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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집 보육료, 내년에도 지원한다”
    남경필 지사, 취임 100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밝혀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지난 10일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과 관련 “내년에도 (예산 지원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남 지사는 이날 경기도 지사 취임 100일을 맞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가가 됐든, 지방이 됐든 국민들에게 약속한 만큼 부담을 해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교육청과 경기도는 지금 나뉘어 있고 하는 일이 조금씩 달라 누가 부담할까를 놓고 사실 줄다리기를 하는 것”이라며 “보육료 예산 지원을 안 할 수는 없는 만큼 누가 (예산 지원을) 할 지 국가적인 토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부의 담뱃값 인상 방침과 관련해서 남 지사는 “대놓고 찬성하기 어렵다”며 “담뱃값이 인상되면 오히려 (국세인) 개별소비세가 신설이 돼서 국세와 지방세 불균형이 오히려 더 심화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이어 “(개별소비세 대신) 지방세인 주민안전세 신설을 하자고 건의했지만 잘 안 먹혔다. 그래서 동의하기 어렵다”며 “얼마나 흡연률 감소에 실효를 거둘 수 있을지도 사실 의문이고, 어려우신 분들한테 좀 더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아울러 남 지사는 ‘군 가혹행위 사건’에 연루된 차남에 대해 "저희 아들이 한 잘못은 아버지의 책임이고, 참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한편 후임병 폭행 및 추행 혐의로 기소된 남 지사의 아들 남모(23) 병장은 최근 군 법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형을 확정 받았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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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5
  • 평택署, 유치보호관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유치인·피의자의 심정지 응급상황 발생할 경우 대비 평택경찰서(서장 곽정기)에서는 유치장에 수감된 유치인의 예측 할 수 없는 심정지 응급환자가 발생할 것에 대비하여 유치보호관과 수사 부서인 지능·경제 수사팀 수사관을 대상으로 초기 응급구조 활동이 가능하도록 심폐 소생술등 응급처치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2일 경찰서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평택소방서 현장대응팀 소방장 정동숙 1급 응급구조사가 경찰 업무수행 중 유치인 또는 조사 중인 피의자의 심정지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발생으로부터 4~5분이 지나면 심각한 뇌 손상이 시작되기 때문에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현장 경찰관에 의한 신속하고 올바른 심폐 소생술을 실시하여 소중한 생명을 유지 시킬 수 있는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평택경찰서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국민들 안전의 최일선에 있는 경찰관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응급조치”라며 “지역 내 모든 경찰관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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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5
  • 안재홍 선생 생가 건축 100년 문화제 열려
    서경덕 부회장 "미래 세대에 다사리 정신 알리자" "해방 60년/ 아직도 우리는 정신을 못차렸군요/ 가진 자 못가진 자, 강북이다 강남이다,/ 영일 없이 욕질하는 우리 사회 계층갈등/ 이제는 손목잡고 하나 돼야 할 때인데/ 아아 당신은 지금 어디계신가요?/ 암흑한 민족사의 한 시대를 불 밝히신/ 공생공영(共生共榮) 함께하는 ‘다사리’ 정신/ 당신의 철학이 간절키만합니다" 예술원 회원인 원로 오세영 시인의 100년 축시 낭송에 장내는 숙연했다. 1930년대 “민족정기”를 지키고자 두릉리 생가에서 민세가 실천했던 한국 고대사, 다산 실학, 조선학 부흥의 정신은 우리 시대 “사회통합”의 실현이라는 큰 화두로 다가 오고 있다. 10월 9일 한글날의 의미를 더하는 뜻 깊은 행사가 고덕면 두릉리 민세 안재홍 생가에서 열렸다. 1914년 건축돼 올해로 100년을 맞는 기념문화제가 민세안재홍기념사업회(회장:김진현)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한국전통차 시연, 민세 생가 소개, 민세어록과 자작시 낭독, 100년 축시 낭송, 한글성인문해 시화·50주기 취지문 낭독 등의 순서로 열렸다. 서경덕 민세부회장은 기념사에서 “유서 깊은 이곳에서 민세 선생이 실천하고 고민했던 그 정신을 오늘에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에 다사리 정신을 가르치고 알리자”고 말했다. 공재광 시장은 “민세 선생은 우리고장 평택의 자랑이며, 향후 관련 기관과 협의해 민세역사공원 조성을 통해 그 뜻 선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경덕·김향순 민세사업회 부회장, 공재광 평택시장, 유의동 국회의원, 이재익 수원보훈지청장, 오세영 서울대 국문학과 명예교수, 정윤재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민세 선생 자부 김순경 여사, 손자 안영돈·영진·영운씨, 손녀 안혜초씨, 이병국 고덕면 이장협의회장, 정영아·김재균 평택시의원 등 각계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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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5
  • 평택시청, 말로 거는 전화 설치해
    시청에 전화할 때 1636 누르고 "평택시청" 말로하세요 평택시가 시민편의를 위한 『말로 거는 전화번호』 서비스를 이달 10월부터 도입하여 운영 중에 있다. 전국 어디서나 공통번호 1636번을 누르고 『평택시청』을 말하면 즉시 시청 대표전화로 연결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114 안내의 경우 요금이 부과되지만 말로 거는 전화서비스는 통화요금외 별도의 요금이 부과되지 않아 경제적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청 전화번호를 찾거나 외우지 않아도 돼 노약자나 장애인 편의 도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말로 거는 편리한 전화서비스를 도입해 시민에게 한발 다가가는 선진행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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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5
  • 市, AI 재발방지 위한 특별방역 총력
    올해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 특별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평택시는 최근 전남 영암 소재 오리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질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AI(조류 인플루엔자) 특별 방역대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에 시에서는 철새 도래시기인 올해 10월부터 2015년 5월까지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AI 의심 신고 및 예찰, 교육·홍보 등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AI 재발방지를 위한 선제적 특별방역대책으로 1인 1농가 AI 예찰담당자 132명을 동원해 가금류 사육농가 방역실태 점검을 10월 17일까지 실시하고, 내년 5월까지 매주 월, 수, 금요일 날 AI 특별 방제단이 철새도래지 인근 농장 및 가금류 농장을 순환 방문하여 소독 및 예찰강화를 실시하는 등 고병원성 AI 발생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점검결과 소독설비 미설치 농가 및 소규모 농가를 위하여 농장출입 통제띠, 안내판, 차단막, 발판소독조 등 차단방역 지원물품을 신속히 공급·설치하여 AI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을 사전 예방하고 축산농가의 방역의식 고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 국내에서 고병원성 AI가 전국적으로 발생했던 것을 감안할 때 올해 겨울 AI 재발생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이므로 축산농가는 AI 발생국 여행 자제, 철새도래지 방문금지, 농장 출입차량 통제, 주 2회 이상 소독실시, 가금농가 모임 자제, 이동승인 신고 등 방역준수 사항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심축 발견시 신속히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선우 기자 ptlne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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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5
  • 경기도 공원 10곳 중 3곳은 '치안우려'
    치안 취약 8.3%, 치안 우려 22.9%...순찰 강화키로 경기도내 근린공원 10곳 중 3곳은 치안이 우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방경찰청은 12일 도내 근린공원 2천851곳을 대상으로 치안 안전등급을 분류한 결과 ▶취약(Red) 236곳(8.3%) ▶우려(Yellow) 652곳(22.9%) ▶관심(Green) 1천963곳(68.9%) 등으로 조사됐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범죄발생 건수, 노숙자·술에 취한 사람·비행 청소년 출몰 빈도 등을 기준으로 공원 안전등급을 분류했다. 경찰은 치안 취약 공원에 대해선 2시간당 1차례씩 순찰하고, 공원 내 화장실 등 특정 구역은 일제수색에 준하는 점검을 실시, 범죄를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치안 우려 공원은 오전·오후·심야시간대 1차례씩 순찰, 특정 구역은 치안 '취약' 구역에 준하도록 2시간마다 1차례씩 순찰하기로 했다. 치안 취약·우려 공원에는 경찰뿐 아니라 공원전담 자율방범대를 구성, 민관 합동으로 범죄예방 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치안이 취약하거나 우려스러운 공원은 선택과 집중에 의한 순찰을 통해 도민 모두가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편의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는 소공원, 어린이공원, 근린공원 등 생활권공원 2천687곳, 역사공원, 문화공원, 체육공원 등 주제공원 131곳, 국·도립공원, 지질공원 등 7곳, 강변 등 기타공원 26곳이 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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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5
  •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정확해졌어요"
    市, 농림지역 20% 정확도 향상 "시민 재산권 보호" 평택시는 2005년부터 구축되어 활발히 활용(전국 4위)되고 있는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의 기본데이터베이스인 연속지적도 기반의 용도지역·지구 데이터베이스(DB) 정비를 통하여 신속·정확한 “토지이용계획확인서”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토지이용계획확인서”는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에서 전산 발급되는 토지이용계획정보로서 연속지적도에 용도지역·용도지구 등의 선을 중첩시켜 개인 사유필지에 대한 필지별 토지이용계획정보를 추출하여 전산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개발행위허가서류와 부동산 담보대출, 공시지가 산정 등의 자료로 활용되고 있는 사유재산권을 보호하는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올해 10월 8일 평택시는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의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제공의 정확도 향상을 위하여 평택시 전체 토지필지수의 약 3분의1인 13만여 필지에 달하는 보전산지(공원녹지과) 및 농업진흥지역(농업정책과)에 대하여 전담부서인 도시계획팀 개별담당부서와 토지전문관리기관인 대한지적공사가 상호 협조하여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 구축당시부터 가지고 있던 미세한 부분의 오류(약 5~10㎝)와 보전산지 및 농업진흥지역에서 기 해제된 필지를 일괄 정비함으로써“토지이용계획확인서”의 정확도를 20%이상 크게 향상 시켰다. 시 관계자는 “농업진흥구역관리는 축척 1:5,000의 지도로 확인하여 토지이용계획 확인서 발급시 「다른 법령 등에 따른 지역·지구 등」에 저촉사항이 없는 것으로 발급되던 것이 KLIS 전산화 작업시 미세한 전산오류 입력으로 지적선에 5㎝이상만 저촉 되어도 토지이용계획 확인서 발급 시 「다른 법령 등에 따른 지역·지구 등」상에 보전산지 및 농업진흥지역으로 표기 잘못 발급되던 부분을 일괄 정비하여 문제점을 해결하였다”고 밝혔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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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5
  •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평택시, 시민의 생명보호 최우선으로 훈련 진행 계획 평택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21일부터 23일까지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21일(화)에는 전국적으로 화학물질 누출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것에 대비하여 평택산업단지 내 사업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발생과 함께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발생하는 재난상황을 가정해 실제 사고 발생 시 대응 할 수 있도록 평택시, 경찰, 소방, 군부대,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의 구체적인 임무와 역할을 확인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훈련을 중점실시 할 계획이다. 또한, 22일(수)에는 학생들의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제고하고자 화재대피 실제 훈련이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실시될 예정이며, 오후 2시 30분부터는 교직원 및 학생 등을 대상으로 응급상황에 직접대처 할 수 있도록 실제 체험 위주의 “소·소·심 익히기 체험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최근 연이은 대형재난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초기대응훈련을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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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5
  • 안연영 기자, 캄보디아 한인회를 만나다!
    본보 안연영 기자는 지난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캄보디아 한인회를 찾아 교민들의 생활상과 함게 교민들이 캄보디아 시엠립 주민들과 함께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밀착 취재했다. 또한 캄보디아의 문화재를 답사했다. 총 10회에 걸쳐 안연영 기자의 캄보디아 방문기가 연재된다. <편집자 말> ■ 캄보디아 시엠립, 한인회 "사랑을 나누다!" 이번 7일간의 일정으로 캄보디아를 방문해 취재를 시작하면서 먼저 캄보디아 한인회에 감사를 전하고 싶다. 특히 취재 처음부터 끝까지 동행해주신 윤윤대 한인회 전 사무국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고, 아울러 필자를 따뜻하게 맞아주신 교민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필자가 방문한 캄보디아는 우기였다. 말 그대로 취재 내내 비와 함께했다고 해도 큰 무리는 아닐 것이다. 캄보디아의 우기는 5월초부터 11월 초까지이며, 건기는 11월부터 4월까지이다. 필자가 시엠립 공항에 도착하자 한인회 전 사무국장이 따뜻하게 필자를 맞이했다. 먼 타국에서 만난 동포가 이리 반가울 줄은. 누구나 외국에 나가면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있듯이 필자 역시 필자를 마중 나온 윤 전 사무국장이 그저 반갑기만 했다. 특이한 점은 시엠립 국제공항에서는 비행기에서 내려 출국장으로 걸어야만 했다. 아마 앙코르와트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개발자체가 제한되었기 때문에 비행장을 마음대로 확장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윤 전 사무국장이 처음 안내한 시엠립 시장을 둘러보았다. 옛 크메르 제국의 영광과는 거리가 먼 모습이었다. 1천여년 전의 번영은 뒤로 한 채 후진국으로 전락한 캄보디아 현실을 대면했다. 먼저 시장을 방문하기 전 도로 곳곳에 걸려 있는 훈센 총리와 실권자들의 사진을 보며, 1975년부터 이어진 크메르즈군의 반란, 그리고 이어서 시아누크, 훈센 등으로 이어지는 권력투쟁의 정치혼란 속에서 아마도 캄보디아는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면에서 낙후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이러한 상황은 결국 1976년 당시 1300만 정도의 인구였으나, 우리가 익히 잘아는 킬링필드, 소수민족 국외추방으로 인해 인구는 늘 수가 없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시엠립은 약 6~7만 정도의 신흥도시로서 앙코르 유적지로 생겨난 도시라고 말해도 틀림이 없다. 또 시엠립 도시가 현재 캄보디아 경제발전에 축이 되고 있는 셈이며, 이러한 신흥도시에 우리 교민들이 약 1,0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거주 교민들은 대부분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현지인들과도 돈독한 우정관계를 나누고 있다. 다시 돌아와서 시엠립 시장은 한 눈에 보기에도 우리나 60~70년대의 낙후된 시장의 모습과 닮아 있었다. 다만 다른 점은 활기가 넘쳐보였고, 상인들이 손님을 맞는 밝은 웃음이 인상적이었다. 심한 호객행위는 없었고 카메라를 들이대면 밝은 웃음들을 보였다. 이번 취재의 첫번째 목적은 교민들이 현지인들과 어우러지며 그곳에서 얻은 이익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현지인들에게 환원하는 것을 취재하기 위함이었다. 오랜 수탈과 내전의 역사를 가진 캄보디아는 지금도 지뢰로 인한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더욱 안타까운 점은 주요 피해자들이 어린아이들이라는 점이다. 한인회는 이러한 피해 아동들을 위해 낙후 학교들을 무상 수리해주고 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수원시에서 자매결연을 맺고 '프늠크름 수원'이라는 마을을 만들고 초·중학교를 설립해 교민들이 선생님을 자처해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무상교육하고 있다. 또한 방과후에는 한국어 교실 운영을 통해 캄보디아의 아이들에게 '한국'이라는 나라를 알리고 있다. 아울러 교민회는 어려운 현지민들의 집수리, 먹거리 지원, 의류 지원과 함께 학생들에게 중요한 교통수단인 자전거 지원, 고아원 방문 등 사랑을 나누고 있다. 그래서 현지에서는 한국사람을 보면 친근감을 표시하며 고마워한다. 윤 전 사무국장은 "교민 대부분이 캄보디아로 이민을 와서 첫번째 하는 일은 현지인들과 똑같이 먹고 똑같이 생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민 모두는 캄보디아 현지인들과 형제 자매처럼 생활하고, 부족하나마 조국 대한민국을 알리는 데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스개소리로 알았던 '외국에 나가면 모두 애국자가 된다는 말'은 사실이었다. 교민들이 캄보디아 현지인들에게 베푸는 사랑은 한국을 떠날 무렵 힘들었던 자신들의 모습이었을 것이다. 교민들이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자립해 먹고 살만해지면서 어려웠던 지난 자신들의 모습을 현지인에게서 보고 있을 것이다. 이런 이유에서 앞으로도 교민들의 현지인들에 대한 사랑 나눔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 다음호(302호)에서는 '앙코르유적지'가 이어집니다. 시민,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바랍니다
    • 종합뉴스
    2014-10-08
  • 청북은혜감리교회 성전봉헌 예배 성료
    이준규 목사 "지역을 위하여 섬기고 나누는 교회 될 터" 지난 9월 22일(월) 오전 11시 평택시 청북면 안청로 4길31 풍림아파트에 위치한 청북은혜감리교회(담임목사 이준규) 성전봉헌예배가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평택시의회 오명근 시의원, 정영아 시의원,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 평택지방감리사 방원 목사, 부평감리교회 홍은파 목사, 송탄기쁜감리교회 손웅석 목사, 안중선한목자교회 박종운 목사 등 감리교회 목회자와 성도, 극동방송 평택·안성운영위원장 한상옥안수집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리고 마쳤다. 이날 성전봉헌 1부 예배는 청북은혜감리교회 이준규 담임목사의 사회로 찬송가 37장을 부른 후 기감 평택지방 선교부총무 박종윤 목사가 대표 기도하고 부평감리교회 여선교회 성가대의 찬양이 있었다. 이어 부평감리교회 홍은파 목사는 <아름다운 열매 맺는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구약성경 에스겔47장:1.9-12절을 인용하여 부평감리교회가 창립 74주년을 기념하여 이곳 청북면 신도시에 은혜교회를 세우게 된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힘 있게 전하고 지역을 섬기는 좋은 교회가 되기 위함이라고 설교하였다. 이어 평택지방 방원 감리사의 집례로 2부 성전봉헌 예식순서에서 이복란 장로의 공사보고와 봉헌취지, 감리사가 봉헌을 선포하고 송탄기쁜감리교회 손웅석 목사의 축사가 있은 후 청북은혜교회 이준규 담임목사가 교회 건축비를 전액 지원한 부평감리교회 홍은파 목사와 공사 관계자에게 감사패 전달식이 이어졌다. 청북은혜교회 이준규 목사는 감사인사에서 "교회가 완공되어 봉헌 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부평감리교회 홍은파 목사에게 감사하다"며 "은혜교회가 지역을 위하여 섬기고 나누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부평 서지방감리사 이종한 목사의 축도로 성전봉헌 예배를 모두 마쳤다, 한편 청북은혜교회는 인천부평감리교회 홍은파 목사가 교회창립 74주년을 기념하여 평택시 청북면 안청로 4길31 풍림아파트 주변에 종교 부지를 불하 받아 대지면적 300평에 건축면적 582평으로 지하1층 지상3층 건물로 건축하였다. 2013년 7월11일 공사를 시작하여 2014년 9월 20일에 완공된 청북은혜감리교회의 지하1층은 소예배실, 주차장, 창고, 1층은 교회사무실, 휴게실, 화장실, 주차장, 2층은 대예배실, 새가족실, 다목적실, 3층은 예배실, 식당, 유아실, 교회학교실 등으로 갖추어져 있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 종합뉴스
    2014-10-08
  • [카메라 고발] 동삭동, 건설현장 인도를 점령했다!
    미관 해치고 시민들의 보행 안전까지도 심각하게 위협해 평택시 동삭동 679-6번지 일원 신축공사현장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인도까지 점령한 채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건축 폐기물 및 쓰레기가 인도와 도로에 방치되고 있어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안전까지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특히 공사를 마친 후 공사자재 및 공사 폐기물을 공사장 옆 인근 공터에 무단 투기하고 있어 관계당국의 시급한 관리 및 단속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근 주민 A씨(45세)는 "미관을 해치고 있고 특히 밤에는 공사장 인근을 지나기가 무섭다"며 "평택시에 여러 차례 민원을 제기했지만 고쳐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전1동사무소 관계자는 "이러한 민원으로 인해 수시로 단속을 하고 있지만, 단속에 앞서 공사 관계자들 스스로가 폐기물 불법투기와 인도 점령 등의 불법행위를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10-08
  • 평택署, 영세상인 괴롭힌 동네조폭 검거
    음식점 등에서 문신 보여주며 2,300만원 상당 갈취 평택경찰서(서장 곽정기)는 지난 9월 26일(금) 평택에서 2012년부터 최근까지 12회에 걸쳐 영세상인 12명을 협박하여 2,241만원을 갈취한 피의자 박모씨(42세)를 상습공갈 혐의로 체포, 구속하였다. 피의자 박씨는 지난 2012년 9월 평택시청에서 유기동물 민원을 항의하다 만류하는 공무원에게 손목이 긁히자 “공무원이 폭행해서 다쳤다, 진단서를 끊으면 2주 나온다”고 협박하여 합의금 명목으로 120만원을 받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올해 7월에도 평택시 비전동 소재 ‘00’ 음식점에서 마늘이 상했다며 피해자 A씨에게 왼팔 전체에 새겨진 문신을 보여주고, 평택시청 환경위생과 직원을 불러 “불법행위가 있는데 왜 단속하지 않느냐”며 협박하여 피해자로부터 현금30만원을 받아 갈취하는 등 2012년 2월부터 2014년 8월까지 동네 음식점, 편의점, 어린이집, 시청 공무원 등 12명으로부터 2,241만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관내 영세 상인들을 상대로 경찰에 112신고가 잦은 사람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피해내용 청취 및 범죄사실을 구증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체포 후 구속하였다"고 말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10-08
  • 평택시, 2014년 9월 26일자 인사발령
    평택시는 2014년 9월 26일자로 4~5급 승진 및 5~6급 전보 인사발령을 단행하였다. 인사발령 명단은 다음과 같다. ◇4급 승진 - 도시주택국장 조엄장 ◇5급 승진 - 서정동장 직무대리 서창원 ◇5급 전보 - 도시계획과장 유용희, 도시재생과장 소중영 ◇6급 전보 - 도시재생기획담당 김형태, 하천시설담당 김창회, 기반조성담당 한준수, 송탄출장소 박찬황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10-08
  • 팽성읍, 가짜 석유 판매 주유소 적발
    9월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영업정지 처분 평택시 팽성읍 동서촌로 소재 ‘D에너지’가 가짜 석유를 판매하다가 한국석유관리원에 적발됐다. 한국석유관리원은 가짜석유를 판매한 팽성읍 ‘D에너지’에 대해 사업정지 3개월 처분을 내렸다. 이에 따라 ‘D에너지’는 9월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영업을 할 수 없다. 한편 석유관리원은 올해 3월에도 자동차용 경유에 다른 석유제품(등유 등)이 혼합된 가짜 경유제품을 불특정 다수인에게 판매한 오성면 F주유소, 도유된 유류를 운송장, 세금계산서, 견적서 확인 없이 업무상 주의를 게을리 한 채 구입·판매(무자료 거래)한 진위면 P주유소, 가짜석유 제조 등을 목적으로 시설물을 설치·개조 하여 가짜석유를 판매한 오성면 J주유소 등을 적발한 바 있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10-08
  • 평택시 아파트 가격 소폭상승
    전월대비 3.3㎡당 0.31%↑…전세 0.63%↑ 삼성전자가 평택 고덕산단에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라인을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빠르게 가동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평택의 아파트 가격은 상승세를 지속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10월 평택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31% 상승한 3.3㎡당 624만원으로 집계되었고, 전세가격 역시 0.63% 상승해 3.3㎡당 4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아파트 매매가격은 3.3㎡당 ▶평택동(914만원) ▶용이동(811만원) ▶장안동(801만원) ▶소사동(778만원) ▶서정동(760만원) ▶합정동(714만원) ▶장당동(693만원) ▶이충동(688만원) ▶군문동(692만원) ▶비전동(660만원) ▶청북면(636만원) ▶세교동(624만원) ▶팽성읍(598만원) ▶가재동(558만원) ▶칠괴동(552만원) ▶지산동(554만원) ▶통복동(543만원) ▶칠원동(542만원) ▶동삭동(542만원) ▶고덕면(538만원) ▶안중읍(534만원) ▶독곡동(486만원) ▶포승읍(496만원) ▶오성면(419만원) ▶진위면(406만원) ▶신장동(368만원) ▶현덕면(275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전세가격은 3.3㎡당 ▶소사동(531만원) ▶용이동(513만원) ▶평택동(498만원) ▶군문동(498만원) ▶장당동(477만원) ▶비전동(471만원) ▶세교동(462만원) ▶장안동(449만원) ▶이충동(417만원) ▶합정동(403만원) ▶서정동(409만원) ▶안중읍(402만원) ▶칠원동(387만원) ▶팽성읍(386만원) ▶통복동(380만원) ▶지산동(363만원) ▶동삭동(362만원) ▶포승읍(359만원) ▶청북면(358만원) ▶독곡동(333만원) ▶칠괴동(333만원) ▶가재동(329만원) ▶고덕면(334만원) ▶진위면(260만원) ▶오성면(221만원) ▶신장동(149만원) ▶현덕면(142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10-08
  • 공무원징계 "경기도 1위 불명예"
    1,000명 당 징계 공무원 수...평균 13.4명 최근 5년(2009년~2013년)간 징계를 받은 공무원이 1만3266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공무원들의 기강 확립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5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안정행정부에서 받은 ‘시·도별 지방공무원의 징계현황’에 따르면, 경기도가 2,985명으로 징계인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 1,000명 당 징계 공무원 수를 산출한 결과 경기도가 평균 13.4명으로 전국 지방공무원 중 징계인원에서 1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남겼다. 경기에 이어 전북(12.7명)과 충남(11.1명) 순으로 1천 명당 징계자 수가 많았다. 징계 유형별로 보면 음주운전·성범죄를 포함하는 품위손상에 해당하는 수가 8309건으로 전체 60.6%를 차지해 가장 많았지만, 이들 중 82.3%가 감봉·견책에 해당하는 경징계를 받은 것에 그쳤다. 이에 대해 정청래 의원은 “공무원 징계 유형 중 음주운전·성범죄 등이 포함되는 ‘품위손상’이 가장 많은 것은 공무원의 기강해이가 심각한 수위에 이른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솜방망이 처벌로 그칠 것이 아니라 공무원들의 기강 확립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10-08
  • 119 구급대원 폭행한 50대 구속
    ○ 경기소방특사경, 구급대원 폭행 피의자 직접 수사 후 구속 ○ 소방활동 방해 시 5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경기소방 “소방공무원 안전 확보돼야 도민 안전 확보” 호소경기소방특사경, 소방활동 방해사범 10명 입건 수사첨부파일첨부파일(1)개 (1) 119구급대원을 폭행한 50대 남성이 구속 수감됐다. 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양형)에 따르면 경기도소방특별사법경찰은 구급대원을 폭행한 김모씨(52)를 직접 수사 후 구속했다. 김 씨는 지난 6월 4일 오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서 본인의 구호조치를 위해 출동한 119구급대원을 이송중인 구급차량 내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폭행해 전치 3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이다. 김 씨는 경기도소방특사경 수사 후 지난 21일 의정부교도소에 수감됐다. 현행 소방기본법은 화재진압·인명구조 또는 구급 활동을 수행하는 소방공무원에게 폭행 또는 협박 등을 행사해 소방 활동을 방해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소방관서 소속 특별사법경찰이 직접 수사를 통해 입건, 검찰에 송치할 수 있도록 해 처벌 실효성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구급대원을 폭행하고 소방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는 매우 중대한 범죄로 100% 입건 수사를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소방공무원 안전이 확보돼야 도민이 안전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 한편, 경기도소방특사경은 올해 구급대원 폭행 등 소방 활동 방해사범 10명을 직접 입건 수사하고 검찰에 송치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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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8
  • 평택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기업 애로사항 해결 위해 관련부서장 회의 개최 평택시가 기업 애로 및 건의사항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평택시는 지난 1일(수) 종합상황실에서 서강호 부시장 주재로 기업애로 및 건의사항 해결을 위한 관련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그동안 공재광 평택시장의 기업 방문 및 옴부즈만 자문회의시 건의된 각종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부서 과장들이 직접 참여하여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논의된 애로사항 중 진위2산단 기반시설설치 지원과 관련하여 국비 36억5천6백만원 확보 및 기업 주변 배수관로 확장 건에 대해서는 현재 주변 토지소유주의 동의를 얻었으며, 추후 사업비를 확보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중교통 신설 및 연장, 산단공영주차장 조성, 지방도 확·포장 등의 애로사항은 관련부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접수된 애로사항은 지속적으로 관리 및 추진할 계획이고, 앞으로도 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적극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10-08
  • 남경필 지사, 선거공약 최우수상 받아
    6·4 지방선거, 우수한 공약 제시 광역자치단체장에 선정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가장 공약을 잘 만든 광역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됐다. 남경필 지사는 1일 오후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로 열린 ‘2014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지방선거 부문)’ 시상식에서 선거공약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장에는 한미영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상임대표를 비롯해 남경필 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원희룡 제주지사, 최성 고양시장, 김선교 양평군수 등 35명의 수상자와 윤후덕 국회의원, 이성보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관계자, 축하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약속대상 시상에 앞서 남경필 지사 등 각 수상자들은 ‘기술자원 통합관리 협약식’을 가진 후 ‘청렴 매니페스토 선언’ 퍼포먼스로 향후 유권자에 대한 약속을 잘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2014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방선거에 출마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들의 공약을 창의·내용·형식성 측면에서 평가해 선정했다. 이에 앞서 본부는 민선6기 시도지사·교육감·시·군·구청장 등의 공약집, 공약서, 선거공보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공모·평가하고 그 결과를 지난달 22일 발표한 바 있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남경필 지사의 최우수상 선정에 대해 “현장중심 생명안전망, 따뜻하고 복된 마을공동체 등 지역 현안과 정책 대안을 유권자가 쉽게 이해하도록 정리해 제시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특히 이행 기간을 명확히 하고, 어떻게 할 것인지의 이행 절차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남 지사는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일자리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를 비전으로 ‘경기도민 모두 행복해야합니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은 기본입니다’ 등 6대 분야 30대 정책과제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번 평가에는 11개 광역자치단체가 참가했으며, 선거공보 분야 우수상은 대구시와 충청남도가 수상했다. 또한 교육감·기초단체장 등 선거공약서·선거공보 분야 최우수상·우수상과 예비후보자 공약집 최우수상 수상도 이어졌다. 조현수 평가단장(평택대 교수)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통해 유권자와의 공적 계약서인 공약집과 선거공약서, 선거공부가 보다 합리적이고 분명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10-08
  • 100만원 이상 수수한 교사·공무원 '퇴출'
    경기도교육청, 10만원 미만도 '정직부터 해임' 경기도교육청이 100만 원 이상의 금품과 향응을 수수한 교사와 공무원 등을 모두 퇴출시키기로 하는 등 징계 규정을 강화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1일 금품·향응 수수자에 대한 징계 강화를 골자로 한 '교육감 소속 교육공무원 금품 등 수수금지 위반 징계양정 세부기준'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종전에는 사안에 따라 '강등 또는 해임'의 징계가 내려졌지만, 이날부터 직무와 관련해 수동적으로 100만 원 이상 300만 원 미만의 금품·향응을 받고 위법·부당한 처분을 한 경우 '해임'으로 징계를 강화했다. 300만 원 이상 1,000만 원 미만의 금품·향응을 위법 부당한 처분을 하지 않고 수동적이며 의례적으로 받았어도 종전에는 사안에 따라 '강등 또는 해임'의 징계가 내려졌으나 앞으로는 무조건 '해임'된다. 아울러 금품·향응 수수액이 10만 원 미만이라도 직무와 관련해 능동적으로 수수하고 위법·부당한 처분을 한 경우 사안에 따라 '정직부터 해임'까지 징계처분이 가능해졌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새로 바뀐 기준은 이재정 교육감 공약과 공직자 행동강령 운영지침 게정에 근거했다"며 "1일부터 적용된다"고 말했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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