론가는 “박석수의 문학적 역량이 가장 잘 드러난 것은 미군 기지촌과 관련한 작품”이라며 “그가 형상화한 기지촌은 특정지역에 국한된 풍경만이 아니라 분단국가이자 약소국인 남한이 겪어야 했던 불평등한 현실의 상처”라고 평가했다. 우대식 박석수기념사업회 회장은 “지난 2020년 한 권을 내고 이어서 올해 다시 한 권을 발간했다. 앞으로 힘이 닿는 데까지 발행하여 전집을 발행할 것”이라며 “몇 년 뒤 전집이 완성되어 도서관에서 박석수 작가의 전집을 시민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석수 문인은 1949년 평택군 송탄면 지산리에서 태어나 중앙대 신방대학원 출판잡지학과를 졸업했다. 1971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술래의 노래’가 당선돼 문단에 데뷔했다. 1981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소설 ‘신라의 달밤’이 당선돼 소설가로 재등단하는 등 시와 소설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술래의 노래』, 『放火』, 『쑥고개』 등 3권의 시집과 『철조망 속 휘파람』, 『우렁이와 거머리』, 『로보의 달』 상·하, 『차표 한 장』 등의 소설집을 남기고 1996년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2-17
  • 안중도서관, 정여울 작가 ‘끝까지 쓰는 용기’ 강연
    24일 오후 7시 30분... 작가의 경험담과 글쓰기 노하우 공유 평택시(시장 정장선) 안중도서관은 2022년 2월 야간인문학 정여울 작가의 글쓰기 강연 <끝까지 쓰는 용기>를 운영한다. 2월 24일(목) 오후 7시 30분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는 마음 속 수많은 이야기들을 문장으로 글로 쓸 수 있게 하는 글쓰기 강연이다. 이번 강연은 다양한 장르의 책들로 독자들과 교감하는 정여울 작가의 경험담과 글쓰기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처음 글쓰기를 시작하는 이들부터 글을 쓰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연이다. 강연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줌(ZOOM)으로 운영된다. 정여울 작가는 현대문학가로 가장 사랑하는 것은 글쓰기, 가장 어려워하는 것도 글쓰기라고 하는 행복한 글쟁이다. 지은 책으로는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마음의 서재」 등 다수의 책이 있다. 2월 인문학은 전화 및 도서관 누리집에서 접수 중이다.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운영되는 안중도서관 야간인문학은 3월 이채훈 작가의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강연이 예정돼 있다. 이번 강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중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및 전화(☎ 031-8024-8346~7)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2-17
  •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 성인 대상 비대면 강좌 운영
    코로나19로 한정된 문화생활 이어가는 시민 위해 운영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은 봄을 맞아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강좌를 운영한다. 코로나19로 한정된 문화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운영하는 강좌는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함께 읽기>, <일상의 변화, ‘1일 1그림일기’>, <매일 30분 충전글쓰기> 등 3개 강좌이다.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함께 읽기>는 주제도서에서 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고, 인상 깊은 문장을 발췌한 후 단상을 정리해서 SNS에 올려보는 강좌이다. <일상의 변화, ‘1일 1그림일기’>는 매일 그림일기를 그려보면서 나 자신의 내면을 치유하고 공감능력을 길러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매일 30분 충전글쓰기> 강좌는 매일의 주제에 대해 글을 쓰면서 스스로 회복의 시간을 가져보는 강좌이다. 모든 강좌는 SNS(네이버 밴드) 및 화상회의시스템(ZOOM)을 통해 운영하므로, 수강생이 현재 있는 공간에서 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개강은 3월 14일부터이며, 모든 수업은 무료로 운영된다. 스마트폰, 노트, 필기도구, 주제도서 등 기본적인 준비물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지산초록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 031-8024-733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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