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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2025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선정
    내년 10월 중 농업생태원에서… 정원 조성 속도감 있게 추진 ▲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열리는 농업생태원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정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2월 22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생활 속 정원문화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2010년부터 매년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해 왔다.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는 총 5개 경기도 시·군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평택시로 선정됐다. 해당 경쟁에서 평택시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시민·기업·단체가 32개의 시민 참여형 숲 정원을 조성한 것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삼성전자·LG전자 등 지역 기업체와 녹색평택 그린트러스트, 도시숲 시민학교, 시민정원사 등 다양한 형태의 주민 참여를 확대해 탄소정원 공동체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긍정적으로 평가돼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경기도로부터 약 10억 원의 지원비를 받아 2025년 10월 중 3일간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계기로 정원문화를 더욱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 비율이 17%에도 못 미치는 지역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정원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세계는 지금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환경도시·녹색도시·생태도시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정원이 부각되고 있다”면서 “평택시도 시민의 건강과 행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원도시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과 함께 2025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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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 ‘상반기 비교견학’ 실시
    2일간 청주시 동부창고, 전주시 시의회 및 팔복예술공장 방문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정일구)는 지난 2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타 지자체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비교견학에는 정일구 위원장, 이종원 부위원장, 최재영·김혜영·최준구·류정화 위원, 의회 공무원 등 14여 명이 함께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1일차인 22일 청주시 동부창고를 방문해 홍병곤 청주도시재생지원센터장으로부터 과거 담뱃잎 보관창고에서 시민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재탄생해 지역문화예술 활동의 기반이 된 동부창고의 시설 현황 등을 청취한 후 동부창고를 시찰하면서 도시재생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최근 리모델링을 한 전주시의회를 방문해 전주시의회 이기동 의장, 이병하 부의장, 김동헌 의회운영위원장, 정상택 의회사무국장과 면담을 통해 도시재생 성공 사례를 공유했으며,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워진 전주시의회 청사에 적용된 사항들을 청취하고, 평택시의회 청사 이전에 따른 필요 사항을 사전 설계에 반영하기 위한 요소들을 기록했다. 2일차인 23일에는 옛 카세트테이프 제작 공장에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한 팔복예술공장을 방문하여 전주문화재단 임승환 사무국장과 해설사로부터 운영 현황 등을 청취한 뒤 함께 전시관 등을 살펴봤다. 이어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서노송예술촌으로 자리를 옮겨 박정원 소장으로부터 ‘선미촌의 변화’라는 주제의 강의를 들은 후 예술촌으로 변화를 도모하는 현장을 시찰하면서 평택시의 도시재생 상황과 비교·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일구 위원장은 “이틀간에 걸친 비교견학을 통해 다른 시들의 도시재생사업 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았고, 평택의 실정에 맞는 정책을 마련해 평택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 또한 전주시의회 청사의 리모델링 사항들을 검토하여 시민의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평택시의회 청사를 짓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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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평택시, 공용차량으로 토레스EVX 11대 구매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관내 대표기업 KG 모빌리티 차량 구매 ▲ 평택시청 외경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올해 공용차량으로 관내 대표기업인 KG 모빌리티 전기자동차(토레스EVX) 11대를 구매한다고 밝혔다. KG 모빌리티는 쌍용자동차로 35년을 지내오다, 2022년 말 KG그룹 품에 안기면서 이듬해 KG 모빌리티로 변경됐다. 그동안 KG 모빌리티는 원가절감 및 노사협력을 통한 체질 개선으로 전기자동차 토레스EVX를 새롭게 출시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관내 대표기업인 KG 모빌리티의 전기차 토레스EVX 11대를 공용차량으로 우선 구매해 어려운 경기 불황 속 민생경제 살리기에 앞장서 나설 계획”이라며 “평택시 발전에 KG 모빌리티가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시민 홍보 및 차량 판매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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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평택시, 내년도 국·도비 2,142억 확보에 나섰다!
    지방 재정 건전성 강화 및 주요 사업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월 26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5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평택시 재정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국·도비를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마련된 것으로, 정부예산 주요 투자 방향과 재정 여건을 분석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내년 국·도비 목표액을 총 2,142억 원으로 정했으며, 지역발전 촉진 및 지방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국·도비 확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중 시 자체 시행 주요 국·도비 사업은 ▶평화예술의 전당 건립 사업(410억) ▶청정수소시험센터 및 실증화센터 구축사업(154억)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176억) ▶서부청소년시설 건립사업(65억) ▶학현, 내기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95억) ▶고덕공공하수처리 총인처리시설 설치사업(41억) ▶고덕지구 중앙도서관 건립사업(20억)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10억) 등이다. 정장선 시장은 “중앙정부 및 경기도 정책 방향과 사업별 예산 신청 시기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단계적 대응 전략을 수립해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도비 예산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특히 ‘미군이전 평택지원법’ 관련 국비 보조율을 가산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청 단계에서부터 중앙부처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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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평택항만공사, 독서 경영 위한 ‘북톡’ 추진
    사내 도서관 서적 3,000권 비치 및 지역서점 이용 활성화 계획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김석구)가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 독서 경영으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월 22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서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석구 사장은 2024년 독서 경영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직장 내 책 읽는 문화 확산을 통해 인재 양성과 직원 복지 향상,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독서 경영 의지를 밝혔다. 독서 경영 정책의 일환으로 매월 임직원들의 희망 도서 수요조사를 통해 도서를 구매하고, 독서 토론을 활성화하기로 했으며, 토론 문화 활성화를 위해 사내 독서 동아리 운영과 감상문 제출 직원에 대한 마일리지 부여 및 기관장 개인 비용으로 특별 포상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독려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석구 사장은 “임기 내에 3천 권의 도서를 사내 도서관에 마련해 직원들이 여가시간 독서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자기계발을 추구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독서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서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서점과 업무협약 추진을 통해 더 고른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며, 독서 경영 실천을 통한 독서 친화적 일터 조성으로 독서 경영 인증 획득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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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평택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이용 만족도 상승
    노선 개편 만족도 지수 78.8%… 2019년 대비 15.1% 상승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월 23일 시내버스 노선 개편 효과 자체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평택 시내버스 노선 개편은 2019년 용역을 착수하여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2023년 7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했으며, 버스노선 번호를 9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출발지-도착지-일련번호로 부여하는 방식으로 노선번호 체계를 정립했다. 또한 남부 및 팽성읍, 고덕국제신도시를 대상으로 노선 수를 64개에서 41개로 개선하고, 운행 대수는 249대에서 297대로 증가시켜 노선의 효율성을 향상했다. 교통카드 데이터를 활용한 노선 개편 전·후 효과분석 결과 ▶노선별 평균 운행 횟수 증가(2.05회→3.82회) ▶배차시간 감소(38.9분→15.7분) ▶환승 시간 감소(15.2분→14.5분) ▶노선 중복도 감소(16.98→7.42)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2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노선 개편에 대한 만족도 지수는 78.8%로 조사됐으며, 이는 2019년 조사 당시 63.7% 대비 15.1% 상승한 수치이다. 세부적으로는 배차시간 단축, 노선 신설 및 변경, 목적지로의 접근성 강화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가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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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평택직할세관, 전국 해상특송화물 67% 반입 처리
    최근 4년간 약 26배 증가… 매년 평균 1천만 건씩 급증해 ▲ 평택항 신컨테이너 터미널 전경 평택직할세관(세관장 양승혁)은 2023년 해상특송 처리 현황 발표를 통해 지난해 전체 반입량은 4,009만 건으로 전국 해상특송 반입량의 67%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운송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해상특송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평택세관의 해상특송화물 반입 건수는 ▶2019년 152만 건 ▶2020년 1,335만 건 ▶2021년 2,333만 건 ▶2022년 3,204만 건 ▶2023년 4,009만 건으로 매년 평균 천만 건씩 급증하고 있다. 이에 평택세관은 2019년 5월 해상특송 물류센터를 개장한 이래 총 3차례에 걸쳐 X-ray 증설 등 통관시설을 확충하고, 24시간 순환근무 체계를 도입했으며, 주요 통관 품목은 소형 전자제품, 의류, 가정용품 등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한 직구물품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양승혁 세관장은 “앞으로도 해외직구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한 안전하고 신속한 통관으로 국민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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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평택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공포
    지난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기업 지원 법적 근거 마련 ▲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4라인 공사 현장 야경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가 주도하는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이하 반도체 지원 조례)’를 지난 20일 공포했다. 반도체 지원 조례는 ▶반도체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한 5개년 종합계획 수립 ▶반도체 기술개발, 인력양성, 기업지원 사업을 위한 출자·출연·보조·융자 지원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평택시 반도체산업 성장동력추진단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평택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된 KAIST(한국과학기술원) 등과 미래반도체 제조·연구 역량이 집결된 최적의 반도체 생태계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 개설되는 평택시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공정·제조 교육과정을 통해 관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체에 필요한 실무 인력을 적기에 공급할 예정이며, 반도체 기업체를 방문해 연구개발(R&D) 지원 및 실증화 사업 등을 적극 발굴하여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미래 발전의 핵심인 반도체산업의 초격차 기술 달성 및 지역사회의 경제·교육·산업 발전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면서 “세계 반도체 수도 평택의 위상을 정립하여 국가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4-02-27
  • 이학수 경기도의원 “도교육청, 미래 교육 방향성 정책에 반영해야”
    에너지 마이스터고 평택시 건립 추진 및 교육연구원 개선 방향 질의 ▲ 경기교육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이학수 의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학수 위원(국민의힘, 평택5)은 2월 21일 경기도의회 제373회 임시회 중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홍보기획관, 기획조정실, 교육행정국, (재)경기도교육연구원, 교육정보기록원, 미래교육연수원을 대상으로 한 경기도교육청 주요업무보고를 받은 후 경기교육의 다양한 현안을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이학수 의원은 ▶경기도교육연구원의 개선 방향을 위한 관리·감독 철저 ▶에듀테크 관련 토론회 내용 정책 반영 ▶에너지 마이스터고 평택시 건립 추진 ▶4세대 나이스 문제점 보완에 대한 교육부 건의 등을 차례로 질의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교육연구원의 부실 운영은 도교육청의 관리·감독 소홀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운영이 필요함과 동시에 그 이상의 느슨한 운영은 개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2월 16일 이 의원이 개최한 ‘교실의 변화, 에듀테크로 꿈꾸는 미래교육 입법정책토론회’에서 나온 여러 의견을 토대로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정책에 반영해 달라고 주문하면서 “시대에 맞는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지난 2월 19일 제3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발언했던 ‘에너지 마이스터고 건립의 중요성’과 ‘평택시 건립의 필요성’을 알리고 더 나아가 고등학교와 대학교가 연계되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경기도형 교육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2,800억 원을 들인 4세대 나이스의 오류 속출 등으로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교사 등 사용자들의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므로 교육부를 상대로 한 강력한 건의를 통해 문제점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학수 의원은 “2024년 시작하는 도교육청의 사업계획들이 학생들의 미래교육에 더 나은 교육환경과 긍정적 변화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특히 에듀테크 교육에 대해 여러 곳에 조금씩 나눠주는 보여주기식 예산투입보다는 하나의 예산투입을 하더라도 효과적이고 똑똑한 집행을 통해 미래교육을 위한 확실한 변화를 실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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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김재균 경기도의원 “여성폭력통합대응센터 체계적 추진해야”
    총괄 통합대응센터 졸속 추진 질타 “원활한 운영 위해 검토 필요” ▲ 총괄 통합대응센터 졸속 추진을 질타하고 있는 김재균 의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22일(목)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여성가족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여성폭력통합대응센터 설치 추진과 관련해 졸속으로 추진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재균 위원장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여성폭력통합대응센터 설치 시에 피해자 임시숙소 마련과 피해자 보안 등의 문제가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한다고 지적했지만, 이와 관련하여 아무런 대안을 마련하지 못한 상황에서 개소 일정을 서두르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에 여성가족국 김미성 국장은 “여성가족국 조직 및 기능 강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참조하여 충분한 논의 후에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재균 위원장은 “여러 기관과의 유기적 통합이 필요한 만큼 신중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재균 위원장은 “현행 다문화가족과와 외국인정책과 두 부서 간 유사·중복 사업이 많다”며 “가능한 중복사업은 피하고 다문화가족과만의 특색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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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김상곤 경기도의원, 하천 오염사고 대응 매뉴얼 마련 촉구
    “평택 관리천 오염사고 당시 총괄 부서 부재로 초기대응 미흡” ▲ 하천 오염사고 대응 매뉴얼 마련을 촉구하는 김상곤 의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상곤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1)은 22일(목)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4년 경기도 수자원본부 업무보고를 받은 후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수도 미공급지역의 신속한 확충과 하천 사고 대응 매뉴얼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김상곤 부위원장은 먼저 관리천 수질오염사고 수습을 위해 노력한 수자원본부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표한 뒤 “지난 1월 9일 화성시 소재 유해화학물질 보관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관리천 화학사고로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극심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경기도 수자원본부장은 “이번 하천 사고에 의한 지하수 오염은 없었다”며 “마을 단위 소규모수도시설 지원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지하수 지역으로의 확대 및 전환도 고려해보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김 의원은 “관리천 수질오염사고 발생 당시 오염수의 부적절한 처리와 총괄 부서의 부재 등으로 초기대응이 미흡했다”고 지적하며,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수자원 확보를 위해 하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매뉴얼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수자원본부장은 “관리천 사고를 통해 도출된 대응관리 체계가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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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김근용 경기도의원, 사무위탁 조례 개정 필요성 강조
    “공기관 위탁 약 78.2%… 도의회 동의 없이 진행” ▲ 경기도 사무위탁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김근용 의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근용 의원(국민의힘, 평택6)은 21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4년도 경기도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사무위탁과 관련해 타 지자체보다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운영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 일부 문제점에 대해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김근용 의원은 “총 672건, 약 1조 원 규모의 경기도 위탁사무 중 공기관 위탁이 526건 9,316억 원으로 약 78.2%를 차지하고 있지만 도의회 동의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공기관 위탁사무의 공정성 및 효율성을 지적하면서 「경기도 사무위탁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공기관 위탁의 경우 재위탁을 금지하는 조항이 있어 위탁사업의 대부분이 다시 용역으로 발주되는 경향성이 있다”면서 “민간위탁관리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의와 집행부서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 공기관 사무위탁은 제도적 근거 미흡으로 의회의 사전·사후 통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으며 행정 편의적으로 추진되어 왔다”고 지적하면서 “경기도민에게 효율적인 공공위탁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의회와 경기도가 함께 합리적이고 효용성 있는 제도개선에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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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KG 모빌리티, 2007년 이후 16년 만에 흑자 전환
    2023년, 창사 이래 최대 매출 3조7,800억 원… 판매 11만6,099대 ▲ 평택시 칠괴동에 소재한 KG 모빌리티 평택공장 KG 모빌리티(구 쌍용자동차, 이하 KGM)는 지난 2023년 ▲판매 11만6,099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3조7,800억 원 ▲영업이익 50억 원 ▲당기순이익 12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KG 가족사로 새롭게 출발하며 내부 경영체질개선을 위한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노력과 공격적인 해외 신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물량 증대 등에 힘입은 것으로, 순수 영업실적만으로 흑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07년 이후 16년 만이다. 2023년 판매는 내수 63,345대, 수출 52,754대 등 총 11만 6,099대로 2022년 대비 1.9% 증가했으며, 매출은 제품믹스 등의 개선 효과로 2022년 대비 10.4% 증가한 3조7,800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연간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수출의 경우 유럽과 중남미, 아시아 태평양 지역 등 토레스를 중심으로 한 신제품 출시와 공격적인 신시장 개척을 통해 지난 2014년(72,011대) 이후 9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6.5% 증가하는 등 전체적인 판매 상승세를 이끌었다. 손익 역시 KG 가족사 편입 이후 전 임직원들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을 통한 체질 개선 노력, 수출 물량 증가를 통해 영업이익 50억 원, 당기순이익 12억 원 등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KGM 정용원 대표이사는 “KG 가족사로 새롭게 출발한 지 1년여 만에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올해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회사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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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평택시의회, 공직윤리 확립 위한 청렴연수과정 실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주요 내용 및 최근 동향 설명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20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의원 및 사무국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청렴연수과정을 진행했다. 이날 연수 강의를 맡은 김래완 변호사(법률사무소 인향 대표 변호사)는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내용과 법령 위반 시 처벌에 관한 판례 및 공직문화 개선을 위해 공직자가 지켜야 할 행위 기준에 대해 사례별로 설명했다. 유승영 의장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은 공직자라면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라며 “평택시의회는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윤리를 확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지난 1월 공직선거법 등 정치관계법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4-02-26
  • 평택시-고용노동부 평택지청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 출범
    원스톱 일자리 서비스 확대 제공 및 지역 일자리 매칭 강화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3일 평택고용복지플러스센터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와 함께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 구축에 따른 출범식’을 가졌다.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지청장 김태영)은 평택시와 서민금융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를 구축해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매칭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입주 기관 확대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밀도 있게 제공해 일자리 사업의 효과성 제고와 고용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김태영 지청장과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 오영귀 실장, 평택상공회의소 이보영 회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 이계천 본부장,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남부지사 오창열 지사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은 평택고용센터와 평택시 일자리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자활센터, 중장년내일센터,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남북하나재단 등을 포함한 8개 기관이 통합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중장년층과 경력 보유 여성이 구직자의 절반 이상인 지역 특성을 반영해 서민금융진흥원의 금융 생활 지원과 함께 중장년 퇴직자의 경력 재설계를 지원하는 중장년층 경력기반 재취업 지원 서비스, 직업훈련·마음건강 등을 종합 지원하는 경력 보유 여성 일·가정 양립 통합서비스 등 대상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새롭게 구축한 청년센터를 평택시 청년지원센터 등과 협업해 청년층 맞춤형 프로그램도 확대·운영하며,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취업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심층상담 등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 패키지를 제공한다. 김태영 평택지청장은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 출범으로 중앙-지자체-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 고용서비스를 확산해 효과적인 고용·복지 서비스 제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평생학습센터장은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 전국 2호점을 축하하고, 평택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센터를 통해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4-02-26
  • 서현옥 경기도의원, 법률저널 ‘2024 지방의정대상’ 수상
    재선의원으로 2023년 본회의, 상임위회의 출석률 100% 달성 ▲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한 서현옥(오른쪽) 의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서현옥(더민주, 평택3) 의원은 2월 23일(금)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법률저널 ‘2024 지방의정대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지방의정대상은 본회의 출결 사항, 질의, 5분 발언, 조례 제·개정, 주민 소통, 대외협력 활동, 보도자료 배포 등을 항목별로 정량화해 엄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서현옥 의원은 경기도의회 재선의원으로 2023년 본회의와 상임위회의 출석률 100%를 달성하였으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소기업 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또한 경제노동에 관련한 ‘경기도 무인이동체 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경기도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시대와 경제 상황에 맞게 개정 및 제도를 정비하여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중기업·소상공인들과의 정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정활동을 활발히 해 왔다. 서현옥 의원은 “2024 지방의정대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4-02-26
  •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 관리천 오염사고 현장 3차 방문
    오염수 처리 현장 시찰 및 추가 피해 방지 위한 대책 마련 당부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승겸)는 평택시 청북읍 관리천 오염수 유출사고에 대한 추가적인 현장 시찰을 위해 13일 3차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복지환경위원회 김승겸 위원장을 비롯해 김순이 부위원장, 최선자·김명숙 위원, 강정구 의원, 평택시 환경국장 등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관리천 현장을 방문해 활성탄 여과기를 통한 오염수 처리 방식을 청취했으며, 이후 오염수 처리 현장을 시찰하고 마지막까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승겸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사고 수습과 복구의 진행 사항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계획하게 됐다”며 “집행부에서는 방제 작업의 속도를 높여 주민 불안 및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1월 12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관리천 오염수 유출사고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점검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4-02-21
  •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24 정기총회’ 개최
    김덕일 상임회장 “행정·기업·학계·시민사회·시민 간 연계 강화하겠다”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김덕일, 이하 지속협)는 지난 15일 오후 4시 평택대학교 e컨버전스홀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위원을 비롯해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사, 표창장, 공로장 시상에 이어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큐 상영, 2023년 사업 및 결산보고, 2024년 사업 및 예산 심의 등을 진행했다. 표창장 및 공로상 시상에서는 ▶평택시장 표창: 이효숙 부회장 ▶시의회의장 표창: 김은주 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오희홍 사회위원회 위원장 ▶국회의원 표창: 조남희 경제위원회 부위원장, 맹주성 위원 ▶경기지속협 공동회장 공로상: 김미경 환경위원회 위원장, 김주석 사회위원회 위원이 수상했으며, 신규위원 25명에 대한 위촉식에서는 권춘희 위원이 대표로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김덕일 상임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위촉 예정인 신규위원의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지속가능성 평가와 모니터링 등을 위한 역량 강화에 집중을 당부했다. 김 상임회장은 “9년 차를 맞이한 평택시지속가능발전대학의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 재인증을 위한 심사평가와 최종 심의를 올해 앞둔 만큼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며 “평택시가 양질의 교육으로 전국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 기업, 학계, 시민사회, 시민 간 연계 강화와 협치 체계 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의 참여가 보장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4-02-20
  • 평택세관, ‘24시간 맞춤형 여행자 통관 지원’ 실시
    평택항 월 1만2천 명 입출국… 야간 근무조 24시간 업무처리 ▲ 평택항으로 입항하는 화객선 평택직할세관(세관장 양승혁)은 2월 8일자로 24시간 맞춤형 여행자 통관 지원 업무가 가능한 현업으로 근무형태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근무형태 변경은 상시 화객선 여객 휴대품 검사 수행이 가능하도록 근무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며, A조(주간: 08:00~18:00)와 B조(야간: 09:00~20:00)로 구분·편성해 기상악화 등 사유로 특수한 상황이 발생하면 야간 근무조가 24시간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평택항은 2023년 8월 11일 여객 운송을 재개했으며, 코로나 이전(월 5만1천 명 입출국) 대비 현재는 입출국 월 1만2천 명으로 점차 회복되는 시점이다. 선사들은 평택-중국 노선이 최근 풍랑주의보, 해무 등 기상악화로 잦은 입출항 지연이 발생해 세관에 상시 근무 체계 구축을 요청해 왔으며, 한 선사 관계자는 “세관에서 맞춤형으로 24시간 근무지원을 실시해 어려운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해 교동해운은 11월 18일(토) 평택항에 입항할 예정이었으나 중국 측의 기상악화로 인해 그 다음날인 일요일에 입항이 변경될 예정이라고 세관에 통보했지만, 세관은 부득이 휴일에 근무 인원을 구성할 수 없어 선박은 여객 없이 화물만 반입해 약 3,000만 원 상당 피해액이 발생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한 바 있다. 양승혁 평택직할세관장은 “주기적으로 교동해운, 일조해운 등 평택항 취항 5개 항로 한-중 화객선 선사와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애로 및 건의 사항을 경청하겠다”며 “앞으로 긴밀한 현장 소통을 통해 세관행정 서비스를 개선해 해상 여객 운송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4-02-20
  • 평택시선관위,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 설명회 개최
    3월 7일(목) 오후 2시… 선거운동방법 및 제한·금지행위 안내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024년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입후보예정자를 위한 입후보안내설명회를 3월 7일(목) 오후 2시 평택시선관위 1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 참석 대상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장·회계책임자 선임예정자 등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후보자의 선거운동방법 및 제한·금지행위, 선거비용, 선거법위반사례에 관한 사항 등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선관위(☎ 031-666-139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오는 22대 국회의원선거는 ▶3월 21~22일 후보자등록 신청 ▶3월 27일~4월 1일 재외투표 ▶3월 28일 선거 기간 개시 ▶4월 5~6일 사전투표 ▶4월 10일 투표 및 개표 일정으로 진행된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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